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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함양군 ‘경남,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24일 저녁 함양군가족센터에서 경상남도 인구정책 사업의 하나인 ‘경남, 아빠해봄’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경남, 아빠해봄’은 저출생의 주요 원인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빠들의 자발적인 육아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경남형 지원 사업이다.특히 관내 5세에서 10세 미만 자녀를 둔 아버지들로 구성된 ‘멋쟁이 아빠 육아단’을 통해 육아 정보 공유와 자조모임 활성화를 지원하며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발대식에는 총 10가족이 참석했으며 사업 안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육아 실천 선서 아빠 멘토링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아빠들은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녀와 소중한 추억을 쌓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서툴렀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아빠들과 소통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이 아버지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육아단 활동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멋쟁이 아빠 육아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다채로운 육아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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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주민참여형 봄꽃 정원’ 조성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주민참여형 봄꽃 정원’ 조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7일 거창창포원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봄꽃 식재 및 주민참여정원 조성’행사를 가졌다.이번 활동은 거창 창포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의 랜드마크를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직장협의회 회원 15여명은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불구하고 창포원 내 지정된 주민참여정원 구역에 장미, 마가렛, 메리골드 등 형형색색의 봄꽃 300본을 식재했다.또한 꽃 식재뿐만 아니라 정원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최두한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창포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지역사회 봉사에 쏟아부어 활기찬 거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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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구축 본격화” 경남도, SMR 제조 2단계 기반구축사업 ‘SMR 시험검사 지원센터’ 공모 선정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소형모듈원전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92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 275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도가SMR제조 전주기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정부에 건의해 국비 예산에 반영시킨 것으로 경남의 정책 기획력과 산업 기반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사업의 출발점은 2023년 6월 경남도가 수립한 ‘경상남도 원전산업 육성 종합계획’ 이다.이후 2025년 9월과 12월에‘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실행방안’과‘SMR글로벌 육성전략’을 수립해 정부에 건의하며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을 핵심과제로 명시 했고 2025년 12월 국비 반영을 거쳐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다.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해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 2 구역에서 추진된다. 참여기관으로 경남도·창원시·경남테크노파크·국립창원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부산대학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고등기술연구원이, 수요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함께한다.창원 국가산단에 완성되는 전국 유일의SMR원스톱 생산 인프라센터가 들어설 창원 국가산업단지 확장 2 구역에는SMR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가 구축 중이다. 두 시설이 나란히 들어서면서 경남에는SMR부품 제조부터 시험·검사·인증까지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원스톱SMR생산·검증 라인이 완성된다.제조와 검사 인프라가 인접하면 제조 공정의 신뢰성을 즉각 검증하고 피드백할 수 있어SMR부품 공급 속도와 품질이 동시에 높아지게 된다.이번 사업은 예타 면제로 올해부터 추진되는 2,695억원 규모의 ‘SMR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사업’과도 연계된다. 혁신제조 사업이 신공정 기술을 개발하면 시험검사 지원센터가 그 결과물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구조다.중소기업이 공동 활용 가능한 첨단 검사장비 도입SMR은 경제성 확보를 위해 제작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혁신제조 공정 개발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신공정은 기존 방식보다 미세하고 복잡한 내부결함이 발생할 수 있어 첨단 검사장비를 통한 정밀한 진단이 필요하다.센터에는 5 종의 첨단 검사장비가 도입돼 도내 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다. △두께 200mm이상의 부품 내부를 3D로 투시하는 산업용 대형CT△기존 검사 소요시간을 10분의 1 이하로 단축하는 협동로봇 디지털RT시스템, △고온 상태의 용접부를 즉시 검사하는 포터블 레이저UT시스템, △복잡한 구조 부품에도 적용 가능한 자동 스캔PAUT시스템, △검사 결과를 미리 시뮬레이션해 검사 설계를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 등이 구축된다.컴퓨터 단층촬영 검사, 방사선 투과 검사초음파 검사, 위상배열 초음파 검사이들 장비는SMR·원전 외에도 항공우주·국방·조선·자동차 등 경남 주력산업의 대형 용접 구조물, 주조·단조 부품 검사에도 활용 가능해 지역 제조업 전반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제조부품 검사에 그치지 않고 검사장비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비파괴검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제조 기반 위에 정책 지원을 더해 경남을 글로벌SMR거점으로경남도는 이번 선정을‘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연계해SMR산업 육성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3월 제정·공포돼 오는 9월 시행 예정인SMR특별법은 정책결정 위원회, 기술개발, 실증, 특구 지정 등SMR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근거 법령으로 도는SMR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특별법에 포함되지 않은‘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통한 세제 지원 확대도 건의할 계획이다.