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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교육생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이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실무형 무역교육과 수출 실습, 국내외 무역 현장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시는 지역 거주 청년과 대학 재학생, 졸업생 총 55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4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9명의 무역 새내기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45명이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에 채용돼 평균 취업률 72.8퍼센트를 기록했다.특히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61.4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서울, 경기 및 해외까지도 취업처가 확장되는 등 취업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실제 지난해 수료한 4기 교육생 A 씨는 “트레이드 루키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업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었고 탄탄한 루키 네트워크 덕분에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부산에 있는 대기업 지사에 취업할 수 있었다”며 취업 성공 사례를 전했다.이번 5기 교육 과정은 △무역실무 △수출 시뮬레이션, 모의 수출상담회,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 △산업 현장 견학 △취업박람회, 취업 컨설팅으로 구성돼 무역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부산 거주 청년과 대학교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 17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무역 관련 자격증과 어학 시험 응시료 등 1인당 최대 20만원과 함께 영어 말하기 시험 대비 교육과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이 지원된다.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과한 55명의 교육생은 25만원을 내야 최종 선발이 확정된다.특히 교육 성적이 우수한 수료생에게는 지역 기업과 함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특전이 주어진다.수료생들은 교육받은 내용을 생동감 있는 글로벌 무역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한편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 사전 설명회’ 가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 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 청년들이 전문 무역인으로 성장해 부산의 통상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며 “그동안 배출된 수료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는 만큼,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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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앵커 기반 대학생 생활금융교육 체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형 앵커 기반 대학생 생활금융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시는 부산형 앵커 기반의 대학-금융권 연계 협력을 통해 대학에 직접 찾아가는 생활금융 강좌를 확대,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앵커: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체계 강조, 기존 ‘라이즈’정책명 재정립, 지역의 닻 의미 이번 협약에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은행 부산본부,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총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협의체를 가동한다.기관별 주요 역할은 시는 금융교육 인재양성 정책 수립 및 행 재정적 지원 총괄, 부산라이즈혁신원은 부산형 앵커 기반 금융교육 인재양성 사업 기획 및 성과 관리, 부산대학교는 지역대학 연계 생활금융 교육 추진 지원, 금융기관은 생활금융교육 기획 및 지역 금융산업 네트워크 협력 지원과 전문 금융교육 콘텐츠 및 강사 지원 등이다.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활금융 교육을 제공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에 정착하는 금융인재 양성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대학생 대상 생활금융 교육 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부산형 앵커 체계에 기반한 지역 인재양성 협력 모델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협의체 가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투자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인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최근 교육부도 기존라이즈 명칭을 ‘앵커로 바꾸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체계를 강조하는 가운데, 시는 지산학 협력을 역점시책으로 기업과 대학이 협력하고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이번 협약의 사례처럼 양성된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좋은 사례들을 계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지역의 대학생들이 경제적 기초체력을 튼튼히 다져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부산형 앵커 모델의 핵심”이라며 “지산학이 하나가 되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금융 안전망을 구축하고 부산을 청년들이 머물며 꿈을 키우는 ‘글로벌 금융 특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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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4월 24일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가 법적 담배 정의에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흡연 시 단속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규제를 동일하게 적용받게 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양산시는 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을 ‘현장 계도기간’ 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및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 기간 중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직접적인 처분보다는 달라진 제도에 대한 안내와 준수 사항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다만,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2026년 6월 24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흡연 행위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과태료는 관련 법령 및 시 조례에 정해진 금연구역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상세 부과 기준을 보면 △음식점, 공공청사 부지, 의료기관 부지 등 법정 금연구역은 10만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공동주택의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은 5만원 △양산시 조례에 따른 택시 승강장 및 버스정류소, 도시철도 출입구 등은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관리됨에 따라 청소년 등 시민들의 건강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한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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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빅데이터 기반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 구축
양산시, 빅데이터 기반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 구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시민 누구나 지역 인구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양산시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를 구축해 공개했다.시는 실제 도시 활동 인구의 이동 특성을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해당 서비스를 구축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이동통신 기반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시간대·요일별 생활인구 규모, 행정동별 인구 분포, 연령대 및 성별 특성, 주요 지역 방문 현황 등 다양한 인구 흐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서비스에서 활용하는 ‘생활인구’는 행정안전부의 공식 생활인구 통계와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지역에서 실제 활동하는 인구를 이동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도시 활동 인구 지표이다.시민들은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동네 생활인구 변화와 지역별 인구 분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인구 흐름과 생활권 특성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양산시는 부산·울산을 연결하는 부울경 생활권 중심 도시로 출퇴근·관광·여가 등 다양한 인구 이동이 활발한 지역이다.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도시 활동 인구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교통·관광·도시계획 등 주요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직접 지역 인구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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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이 적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조사 내용은 무단점유 확인, 사용허가 또는 대부자산의 불법사용 여부, 공부와 실제 현황의 일치 여부, 누락재산의 발굴 등이다.이번 실태조사는 동부 양산 시·도유 토지 5080필지 및 건물 85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리 누락 재산 및 등록 오류재산 정비, 무단점유 등 위법사항을 점검해 공공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웅상출장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단 점유자에게 변상금을 부과하고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또한 누락된 재산이나 활용 가능한 유휴지에 대해는 적극적으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 및 활용 가치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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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시민 편의 제공 총력
