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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자원봉사회, 초복 맞아 ‘수제 삼계탕’ 나눔
청도면 자원봉사회, 초복 맞아 ‘수제 삼계탕’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9일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18명으로 구성된 청도면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더위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신선한 재료로 삼계탕을 직접 끓이며 정성을 담아 보양식을 준비했다.이날 회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탕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박이경 자원봉사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이웃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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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 7월 21일부터 12일간 개최
밀양시,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 7월 21일부터 12일간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대표 여름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 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밀양아리나와 밀양아리랑아트센터를 비롯한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 100'에 선정된 이번 축제는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기존의 축제 공간을 밀양아리나 중심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삼문동과 주요 관광지인 얼음골까지 대폭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전 세대가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 이번 축제에서는 86회의 풍성한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축제의 화려한 서막은 신라 화랑이 현대로 넘어오며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낸 대사 없는 몸짓극 ’플라잉‘이 장식한다. 폐막 작으로는 배우 정혜선, 박정수, 이태란이 출연하는 가족 연극 ’분홍립스틱‘이 무대에 올라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건물 전체를 무대로 활용해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관객 몰입형 공연 ’stay alive in'은 이번 축제의 백미다.‘도시가 무너진 순간, 당신은 관객이 아니라 생존자가 된다’는 줄거리를 바탕으로 본 공연 시작 전 사전 행사를 통해 관객들이 작품 세계에 온전히 빠져들 수 있도록 돕는다.이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5개 작품이 공연되어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부대행사 공연 외에도 예술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인 ‘아트마켓’ 이 마련되어 작품 유통과 기획 매칭의 기회를 창출한다.또한, 지역의 대표 휴양지인 얼음골과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에서는 ‘피서극장’ 이 운영된다.마임, 마술, 나홀로 서커스 등 다양한 야외 거리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밀양아리나 꿈꾸는 예술터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연극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밀양시는 원활한 축제 관람을 위해 주요 공연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공연 예매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문화예술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스며드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밀양만의 독창적인 공연예술 자산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도시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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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달성
밀양시,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달성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으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는 각 기관의 대응 역량과 관리 책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밀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관리기금 관리, 재난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실시, 방재 시설 유지·관리, 재난 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재난관리자원 관리, 재해 구호 인프라 확보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재난안전관리의 체계적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 재난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2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은 밀양시의 재난 대응 체계가 단기적 성과를 넘어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병구 밀양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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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올해의 책 ‘찾아가는 공감 책마당’ 운영
양산시, 올해의 책 ‘찾아가는 공감 책마당’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올해의 책 선정도서를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공감 책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릴레이 참여 기관 중 신청을 받아 선정했으며 6월 29일 신명초등학교 5학년 3반, 7월 8일 가남초등학교 4학년 3반, 7월 9일 가양초등학교 2학년 2반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했다.도서관과 관내 초등학교가 협력해 어린이들이 올해의 책 선정도서인 우리 엄마는 달팽이를 함께 읽고 독서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 ‘찾아가는 공감 책마당’은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와 함께 책을 기반으로 한 독서토론과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며 올해의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양산시 어린이들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해 독서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2026년 올해의 책으로 백순심 작가의 우리 엄마는 달팽이, 좀 놀면 안 돼요?를 선정해 연중 책 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선정도서는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서 대출해 읽을 수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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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평생학습관, 제4회 지혜마루 아카데미 성료
양산시 평생학습관, 제4회 지혜마루 아카데미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8일 양산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여행가 임택을 초청한 ‘제4회 지혜마루 아카데미’ 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날 강연은 ‘낡은 마을버스로 떠난 세계 일주’를 주제로 직접 개조한 낡은 마을버스로 세계를 여행하며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얻은 삶의 가치와 도전 정신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임택 여행가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사람들, 여행을 통해 마주한 특별한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사인회를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양산시 관계자는 “지혜마루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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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62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거창군, 제162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청소년수련관 한마당터에서 군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2회 거창아카데미를 개최했다.‘거창아카데미’는 20여 년간 운영해 온 거창군의 대표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거창 출신 출향인이자 문화예술 전문 매거진 ‘글씨21’의 석태진 대표를 초청해 ‘지역에서 세계로 K-ART 로 보는 한국 문화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출향인이 고향을 찾아 군민들과 한국 문화의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석 대표는 오랜 기간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다양한 예술인들과 교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K-콘텐츠의 세계적인 성장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K-ART 의 경쟁력과 미래를 소개했다.