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립도서관, 지역독립서점 협력 간담회 개최
2026-06-22 16:42:36
-
- 서창동, 민·관합동 국토대청소 실시
- 서창동, 85세 독거어르신 ‘행복생신상’ 지원
- 창원특례시, 송도서 열린 경남관광 홍보 캠페인 참여
- 창원시청소년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 거창군, 고독사 예방 교육 실시
- 창녕군, 공무원 사칭 사기 막는 ‘직원 진위 확인 서비스’ 개시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화합 및 사기진작을 위한 단체 야구관람 행사 개최
- 창녕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 본격 추진
- 밀양문화관광재단, 김세화 한국화전 ‘밀양, 수묵으로 그리다’ 개최
MORE NEWS
-
합천군관광협의회, 어린이대잔치서 관광홍보 부스 운영
합천군관광협의회, 어린이대잔치서 관광홍보 부스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관광협의회는 5일 합천 일해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어린이 대잔치 행사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합천 관광 홍보에 나섰다.이날 협의회는 합천관광택시, 1박2일 생파여행,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2026년 추진 중인 주요 관광사업을 홍보했다.또 군에서 시행 중인 ‘합천 반값여행’ 사업도 함께 안내했다.아울러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협의회 관계자는 “다양한 관광사업과 축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거창군,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성황리 막 내려
거창군,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성황리 막 내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한국실업검도연맹 주최, 거창군검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집결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웅장한 기합 소리와 그동안 연마한 검술을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이번 대회는 실업 엘리트 선수 중심의 1부와 전국 검도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남·여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으며 남자 1부는 3단부·4단부·5단부·6단 이상부·통합부로 여자부 및 남자2부 개인전과 단체전은 단별 구분 없이 운영됐다.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남자1부 단체전 청주시청팀, △여자1부 단체전 화성특례시청팀, △남자2부 단체전 공오일팀, △여자2부 단체전 국대검도관A팀이 각각 차지했다.개인전 우승은 △남자1부 3단부 남양주시청 남현호, △남자1부 4단부 인천광역시청 정준호, △남자1부 5단부 전북원스포츠단 이창훈, △남자1부 6단이상부 달서구청 주연우, △남자 통합부 광명시청 김준호, △여자부 부산시체육회 김서연, △남자2부 여승검도관 최진수, △여자2부 국대검도관 배향화, △자강부 공오일 정필규가 각각 차지했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거창을 방문해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전국의 검도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국 검도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거창군이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합천군 제25회 어린이 대잔치 성황리에 마무리
합천군 제25회 어린이 대잔치 성황리에 마무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5월 5일 개최된 ‘제25회 어린이 대잔치’ 가 군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으로 JCI 합천이 주관하고 합천군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행복한 어린이, 존중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는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가득 차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행사는 어린이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어울마당, 부대행사 등 알차고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을 위한먹거리와 퍼포먼스, 경품 추첨이 이어져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아울러 유관기관이 참여한 20개소의 홍보부스도 내실 있게 운영됐다.합천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합천교육지원청의 컬러링북 색칠, 드림스타트의 나만의 볼펜 꾸미기, 시설관리공단의 블록 만들기 키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수제 닭강정을, 한국생활개선 합천군연합회 전통음식연구회에서는 소떡소떡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오범서 JCI 합천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날 행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거창군, 중동 성지순례 기간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당부
거창군, 중동 성지순례 기간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당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라,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 기간 중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하지 성지순례는 전 세계 수백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밀집 환경에서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성지순례 참여자와 해당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출국 전 권장 예방접종을 반드시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주요 감염병으로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수막구균 감염증을 비롯해 장티푸스, 홍역 등이 있다.이 중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중동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낙타 접촉 금지 △생낙타유 및 덜 익은 낙타고기 섭취 자제 △진료목적 외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아울러 중동지역 체류 또는 경유 후 입국 시에는 건강상태질문서 또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증상 유무를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입국자에 대한 검역이 강화되고 있다.거창군은 성지순례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여부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성지순례 기간 중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출국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현지에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6