창원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시민 편의 제공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유가·고물가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창원특례시 내 55개 읍면동 접수 창구에는 시민들의 지원금 신청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지원금 1차 지급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3월 30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6만여명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지원금 신청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의 경우 개인별 신청·지급이 가능하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해 받을 수 있다.신청은 시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관련 어플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오프라인 신청은 기준일 당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를 수령하거나, 은행 영업점에서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를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신청 첫날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55개 읍면동에 총 392개의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보조인력 401명을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창원시 지원금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실시 간으로 해소하고 있다.특히 시행 첫 주에는 1차 지급 대상자 중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운영을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집중홍보해 특정 시간대 혼잡을 사전에 방지했다.시는 현장에서 대상자가 아닌 시민이 헛걸음하는 일을 줄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안내를 지속할 방침이다.한편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지급대상을 제외한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원금의 신청·지급이 이어진다.건강보험료를 활용한 세부 선정 기준 등 구체적인 사항은 5월 중 행정안전부의 별도 지침이 마련되는 대로 확정·안내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인력과 장비를 적재적소에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다른 지원금과 혼동해 현장을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고유가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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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성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성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는 청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청렴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관내 수도급수공사 대행 지정업체와 함께 민관 청렴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상하수도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관내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해 청렴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할 때 윤리와 투명성을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이를 위해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들로 구성된 민관 청렴 거버넌스인 만큼 시민 홍보, 청렴 모니터링, 청렴 아이디어 등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청렴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뢰 사회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실천과 개선을 통해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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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팔령초 동문들과 함께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함양읍, 팔령초 동문들과 함께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함양읍은 지난 4월 25일 팔령초등학교 교정에서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이날 열린 ‘제8회 팔령초등학교 한마음 축제’ 와 연계해 진행 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팔령초 동문과 가족,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동문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산불 예방 홍보 활동에 동참했다.특히 최근 팔령 인근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봄철 산림이 푸르러지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이에 따라 참석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조심기간 5대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함양읍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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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 시범운영 시작
창원특례시,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 시범운영 시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구 팔룡공원 내 조성된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은 총사업비 19억 5천만원을 투입해 마산회원구 합성동 139번지 일원에 조성한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이다.전체 면적 1725㎡ 규모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췄다.주요 시설은 크게 ‘지구존’과 ‘우주존’ 으로 나뉜다.△지구존에서는 VR스포츠와 가상체육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우주존은 트램폴린존, 환경체험존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또한, VR어트랙션과 드론 시뮬레이션 등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이용 대상은 4세부터 12세 어린이로 운영 시간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하루 2회차로 진행된다.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어린이날을 제외한 공휴일은 휴관한다.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시범운영한다.회차별 이용 정원은 20명이며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 체험견학 어린이 테마체험존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운영 관리원을 채용해 어린이테마체험존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시설 이용을 도울 방침이다.시는 4월 중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관련 기관 홍보 및 운영 관리원 인력 채용을 마치고 5월 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이용객들의 만족도와 운영 상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효율적인 장기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다양하고 특색있는 테마로 구성된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에서 아이들이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범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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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전래동화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개최
창원시립교향악단, 전래동화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옛이야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전래동화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2026년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익숙한 전래동화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가의 노래, 재미있는 이야기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음악회에서는 두 가지 색깔의 전래동화를 만나볼 수 있다.첫 번째 곡인 ‘내 사랑하는 딸, 연이’는 시련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연이의 이야기를 감성적인 선율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이어서 연주되는 ‘세 학동의 떡 먹기 내기’는 꿀떡을 차지하려는 아이들의 익살스러운 소동을 경쾌한 음악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이 두 작품을 작곡한 이정연 작곡가는 “우리 전통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가치와 따뜻한 정서를 전하기 위해 케이크보다 떡을, 창작동화보다 전래동화를 선택했다”며 “한국 전래동화와 현대의 음악이 만나는 이번 무대가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며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공연 예약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 및 놀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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