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작가정원 연계 등‘진주형 숲정원 모델’ 구체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정원’등록 계기로 ‘정원 속의 진주, 진주 같은 정원’ 실현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정원 등록은 단순히 하나의 정원이 제도권에 들어섰다는 의미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문화, 산업, 관광을 정원으로 연결해 온 진주시 정책이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출발점으로 평가된다.진주시는 앞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중심으로 산림 복지와 정원문화, 시민참여와 정원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주형 숲정원 모델’을 더욱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국가정원 기반까지 다져나갈 계획이다.거점형 정원공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 정원의 중심축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산림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산림 레포츠와 목공 체험, 숲 해설, 유아 숲 교육, 숲속 어린이도서관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단순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체험과 교육,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생활형 산림 문화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특히 지난 2023년과 2024년 ‘월아산 정원박람회’,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로 이어지면서 진주시 정원 정책의 중심축으로 성장해 왔다.2025년에는 연간 방문객 60만명을 기록하고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90만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 산림·정원 명소로 자리 잡았다.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기반으로 기존 산림 복지 기능에 정원 해설과 체험, 계절별 정원 콘텐츠를 더하고 자연과 예술, 치유와 교육이 어우러지는 거점형 정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민 정원사 등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진주형 정원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의 참여에 있다.진주시는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 정원사를 꾸준히 양성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28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다.이들은 박람회와 정원 행사 현장, 참여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정원문화를 시민의 손으로 확산시키고 있다.개인 정원 발굴 사업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시민이 직접 가꾼 우수한 개인 정원을 발굴·공유하는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44곳의 개인 정원이 선정돼 정원문화가 공공 공간을 넘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정원이 특정 시설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집 앞과 마을 안,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앞으로 진주시는 시민 정원사 교육을 현장 실천형으로 더 강화하고 개인 정원과 생활권 정원, 마을 단위 정원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정원문화의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방침이다.가든쇼 등 정원의 외연 확장 진주시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정원이 경관 조성을 넘어 산업과 학술, 관광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초전공원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48억 5000만원으로 분석됐다.박람회는 △시민참여 정원 △작가정원 △동행정원 △야간정원 △산업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국제 정원 심포지엄 △토크콘서트 등이 어우러진 ‘모두의 박람회’로 운영됐다.정원이 시민의 일상과 공동체의 경험, 산업과 담론을 함께 연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시는 앞으로 ‘가든쇼’ 와 ‘정원 콘퍼런스’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작가정원과 시민참여 정원, 생활 속의 실용 정원 전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정원과 도시공간, 치유와 복지, 지역 자원 활용, 정원산업의 확장 가능성 등을 아우르는 논의의 장도 넓혀 정원문화 도시의 깊이를 더해갈 방침이다.‘진주형 숲정원 모델’ 구체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정원은 차별화한 콘텐츠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진주시는 1·2차에 걸쳐 총 6곳의 작가정원을 조성해 왔다.자연환경과 지형, 시간의 흐름 등을 주제로 한 작가정원은 월아산 지방정원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여기에 더해 진주시는 월아산 인근 월정마을 일원의 농업 경관과 연계한 정원형 공간 확장도 단계적으로 구상하고 있다.숲 정원과 경관 농업, 체험과 휴식, 정원 관광 요소를 결합해 월아산 지방정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이 아니라 지역 자원과 연계된 복합형 정원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향이다.이는 월아산을 중심으로 한 ‘진주형 숲정원’모델을 더욱 구체화하는 과정이기도 하다.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은 새로운 시작 진주시는 이미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정원 인프라 확충, 시민 정원사 양성, 개인 정원 발굴, 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해 정원문화 도시의 기틀을 다져왔다.이제 지방정원 등록을 계기로 정원은 더 이상 특정 공간에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도시의 품격, 지역경제와 문화를 함께 바꾸는 도시의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앞으로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정원 등록을 기념하는 정원 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월아산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정원 예술의 확장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출발점으로 정원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오는 2030년 ‘국가정원’지정을 향한 기반을 차근차근 쌓아간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정원 등록은 하나의 공간 등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원이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중심으로 진주만의 정원문화 도시 모델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진주시 금곡면,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본격 추진
진주시 금곡면,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본격 추진 …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금곡면사무소가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생활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의 경각심 제고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관내에서 각종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금곡면사무소는 주 1회 관내 경로당 일대를 순회하며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올해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강화된 산불 과태료 기준을 집중 안내하고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주민 스스로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산불예방 선서 삼창’을 진행해 참여형 캠페인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금곡면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산불 예방과 불법 쓰레기 소각 금지 내용을 담은 홍보 방송을 베트남어와 영어로 자체 제작·송출하는 등 다국어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이를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안전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산불 예방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강준근 금곡면장은 “대형 화재도 결국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산불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소중한 산림자원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
