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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
민선 9기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대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취임식은 기존의 대규모 외부 초청 행사를 전면 생략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군정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정례조회를 갈음해 대폭 간소화해 치러졌다.김윤철 군수는 민선9기 군정 목표를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으로 확정하고 △군민행복 공감행정 △군민체감 활력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 △생애맞춤 안심복지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또한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군민 모두와 함께하는 군수로서 화합과 통합, 소통과 공감을 군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군민이 행복한 합천건설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더 큰 합천, 더 나은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취임식 직후 간부 공무원들과 군정목표 추진의 의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 기념촬영을 마친 뒤, 브리핑룸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언론인들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언론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당부했다.이어서 오후에는 첫 민생 행보로 합천새남부농협 건마늘 초매식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한해 마늘 농사의 결과를 알리는 경매 현장을 찾은 김윤철 군수는 마늘 출하 동향을 꼼꼼히 살피고 농업인 및 농협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쥐했다.김윤철 군수는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실현을 향한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한편 향후 합천군의회의 원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의회를 방문해 민선 9기 군정 성공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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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농협,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따뜻한 먹거리 기부
수승대농협,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따뜻한 먹거리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30일 수승대농협이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무더운 여름철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컵라면, 햇반, 삼계탕 등 즉석식품을 마리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했으며 추가로 마리경로당에는 식품 2박스를, 지역아동센터에는 식품 1박스를 전달했다.김종두 수승대농협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승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공유냉장고 운영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촌마을에서도 마을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직접 수확한 감자를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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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이석록 교수 초청 입학설명회 개최
삼천포고 이석록 교수 초청 입학설명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오는 7월 14일 오후 6시 30분 설송관에서 2027학년도 제1차 삼천포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입학설명회는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삼천포고의 교육과정과 진학 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석록 교수를 초청해 변화하는 대학 입시 대비 전략과 효과적인 학습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이석록 교수는 전 메가스터디 입시평가연구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 초빙교수, EBS 국어영역 및 논술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진로 아카데미아 강사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시·학습 전략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강연에서는 최근 대학 입시의 변화 흐름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 속에서 학업 역량을 어떻게 키워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서영희 교장은 “삼천포고등학교는 지역의 오랜 명문으로서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더 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교육을 실천하고자 한다. 이번 입학설명회와 특강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대학 입시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학습과 진학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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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금융서비스 지원 나선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과 협력해 7월 1일부터 맞춤형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지난해 도가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체계 개선 간담회’에서 대학이 제기한 금융편의 개선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유학생의 입국 초기 금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유학 생활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외국인 유학생 전담 영업점 운영, △금융교육 실시, △농협의 여권 활용 통장․카드 개설 서류 간소화, △경남은행의 대학 방문 출장 통장․카드 개설 서비스 제공 등이다.농협과 경남은행은 대학 인근에 외국인 유학생 전담 영업점을 각 20개소씩, 총 40개소를 지정·운영해 유학생 맞춤형 금융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ATM·폰뱅킹 이용방법 등 기본 금융상식과 대포통장․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금융거래를 지원한다.특히 농협은 여권을 활용한 통장․카드 개설 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외국인등록증이 발급될 때까지 약 2~3개월이 소요돼 입국 초기 금융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대학이 신분을 확인하는 공문을 농협으로 발송하면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통장과 카드를 개설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해당 서비스는 참여를 희망하는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참여대학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가야대학교,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김해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경남은행은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통장․카드 개설 서비스를 제공해 입국 초기 낯선 환경으로 은행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 베트남·중국 국적의 글로벌 서포터즈가 대학 현장을 방문해 다국어로 통장과 카드 개설을 지원함으로써 유학생의 편의를 제고한다.