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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7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7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수요조사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준공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도로와 공용설비 등 입주민 공동이용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 사업비를 지원한다.단, 최근 4년 이내에 동일 사업으로 지원금을 받은 아파트 단지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지난 2006년부터 2026년까지 398개 단지에 53억 3천 7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27년에는 사업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비를 확정할 계획이다.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2026년 8월 17일 ~ 8. 31.까지 사천시청으로 신청해야 하며 사업 관련 자료는 우리시 홈페이지 공고 고시 시험 게재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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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다자연영농법인 이동우 대표 국무총리 상 수상
사천 다자연영농법인 이동우 대표 국무총리 상 수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에 따르면 “농식품 품질 향상 등 농업 발전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선발·포상하는 농식품 품질관리 유공 정부포상 대상자로 사천에서 친환경·GAP 인증 녹차를 생산하는 다자연 영농조합법인 이동우 대표가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동우 다자연 대표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녹차 생산을 위해 2016년부터 GAP 인증을 받아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위생관리로 소비시장을 확대해 전국 최대 녹차 생산 및 유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으며 대기업과의 적극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연간 매출 75억원, 순수익 20억원이란 성과를 올려 조합원들의 소득 창출에 기여했으며 유기가공품 품질인증 취급자 인증을 획득해 유기인증 녹차 생산 농가들의 판로 문제 해소에도 앞장서 고급차 유통 확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동우 대표는 고전적인 녹차 생산방식을 탈피해 녹차 생산 및 가공등 전과정을 100% 기계화로 대량 생산시스템을 구축.농촌 인력 부족 문제의 해결과 제품의 표준화를 통해 녹차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녹차 유통량 증가 국내 녹차시장을 선도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HACCP 인증 등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안전·안심 녹차 생산에 주력해 대기업에 임가공 계약을 성사시켜 연중 고정적인 납품처를 확보해 공장 가동률을 높여 경영성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1년 녹차 서리 및 동해 피해로 녹차나무의 고사와 생산량 감소란 위기 속에서 추위에 강하고 아미노산이 고함량 함유된 수종으로 갱신해 연간 4회까지 채엽이 가능하게 되어 채산성을 확대시켜 나갔을 뿐만 아니라 신 시장 유통 흐름에 맞춰 우수한 품질의 가루녹차 생산을 위해 차광재배로 녹차의 녹색도를 높여 유명 프랜차이즈 회사에 납품을 확대하는 등 말차 시장 유통에도 많은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에는 여러 품종의 우량 녹차를 선발해 약 28만본을 육묘 중이며 신규 녹차 창업농 지원용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녹차산업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약 2천㎡의 삽목장에서 7개 보유 품종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자체실험과 실증을 통해 수확시기, 수형, 수세, 수확량, 품질 내한성, 내병성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지역 선정에 맞는 품종을 선정해 우량 품종을 육성 중이며 향후 국내 녹차밭 확대 및 우량 품종 보급에 열과 성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다자연 영농조합법인을 벤치마킹하려는 차인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차밭전망대, 다자연문화센터, 교육장, 시음장, 자체 판매장, 팜투어 시설 등을 확보해 녹차산업의 저변확대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으며 2021년부턴 한국차중앙협의 회장직을 맡아 녹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또한 크다 이동우 다자연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침체된 녹차산업에 대한 연구와 저변 확대를 위해 덕욱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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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부담 줄이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 1년 유예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노후 하수도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현실화해 왔다.그러나, 최근 이어지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서민 가계와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 예정된 요금 인상을 그대로 시행하는 것은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이에 따라 올해 7월 고지분부터 적용할 예정이었던 하수도 사용료는 현재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고 인상 시기를 2027년 7월 고지분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이번 결정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물 사용량이 많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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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2026 여름 성수기 어린이 체험 이벤트’ 운영
