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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대산면 들풀화재 현장점검 나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대산면 들풀화재 현장점검 나서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 메마른 들풀 화재 주의 당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오전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을 방문해, 지난 2일 발생한 화재 현장을 점검하며 피해 상황을 살폈다.화재는 지난 2일 낮 12시 39분경 대산면 모산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발생했으며 최초 신고가 접수된 후 진화 작업이 진행돼 오후 4시 11분 최종 진화됐다.헬기 8대 등 장비 총 58대, 경찰·소방 인원 195명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진화작업을 펼쳤고 인근 파크골프장 및 대산플라워랜드, 고수 부지 등 이용 주민 대피를 위한 현장 지도, 재난문자 발송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재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들풀화재 원인은 소각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불씨가 인근 산이나, 민가, 이용 시설 등으로 번져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고 하천변 신속한 복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의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하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므로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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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여성회관 교육강좌 본격 시동… 강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시, 2026년 여성회관 교육강좌 본격 시동… 강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일 여성회관 강의실에서 2026년 제1기 교육강좌 개강을 앞두고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고 강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올해 교육을 담당할 강사 48명이 참석해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강의 환경 개선 방안과 수강생 만족도 제고 방안 등 내실 있는 강좌 운영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사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가감 없이 제안했으며 여성회관은 이를 적극 검토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면밀히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회관은 자기계발과 문화취미 활동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강사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올해 총 48개의 교육강좌를 개설해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3기에 걸쳐 운영한다.오는 2월 9일부터 시작되는 제1기 강좌는 5월 2일까지 12주 동안 진행되며 시민 97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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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직원들,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하남읍 직원들,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130만원을 밀양상생나눔재단에 기부했다.최근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하남읍으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남읍 직원들도 나눔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았다.직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으며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만원을 웃도는 총 130만원을 마련했다.이번 성금은 외부 후원 없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밀양상생나눔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에 직원들도 함께 마음을 보태게 됐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상환 밀양상생나눔재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남읍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상생나눔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하남읍 자원봉사회 월간 밑반찬 지원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복지사업, 여성단체협의회 연말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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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일동, 설 명절맞이 경로당 방문
밀양시 내일동, 설 명절맞이 경로당 방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3일 설 명절을 맞아 내일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평안한 한 해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월 실시한 겨울철 경로당 화재 예방 안전 점검에 이어 최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동절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경로당 이용 수칙과 한파 대비 행동 요령도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 행정도 함께 진행됐다.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새해 인사를 전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인복지 향상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새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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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의료상담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의료상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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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 주간보호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 주간보호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새마을직장협의회는 지난 3일 관내 '365고운노인주간보호센터'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 및 유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미용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문 기술을 가진 직장인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대상 정기 미용 서비스 제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 직후 진행된 첫 봉사활동에서는 새마을직장협의회 소속 미용 기술 보유 회원들이 참여해 어르신 40여명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다듬었으며 깔끔하게 변한 모습에 어르신들은 거울을 보며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고마움을 전했다.최두한 직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재능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는 것을 보니 보람차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김희진 시설장은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문적인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는 물론 자존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시설과 연계해 직장인들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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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추진
합천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군은 올해 총 26억 4188만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약 40% 증액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슬레이트 철거·처리 572동과 지붕개량 35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부지내 부속건물 포함해 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소규모 주택의 경우 352만원 이내에서 우선 지원한다.특히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은 동당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지붕개량 사업은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300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건축물대장, 자격 해당 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달 27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며 예산 소진시까지 추가 접수도 가능하다.아울러 군은 농어촌주택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관련 사업과 연계가 가능한 경우 우선 지원해 주택 환경이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은 군민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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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 개최
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3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년 목표보다 높은 60%를 자체목표율로 설정, 상반기 중 총 4396억원을 집중 집행해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5년 7월 호우 피해 복구 사업을 집중 관리 과제로 선정했다.군은 복구 사업의 신속한 집행이 주민의 일상 회복은 물론 지역 경기 부양으로 이어지는 만큼, 가 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또한 주기적인 현점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대규모 사업들의 집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군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장재혁 부군수는 "예산의 신속한 집행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특히 호우 피해 복구와 같이 민생과 직결된 사업들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상반기 목표 달성에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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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현장점검 실시
가야면,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현장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야면은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보일러 설치 상태와 사용 후 재처리 요령, 주변 가연물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정경희 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가야면은 앞으로도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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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도시림 체계적 관리를 위한 녹지정비단 운영
고성군, 도시림 체계적 관리를 위한 녹지정비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도시림의 체계적 관리와 생활권 내 피해목, 병해충 방제 등 정비를 위해 ‘녹지정비단’을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녹지정비단은 전년 대비 2명이 증원된 총 20명의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고성군 전역의 수목, 가로수, 동산, 공원 등을 대상으로 가로수 등의 지속적인 수형관리 및 민원처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특히 최근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라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군민들의 수목 정비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고성읍 중심의 전담반을 별도 편성했다.이를 통해 고성읍 내 수목 및 가로수의 수형관리 등 맞춤형 녹지정비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군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존의 녹지정비단은 지방도, 군도, 농어촌 도로변 가로수와 외곽지역 정비작업에 집중해왔으나, 점차 늘어나는 도시 중심지의 정비수요에 대응하고자 이번에 고성읍 중심의 정비단을 별도로 증원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로 외곽지역은 물론 도시 중심지까지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녹지를 관리해 군민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고성군산림조합과 협업해 고성읍 공룡동산을 책임구역제로 지정하고 전담 관리를 실시했다으로써 녹지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고성군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녹지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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