-
거창군 주상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잔치 열어
거창군 주상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잔치 열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5월 2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28개 경로당별로 진행하며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어버이날 행사는 경로위안잔치 등을 통해 어르신 공경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며 효행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서는 식사와 다과를 준비해 어르신들이 시름을 덜고 즐겁고 흥겨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황창수 주상면 노인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핵가족화로 경로사상이 퇴색되는 요즘 이번 행사를 통해 경로사상의 되새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효행 문화 확산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 가치인 어르신 공경과 섬김의 문화가 지속·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문화와 돌봄으로 일상을 바꾸다” 경남도, 어르신 여가정책 확대
경로당식사제공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65 세 이상 어르신 70만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문화·돌봄이 결합된 여가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속 변화를 이끌고 지역 간 여가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경남도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의 영화 관람 기회를 확대해 왔다. 영화 상영 전 웃음치료 등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함안군에서 시범운영 후 호응이 좋았던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10개 군으로 전면 확대해, 어르신의 오래된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고 삶의 활력 제고와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찾아가는 경로당 영화관’을 운영해 8개 시의 읍면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기회를 넓히고 고독감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사업’은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기존 7개 권역에서 8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전액 복권기금 13억원을 투입해 차량 3대를 도입하고 서비스 범위를 넓혔으며 전국 광역시·도 단위에서는 경남이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세탁서비스 이용 시간 동안 치매예방 교육, 정신건강 상담, 노래교실,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하고 있다.‘어르신 기부보청기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 경남도와 예일이비인후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보청기 120대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청력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5월부터 11월까지 보청기 착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응 상태 점검과 사후관리를 총 3회 실시하고 원거리 거주자를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후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이 외에도 경남실버대학원 운영, 노인 게이트볼 대회 등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2. 가장 가까운 복지공간. 경로당 복합화로 삶의 질 향상도는 어르신들의 대표적 만남의 장소인 경로당 7,695개소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개소당 월 13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비를 연간 80만원씩 지원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아울러 노후 냉·난방기 600대를 교체하고 개소당 연간 233만원의 냉·난방비를 지원해 폭염과 혹한기에도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이와 함께 양곡비를 지원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주 5일 안정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계절과 관계없이 식사와 여가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일상생활 속 세심한 배려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며“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정책 성과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작은 도시에서 발견한 큰 즐거움” 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관광 새 가능성 확인
남부권로컬투어랩,소도시관광새가능성확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한 ‘남부권 로컬투어랩’ 사업이 약 5개월간의 운영을 마무리하며 지역 주도형 소도시 관광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했다.‘남부권 로컬투어랩’은 경남 중·남부권 소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여행상품으로 구현·운영하는 실증형 프로젝트다. 기존 공급자 중심 관광개발에서 벗어나, 주민과 로컬 조직이 콘텐츠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로 지역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세부 내용을 살펴보면△1 권역은 아라가야협동조합, △2 권역은 놀루와협동조합이 주도해 각 지역의 역사·문화·자연환경·생활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관광객 대상 여행상품을 운영하며 지역 체류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 권역에서는 ‘5G부자힐링여행’, ‘노스텔지어 불꽃 시간여행’등을, 2 권역에서는 ‘이순신, 바다에 빠진 공룡을 만나다’, ‘자연이 빚어낸 생태와 힐링’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에 머물고 경험하는 여행을 지향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눈에 띄는 성과는 ‘소도시 관광에 대한 수요 확인’ 이다. 짧은 사업 기간에도 총 12회의 걸친 여행상품이 완판됐으며 1회차 평균 25명 내외의 안정적인 모객을 통해 가족 단위, 소규모 여행객, MZ세대 등 폭넓은 참여층을 확보했다. 수도권을 포함한 외부 지역 관광객 유입도 이어지며 대도심이나 유명 관광지 중심 수요가 지역의 일상 이야기를 기반으로한 콘텐츠로도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지역 내부의 변화도 이끌어냈다. 