사천바다케이블카, ‘2026 여름 성수기 어린이 체험 이벤트’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 성수기 어린이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대방정류장 2층 대합실에서 열리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직접 만들기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친환경 손선풍기 만들기 DIY'와 ’ 3구 키캡 키링 만들기 ‘를 운영한다. ’친환경 손선풍기 만들기 DIY'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손선풍기를 직접 조립하고 스티커로 꾸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지구형과 북극곰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환경보호의 의미도 담았다.‘3구 키캡 키링 만들기’는 원하는 컬러와 디자인의 키캡을 선택해 직접 조립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4시에 시작해 월~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7시까지, 야간 운영하는 금·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체험은 사천바다케이블카 이용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한재천 이사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케이블카 관광과 함께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하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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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회, 2026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사천시새마을회, 2026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새마을회는 9일 9시 30분 선진리성 주차장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헌 옷, 농촌폐기물 등 127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며 대회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이경덕 사천시새마을회장은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읍·면·동 새마을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재활용 문화 정착을 통한 살기 좋은 사천을 위해 우리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각종 봉사 활동 및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사천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새마을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쌀 전달’, ‘샛강 살리기 사업’, ‘고추장·김치 나누기’등 탄소중립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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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서예·문인화 동아리 ‘먹사모’ 제31회 남도서예·문인화대전서 삼체상·특선·입선 수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장애인 서예·문인화 동아리 ‘먹을사랑하는모임’회원들이 제31회 남도서예·문인화대전 공모전에 출품해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먹사모’회원들이 문인화 9점, 서예 11점 등 총 21점을 출품했으며 △삼체상 4명 △특선 1명△입선 3명 등 풍성한 성과를 거두는 영광을 안았다.최효열 회원은“장애가 있어도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함께한 회원들과 복지관의 지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고 앞으로도 서예와 문인화를 통해 더 많은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먹사모는 서예와 문인화를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예술 활동을 통한 자존감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활동해왔다.이번 입상은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사천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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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 경찰 공조로 음주운전자 신속 검거
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 경찰 공조로 음주운전자 신속 검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CCTV 통합안전 관제요원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경찰과의 공조로 음주운전 후 도주한 운전자를 신속히 검거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지난 6월 19일 오전 1시 53분경 사천시 용강동 일원에서 회전교차로 시설물을 충돌한 뒤 도주한 음주운전자를 CCTV 통합안전센터 이은주 관제사가 발견해 집중 관제에 나섰다.이은주 관제사는 의심 차량과 운전자의 수상한 행동을 확인한 뒤 CCTV 로 주변을 정밀 관제해 회전교차로 안내판과 연석 파손, 차량 파편 등을 확인하고 즉시 사천경찰서에 신고했다.이후 용의자가 견인차를 이용해 도주하자 CCTV 를 통해 이동 경로를 실시 간 추적하며 경찰에 위치 정보를 제공했고 경찰은 도서관 인근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이번 사례는 CCTV 관제요원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로 음주운전자를 조기에 검거하고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8일 사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사천시 관계자는 “관제요원의 예리한 관찰과 경찰과의 실시 간 공조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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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가야왕도 김해 매력 만끽
1박 2일 가야왕도 김해 매력 만끽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에는 가야왕도 김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1박 2일 여행코스가 있다.기차나 비행기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도 1~2시간대면 닿는 김해서 휴가나 주말 1박 2일 여행을 떠나보자.여행 첫날은 대성동고분박물관-수로왕릉-봉황동유적-봉황대길-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가야테마파크-천문대-뒷고기거리-한옥체험관으로 이어진다.둘째 날은 낙동강레일파크-진영역사공원-진영갈비-봉하마을로 마무리된다.여행 첫날 코스의 시작 인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국가사적인 대성동고분군에서 발굴된 유물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대성동고분군은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의 무덤 유적이다.입장과 주차 모두 무료다.△ 대성동고분군 △ 수로왕릉 수로왕릉은 가락국의 시조 수로왕의 무덤으로 높이 약 5m의 원형봉토분이며 사적이다.수로왕은 서기 42년 가락국의 시조로 왕위에 올라 서기 48년 인도의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을 왕비로 맞았으며 김해 김씨의 시조이다.연중무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3~10월은 오전 8시부터 문을 연다.봉황동유적은 1920년 우리나라 최초로 고고학적 조사가 이뤄졌던 회현리 패총과 금관가야 최대 생활 유적지인 봉황대를 합쳐 2001년 2월 김해 봉황동 유적으로 확대 지정됐다.봉황대길은 봉리단길로 더 알려진 뉴트로 감성이 가득 담긴 길이다.오래된 주택가로 들어가면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카페, 식당, 수공예가게가 골목 사이사이 있다.