경남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국 초기부터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학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교육을 통해 국내 금융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하정수 경남도 대학협력과장은“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지역 산업과 글로벌 인재 육성의 핵심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학업에 전념하며 경남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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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심장, 다시 찾은 일상 경남도, 하트온 심장재활 참여자 모집
경남 하트온 심장재활사업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경상남도 하트온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천시, 김해시, 거제시, 창녕군 등 4개 시군 보건소를 통해 제 1기 참여자 60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응급 시술과 수술 중심의 심장질환 치료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퇴원 후 재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가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대학병원 등 전문의료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퇴원 후 재활 프로젝트’다.국내 심혈관질환의 급성기 치료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퇴원 후 심장재활 참여율은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퇴원 후에도 거주지 가까운 보건소에서 전문적인 심장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심장에 활력을 켜다, 건강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관리 모델을 구축했다.이번 사업에는 도내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대학병원 재활의학과·순환기내과 전문의료진이 자문과 협력에 참여한다.참여자는 사전 의학적 검토를 거쳐 선정되며 주 1회씩 6 주 동안△전문가 운동 처방 및 교육△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실시간 심박수 모니터링 기반 맞춤형 운동△약물·영양 등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6개월간 사후관리도 지원한다.시범사업은 7월과 10월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 6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1기 프로그램은 사천시, 김해시, 거제시, 창녕군 보건소별 15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해당 4개 시군에 주소를 둔만 19 세 이상 성인 가운데 심장질환 진단 후 시술 또는 수술을 받고 안정기에 접어든 환자다. 협심증·심근경색으로 입원 치료 후 14일이 지난 환자와 심부전, 관상동맥우회술, 심장판막수술 등 입원 또는 시술·수술 후 30일이 지난 안정기 환자가 신청할 수 있다.단, 심정지 경험자, 조절되지 않는 심부전/부정맥 환자 등은 안전을 위해 참여가 제한됨참여 신청은 관할 보건소에 직접 상담 후 신청하거나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협력 의료기관의 퇴원·외래 환자 연계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대상자는 전문의료진의 의학적 검토를 거쳐 최종 참여자로 선정된다.프로그램 참여 상담과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보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심혈관질환자는 퇴원 후 재활과 건강관리가 재발 방지와 건강한 일상 복귀에 매우 중요하다“며”전문의료진과 함께하는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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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하반기 하우스 어텐던트 모집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공연장 관람객 서비스와 안전한 공연 운영을 지원할 2026년 하반기 하우스 어텐던트 약 15명을 오는 7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하는 하우스 어텐던트는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운영 시 객석 안내, 공연장 출입구 수·검표, 물품보관소 및 티켓 배부, 주차장 안내 등 공연장 운영 전반의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이와 함께 공연장 내 질서 및 안전 유지, 민원 접수 및 보고 분실물 접수,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등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원서 접수는 7월 8일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심사는 응시 자격 요건 충족 여부와 제출서류의 적정성을 심사하며 면접심사는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어텐던트로서의 자세와 서비스 마인드, 관련 지식,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하우스 어텐던트는 공연장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친절한 서비스 정신과 책임감을 갖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및 누리집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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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행정동우회·새마을부녀회와 손잡고 ‘합동 자원봉사’ 첫 시행
도립미술관 전시실 관람 자원봉사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관람객에게 보다 나은 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경상남도행정동우회및 용지동새마을부녀회가 함께하는 ‘합동 자원봉사’를 처음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봉사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가진 행정동우회 회원들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힘을 합친 첫 번째 협력 사례다. 서로 다른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술관 운영을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사회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합동 자원봉사 기간 동안 누적 200 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미술관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 안내와 작품 안전관리, 전시실 질서 유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미술관은 활동에 앞서 전시실 작품 안전관리와 관람객 응대 교육을 실시해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이 전시를 보다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돕고 작품 보호와 전시 환경 유지에도 힘을 보태며 미술관 운영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올해 누적 관람객 9만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관람객이 찾는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관람 서비스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 대표 설추아 씨는“평소에는 급식 봉사와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해왔는데, 교육을 받고 현장에 서보니 미술관도 결국 사람을 만나는 곳이라는 것을 느꼈다”며“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공간을 함께 가꿀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경남도립미술관은 이번 합동 자원봉사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인원과 활동 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이번 봉사는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미술관 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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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에 희망 더했다 경남도, 생활여건 개조사업 19개 마을 선정
