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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스포츠센터-김해시보건소, 시민 건강증진 위한 바이오그램 사업 협력 추진
시민스포츠센터-김해시보건소, 시민 건강증진 위한 바이오그램 사업 협력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와 김해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시민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를 위해 바이오그램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스포츠센터 내 바이오그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체육 참여와 함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오그램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로 체성분 분석기, 자동 혈압측정기, 신장·체중 측정기, 스트레스 지수 측정기 등 건강측정 장비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그램 장비 이전 및 운영 지원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건강정보 제공 및 건강생활 실천 지원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시민스포츠센터는 기존 김해시보건소에서 운영하던 바이오그램 장비를 이전 설치하고 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스포츠센터 이용객 중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건강 상태 확인과 운동 참여를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향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건강상담 프로그램, 찾아가는 운동교실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생활체육 현장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김해시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민스포츠센터 바이오그램 사업은 7월부터 운영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스포츠센터 방문 시 건강측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바이오그램 사업을 시민스포츠센터로 이전하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시민스포츠센터는 연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로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과 고령층 이용객 비율이 높습니다.이에 따라 김해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운영하던 바이오그램 사업을 스포츠센터로 이전해 운동 참여와 건강관리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강측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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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가득 실은 쌀 250Kg 나눔 실천
온정 가득 실은 쌀 250Kg 나눔 실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 박승근 씨가 지난 6월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25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박승근 씨는 1992년부터 활천동에 거주해 온 지역주민으로 “활천동은 나에게 제2의 고향 및 일궈왔던 삶의 터전이라서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애정이 깊어진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한편 박승근 씨는 3년 전부터 꾸준히 이웃을 위해 쌀과 현금을 기부하며 취약계층의 건강 및 일상생활에 보탬이 되고 있다.김삼성 활천동장은 ”누군가에게 아무 대가 없이 본인의 것을 내어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쉽게 낼 수 없는 용기“라며 우리 동에서도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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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복지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전문의가 지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필수진료를 장기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근무수당과 정주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강원·경남·전남·제주 등도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가 처음으로 광역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부산이 광역시 최초 선정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필수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역 의료수요를 반영해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8개 필수진료과목 전문의 2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저연차 전문의의 지역 내 장기근무와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과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비 및 등록비, 전문연수 비용 지원 등 정주 여건을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올해 10월부터 본격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이다”며 “필수의료 인력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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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먹거리 ‘양자 신소재 원천기술’ 연구 거점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집단연구 지원사업인 2026년도 선도연구센터 공모에 부산대학교의 ‘양자 포노닉스 연구센터’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올해 7월부터 2033년 6월까지 7년간 국비 126억원, 시비 3억 5천만원 등 총 129억 5천만원이 투입되는 대형 집단연구 프로젝트다.시는 부산대학교 이재광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과학기술원, 고등과학원, 광주과학기술원, 연세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국내 8개 연구 기관이 참여해 고체 속 원자의 진동 단위인 ‘포논’을 제어하는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포노닉스는 포논의 생성과 이동, 제어를 연구하는 첨단 학문 분야로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양자소자의 핵심 기반 기술 확보가 기대된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기존 신약개발, 항만물류 최적화, 이차전지 배터리 결함 진단 실증 등 산업 활용 중심의 연구 인프라에 더해 양자소자 국산화의 기반이 되는 기초 원천기술 연구 거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이를 통해 양자컴퓨팅, 양자센싱, 양자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국가 연구개발 공모에서 최근 4년간 총 33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연구 거점 유치를 계기로 지역에서 기초 원천 연구부터 양자 산업 활용 연구까지 연계되는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양자 기술 소재 국산화와 지역 중심 공급망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학과 연구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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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보보호의 달 맞아 국정원과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대기업, 금융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곳에서 해킹,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감염 등 사이버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개인정보 유출, 계정 탈취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사이버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 속에서의 보안 실천으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접근성이 좋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 전역에서 추진된다.