진주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개최
진주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을 토대로 유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15개 부서 및 읍면동,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사전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특히 배수펌프장 가동상태 점검, 하수관로 준설,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 등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진주시는 재해복구사업 133건은 현재 107건 완료해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시는 올해 여름철 재난대비 주요 전략으로 △읍면동장의 주민대피 명령권 실효성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가동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사전점검 및 예찰실시 △재난 취약계층 1:1 밀착 대피 지원 시스템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대비를 철저히 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8
-
진주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5개 종목 개최
진주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5개 종목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그라운드골프, 탁구, 소프트테니스, 배구, 핸드볼 등 5개 종목의 경기를 진주스포츠파크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진주시는 경기장별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의료지원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특히 주차시설과 관련해 경기장별 특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했다.또한 진주시체육회가 주관해 진주시 개최 종목의 중앙 및 경남·진주시 종목별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아울러 각 경기장에는 진주시의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을 비치해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3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경기장 안내와 편의 지원, 주차·교통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행정기관과 체육회, 종목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만들어낸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행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28
-
통영시, ‘강구안 미디어미항’인플루언서 팸투어로 전국 확산 시동
통영시, ‘강구안 미디어미항’인플루언서 팸투어로 전국 확산 시동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인 통영 관광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강구안 미디어미항의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추진했다.강구안 미디어미항은 브릿지 음악분수,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압정식 바닥조명과 스마트 관광 콘텐츠 미디어타워 등 미디어 콘텐츠와 문화가 융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공간으로 통영의 밤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경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팸투어에는 전국 100여명 이상의 지원자 가운데 인스타그램 10만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네이버 공식 여행 인플루언서 인기 여행 콘텐츠 제작자 등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최종 1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했다.이들은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강구안 미디어미항과 통영의 주요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콘텐츠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팸투어 첫날 이순신공원을 시작으로 바다 위 예술작품으로 불리는 통영대교, 일몰 명소인 달아공원, 요트투어 체험을 연계해 진행됐다.이어 강구안 일원에서 미디어미항 콘텐츠를 직접 체험·촬영하며 ‘통영의 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이후 디피랑까지 이어지는 야간 코스를 통해 통영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매력을 부각했다.팸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별도의 보정 없이도 카메라에 담기는 모든 장면이 작품 같다”며 통영의 야경과 콘텐츠 완성도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둘째날에는 동피랑 마을과 중앙시장 그리고 오는 9월 18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개최 예정지인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을 방문해 통영의 역사·문화자원을 촬영하고 팸투어 일정을 마무리 했다.이번 팸투어는 신규 야간관광 콘텐츠인 강구안 미디어미항 홍보에 중점을 두고 주요관광지와 연계한 동선 설계를 통해 주간과 야간 콘텐츠를 동시에 소개하며 체류형 관광 흐름을 효과적으로 제시했다.시 관계자는 “강구안 미디어미항은 통영 야간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인플루언서 콘텐츠 확산을 통해‘밤이 더 매력적인 도시 통영’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
올 여름엔 통영애온나, ‘한 달 여행하기’1차 참가자 모집
올 여름엔 통영애온나, ‘한 달 여행하기’1차 참가자 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영애온나’ 사업 1차 참가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가 직접 통영의 숨은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SNS 를 통해 생생하게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사업이다.선정된 참가자는 통영의 푸른 바다와 섬 그리고 다양한 축제를 경험하며 숙박비, 체험비 등의 여행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경남 지역 외 거주하는만 19세 이상으로 총 40팀 내외를 선발한다.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통영의 섬 지역 1박 이상 체류 △통영 주요 축제 및 행사 기간 내 방문 계획이 있는 신청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통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즐길 여행자들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부터 8월 사이 최소 3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일정을 기획해 통영을 여행하게 된다.참가자에게는 사후 실비 정산 방식으로 숙박비 팀당 1일 최대 5만원, 체험비 1인당 5~15만원, 보험료 1인당 1만원을 지급한다.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통영 투어패스’를 구매한 참가자에게는 1인당 1만원의 체험비를 추가로 지원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중 개인 SNS 에 1일 1회 이상 통영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하며 시는 차수별 우수 홍보자를 선정해 별도의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시는 지원 신청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15일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통영의 바다와 섬을 온전히 누리는 쉼표가 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여행자가 통영의 매력을 찾아 ‘통영애온나’의 주인공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신청 서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