산청군 특리마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도내 19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경남도는 올해 공모를 대비해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대면 맞춤형 컨설팅을 새롭게 실시하고 사업계획서 보완과 중앙 대면평가 대응을 집중 지원하는 등 선정 경쟁력 강화에 힘쓴 결과, 지난해보다 4개소 늘어난 19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지구는 농어촌지역 18개소와 도시지역 1개소등 총 19개소다. 농어촌지역 선정 마을에는 4년간 국비 최대 16억 5천만원, 도시지역은 5년간 국비 최대 33억원이 지원된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국가균형발전정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주거·안전·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이다.도는 2026년까지 총 156개 지구에 3,329억원을 투입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구의 사업비는 정부예산 확정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업”이라며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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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컬대학, 전국 최고 수준 성과 입증
경상국립대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도내 글로컬대학들이 2026년 교육부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경남형 대학혁신 모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 결과’에 따르면 통·연합 국립창원대·한국승강기대는 전국 평가대상 중 유일하게S등급을 받았고 경상국립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지정연도별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국립창원대는 2024년 지정대학 평가군에서 경상국립대는 2023년 지정대학 평가군에서 각각 최고등급을 받으며 경남 글로컬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국립창원대는 국립창원대·도립거창대·도립남해대 3개 대학 통합과 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연합모델을 기반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혁신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 연합연구원인GCIST설립, 대기업 연구센터 유치, 캠퍼스별 특성화 기반 마련, 다층학사제 운영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경상국립대는 국내 최초 우주항공 단과대학 설립, 서울대 공동교육과정 개설,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한 한국형NIAR모델 구축 등을 통해 우주항공·방산 분야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사천캠퍼스 정식 인가와 우주항공·방산 분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교육부 보도자료에서도 경남 도내 대학의 우수성이 두드러졌다. 교육부가 제시한 특성화지방대학 우수성과 사례에 국립창원대와 경상국립대가 나란히 소개되며 경남의 대학혁신 모델이 전국 확산 가능성을 가진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국립창원대는 창원국가산단의R&D와 산업인력 양성을 연계한 모델로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전략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협력모델로 제시됐다.이번 평가 결과로 도내 글로컬대학 지원 규모도 늘어난다. 경상국립대는 기본지원금 250억원에 추가지원금 25억원, 국립창원대는 기본지원금 280억원에 추가지원금 28억원을 받게 된다.다만 인제대는 김해인재양성재단을 통한 법인체제 의사결정·집행체계 구현 일정이 일부 지연된 점 등이 반영돼C등급을 받았다. 인제대는 통합 거버넌스 법인 설립, 위원회 운영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캠퍼스 구축과 운영 프로그램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도 있었으나, 법인체제 구현이 약 1개월 지연된 점이 아쉽게 작용했다. 경남도는 인제대가 차년도 평가에서 반등할 수 있도록 보완계획 수립과 컨설팅, 사업 집행관리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성규도 교육청년국장은“이번 성과평가는 경남 글로컬대학의 혁신역량이 전국 최상위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며 “국립창원대의 전국 유일S등급, 경상국립대의 2년 연속A등급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노력해 온 소중한 성과”고 강조했다.이어“경남도는 우주항공·방산, 창원국가산단, 첨단제조 등 지역 주력산업과 대학혁신을 더욱 긴밀히 연계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며 “인제대도 보완과제를 신속히 개선해 차년도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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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해력 전문가 ‘조병영 교수 특강’ 개최
거창군, 문해력 전문가 ‘조병영 교수 특강’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7월 23일 한마음도서관에서 문해력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조병영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의 문해력,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이 일상과 교육, 업무 전반에 빠르게 자리 잡은 시대적 변화 속에서 왜 문해력이 더욱 중요한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공지능가 정답을 즉각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생성형 AI 의 요약본에 의존하기보다 맥락을 파악하고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 이 필요한 만큼, 이번 강연에서는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좋은 질문을 만드는 사고력과 올바른 읽기 습관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강연을 맡은 조병영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는 문해력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다양한 방송 출연과 교육 콘텐츠, 강연 활동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질문하는 문해력’등 다양한 저술과 연구 활동을 통해 AI 시대 문해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참여 신청은 오는 6일부터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진행되며 청소년 이상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