시민 대상, 사이버위협 예방 및 정보보호 홍보 영상은 도시철도역 승강장, 버스 정류장, 시민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특히 지난 4~5월 직원들의 사이버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사이버보안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했다.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10점은 ‘정보보호의 달’인 7월에 정보보호 홍보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7월 8일 ‘정보보호의 날’에는 사이버보안 깜짝 퀴즈,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무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사이버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정보보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디지털 혁신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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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기념 문화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도서관은 전 세계 도서관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대적인 문화 붐을 조성하기 위해 올여름 부산 시민과 세계 도서관인을 아우르는 풍성한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행사는 한국 고유의 자산인 케이-문화와 부산의 역동적인 지역 문화를 결합해 세계인과 소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첫 순서로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가수 이적의 초청 북토크가 마련된다.뮤지션이자 작가로도 활동 중인 가수 이적은 이번 북토크에서 산문집 이적의 단어들을 바탕으로 일상의 사유와 음악 인생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 ‘권눈썹’ 이 진행을 맡아 의미를 더한다.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의 문학적 영감과 로컬 뮤지션의 신선한 시각이 어우러져, 지역과 중앙을 잇는 독창적인 문화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어 8월 8일에는 음악을 통해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크로스오버 국악 공연 이음이 무대에 올라 특별 문화행사의 열기를 이어간다.전통 연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음악 단체 ‘국악밴드 비원’ 이 국악기와 서양 악기의 경계를 허무는 아름다운 사운드를 선사한다.총 10인의 예술가가 출연하는 해당 공연은 책과 음악을 매개로 전 세계 도서관인들과 부산 시민이 국경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오는 8월까지 부산도서관은 한국 고유의 정신 가치와 해양 수도 부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2층 전시실과 부산애뜰 공간은 한국국학진흥원과 협업해 인류 공동 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과 전통 ‘민화’를 선보이는 장으로 꾸며진다.이곳에서 한국 기록문화의 정수를 알리는 동시에, 과거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허브였던 부산의 역사적 상징인 ‘조선통신사 특별전시’를 연계해 한국문화와 부산의 지역 자산이 지닌 세계적 가치를 함께 조명할 계획이다.종합자료실을 비롯한 도서관 내 특화공간에서는 세계 3대 문학상 등 수상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또한, 책마루 자료실의 ‘WLIC 국외협력코너’ 와 책누리터 자료실의 문학 원서 비교 큐레이션 ‘북플릭스’등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전 세계 도서관인을 맞이할 예정이다.한편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국제도서관연맹이 주최하는 도서관계 최고의 국제회의다.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3천여명의 도서관 및 정보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6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에 부산에서 열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국제대회를 앞두고 가수 이적 초청 북토크와 국악 공연, 특별 전시를 통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부산다운 매력을 전 세계에 선보이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의 도서관들이 세계적인 지식의 허브로 성장하고 부산이 전 세계인이 찾는 지식 문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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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트업 챌린지’, 혁신 창업기업 도전의 무대 열린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8회‘비-스타트업 챌린지를 오는 10월 8일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스타트업 챌린지는 지난 2019년부터 개최돼 올해 8회째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총 34개의 수상기업을 배출하고 누적 788억 5천만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 시와 비엔케이 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비엔케이 벤처투자가 주관한다. 특히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제적 행사인 창업 엑스포'플라이 아시아'와 연계 개최해, 기업의 우수성을 다양한 글로벌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자 등에도 알릴 계획이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유치가 쉽지 않은 초기 창업 기업들은이 대회의 3억원 규모의 종자 투자와 연계사업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만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대상 수상기업 ‘주식회사 바크’는 수상 이후 의료·제약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강남약품’에 매각해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를 했다.부산에서 창업해 투자유치와 투자금 회수까지 이어진 사례로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과 지원 정책의 효과성이 입증됐다.지난해 금상 수상기업 ‘주식회사 심플플래닛’은 글로벌 기후 자선기구 ‘베조스 어스 펀드’ 와 환경 혁신 플랫폼 ‘어스샷 프라이즈’의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선정됐다.전 세계 기후·자연 분야 혁신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총 3억원 규모의 지분투자가 진행되며 투자 금액은 대상 1억 3천만원, 금상 8천만원, 은상 5천만원 등 비엔케이 부산은 행에서 전액 출자한다.투자 외에도 부산은행'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지원,'Pre-IR 코칭 프로그램', 기업 투자 설명회 및 투자상담회 진행 등 참가 기업에 다양한 후속지원과 투자유치 기회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지원 자격은 창업 5년 이내 신생기업으로 지역 제한은 없다.관심 있는 기업은 오는 7월 29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술성,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서면심사와 예선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10월 8일 벡스코에서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하면 된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비-스타트업 챌린지는 해마다 초기 창업기업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해 나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우수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기술창업기업이 투자와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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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민생 100일 비상조치’… 취임 첫날 민생 회복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부산광역시정을 공식 출범하고 형식적인 취임식 없이 민생 회복과 시민 체감형 변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 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 아래 시민의 삶 가까운 곳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충렬사에서 16개 구군 단체장들과 함께 참배하며 민선 9기 출범의 의미를 되새긴다.