통영시,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개최
통영시,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고 농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국내 중·고등학교 엘리트 농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손꼽히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90개팀에서 참가신청을 마쳐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 중 역대 최다 참가팀을 기록했다.다수의 팀이 참가하는 만큼 이번 대회는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체육관, 통영중학교 체육관 등 관내 4개 체육관에서 분산 진행될 예정이며 각 조별 예선 및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5월 9일~10일 이틀간 통영체육관에서 남녀 중·고등부 우승팀을 각각 가리게 된다.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유치에 성공한 통영시는 이번 대회기간에 노동절, 어린이날 등 연휴기간이 겹쳐 특히 많은 학부모가 통영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시설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이 통영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 규모 대회가 우리 시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근절, 철저한 식품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8
-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 “카페 라” 29일 오픈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올해 초 개관한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 3층에 무인카페 ‘카페 라’를 오는 29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화요일은 정기 휴무다.‘카페 라’는 도시재생사업과 지역자활사업의 연계 모델을 구현한 복합 공간으로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직접 운영을 맡는다.단순한 음료 판매 공간을 넘어, 주민 교류·복지 서비스·자활 참여자 자립 기반을 하나로 잇는 ‘지역 순환형 커뮤니티 카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카페 라’의 운영 주체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그간 빛나우리, 골목식당, 그린누리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왔다.또한 노인맞춤돌봄지원사업, 기초푸드뱅크, 꿈그린터 운영 등 복지 전달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편 아카이브센터는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총사업비 35억원, 연면적 833.63㎡, 지상 3층 규모로 2023년 12월 착공 후 약 2년 만에 완공됐다.하동군은 동광마을을 중심으로 임대주택 조성, 집수리 지원, 골목길 정비 등 하드웨어 사업과 함께, 청춘락 건강교실, 뚝딱뚝딱 가족목공소 등 주민참여형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병행해 왔다.‘카페 라’는이 같은 도시재생 흐름의 연장선에서 공간 조성 자활 운영 주민 복지 순환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핵심 고리가 된다.군 관계자는 “4월 29일 문을 여는 ‘카페 라’ 가 자활센터의 운영 역량과 도시재생의 공간 인프라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무인카페 수익을 지역 복지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원도심에 정주 인구를 유입하고 침체한 골목에 생기를 되찾아주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8
-
통영시,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열려
통영시,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열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제18주기 추모제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통영문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제는 유족과 문인, 시민, 학생 등이 함께해 박경리 선생의 문학 정신과 삶의 의미를 기리는 자리로 특히 올해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한다.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전국 청소년 및 일반 백일장 대회’ 가 박경리 선생 묘소 일대에서 열리고 박경리 공원 묘소로 향하는 길에서는 ‘봄꽃 먼 그리움, 리본 편지쓰기 및 전시’행사가 함께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이 문학과 추모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올해 추모제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삶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자리이자,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박경리 문학이 지닌 가치와 울림을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통제영 역사홍보관에서 박경리 선생 100주년 기념 기획 사진전시를 열고 8월 1일에는 소설 김약국의 딸들 낭독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박경리 선생의 문학 세계를 조명하는 다양한 문학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8
-
통영시, 김해 전국생체서 관광 마케팅 실시
통영시, 김해 전국생체서 관광 마케팅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현장에서 통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통영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전국 2만여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모인 이번 대축전에서 시는 김해종합동장 서측 광장에 통영만의 색채를 담은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전국 체육 동호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전개했다.홍보관 내부는 통영의 미를 고스란히 담은 전통 공예품과 다양한 관광 기념품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모았다.특히 시 관광 공식 SNS 채널인 ‘통영애온나’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통영 굴 마카롱, 동백 키링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이색 기념품을 증정하며 젊은 층과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시는 현장에서 관광 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며 올여름 개최를 앞둔 △제65회 한산대첩축제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상세히 안내하는 등 여름 휴가철 관광객 선점에 박차를 가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세무과와의 협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병행하며 부서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활기찬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 홍보 부스 운영은 ‘음악과 예술의 도시’통영의 정취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전국 체육 동호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통영의 아름다움과 즐길 거리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마케팅을 통해 현장에서 느낀 열기가 통영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