점심은 이곳의 여러 맛집 중 선택하면 된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동상 원형작품이 전시된 공공미술관이다.김영원 작가의 작품세계를 출발점으로 인간-다양성-포용의 가치가 운영 방향이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가야테마파크는 김해시민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일상 휴식 공간이자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카라반 캠핑장과 물놀이 시설도 구비돼 있다.△ 가야테마파크 △ 김해천문대 김해천문대는 분성산 정상에 위치해 김해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밤에 내려다보는 야경이 매우 아름답다.천체관측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볼거리가 있다.뒷고기거리는 뒷고기 식당 10여 곳이 옹기종기 모여 성업 중인 봉황동과 부원동 일원 600m 거리이다.식당 분포가 고르고 대중교통망이 집중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저녁은 김해뒷고기로 배불리 먹자. △ 김해뒷고기 김해한옥체험관은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곳으로 숙박은 물론 지역 예술인 공연과 수공예품 전시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다.둘째 날의 시작 점인 낙동강레일파크는 낙동강 횡단 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와 김해시 특산물인 산딸기와인을 전시·판매하는 와인동굴, 새마을호 열차를 활용한 열차카페, 철교 위에 올라가 석양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철교전망대로 구성돼 있다.△ 낙동강레일파크 △ 진영역사공원 진영역사공원은 1905년 건립된 옛 진영역을 활용해 만든 3만㎡ 규모 역사·문화 공원이다.넓은 공원과 물놀이터가 있어서 여름엔 아이들에게 제격이다.점심은 김해 향토음식 진영갈비를 추천한다.창원과 경계지점인 좌곤리 국도 14호선 변으로 음식거리를 형성하고 있다.생갈비와 양념을 한 소·돼지갈비가 주메뉴이다.△ 진영갈비 봉하마을은 봉화산 봉수대 아래 있는 마을이라 해서 봉하마을로 불리는 시골 마을이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인 고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후 고향인 봉하마을로 돌아왔다.생가와 사저, 묘역이 잘 정비되어 있어 곳곳에 남아있는 그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는 2천 년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도시이자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갖춘 체류형 관광도시”며 “1박 2일 동안 김해 곳곳을 둘러보며 역사·문화·미식·생태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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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자이더파크어린이집, 장유2동에 후원금 50만원 전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국공립 자이더파크어린이집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자이더파크어린이집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개최한 '중 GO 아니 GO, 지구 GO'아나바다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영유아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품으로 운영된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탄소중립 전시,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집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물품의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장유2동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양수진 원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이웃과 나누는 기쁨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강경호 장유2동장은 “환경보호 교육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해 주신 자이더파크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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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2026 문화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2024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문화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이 프로그램은 지난 두 해의 운영 경험과 참여자 평가를 반영해 교육 구성과 활동 내용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참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이 7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지난달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21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교육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미술관의 기능과 역할, 한국 도자사 등 기초 이론부터 도슨트 방법론, 건축가 초청강연, 도슨트 토크 등 심화 실무 중심 강의까지 총 7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구성됐다.이 중 5회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3기’로 최종 선발돼 8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미술관 현장에서 활동한다.문화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시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넓히고자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그동안 1기 20명, 2기 13명이 교육을 거쳐 전시안내와 전시해설 등 현장 활동을 수행해왔다.또한 매년 활동 종료 후 열린 평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매해 운영 내용을 개편하며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오고 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활동 역할을 ‘전시장 지킴이’ 와 ‘전시 도슨트’로 나눠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전시장 지킴이는 전시안내, 작품보호, 전시장 관리 등 관람객 서비스를 맡고 전시 도슨트는 희망자에 한해 전시 스크립트 작성과 해설 시연 교육을 거쳐 전시 해설을 수행한다.아울러 역대 기수가 한자리에 모이는 연 1회 정기모임 ‘클레이 봉사자의 날’을 신설해 기수 간 교류를 넓히고 문화자원봉사자들이 소속감을 갖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김해 시민이 미술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단순 안내를 넘어 관람객과 미술관을 잇는 전문 문화매개자로 성장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미술관은 올해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