경남은 원전기업 수·제조 인력·매출액 모두 전국 1 위의 국내 최대 원전산업 중심지다.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340 여 개 원전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여기에 제조·검사·인력양성·세제지원 등을 아우르는 지원체계가 갖춰지면 전 세계SMR생산 점유율 60%에 이르는 글로벌 파운드리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이뤄낸SMR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을 기반으로SMR특구 경남 지정을 추진해, 전 세계SMR제조시장 점유율 60%달성을 목표로 글로벌SMR제조 파운드리 거점 경남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전국 1 위 경남 원전기업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경남도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힘임을 기억하고 기업의 의견을 듣고 제대로 전달하는 역할을 위해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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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원금, 단 한 분의 불편도 없어야” 경남도 행정부지사, 현장 최종 점검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일선에서 도민들과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박 부지사는“생활지원금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 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신청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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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발레 ‘헨젤과 그레텔’’ 공연 개최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과 9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헨젤과 그레텔’은 독일의 그림 형제가 구전 동화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작이다. 이번 공연은 와이즈발레단이 창작 발레로 제작한 작품으로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한 전막 발레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무대다.이번 작품은 원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매가 과자 집에서 마녀의 위협에 맞서고 위기를 극복하며 용기와 가족애를 깨닫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동화를 그대로 옮긴 듯한 무대 세트와 화려한 의상은 몰입감을 높이고 클래식 발레를 기반으로한 안무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여기에 음악과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와이즈발레단은 어린이 무용수 포함 50 여명의 대규모 출연진으로 구성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특히 어린이 발레단이 마녀를 물리치며 활약하는 장면과‘숲의 요정’의 등장으로 클래식 발레 테크닉을 선보이는 장면은 이번 공연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한편 와이즈발레단은 2005년 창단 이후 클래식 발레부터 컨템포러리, 융합예술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연간 100 여 회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 광저우 발레단 등 해외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K-발레의 위상을 알리고 있으며 2017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상, 2022년 이데일리 문화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최용석 관장은“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발레 헨젤과 그레텔은 가족끼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동화속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할 이번 무대에 경남도민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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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우기 대비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 완료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내 지방하천 사업장의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지방하천 하천재해예방사업 35개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수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물 흐름을 방해하는 가도와 가물막이 등 임시시설물 35개소 가운데 12개소는 철거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도 5월 중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동·사천 2·칠곡지구는 공사용 가도와 가물막이 철거를 완료했거나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며 원산·마리·대곡·내석지구 등은 하천 바닥 퇴적물과 토석을 제거해 원활한 물길을 확보했다.현장의 안전 관리 또한 한층 강화했다. 고성지구의 사면 유실 위험 구간에는 방수포를 설치해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대합지구 세굴 위험 구간에는 톤 마대를 쌓아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막곡지구 노후 석축은 실정보고를 거쳐 5월 중 보강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산상·대산 1·남사 1 지구 등에서는 양수기 등 수방자재를 확보하고 현장 정리를 마쳤으며 신당지구의 폐기물 방치 문제도 보호망 설치로 즉시 조치했다.경남도 관계자는“우기 전까지 상시 현장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호우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를 철저히 해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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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GSAT 연계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활동 전개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GSAT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과 연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GSAT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창업 행사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창업지원기관 등 7,000 여명이 참여해 콘퍼런스, 투자자 밋업, 스타트업 전시, 기업설명회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이번 홍보는 창업·산업 분야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행사장 입구 등 주요 동선에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 배너를 설치해,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시선 노출을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한다. 