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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2026 문화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2024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문화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을 올해도 이어간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이 프로그램은 지난 두 해의 운영 경험과 참여자 평가를 반영해 교육 구성과 활동 내용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참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이 7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지난달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21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교육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미술관의 기능과 역할, 한국 도자사 등 기초 이론부터 도슨트 방법론, 건축가 초청강연, 도슨트 토크 등 심화 실무 중심 강의까지 총 7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구성됐다.이 중 5회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3기’로 최종 선발돼 8월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미술관 현장에서 활동한다.문화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시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넓히고자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그동안 1기 20명, 2기 13명이 교육을 거쳐 전시안내와 전시해설 등 현장 활동을 수행해왔다.또한 매년 활동 종료 후 열린 평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매해 운영 내용을 개편하며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오고 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활동 역할을 ‘전시장 지킴이’ 와 ‘전시 도슨트’로 나눠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전시장 지킴이는 전시안내, 작품보호, 전시장 관리 등 관람객 서비스를 맡고 전시 도슨트는 희망자에 한해 전시 스크립트 작성과 해설 시연 교육을 거쳐 전시 해설을 수행한다.아울러 역대 기수가 한자리에 모이는 연 1회 정기모임 ‘클레이 봉사자의 날’을 신설해 기수 간 교류를 넓히고 문화자원봉사자들이 소속감을 갖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김해 시민이 미술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단순 안내를 넘어 관람객과 미술관을 잇는 전문 문화매개자로 성장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미술관은 올해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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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길을 잇다 김해 원도심 활성화 전국 주목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공간과 사람을 연결한 김해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는 전국 문화재단과 문화기관의 우수 지역문화 사례를 대상으로 지역 상생, 문화적 가치, 지속가능성, 확산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의 왕릉길 활성화 프로젝트는 최종 40개 우수 사례 가운데 문화협치 분야의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 사례는 복합문화공간 명월을 중심으로 지역 창작자 플랫폼 가꿈, 왕릉길 상인협의회 모람, 김해시, 지역 예술인 등이 함께 참여한 민관협치 기반의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이다.재단은 카페·굿즈숍·시민서가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명월과 가꿈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왕릉길 음악산책, 아트마켓, 공동마케팅,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추진해 문화와 관광,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특히 행정 중심의 사업 추진 방식에서 나아가 주민과 상인, 지역 예술인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협치 체계를 구축하고 이는 지역문화가 주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김해문화도시센터 조일웅 센터장은 “이번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 수상은 재단뿐 아니라 김해시, 왕릉길 상인협의회 모람, 지역 예술인,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문화협치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복합문화공간 명월과 가꿈 플랫폼을 중심으로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원도심 활성화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복합문화공간 명월과 왕릉길을 중심으로 문화협치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김해시가 추진하는 웰컴로42길을 활용해 가야의 가치인 공존과 환대의 가치를 연결하는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원도심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왕릉길 음악산책’을 비롯한 거리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예정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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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설해수욕장 5개소, 7월 10일 동시 개장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지역 내 공설해수욕장 5개소를 동시 개장하고 45일간의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상주은모래비치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 등 5개소다.남해군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와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해수욕장 개장을 기념하는 개장식은 7월 10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열린다.오전 11시부터 식전 행사가 진행되며 이후 개장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 해수욕장 운영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운영 기간 동안 해수욕장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남해군은 운영 시간 동안 인명구조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는 한편 기상 상황과 해상 여건을 수시로 확인하며 이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안전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해수욕장에 배치되는 인명구조요원은 총 46명으로 지난해 42명보다 4명 증원 했다.이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초동 대응과 구조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남해군은 구명장비와 안전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구역 예찰활동과 안전계도 방송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백사장 환경정비, 편의시설 관리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남해군은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음주 후 입수 금지,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기상 악화나 높은 파도 등 위험 상황에서는 입수를 자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줄 것을 강조했다.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남해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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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스틱 블루베리 잼 출시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스틱 블루베리 잼 출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관내 남면 지역에서 생산된 블루베리를 활용해 블루베리잼에 이어 스틱형 블루베리잼을 생산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최복순 씨가 재배한 블루베리를 가공해 개당 중량 18g으로 10개입 스틱 블루베리 잼을 출시하게 됐다.최복순 씨는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로 가공센터를 이용해 블루베리 잼 생산을 통해 제품의 가능성을 판단하고 가공품 생산을 하게 되어 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된다며 기쁘다”고 말했다.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폴리페놀등 항산화물질이 가득해 노화방지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특히 껍질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 예방에도 좋은 식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제품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소비시장을 확대시켜 농업인의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공센터에서는 식품안전성 확보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갖추고 HACCP 인증 시설로 운영하고 있으며 농산물 가공기술의 효율적 이전, 보급, 확산과 상품화로 농업인의 농외소득활동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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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7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6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실적 보고 △취약계층 대상 냉방기 청소 봉사 활동 추진 계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협의체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 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55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전달하며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성이 민간위원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우리 협의체에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취약계층 대상가구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여름철 폭염, 폭우 등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관심과 배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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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남해군수, 민선9기 전략사업 추진 박차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류경완 남해군수가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라는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정책 행보에 본격 나섰다.