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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4월 22일부터 한달간 전담 변호사 맞춤 상담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수탁업체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입점업체와 관련 채권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변호사 상담 비용 전액을 시가 부담하는 무료 특별 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피해 시민들이 복잡한 법적 절차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법무법인 정인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기업회생절차와 관련한 채권 신고 절차, 향후 대응 방안, 계약관계 검토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법률 상담을 무료로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무료 특별 법률상담은 5월 21일까지 1개월간 집중 운영되며 입점업체와 채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 상담과 방문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전담 변호사가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를 방문해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법무법인 정인 사무실에서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상담을 희망하는 입점업체 및 관련 채권자는 약정서를 지참해 지정된 시간과 장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업체와 채권자를 비롯한 법률 상담이 필요한 분들이 빠짐없이 상담을 받아 법적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 사인 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는 지난 4월 15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으며 법원은 4월 21일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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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하북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통도사 무풍한솔길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행사와 함께 복지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기관·단체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똑똑 두드리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김만재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이 있으나 복지 제도를 모르거나 신청을 못한 복지사각지대가 여전히 많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봉사로 살기 좋은 하북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배은정 하북면장은 “위기가구가 없도록 자주 주민들을 돌아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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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외국인 근로자 어울림마당 성황리 개최
양산시, 외국인 근로자 어울림마당 성황리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6일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수행단체로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당-통통 명랑운동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부스 운영과 실내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참가자들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했으며 명랑운동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을 다졌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마당은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공동체 통합과 상생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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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달군 이스포츠 열기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진주시, 한국이스포츠협회와 공동 주관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려 5,700 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개국 120 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각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대회 2일 차인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조규일 진주시장 등 주요 내빈과 아시아 각국 선수단, 관람객 등 1,900 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총 2,625 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대회 출범 이래 거둔 최고의 성과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790만원을 거머쥐며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베트남과 일본이 각각 2 위와 3 위에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경기장 밖에서도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경남글로벌게임센터 체험존’에는 도의 제작지원을 받은 우수 인디게임 7개사가 참여해 개성 넘치는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벼리’캐릭터 팝업스토어와의 연계를 통해 대회 참가 선수 및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경남에서 개발한 인디게임들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게임 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24일과 25일 열린‘봄맞이 별빛뮤직살롱’의 게임OST공연과 진주성 야간 경관 투어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들 프로그램은 5,700명의 방문객 체류를 유도하며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숙박·음식점 등 주변 상권이 활성화 효과를 확인한 만큼, 이스포츠와 관광 산업을 결합한 차별화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남 이스포츠의 생태계 구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국제대회 유치와 심판·중계 등 도내 전문 인력 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의 열기는 오는 5월에도 이어진다. ‘2026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FC모바일 종목이 5월 16일부터 이틀간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으로 다시 한번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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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기간 중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기 위한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체제에 돌입한다.박완수 도지사는 27일 오전 도청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선거 기간 중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전 간부와 직원이 합심해 도정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민생 지원 사업과 재난 예방 업무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함을 강조했다.박 지사는“선거를 앞두고 자리를 잠시 비우게 되지만,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이 빈틈없이 수행돼야 한다”며“평상시와 다름없이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경남의 위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당면한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생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박 지사는 지급 시기와 절차를 꼼꼼히 점검해 도민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 처리를 지시했다.행사 및 야외 활동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도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24시간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할 것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는 휴무가 있을 수 없다”며 재난 문제에 대한 빈틈없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 앞서 오전 8시 창원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록에는“법치와 상식의 자유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적었다.경남도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정이 순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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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인재개발원, 제23기 중견리더과정 교육생 거창창포원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24일 제 23 기 중견리더과정 교육생들이 거창군 창포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육생 94명을 비롯해 인재개발원 관계자 3명 등 총 97명이 참여해 탐방로와 수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주요 관광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통해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거창군 김현미 부군수는“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남도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찾아 환경정화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이러한 활동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깨끗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경훈 경상남도인재개발원장은“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생들이 중견리더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자의 책임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인재개발원 제 23 기 중견리더과정은 경상남도와 17개 시군 6 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장기 교육과정으로 리더십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함께 연 4회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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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안 광려천 ‘아파트 바다장터’ 성황리에 마쳐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25일 함안군 칠원읍 광려천메트로자이 아파트 앞 하천 부지에서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경남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아파트 바다장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 불황과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산업계를 지원하고 수요자 밀착형 판로 확대를 통해 경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으며 도내 6개 수협과 6개 수산물 가공업체가 참여해 총 13 동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경남사랑 수산물 10대 품목’을 비롯한 52 종의 우수 수산물 및 가공식품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멍게, 바다장어, 피조개 등 신선 수산물과 굴 소시지, 부각, 다슬기국 등 가공식품 시식 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룰렛 이벤트와 포토존 인증샷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이번 바다장터를 통해 도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도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 현장을 찾아가는 판촉 활동을 통해 수산업계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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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감사의 마음, 경남 기념품으로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 주간 풍성한 혜택을 담은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기념일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경남의 우수한 관광기념품과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기획전 기간 동안 창원컨벤션센터 1 층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전 품목을 1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5%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구매 금액에 따른 오프라인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창원 국화꽃차, 김해 감식초, 의령 여주차 중 1 종을 제공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창녕 맛소스 세트·고성 참맛 국수 중 1 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류부터 생활용품, 공예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있어, 연령과 취향에 맞는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경남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이 소중한 분들께 전해지는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이번 기획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도민 누구나 즐겨 찾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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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차량은 어디에도 갈 수 없다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도로 파손과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운행제한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도로 안전 확보와 도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고정검문소 1개소와 이동단속반 3개 반을 편성해 동부권 지방도와 위임국도 35개 노선, 총 1,329km구간에 대해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진주·사천·합천·거창·산청 등 서부권역 5개 시군의 위임국도와 지방도 단속 업무를 지원하는 등 권역 간 협업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빈틈없는 단속망을 구축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도내에서 총 11만 7,611대를 검측해 315건의 위반을 적발하고 과태료 2억 812만원을 부과했다. 위반 유형은△축중량 초과 193건△총중량 초과 46건△폭 초과 40건△높이 초과 30건△길이 초과 6건순으로 나타났다.경남도는 도로시설물 보호와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단속을 지속하는 한편 시군과 화물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과적 운행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축하중 10 톤, 총중량 40 톤,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2m등 단속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관리청과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고 있다.이번 단속 강화로 도로 파손을 예방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동부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운행제한차량의 위법 운행이 빈번한 지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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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유가 부담에 시외버스 재정지원금 ‘조기 집행’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유류비 부담 가중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시외버스 업계를 위해 재정지원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시외버스 업체의 운영 부담을 선제적으로 완화해 도민들의 대중 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당초 올해 1월 61억원 집행 이후 9월 집행할 예정이던 3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4월 내 집행할 계획이다.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면서 운송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유류비 상승이 시외버스 업계에 경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운수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재정지원금 집행 시기를 앞당겼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이번 재정지원금 조기 집행을 통해 유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외버스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이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업체 경영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이번 조기 집행을 시작으로 시외버스 업계의 경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대중교통 체계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고유가 지속 시 한시 재정지원 추가 예산 편성 검토 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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