수도권 공공기관의 경남 유치를 통해 창업시장 확대, 공공기관과의 협업, 기술이전, 공공기관 수요 기반 아이템 발굴 등 다양한 성장 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창업·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널리 알리고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경상남도 관계자는“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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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으로 만끽하는 남부권의 매력 경남도, 문체부·코레일과 ‘남도 기차둘레길’ 시범사업 추진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철도공사및 남부권 시도와 협력해 경전선을 따라 동남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남도 기차둘레길’여행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전선구간을 지나는 남부권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철도 기반 관광상품으로 우리도 진주·하동 코스를 포함한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본 상품은 열차 이동과 거점 연계 버스를 통한 관광 및 숙박을 결합한 1 박 2일 패키지로 운영되며 참여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비용을 분담해 시장가격 대비 최대 약 35%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첫 여행은 5월 16일 ‘지금 떠나는 남도 기차여행’ 진주&하동편으로 시작하며 이후 코스별 연중 운영된다.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신청은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남 구간은 목포·광주 등 호남권에서 출발해 진주와 하동을 연결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진주시에서는 경상남도수목원, 지수승산부자마을, 진주성 등 역사·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하동군에서는 쌍계사, 화개장터, 최참판댁, 송림공원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다.경상남도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경전선을 중심으로한 동서 관광축을 강화해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경남도가 가진 더 많은 관광자원이 기차 둘레길 관광 코스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향후 문체부 등과 협의할 방침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진주·하동을 포함한 경남 서부권은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핵심 권역으로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특화 관광 콘텐츠로서의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이번‘남도 기차둘레길 시범사업’ 으로 관광객들이 경남 서부권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주시길 기대하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과 시설사업을 통해 우리 도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를 비롯한 부산·울산·광주·전남 등 5개 광역 시도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1조 1천 80억원 규모로 남부권을 대한민국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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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갈지 고민 끝! 가정의 달엔 경남으로 오세요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체험 시설부터 부모님과 함께 걷기 좋은 힐링 명소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 여행지 선택의 고민은 덜고 가족의 행복지수는 높여줄 경남 전역의 명소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첫 번째, 지루할 틈 없는 오감 만족 여행, 아이들을 위한 체험 명소 6곳△경남마산로봇랜드국내 최초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로 놀이시설과 전시·체험관, 연구단지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공간이다. 최첨단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봇관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통영어드벤처타워국내 최대 규모의 코스를 보유한 통영어드벤처타워는 15m고공에서 즐기는 정통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시설이다. 총 96개의 난이도별 코스로 구성돼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모험을 즐길 수 있다.△김해가야테마파크금관가야의 역사를 공연, 놀이, 체험, 전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오감 체험형 테마파크다. 국내 최초 22m고공 사이클과 타워 등을 갖춘 익스트림 시설, 가야의 역사를 담은 비언어극‘페인터즈 가야왕국’까지 수준 높은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특히 최근 야간개장 일루미네이션 활용 콘텐츠도 주목받고 있다.△선샤인밀양테마파크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농촌테마공원 등 다양한 체험·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험, 관람, 휴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관광지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테마여행지로 추천한다.△물금역·황산공원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형 여행이 황산공원에서 펼쳐진다. 물금역 웰컴센터 ‘양산에 다잇다 잡화점’에서 설레는 여행을 시작해, 다리 건너 이어지는 황산공원에서는 자연을 거닐며 스마트폰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야외 방탈출’체험을 즐길 수 있다. 미션 완료 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 기념품도 제공된다. 아울러 관광캐릭터 ‘뿌용’생태관람차를 타고 공원 전경을 돌며 봄꽃 풍경을 감상하며 가족 나들이를 즐겨보자.△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오는 5월 23일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마이페스트는 독일 전통 봄 축제를 한국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다. 특히 독일 문화와 남해 지역 특색이 결합된 독특한 축제로 유명하다. 