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면 자원봉사회, 초복 맞아 ‘수제 삼계탕’ 나눔

취약계층 40세대에 보양식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김성훈 기자
2026-07-09 15:05:36




청도면 자원봉사회, 초복 맞아 ‘수제 삼계탕’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9일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18명으로 구성된 청도면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더위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신선한 재료로 삼계탕을 직접 끓이며 정성을 담아 보양식을 준비했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탕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박이경 자원봉사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이웃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