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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주민, ‘기본소득’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주민 A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자 A씨는 “지역을 살리기 위해 국가에서 주는 소중한 지원금이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쓰기보다 우리 주변의 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쓰이는 것이 훨씬 더 뜻깊고 가치 있을 것 같아 기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기탁자의 소중한 뜻에 따라,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조혜은 이동면장은 “기탁자분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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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주민자치회, ‘해질녘의 버스킹’ 개최
미조면 주민자치회, ‘해질녘의 버스킹’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북항 등대공원 일원에서 ‘미조 해질녘의 버스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관내·외 예술가들이 소규모 버스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은 여름 바닷바람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무대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고 예술가들에게는 창작과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적 활력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해질녘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미조만의 매력을 한층 더 빛내며 여름철 남해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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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보다 예방으로 건설현장 ‘Clean-UP 맞춤형 클리닉’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건설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건설현장 Clean-UP 맞춤형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설업체의 실무와 밀접한 건설업 등록기준, 건설공사대장 통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등 건설산업기본법 관련된 주요 제도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건설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건설 관련 제도와 법령이 지속적으로 개정되면서 건설업체는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이에 시는 위반사항 발생 이후 행정처분을 하는 사후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업체별 상황에 맞춘 사전 맞춤형 상담을 통해 반복되는 행정착오를 예방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건설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Clean-UP 맞춤형 클리닉은 부산시에 주된 영업소를 둔 종합건설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서에 작성한 질의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대한건설협회 전문가와 함께 건설산업기본법 관련 주요 제도에 대한 실무 중심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가 행정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존 집합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전문가와 업체를 일대일로 매칭하는 맞춤형 집중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 함으로써 상담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13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정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서면 검토를 거쳐 8월 중 최종 컨설팅 대상을 선정하고 9월부터 맞춤형 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설업체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단순 실수로 인한 행정처분을 예방하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건설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건전한 건설산업 환경 조성과 신뢰받는 건설행정 구현에도 힘쓸 계획이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민선 9기에는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Clean-UP 맞춤형 클리닉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건설업체와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예방 중심 행정서비스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설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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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어기 끝나자 마자 첫수확, 연근해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 본격 시동
휴어기 끝나자 마자 첫수확, 연근해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7월 7일 오전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의 첫 직거래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해양수산부,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 국내 대표 수산물 가공·유통업체인 동원산업과 협력해 추진 중이다.기후변화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직거래는 기존의 복잡한 경매 위판 중심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소비자를 위한 직거래 중심 내수 유통 체계로 전환하는 첫 사례다.이날 거래 물량은 소량이지만, 그동안 선도 저하로 일본 등으로 저가 수출되던 국산 참다랑어가 국내 소비자의 식탁으로 직접 공급되는 유통 체계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범사업은 시와 해양수산부의 제도 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3월 동원산업과 대형선망수협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참다랑어 어군 형성 시기와 대형선망어업의 자율 휴어 기간이 겹치면서 사업 추진이 일시적으로 보류됐으나, 휴어기 종료 후인 지난 7일 참다랑어 어획에 성공하면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시범사업은 대형선망어업 2개 선단이 어획한 참다랑어를 가공업체인 동원산업과 직거래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판매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선도와 품질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그동안 국내 연근해에서 잡힌 참다랑어는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밤샘 양륙과 경매를 거치는 전통적인 위판 중심 유통 구조로 인해 신선도가 떨어져 국내 시장에서 외면받았고 결국 어가가 하락하거나 일본 수출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져 왔다.이번 직거래는 대형선망어업 선단이 어획한 참다랑어를 초저온 가공 인프라를 갖춘 동원산업과 곧바로 연계하는 유통 혁신으로 고품질의 신선한 국산 참다랑어를 국내에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유통 체계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태평양참다랑어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에서 엄격히 관리되는 어종으로 자원관리를 위해 회원국별 어획 한도를 할당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에서는 최근 우리나라 연근해의 참다랑어 자원량 증가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회원국을 적극 설득해 우리나라 연간 어획한도를 2024년 748톤에서 2026년 1천219톤으로 확대하는 등 어획 한도 추가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는 이번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참다랑어의 선도와 품질을 높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국내산 참다랑어의 연중 공급 확대를 도모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케이-참다랑어’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한 어획물 반입은 국내산 참다랑어의 가치를 알리고 어업인들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국내산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시범사업의 효과를 면밀히 살펴서 본 고소득화 모델을 전체 어업 현장으로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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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정책의 지혜를 얻는다… 전국 최초 ‘체육인 실태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광역시 체육인 실태조사 관련 종목단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의 포괄적 체육인 실태조사 추진을 체육 현장에 알리고 조사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연구원이 발표를 맡아 실태조사의 추진 배경, 주요 조사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종목별 활동 여건과 조사 과정 등에 있어 현장 종목단체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실태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현직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전반적인 체육인 복지 실태 파악을 위한 고용 및 근로환경, 소득 및 복지, 주업 및 부업활동 등의 문항으로 구성됐다.조사는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고 부산연구원이 시행하며 총 2천6백 명 대상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부산 체육인의 활동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시와 시체육회는 설문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회원종목단체와 협력해 조사 참여를 안내하고 조사 결과의 신뢰성과 정책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현장 중심의 부산 체육행정 혁신’을 목표로 이번 조사를 데이터 기반의 체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첫 단추로 삼을 방침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부산 체육인의 전문체육인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민선 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경쟁력 있는 체육정책 발굴과 전략 제시로 스포츠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체육진흥종합계획 용역’을 추진 중이다.