독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며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온 가족이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두 번째, 곤충부터 공룡 발자국까지, 신비로운 자연 생태 명소 3곳△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천연기념물‘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에 조성된 전시관으로 중생대의 발자국 화석과 다양한 표본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여행지다. 생동감 있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1억 년 전 이곳에 남겨진 흔적을 쉽고 재미있게 탐험하며 아이와 함께 자연사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다.△당항포관광지국내 최대규모의 공룡테마파크인 당항포관광지는 봄 시즌을 맞이해 공룡 라이브쇼, 버스킹 공연, 고성군민 문화행진, 화석 발굴 체험,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기 먹거리 공룡빵을 업그레이드한 캐릭터빵, 치콜팝&치맥팝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돼있다.△창녕우포곤충나라곤충을 테마로 한 생태체험 학습관으로 다양한 생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복원과 증식, 생물보전, 생태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돼 아이들이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기에 좋은 교육 체험 여행지다.세 번째, 일상의 쉼표, 자연 속에서 만나는 힐링과 산책 명소 5곳△사천바다케이블카바다, 섬, 산을 잇는 코스로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또한 초양정류장에 하차하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사천아이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기기 좋다.△지심도지세포항 또는 장승포항에서 도선으로 15분 정도면 닿는 섬이다. 수백 년 세월을 간직한 동백나무, 후박나무 원시림이 잘 보존돼 있으며 바위로 형성된 지심도의 해안선은 낚시터로 소문나 있어 자연 속 휴식을 만끽하기에 최적이다.△한우산봄이면 산 정상과 능선을 따라 철쭉이 만개해 분홍빛 물결을 이루는 의령의 대표 자연관광지다. 해발 836m의 완만한 산세를 따라 펼쳐지는 철쭉 군락은 장관을 이루며 탁 트인 풍경과 함께 누구나 부담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다.△강나루생태공원낙동강을 끼고 광활하게 펼쳐진 공원은 봄이 되면 42만㎡에 걸쳐 청보리가 펼쳐지는데 이 광경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싱그러운 청보리와 함께 경남 최대 작약꽃 단지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거창창포원경상남도 제 1호 지방정원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지다. 올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에On봄축제’ 가 개최될 예정으로 거창아리미아꽃축제, 거창한 산양삼축제,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네 번째, 추억을 공유하고 전 세대가 교감하는 감성 공간 4곳△김양분교 문화공간아이들의 웃음과 발걸음으로 가득했던 교정을 정원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교실을 만화방과 카페로 꾸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거나 별관 음악감상실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과거의 따스한 정취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동의보감촌넓게 트인 자연과 한옥이 어우러진 동의보감촌은 가족과 함께 걷고 즐기기 좋은 곳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에는 ‘불로초 원정대, 불로초를 찾아라 ’미션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션 키트를 활용해 동의보감촌 일원을 탐방하고 과제를 수행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개평한옥마을많은 유학자를 배출한 함양의 대표 마을로 100 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크고 작은 한옥 60 여 채가 모여 있는 한옥 마을이다.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향이자, 미스터선샤인, 정년이 등 유명 드라마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역사 체험을 선사한다.△합천영상테마파크&분재공원5월 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관람 시간을 연장해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밤이 되면 미디어파사드, 인터렉티브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로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모노레일을 타고 분재공원으로 이동하면 청와대세트장 내부까지 구경할 수 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세대를 넘어 소통하기에 좋은 여행지들이 경남 곳곳에 가득하다”며 “경남의 싱그러운 봄 풍경을 배경 삼아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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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뒀던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까지 꼭 맞으세요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코로나 19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5-’ 26 절기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 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접종 대상은 65 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이미 이번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또는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재 접종에 사용되는 코로나 19 LP.8.1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허가된 백신이다. 유럽 의약품기구, 미국 식품의약국등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돼 작년부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일본, 대만 등최근 국내에서도BA.3.2. 등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검출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다. 세계보건기구와 질병관리청은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이 해당 변이에 대해서도 예방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며 고위험군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아울러 최근 진행된 세계보건기구예방접종전략 전문가자문그룹회의에서도 코로나 19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이 재확인됐다.경남도는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실내 환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수칙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여름철 코로나 19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은 65 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께서는 지금이라도 꼭 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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