주민조직, 민간사업자, 지자체 간 협업 구조가 형성되면서 지역 내 관광 기획과 운영 역량이 강화됐다. 지역 간 연계 가능성도 확인했으며 향후 권역 기반 관광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지역의 생활과 경제를 연결하는 매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발생하고 주민이 관광 주체로 참여하면서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기대되며 이는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로컬투어랩을한 단계 고도화해 권역별 사업 자율성과 실행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며 오는 5월 하반기에 권역별 사업단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권역별 사업비를 지난해 2억원에서 올해 4억원으로 확대하고 참여 주체가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분야별 전문가 초청, 벤치마킹 등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할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소도시 고유의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그 성과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사업을 통해 소도시 자원의 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작은 도시에서 발견한 큰 즐거움’ 이라는 메시지처럼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가 새로운 여행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경남도, 신고·납부 편의 위해 전 시군 신고창구 운영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도민의 납세 편의를 위해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한다.올해 신고분부터는 지난해까지 적용되던‘개인지방소득세 무신고 가산세 적용 특례’ 가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된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신고 누락 방지를 위해 5월 중순부터 ‘국민비서’서비스 등을 통해 맞춤형 미신고 예방 안내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수입금액부터 납부·환급 세액까지 미리 계산해주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의 위택스 신고 절차 없이 안내문 하단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해당 개인지방소득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 직권 연장 대상은 국세청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매출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등이 포함된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올해부터는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신고 마감일인 6월 1일에는 접속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미리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6
-
경남도, 화물운송 불법행위 특별단속…민원 다발업체 집중 점검
화물운송불법행위단속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도내 화물운송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무허가 영업,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 불법 재위탁 등 고질적인 위법행위를 근절하고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등 도민 생활불편을 유발하는 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도내 화물운송업체와 주선업체 약 74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업체와 양도양수·대폐차 등 변경이 잦은 업체, 최근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또한 창원·진주·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필요시 화물 관련 협회와 협력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밤샘주차 등 생활민원형 불법행위와 명의대여·다단계 거래 등 구조적 불법행위를 병행 점검한다. 민원 다발 지역과 불법 의심업체에 대해서는 불시점검도 실시하는 등 기존 단순계도 중심에서 벗어나 행정처분 중심의 강도 높은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무허가 화물운송 및 주선행위,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 △운송업체 간 불법 재위탁 등 다단계 거래, △화물운송 종사자격 미취득자 운행, △허가기준 미달 여부, △불법 증차 및 번호판 위반, △차고지 외 밤샘주차, △최고속도제한장치 미작동 및 휴게시간 미준수 등이다.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사업정지, 허가취소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최근 5년간 도내 화물운송 불법행위 단속 결과 총 6,748건 중 밤샘주차 위반이 6,029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가 도민 생활 불편과 직결된 대표적인 위반행위임을 보여준다.한편 화물운송업계에서는 불법 운송행위 증가에 따라 단속 권한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경남도는 화물 관련 협회와 협력을 강화해 합동점검을 확대하고 현장 정보 공유를 통해 불법행위 의심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화물운송업은 도내 산업과 물류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산업인 만큼 시장 질서 확립과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도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하고 건전한 운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경남도, 폴란드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 지원…유럽시장 진출 확대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2026 폴란드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EXPO XXI Warsaw에서 개최되는 자동차부품 전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해당 전시회는 약 400 여 개 기업 및 3만 4천여명이 참관할 예정이며 자동차A/S및 애프터마켓 부품, 자동차 액세서리, 정비 서비스 등 다양한 자동차 산업 분야 기업이 참가한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자동차 부품 분야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및 기업 부스 설치를 통한 제품 홍보로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등 해외마케팅 비용이 지원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5-0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