특히 한국 미술이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사례를 들며 문화예술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지역의 문화와 예술이 세계와 연결되는 과정에서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가치를 확산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키우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 문화자산의 확장 가능성과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참석자들과 소통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거창 출신 출향인이 고향을 찾아 군민들과 한국 문화의 힘을 함께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대를 선도하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열리는 제163회 거창아카데미는 8월 12일 오후 7시 청소년수련관 한마당터에서 개최되며 정재민 KAIST 교수가 ‘AI 시대 미디어 바로알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올바른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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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LG스마트파크 제조혁신 현장 방문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LG스마트파크 제조혁신 현장 방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취임 후 첫 기업 현장 행보로 9일 LG 전자 창원1공장 내 LG 스마트파크를 방문해 첨단 제조혁신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기윤 시장과 성산구청장,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해 백승태 LG 전자 HS 사업본부장, 이길노 HR 담당 상무, 유종인 경영관리담당 등이 함께했다.강 시장은 LG 전자 관계자로부터 회사와 창원사업장 운영 현황을 들은 뒤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AI·빅데이터·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이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모습을 살폈다.이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LG 스마트파크는 첨단기술을 생산공정에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재고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세계경제포럼이 제조혁신 우수 산업현장을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에 이름을 올렸다.강기윤 시장은 “취임 후 첫 기업 현장으로 창원의 제조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보여주는 LG 스마트파크를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적극적인 기업지원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이어 “LG 전자의 제조혁신 성과가 지역 협력기업과 제조현장 전반으로 확산돼 창원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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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박물관, ‘함양 역사의 시작
함양박물관, ‘함양 역사의 시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함양박물관에서 오는 7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함양 역사의 시작 : 가야 고분이 건네는 이야기’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1972년 상백리고분군 발굴을 시작으로 2023년 함양 백천리18호분까지 8곳의 발굴·조사된 지역 가야고분군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특히 함양을 대표하는 가야 유적인 백천리18호분과 상백리고분군 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가야연맹체 속 함양 가야사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지배세력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에서는 금제 귀걸이, 은제 허리띠 장식, 목걸이, 갑옷, 말갑옷 등 다양한 유물이 선보인다.이들 유물은 다른 지역 가야고분군 출토 유물과 비교해 보았을 때 함양 지역에도 가야의 지배 집단이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자료이다.함양박물관 관계자는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가야고분군이 등재된 만큼 이번 전시가 함양의 가야 고분과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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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 ‘버스 무료 이용 사업 잠정 보류’ 관련 집행부 보고 청취
함양군의회 버스무료이용사업 잠정 보류 관련 집행부 보고 청취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회는 7월 8일 10:30 의장실에서 함양군 집행부로부터 ‘함양군 버스무료이용사업’ 잠정 보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번 보고는 당초 2026년 7월 1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었던 버스무료이용사업이 함양군과 운수회사와의 협의 지연으로 잠정 보류됨에 따라 군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집행부 보고에 따르면 함양군은 2025년 7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버스무료이용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이후 전 국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운수사 사전 안내, 손실보상금 산정 및 협의 등을 추진해 왔다.현재 농어촌버스에 대해서는 전 국민 무료이용 시행에 대한 협의가 완료된 것으로 보고됐으나, 시외일반버스 노선의 경우 시행대상과 손실보상금 산정 등을 두고 운수사와 이견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함양읍에서 전북 남원시 인월면을 거쳐 마천면 방면으로 운행하는 시외일반버스 노선은 군민뿐 아니라 방문객 이용 비중, 성수기 운송수입, 손실보상 산정 방식 등이 맞물려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함양군의회는 이날 보고를 통해 사업 시행 지연으로 인해 군민 혼란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가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운수사와의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의회는 사업 시행을 기다려 온 군민들이 갑작스러운 연기 결정으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현재 무료이용 가능 대상과 향후 시행 일정, 변경 사항을 군민에게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의회는 버스무료이용사업이 군민 교통복지 확대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사업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운수사의 운영 여건과 군 재정 부담, 조례와의 정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은 “주민들의 기대가 컸던 사업인 만큼 잠정 보류 소식에 안타까움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집행부와 협력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효성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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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심유진씨 선정
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심유진씨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9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심유진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심씨는 2016년 4월부터 10년 넘게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그동안 김해보훈요양원에서 국가유공자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말벗 활동 등 돌봄 봉사를 실천했다.지금은 사회적협동조합 ‘더꿈’에서 발달장애인 학습 지원과 외출 동행, 차량 지원 봉사활동으로 장애아동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돕고 있다.최근 1년간 총 49건, 3오후 3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봉사 실적은 77건, 422시간에 달한다.심씨는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면서 나 자신도 함께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김해시 관계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심유진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예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봉사자 중 전월 봉사실적이 가장 많은 봉사자를 ‘이달의 우수봉사왕’ 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