남정은 시 체육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부산 체육인의 활동 여건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체육정책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첫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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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인구문제 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 특별강연을 통해 미래 인구변화에 대한 시민·전문가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유공자 및 시민참여공모 시상, 기념사,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시, 구군, 출자·출연기관 직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유공자 표창은 인구정책에 기여한 중구청 정지영 주무관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조혜경 팀장에게 수여된다.시민참여공모 시상에는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3개 분야에서 서면심사, 발표 심사 등 심사과정을 거쳐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5점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 수상작인 방학 돌봄 매칭 플랫폼-우리동네 보육 징검다리는 어린이집 방학 기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주소 기반 돌봄 매칭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근 어린이집의 잔여 보육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작으로는 부산형 글로벌 인재 정착패스 구축과 일로온나 부울경 청년의 선택을 돕는 커리어·자산 통합 플랫폼이 각각 선정됐다.이어 장려상은 청년 주도형 반려견 보육 시스템, 부산 공공 웨딩촬영 명소 조성, 주거 지원으로 청년 자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 5개 팀이 각각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부산연구원 인구전략연구센터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제안 과제의 정책 실효성과 인구정책 연계성을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우수 제안의 정책 반영 및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정해진 미래’, ‘인구, 미래, 공존’, ‘인구와 부’등을 출간한 국내 대표 인구학자인 조영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조영태 센터장은 인구와 부: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저출생·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부산시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과 혁신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당일 행사장에 ‘인구 페스티벌’ 공모 당선작 전시회를 병행해, 시민들이 인구문제에 더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부산에서 삶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결혼·임신·출산에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지원되는 시의 인구정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와 리플릿도 배부한다.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인구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어 시민의 인구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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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백호마을, 양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재도약
물금 백호마을 골목형 상점가 지정식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물금백호마을 상권이 양산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9일 양산시청에서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물금백호마을 상권은 물금읍 가촌리 1248~1268일대에 위치한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골목상권이다.이번 지정을 통해 정부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또 상권 내 점포들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되어 고객 유입 효과도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양산시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천㎡ 이내에 상업지역 25개, 비상업지역 2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하고 하나의 상인회가 구성된 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김순희 물금백호마을 상가회장은 “이번 지정은 상인들이 힘을 모아 이뤄낸 뜻깊은 결과”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물금백호마을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역 경제가 다시 한번 도약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활기찬 명품 상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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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치매예방 교육 실시
소주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치매예방 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동은 9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산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진행됐으며 교육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합동 캠페인도 펼쳐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 치매교육에 이어 여름철 폭염기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 및 건강보호를 위해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안전물품도 함께 지급했다.민영창 소주동장은 “치매예방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하시고 더운 날씨에 충분한 수분섭취와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서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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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경남도민회, 합천군 방문… 민선 9기 군정 출범 축하
재경경남도민회, 합천군 방문… 민선 9기 군정 출범 축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가 9일 군청에서 재경 경남도민회 회장단을 접견하고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으로부터 합천군수 취임 축하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최효석 재경경남도민회장, 박외희 합천회장을 비롯한 재경향우회 관계자와 출향 인사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9기 군정 출범을 축하하는 뜻을 담아 축하패를 전달했다.참석자들은 합천의 발전 방향과 향우회의 역할, 출향인과 고향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향우사회의 다양한 인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향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최효석 회장은 “민선 9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활력 있는 합천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재경경남도민회도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멀리 서도 늘 고향을 잊지 않고 응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우 여러분의 애향심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더 큰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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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 제10대 의회 개원식 개최
함양군의회, 제10대 의회 개원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회는 7월 9일 오후 2시 함양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함양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개원식은 개회, 국민의례, 의원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의회의 출발을 기념했다.제10대 함양군의회 의원들은 이날 의원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의원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는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가까이에서 살피며 더 책임 있게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군민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책무를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제10대 함양군의회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의회,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의회, 공부하고 실천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의회가 되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10대 함양군의회 개원을 축하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의회가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의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진 군수는 “의회와 집행부는 역할과 기능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함양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이라며 “양 기관이 수레의 두 바퀴처럼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함께 나아갈 때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군정의 동반자이자 파트너인 의회와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며 군민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의회는 앞으로 정당과 지역, 개인의 이해를 넘어 함양군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소통과 협력, 화합과 상생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