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서예·문인화 동아리 ‘먹사모’ 제31회 남도서예·문인화대전서 삼체상·특선·입선 수상

김성훈 기자
2026-07-10 09:07:51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장애인 서예·문인화 동아리 ‘먹을사랑하는모임’회원들이 제31회 남도서예·문인화대전 공모전에 출품해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먹사모’회원들이 문인화 9점, 서예 11점 등 총 21점을 출품했으며 △삼체상 4명 △특선 1명△입선 3명 등 풍성한 성과를 거두는 영광을 안았다.

최효열 회원은“장애가 있어도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함께한 회원들과 복지관의 지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고 앞으로도 서예와 문인화를 통해 더 많은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먹사모는 서예와 문인화를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예술 활동을 통한 자존감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활동해왔다.

이번 입상은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사천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