류경완 군수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사천·남해·하동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천호 의원을 비롯해 허성무 국회의원·김정호 국회의원·신정훈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각종 국비 필요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류경완 군수는 △삶이 피어나는 정원의 섬 조성사업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기점 변경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대전 남해선’반영 등 남해군의 핵심 전략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이와 함께 △남해군 국도 개선사업 △ 독일마을·원예예술촌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남해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 제2차 남해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주요 국비 사업을 건의했다.이들 국비사업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남해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로 류경완 군수는 사업의 시급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류경완 군수는 정원산업을 통해 관광·치유라는 키워드로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이와 더불어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해 더욱 원활한 도로망을 구축함과 동시에 장기 계획으로 철도 시대를 앞당김으로써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비약적으로 개선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류경완 군수는 이날 주요 국회의원들을 방문한 데 이어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도 만나 남해군에 꼭 필요한 국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남해 향우인 장지원 국회 법제실장과도 면담을 했다.류경완 군수는 “국비 예산 확보와 주요 전략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은 하루 만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한 번의 만남, 한 번의 설명이 남해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2027년 국비 확보와 우리 군 주요 전략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갈 것이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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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주민자치회-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도농교류
고현면 주민자치회-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도농교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고현면 주민자치회는 7월 8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을 방문해 자매결연 활성화와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단호박 직거래 판매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고현면과 남천1동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현면 주민자치회 김현철 사무국장과 류기찬 고현면장이 참석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이날 직거래를 통해 판매된 단호박은 총 555kg으로 판매 금액은 총 260만원이다.고현면과 남천1동은 2022년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류기찬 고현면장은 “이번 직거래 행사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농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상생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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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입 이주민 정착 도울 ‘맞춤형 안내문’ 발송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새롭게 보금자리를 옮긴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선제적인 안내 행정에 나선다.남해군은 매월 전월 관내로 전입한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정착 지원 정보를 담은 안내 공문을 정기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 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지원 프로그램을 놓치는 이주민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에는 이주민이 직접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읍 면사무소등 기관을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전입 후 한 달 이내에 맞춤형 정착 정보를 우편 등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안내문에는 이주민들이 남해군에 적응하는 데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수록된 ‘인구시책지원정보’ 와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정보만 골라 실시 간으로 신청공고 등을 카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맞춤형알림톡’큐알 코드가 첨부되어 있어 누구나 휴대전화만으로 쉽게 지원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전입신고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정보를 안내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읍 면별로 안내 방식에 있어 차이가 있어 발생하는 현장의 혼란도 일부 있었다”며 “정책정보 인지율을 높여 이주민들이 남해군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관련 지원 사업 및 공문 발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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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남해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9일 남해마늘연구소 2층 다목적홀에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욱 꽃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는 물론, 읍·면별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주민 곁에서 지역복지를 실천하는 민·관 협력기구이다.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복지 수요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사회복지법인 이웃사랑복지재단 대표이사이자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장인 유수상 강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열린 힐링콘서트에서는 위원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지역복지 실천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정문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며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결해 주민 곁에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활동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복지 실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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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남해군 노인지도자 연찬회 개최
남해군, 2026년 남해군 노인지도자 연찬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9일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관내 노인지도자 290여명이 모인 가운데 노인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노인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노인의 복지를 노인 스스로 책임지는 변화된 노인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는 창선으뜸난타팀, 이동노인대학 댄스동아리, 삼천포 라인댄스팀의 공연으로 시작됐다.2부 행사에서는 사)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안정민 강사가 ‘경로당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경로당의 변화 방향에 대해 강연을 했다.정문한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이 자리를 통해 노인회의 발전과 남해군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노인의 복지를 노인 스스로 책임되는 변화된 노인상을 정립해 선도적 역할과 역량을 배양하자.”고 말했다.한편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노인회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