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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창원특례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장애인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장애인의 날부터 일주일간은 ‘장애인 주간’ 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에 창원시에서는 장애관련 공모전, 장애인 예술 전시, 장 애인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특히 올해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 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기념식은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해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각난타공연, 더부러합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창원시는 장애가 일상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을누릴 수 있고 각자의 가능성이 온전히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 는데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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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 ‘금기숙 작품전-비움을 엮다’ 개최
진주실크박물관, ‘금기숙 작품전-비움을 엮다’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실크박물관이 빛과 실크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간 예술의 장으로 피어난다.진주시는 오는 5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주실크박물관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개막 식은 5월 4일 오후 3시, 진주실크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열린다.실크의 물성, 공간 속 조형 언어로 재탄생 이번 전시는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 소재인 ‘실크’를 매개로 패션 아트 분야를 개척해 온 금기숙 작가의 조형 작품을 선보인다.단순히 입는 옷의 개념을 넘어 전통 직물이 동시대 공간 예술로 확장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금기숙 작가는 노방 실크와 누에고치, 철사 구조를 결합해 실크의 물성을 새롭게 해석한다.작가의 작품은 빛과 공기 사이를 유영하며 공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미학을 구축해 왔다.특히 이번 전시의 핵심인 ‘비움의 조형’은 박물관의 공간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3개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비움’의 여정 전시는 박물관 동선을 따라 세 가지 흐름으로 구성돼 관람객의 자연스러운 감상을 돕는다.1층 체험실 및 아카이브 공간에서는 물고기와 물방울 형상의 소형 조형물들이 빛 속에서 유영하듯 관람객을 맞이하며 작가의 작업 세계와 실크 조형 작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원형 계단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의상 감독으로 활약한 작가의 개폐회식 의상이 전시되며 벽면 공간에는 부조 및 한복 형태 작품이 조명과 어우러져 공간적 입체감을 형성한다.2층 복도와 기획전시실에서는 검은 반사면 위에 배치된 드레스 작품들이 실재와 투영의 경계를 허문다.빛과 함께 허공에 뜬 장면이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공간 속에서 관람객은 ‘비움’의 예술적 깊이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거장과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전시 개막 일인 5월 5일에는 관람객이 작가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이 진행된다.금기숙 작가가 직접 전시실을 돌며 작품의 영감과 제작 과정, 실크와 철사가 엮어낸 ‘비움’의 철학을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의상 감독으로서의 경험과 패션 아트라는 장르를 개척하기까지의 여정을 관람객과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이 행사는 사전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진주실크를 현대적 조형 언어로 풀어내 지역 자산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즐거움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개최돼 누적 관람객 110만명을 돌파하며 ‘오픈런’현상을 일으켰던 금기숙 작가의 기증특별전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 의 성과를 잇는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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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면민 건강걷기 행사 성황리 개최
율곡면, 면민 건강걷기 행사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은 24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면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율곡면민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율곡면체육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걷기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출발해 낙민제방길을 따라 왕복 3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완주 후에는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제공해 행사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이날 걷기 행사에서는 청렴실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주민참여형 홍보로 실천 중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확산과 친환경 생활 실천,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일상생활 수칙을 홍보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재호 율곡면체육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습관”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병걸 율곡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건강걷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 행사가 우리 율곡면을 더욱 활기차고 건강하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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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조기 추진
합천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조기 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예정이던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앞당겨 5월 12일부터 조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는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정부의 조기 추진 전환 방침에 발맞춘 조치이다.이번 2차 조기 보급에 예산 13억7천만원이 투입되며 전기승용 40대, 전기화물 30대, 전기승합 2대, 어린이통학 승합 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보조금은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합천군에 3개월 이상 주소지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합천군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 대상이다.올해부터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교체 또는 폐차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 및 합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합천군은 국비 추가 요청을 통해 하반기에 전기자동차 민간부문 3차도 보급할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 일정을 앞당김으로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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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합천 테마파크‘ 쉼 없이 운영’
