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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첫 관리자회의 열고 역점사업 점검
첫 관리자회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일 2026년도 첫 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주요업무계획 중 부서별 중점사업 현황 및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골목경제 활성화 △인공지능 행정 구현 △양산도시철도 건설, 양산 수목원 조성 등 주요역점 사업들의 추진상황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계획이 논의됐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방문의 해’이자, 특히 여러 대형사업들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운영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나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비촉진 및 골목상권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AI과 신설 등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선도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면서 “2026년을 청렴도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청렴도 향상, 부패 근절 및 업무 투명성 강화 등 관리자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양산시는 이날 관리자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사업별 로드맵을 재점검하고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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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 강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2월 5일부터 시행된다.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오후 2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다만, 일반 전기차의 완속충전과 급속충전 주차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된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배터리를 외부충전을 통해 전기모드로 주행하다가 배터리 소모 시 내연기관 엔진으로 자동전환되는 방식의 차량이다.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아파트 기준이 100세대 미만으로 조정된다.이에 따라, 앞으로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내 충전구역에서도 장기 주차 시 단속 대상이 된다.시는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신고한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충전방해행위, 충전구역 훼손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 10~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소유자들이 2월 5일부터 시행되는 변경사항을 사전에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모두가 공정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올바른 충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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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 교육 실시
거창군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문화예술 분야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들의 보조금 집행과 정산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미리 예방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창군 문화예술과에서 주관한 이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보조사업 추진 절차 △보탬e 시스템 사용 방법 △정산검사 시 주요 지적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 현장 담당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설명을 제공하고 시간도 가졌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문화예술이 군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사업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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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 중소기업 현장 소통 행보 '박차'
양산시, 지역 중소기업 현장 소통 행보 '박차'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이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3주에 걸쳐 관내 중소기업 3개사를 차례로 방문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현장 밀착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3일 상북면 소재 분말야금 전문 기업인 두현분말야금을 시작으로 29일 산막동 소재 콘택트렌즈 제조 기업인 ㈜드림콘, 2월 2일 주남산단 소재 자동차 부품 정밀 가공 기업인 ㈜대한오토텍을 끝으로 마무리됐다.현장에서 기업 대표 및 근로자들을 직접 만난 김 부시장은 각 기업의 현황을 소개 받고 제조 공정을 직접 시찰하며 제품 생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간담회 현장에서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출 계약의 불확실성은 물론, 점차 강화되는 환경 규제 점검으로 인한 기업들의 경영 부담 등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이 쏟아졌다.시는 이에 대응해 즉석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해결책을 찾고 양산시 및 기업 유관기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소통과 협업을 통한 실질적 기업 지원을 펼쳤다.김신호 부시장은 “최근 트럼프 정부발 관세 정책 변화와 같은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우리 지역 기업들이 체감하는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단발성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수출 판로 개척과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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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성료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시니어클럽은 3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및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직무 교육'이 병행했다.거창시니어클럽에서는 36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향후 1년간 지역사회 환경 개선, 공공시설 관리, 사회복지 서비스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거창시니어클럽 공혜영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의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올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모든 분이 행복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거창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104억 4515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군 직영 사업을 포함해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시니어클럽 △거창군 삶의 쉼터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기관이 협력 운영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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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거창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일 겨울철 불청객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일상 속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가 25년 11월 1주부터 지속 증가해 26년 3주 기준 671명으로 최근 10주간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영유아 연령층이 전체 환자의 5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는 겨울철 대표 감염병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환자와의 접촉 등으로 전파된다.주요 증상은 감염 후 1~2일 안에 구토와 설사가 나타나며 그 외에도 복통, 오한, 발열 등이 있을 수 있다.대부분 2~3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 발생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먹기 △칼·도마 소독 및 구분해 사용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음식물의 충분한 가열조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증상자의 등원을 자제시키고 환자가 사용한 공간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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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주민과 함께하는 '1마을 1현수막'산불예방 운동 실시
위천면, 주민과 함께하는 '1마을 1현수막'산불예방 운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겨울철 산불 발생 예방 분위기 확산과 주민들의 산불 경각심 제고를 위해 관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1마을 1현수막'산불예방 운동을 추진했다.이번 운동은 마을 주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마을 입구와 경로당 주변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산불 없는 위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은 산불조심기간에 마을 좌담회를 활용한 산불 예방 교육을 비롯해 산불 신고 요령 안내, 화목보일러 사용 매뉴얼 홍보, 영농 부산물 소각 방지를 위한 파쇄 작업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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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 5주년 기념 천체투영관 특별해설 운영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 5주년 기념 천체투영관 특별해설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특별해설 프로그램 '퍼서비어런스, 5년의 기록'을 운영한다.이번 특별해설은 2021년 2월 18일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호가 제제로 크레이터에 착륙한 지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퍼서비어런스호는 고대에 물이 흐른 삼각주로 추정되는 지역을 탐사하며 30개 이상의 암석 시료를 수집했다.이 과정에서 약 35억 년 전 생성된 '레오파드 점무늬'광물을 발견해, 화성이 과거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퍼서비어런스의 탐사 여정을 중심으로 화성 상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연출을 선보이며 인류의 화성 탐사의 성과와 의미를 소개해 관람객들의 화성과 외계 생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퍼서비어런스호의 지난 5년은 단순한 기계적 탐사를 넘어, 인류가 우주에서 혼자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이번 특별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화성의 붉은 먼지 속에 숨겨진 생명의 기록과 과학이 주는 경외감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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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개시
밀양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개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이달부터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2월 한 달간 600여명이 우선 입국하며 상반기 내 총 10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김해공항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도착 직후 채용 신체검진과 마약 검사를 마친 뒤, 인권 침해 예방, 안전 수칙, 생활 안내 사항 등 분야별 입국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이후 밀양시 전역 530호 농가에 배치돼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하며 농번기 일손을 지원한다.올해 입국 예정인 계절근로자는 유형별로 MOU 체결국 근로자 83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근로자 160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10명으로 집계됐다.특히 남밀양농협이 올해 시범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상시 근로자 고용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나 고령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해당 사업은 계절근로자를 1일 단위로 고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농가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2023년부터 4년째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운영해 온 밀양시는 올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근로환경 조성'을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서로의 문화와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신뢰를 형성해 갈등은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입국하는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작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한국어-라오어로 번역한 '한국어 기본'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체류지 내 생활 쓰레기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1인당 20L 종량제 쓰레기봉투 5매씩 무상으로 제공한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도하겠다"며 "농촌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계절근로자 사업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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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공모 실시
밀양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공모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5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지원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단체이며 단체당 1개 사업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다.사업비의 5% 이상은 자부담을 원칙으로 한다.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 △여성 생활 안전망 구축 △취약계층 지원 등 5개 부문이다.특히 시는 저출생 극복 등 인구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정책적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5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양성평등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밀양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지난해 약 3천7백만원 규모의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장려시책인 '행복해요 둘째맛남', 여성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병원동행 매니저 교육', 요양원 와상어르신을 위한 '미용봉사단 운영'등 총 8개 사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선 바 있다.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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