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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깨씨무늬병 예방 총력
벼 깨씨무늬병 예방 안내문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벼 깨씨무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배 관리 실천을 농가에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고 2일 밝혔다.깨씨무늬병은 곰팡이균이 벼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서서히 말라 죽게 하는 병으로 초기에는 잎에 깨알 같은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벼 줄기와 벼알도 갈변해 수량과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 논을 대상으로 토양분석을 실시한 결과 벼가 실제로 흡수해 이용할 수 있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논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벼 재배농가는 모내기 전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유효 규산 함량이 157㎎/㎏ 미만으로 확인될 경우 규산질 비료를 반드시 시용해야 한다.또한, 양질의 흙 섞어주기와 유기질 퇴비 투입 등을 통해 토양의 지력을 높이는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이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조생종 또는 중생종 품종을 선택해 재배기간을 단축하고 출수 이후 고온기 노출 기간을 줄이면 깨씨무늬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지역 적합 품종 선택이 중요하다.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전 예방 중심의 재배관리가 깨씨무늬병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토양 관리와 품종 선택 등 기본 재배기술을 철저히 실천해 고품질 쌀 생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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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 성료
거제시 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월 30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거제시 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회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이 참석했으며 자율방재단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전임 단장 이임사,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취임 선포 및 취임사, 유공 단원 표창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전임 김만달 단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준 단원 여러분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지역 재난 예방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신임 박대원 단장은 취임사에서 "자율방재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이라며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과 단원 역량 강화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기여한 자율방재단원 4명에게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으로 평상시 재난 예방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 지원을 수행하며 지역 재난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민기식 부시장은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단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자율방재단의 조직력과 결속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전한 거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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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진단부터 시술까지, 거제시가 연중 지원한다
난임 진단부터 시술까지, 거제시가 연중 지원한다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진단부터 시술까지 단계별 지원을 연중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가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을 진행할 경우, 진단비 지원에 이어 진단 결과에 따른 난임 시술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난임진단비 지원은 검사 전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을 해야 하며 부부당 1회, 최대 20만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의학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 시술에 소요되는 비용 중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해당 지원은 사실혼 부부까지 포함되며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시술 차수에 따라 출산당 최대 25회까지 지원된다.아울러 난임 검사 결과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에는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선택적으로 연계하고 있다.또한, 난임부부에게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심리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난임부부가 진단 이후 시술 과정까지 필요한 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단계별 안내와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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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2월 2일 오전 8시, 합천읍 삼성병원 앞 교차로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재근 회장권한대행을 비롯한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교차로를 지나는 차량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법질서 캠페인과 함께 생명존중 자살예방 및 산불조심을 주제로 한 현수막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회원들은 생명 존중과 겨울철·환절기 산불 예방에 대한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전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재근 회장권한대행은 "바쁜 아침 시간에도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작은 실천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매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의 날'로 지정해, 주요 거점에서 생명존중·안전문화·기초질서 확립 등을 주제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하며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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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실시
합천군,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149대이며 자체점검과 현장점검으로 나누어 진행해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간 △설치 위치 안내표지 부착 여부 △장비 보관함 상태 △관리책임자 등 장비정보의 최신화 여부 등이다, 특히 6개월 이상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은 직접 방문해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 가능 상태를 상시 유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이 즉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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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년 연속 의료급여사업"우수기관"선정
합천군, 2년 연속 의료급여사업"우수기관"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사업 운영, 재정 효율화, 의료급여 특화사업 추진,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합천군은 202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급여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와 함께 불필요한 외래진료를 예방하고자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슬기로운 진료생활–하나로 닥터'를 운영하는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건강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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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마면, 산불 예방 활동에 행정력 집중
창녕군 장마면, 산불 예방 활동에 행정력 집중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장마면은 겨울철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에 나섰다.최근 도내 산림 연접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면은 산림 인접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방송 장비와 산불 감시초소 등을 점검하는 한편 '경계'단계 발령 직후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일몰 시간대 집중 순찰조를 편성·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선준 면장은 산불 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감시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감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면장은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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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기 공공건축가 위촉
창녕군, 제4기 공공건축가 위촉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8일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확보와 창의적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는 비원건축사사무소 김봉석 대표 등 5명으로 지역에서 실무 경험과 활동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028년 2월 2일까지이다.2020년도 도입한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는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되는 공공건축 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사업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단계에 걸쳐 공공건축가가 조정·자문하는 제도이다.성낙인 군수는 "제4기 공공건축가의 활동으로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건축경관 계획이 연속성 있게 이어져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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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거창군에서 개최
'제8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거창군에서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1일 거창군청에서 신성범 국회의원과 산청ᐧ함양ᐧ거창ᐧ합천군 군수가 참석해 '서부경남 4개군 제8차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는 4개군 지역 상생과 번영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업무협약으로 결성됐으며 그간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협의체 운영 등 실질적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국정과제 중 화두가 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민의 안정적 소득 창출 방안으로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며 2027년 공동 개최 예정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인 준비를 위한 4개군 공동 추진업무 협업 사항과 외국인 근로자의 등록·체류 업무 처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설치 공동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날 회의에서 4개군은 지역별 주요 사업 및 행사도 함께 공유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산청군 설명절 대비 '산엔청쇼핑몰'기획전 △함양군 2026년 달라진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거창군 '토익시험장 유치·운영'△합천군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개최 관련 내용 등이 포함됐다.신성범 국회의원은 "햇빛소득마을 조성은 농지 등을 활용한 마을공동체 수익 공유 사업으로 고령화되고 있는 4개군이 향후 발전시켜 나가야 할 사업임"을 강조했고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유치는 외국인 근로자 인력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꼭 필요하며 4개 지자체·농협과 연대해 공동 건의문 채택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협의회 회장을 맡은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정협의회를 통해 4개군의 의지와 바람을 모아 2027년 경남도민체전 공동 개최를 잘 준비하고 각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와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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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거창군 남하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남하면 농지위원회는 농지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확보하고 농지 취득 및 이용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지역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농지 정책 전문가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이날 심의안건은 1건으로 우리 군과 연접한 시·군 외 거주자가 2022년 8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지역 내 농지를 취득하고자 신청한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건에 대해 신청인의 영농 여건과 영농 의지, 취득 예정 농지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아울러 참석 위원 전원의 동의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첫 번째 회의 수당을 모아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박종범 남하면 농지위원장은 위원들에게 그동안의 농지위원회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2026년 병오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농지 취득을 통해 건전한 농지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농지위원님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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