이어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주재해 고환율·고유가 및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점검하고 신속한 민생 회복을 위한 추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어 노동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이동 노동자 지원센터인 도담도담 서면센터를 방문해 택배·배달 등 현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는 고유가 등으로 유류비 부담이 커진 이동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어려운 현장부터 먼저 찾아가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민선 9기의 첫 현장 행보다.이어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골목 곳곳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은 시민의 삶을 회복하는 데 있다”며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현장부터 찾아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하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어 “민생 회복은 속도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낼 수 있도록 민생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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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군민과 함께한 4년, 의령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 되다
의령군의회, 군민과 함께한 4년, 의령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 되다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는 6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령군의회 폐원식을 열고 지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폐원식에는 김규찬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오태완 군수,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군민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되새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령군의회는 ‘군민 속으로 한발 더, 소통하는 의회’를 의정목표로 삼고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지난 4년 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및 규칙안 92건을 심의·의결하며 군정 운영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고 62건의 5분 자유발언과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특히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힘써왔다.제9대 의회 후반기에도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각종 조례안 심사 등을 이어가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했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증진, 문화·관광 활성화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데 힘썼으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의회 구현에 앞장서 왔다.아울러 제9대 의회 출범 이후부터는 정례회와 임시회는 물론 상임위원회 회의까지 모든 의회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해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는 등 열린 의회 구현에 힘썼다.또한 의원연구단체를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연구와 조례 제·개정, 군정 발전 방안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 문화 정착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김규찬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의령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제9대 의회의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군민을 위한 책임과 소명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 4년간의 경험과 성과가 의령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령군의회가 지혜롭게 이어받아 더욱 발전된 의령을 만들어 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한편 제10대 의령군의회는 오는 7월 8일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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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읍 원도심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
사천시, 사천읍 원도심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읍 원도심지구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공모에 선정되어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총사업비 20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와 도시 노후화로 활력이 저하된 사천읍 원도심에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부족한 청년 활동공간, 보행환경 개선, 주차문제 해결 등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사천시는 지역-산업-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글로컬 현장 캠퍼스’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우주항공산업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연계해 청년이 머물고 활동하는 관계인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청회와 주민 인터뷰,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주민 의견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했으며 지역의 특성과 미래성장 가능성을 담아 지역특화재생사업을 구체화했다.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글로컬 캠퍼스 거점시설 조성, 로컬 연계 기반시설 조성, 체류기반 생활환경 조성 등을 추진한다.특히 글로컬 캠퍼스 거점시설은 단순한 교육공간이 아닌 ‘현장형 인재양성 플랫폼’을 구축해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 체계 마련, 지역, 해외 대학교와의 항공기술 연수 교류를 추진해 대학·기업·글로벌 교육기관이 연계되는 차별화된 글로컬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로컬 연계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보행로를 정비하고 사천읍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면을 추가 조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체류기반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을 활용한 로컬스테이 조성과 커뮤니티 환경을 정비해 청년과 대학생의 단순 방문이 아니라 일정 기간 지역에 체류하며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생활인구와 관계인구가 함께 확대되어 사천읍 원도심의 지속가능한 활력 회복이 기대된다.또한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 유입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읍 원도심지구는 우주항공청과 KAI 등 항공산업 도시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생활, 문화, 상업 기능이 집적된 원도심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단계별 사업추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