어린이날 연휴, 합천 테마파크‘ 쉼 없이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첫째 주동안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휴관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운영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맞아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두 테마파크는 모두 정상 개방된다.특히 5월 첫째 주에는 정기 휴관일 없이 연속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일정 선택 폭을 넓혔다.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야간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에는 매주 토요일 청와대세트장 앞 잔디광장에서 야간 버스킹 공연을 함께 진행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방문객들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테마파크에서 공연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또한 대장경테마파크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5월 2일부터 5월 25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간 봄맞이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행사기간 동안 버블공연, 마술공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합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간개장과 계절 이벤트를 통해 더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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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하나어린이집, ‘우유팩 교환센터’ 참여로 환경 보호 실천
야로하나어린이집, ‘우유팩 교환센터’ 참여로 환경 보호 실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은 28일 야로하나어린이집이 ‘우유팩 교환센터’에 올해 처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를 장려하기 위해 야로면이 추진하는 특수시책으로 어린이집을 포함한 여러 교육기관과 주민들이 협력해 우유팩을 모은 후 교환하는 방식이다.‘우유팩 교환센터’는 12월까지 계속 운영되며 주민들은 우유팩을 모아 담당자에게 전화로 신청하면, 수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우유팩을 수거한다.수거된 우유팩은 1kg당 화장지 1개로 교환된다.특히 야로면은 어린이집, 초·중·고교, 센터 등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우유팩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야로하나어린이집은 총 5명의 어린이가 다니고 있으며 김현정 원장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김 원장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도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을 배우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어린이집과 교육기관들과 협력해,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야로면은 12월까지 ‘우유팩 교환센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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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5월의 밤을 수놓다.‘타임슬립 나이트’
합천군, 5월의 밤을 수놓다.‘타임슬립 나이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와대 세트장 잔디광장에서 ‘타임슬립 나이트’야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과 연계해 진행되며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타임슬립 나이트’는 청년 예술인을 중심으로 한 버스킹 공연과 버블쇼 등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청와대 세트장 건물 지붕에 연출되는 미디어파사드와 음악이 어우러져 특별한 야간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총 60분간 진행되며 어쿠스틱 공연, 감성 버스킹 공연, 버블쇼 순으로 운영된다.또한 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은 5월 금, 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영상테마파크에서 미디어파사드와 야간 경관 연출을 즐기고 청와대 세트장에서는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청년 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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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금연수비대’ 캠페인 전개 “담배는 안돼요”
‘꾸러기금연수비대’ 캠페인 전개 “담배는 안돼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28일 거창로타리에서 강남·나라·신나는강남어린이집 3개소 원아 60여명이 참여해 ‘담배는 안돼요’를 주 슬로건으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금연송·율동 공연 △금연구호 외치기 △거리 행진 등으로 진행했다.거창로타리에서 대동로타리까지 거리 행진하며 금연 실천을 홍보했으며 군민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냈다.어린이집 관계자는 “보건소와 함께한 행사에 아이들도 매우 즐거워했고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흡연의 해로움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부모님들의 말을 듣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꾸러기금연수비대’는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로 구성된 참여형 홍보단으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하는 금연 메시지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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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봄 향기 가득한 쑥인절미’ 만들기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봄 향기 가득한 쑥인절미’ 만들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5일 소속 회원 10여명이 관내 북부안심노인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제철 음식인 쑥인절미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청년 세대와 어르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지역에서 채취한 신선한 쑥을 재료로 선정해, 향긋한 봄의 기운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 회원들과 어르신들은 1:1로 짝을 이뤄 찰떡 반죽을 치대고 고소한 콩고물을 묻히며 정성껏 쑥인절미를 빚었다.어르신들은 청년들에게 옛 방식의 떡 만들기 비법을 전수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있으면 적적할 때가 많은데, 손주 같은 청년들이 찾아와 함께 쑥 향기를 맡으며 떡을 만드니 옛날 잔칫날 생각도 나고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봉사에 참여한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은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우리 지역을 지켜오신 어르신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대화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자원봉사센터의 재료비 지원사업으로 이루어진 이날 활동은 센터 내 전체 어르신들과 종사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봄철 건강한 먹거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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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만불사, 부처님 자비 가득 담긴 ‘사랑의 쌀’ 기탁
함양 안의면 만불사, 부처님 자비 가득 담긴 ‘사랑의 쌀’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의면에 있는 만불사는 지난 4월 28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34포를 안의면사무소에 기탁했다.만불사는 지난해에 이어 쌀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해산 스님은 “불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이상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홍중근 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해산 스님과 신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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