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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한 화합의 장 마련
밀양시 산내면,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한 화합의 장 마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지난 1월 30일 지역 내 식당에서 지역 주요 단체장과 면 직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역 발전의 핵심 축인 산내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그리고 행정 실무를 담당하는 면 직원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산내면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청렴 실천 다짐'을 함께하며 결속력을 다졌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산내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각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민이 행복한 산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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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소통하는 발달장애인 '이루다 합창단'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소통하는 발달장애인 '이루다 합창단'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일부터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한다.'문화예술교육으로 꿈을 이루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루다 합창단은 밀양시 거주 발달장애인 20여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합창단이다.지난 2024년 창단 이후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합창단은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정기 연습으로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오는 11월에는 성과발표회를 열어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제1회 밀양시장애인체육대회'에서 오프닝 공연을 통해 첫 외부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루다 합창단'은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루다 합창단은 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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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372명 선발… 대학생 두 배 확대
밀양시민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372명 선발… 대학생 두 배 확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은 2003년 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3886명의 학생에게 약 29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밀양시 장학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올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선발 인원을 대폭 늘리고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대학 장학생 분야는 선발 인원을 지난해 150명에서 올해 300명으로 두 배 확대했다.또한, 2026학년도 이전에 입학한 대학교 2학년 이상 재학생도 신규 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상을 넓혀 더 많은 지역 인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기 장학생 선발 기준도 유연해졌다.기존에는 상급학교로 진학한 신입생으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 학년으로 진급해 재학 중인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분야별 총 선발 예정 인원은 △대학생 300명 △고등학생 45명 △특성화고 9명 △특기생 10명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4명 △백산초등학교 용순장학회 4명으로 총 372명이다.고등학생, 특성화고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및 백산초등학교 용순장학회 장학생은 학교장·총장·위원회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대학생 및 특기 장학생은 개별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개별 신청이 필요한 대학생 및 특기 장학생 분야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다.신청 서류를 갖춰 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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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선정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이 공연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과 브랜드화를 주도하고 지역 공연예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공연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무형유산의 예술적 원형과 본질을 바탕으로 명인과 전승자의 원형 공연과 신진 예술인의 동시대적 해석이 들어간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는 영남권 무형유산의 명인 및 전승자와 신진 예술인을 연계해 전통문화예술이 단순 전승을 넘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밀양을 중심으로 영남 전통 문화예술의 중심축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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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추진… 시민 건강 보호 앞장
밀양시,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추진… 시민 건강 보호 앞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슬레이트를 조기에 제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시행한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1억 5056만원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창고·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취약계층 지붕개량, 한센인 폐축사 정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동당 352만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철거비 전액을 지원한다.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동당 면적 200㎡이하까지 철거비를 지원하며 지붕개량은 우선지원가구에 한해 최대 10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소유권 확인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하며 동일 순위 내에서는 슬레이트 면적이 작은 건축물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단,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 임의로 철거하거나 지붕을 개량한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므로 신청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 철거를 통해 석면 비산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환경관리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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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상공인 점포 '새 단장'하고 '디지털 기기'도입 돕는다
밀양시, 소상공인 점포 '새 단장'하고 '디지털 기기'도입 돕는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점포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등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되며 사업별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 매장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비용을 지원한다.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POS 기기, 서빙 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을 지원해 운영 효율화를 돕는다.지원대상은 밀양시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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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맞아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밀양시 지역 내 파크골프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무료 개방 대상은 밀양시 삼문동에 소재한 밀양파크골프장을 제외한 가곡·삼랑진·하남·무안·산외 등 총 5개 파크골프장에서 일괄적으로 시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 파크골프 동호인, 출향인들이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를 위해 공단은 각 파크골프장에 운영 인력을 배치해 개장·폐장 관리와 화장실 등 부대시설 점검, 청결 유지에도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이번 무료 개방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밀양시파크골프협회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과 귀성객 여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공단 관계자는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 수칙을 준수해 쾌적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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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목표 대비 225% 달성
함안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목표 대비 225% 달성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액 18억 4752만원 대비 41억 6669만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225%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개인 기부자를 비롯해 기관 및 단체, 기업,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소액 기부부터 고액 성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며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희망 2026 나눔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 가정과 위기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함안군은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와 집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225% 달성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함안이라는 지명처럼 모두가 함께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를 돌보는 함안군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 낸 결과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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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 '강좌드림'공모
밀양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 '강좌드림'공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 '강좌드림'의 공모를 추진하고 오는 1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강좌드림은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여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 분야는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다양한 평생학습 분야다.지원 대상은 밀양시민 6명 이상의 성인으로 이루어진 학습모임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모임에는 1개소당 최대 90만원의 강사비를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배움이 단순히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봉사와 재능기부 등 시민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밀양시 전 권역에 걸친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평생학습 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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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 월세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올해 100명 지원
밀양시, 청년 월세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올해 100명 지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40명에서 100명으로 2.5배 확대되어 더 많은 무주택 청년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39세 무주택 세대주 청년이다.세부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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