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산시,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으로 시민 편의 증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스마트버스정류장 구축은 양산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및 스마트시티 구현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5월 내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남양산e편한 2차 5차, 구터미널 금호리첸시아 입구, 남부시장, 양산역, 신기주공 등 총 5개소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스마트버스정류장은 사물인터넷, 즉 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 그리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등의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시민들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동안 쾌적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모든 정류장에는 CCTV 및 안심 비상벨이 설치돼 있어, 실시간으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성도 강화된다.정류장 근처의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양산시는 이러한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특히 공공 서비스의 접근성과 질을 높임으로써 양산시가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장은 AI스마트시티과장은 “양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보다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된다”며 “시민들이 양산시의 스마트 도시 환경을 만족스럽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2026년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 48명 신규 모집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 48명을 신규 모집하며 서비스 대폭 확대에 나섰다.양산시는 최근 교통약자콜택시 이용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공급 부족 현상과 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확대를 결정했다.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최종 48명의 운송사업자 선정을 마쳤다.이번에 선정된 바우처택시는 3월 중 협약식 체결 및 전용 단말기 설치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호출이 있을 경우 바우처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다.이번에 48대가 추가 도입되면 총 138대의 바우처 택시가 확보되어 특정 시간대나 지역에 집중되었던 배차 병목 현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체감하는 평균 대기시간이 유의미하게 단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행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교통약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3-23
-
양산시, 신규 기술혁신사업 추진‘첨단기술 중심 도시’도약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고도화와 전략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기 위해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및 미래 유망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우선, 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D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선도형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을 맡아,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연간 2억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기존의 단편적인 시제품 제작 지원에서 벗어나, 공정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최적의 생산 조건과 생산량을 도출하고 불량률을 개선하는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전통 제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자율 제조 및 첨단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본 사업은 매년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3월 중 참여 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스마트 제조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적극 발굴해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혁신 역량을 결집하기 위 한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도 신규 추진된다.이 사업 역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연간 6천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이 투입된다.올해는 지역 전략산업인 소재부품과 바이오 헬스 분야를 대상으로 산업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바이오헬스는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본부가 각각 전담해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수요 파악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지 산 학 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효성 있는 지역산업 특화 육성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사업들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지역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조 혁신부터 미래 유망 신산업 생태계 조성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양산시를 첨단기술 중심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양산시, ‘양산 다방동 유적’ 4차 발굴조사 본격 착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국가유산청의 ‘2026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핵심 가야유적인 양산 다방동 유적 의 4차 발굴조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이번 조사는 그간 1~3차 조사를 통해 입증된 학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유적의 전모를 밝히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안다방 마을에 위치한 양산 다방동 유적 은 낙동강과 남해안에서 경주로 향하는 육로를 조망할 수 있는 가야의 전략적 요충지이다.지난 조사를 통해 청동기시대부터 가야 전기까지에 걸친 이중 환호, 망루, 광장 및 온돌시설을 갖춘 20여동 이상의 주거지가 확인돼 양산 고대 정치체의 실체가 드러난 바 있다.이번 4차 발굴조사는 최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발굴허가를 취득함에 따라경남연구원 경남학센터에서 수행하며 다방동 249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조사는 유적 정상부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사면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취락의 남쪽 경계 범위를 명확히 확정하고 주거지와 관련된 생활 유구의 분포 양상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양산시는 조사 과정에서 유구 보호와 출토 유물에 대한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하고 발굴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추어 시민과 학계에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자문회의 및 현장공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양산시는 발굴조사 성과와 연계해 오는 8월 다방동 유적의 역사적 성격과 가치를 학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는 다방동 유적의 고고학적 위상을 정립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유적의 학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4차 발굴조사는 국비 지원을 통해 다방동 유적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발굴조사와 하반기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우리 시의 소중한 가야유산에 대한 학술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체계적인 보존 관리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양산시,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본선 개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가 치열한 예선을 마치고 오는 3월 27일부터 이틀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대망의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2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예선전에는 남자 1154명, 여자 1081명 등 총 2235명의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예선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경기한 뒤 그룹별 상위 20명에게 본선 진출권을 부여했다.또 20위 동타수를 기록한 선수 전원을 본선 진출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다.예선을 통과한 650명의 선수들은 오는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제1구장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총상금 4500만원 규모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특히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우승 상금이 수여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경쟁 열기를 이끌고 있다.특히 양산시는 지난해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 환경과 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시장배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전국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게 됐다.낙동강의 비경을 품은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시설과 뛰어난 코스 환경을 갖춘 명품 구장으로 선수들과 동호인들 사이에서 반드시 한 번은 찾아야 할 파크골프의 ‘성지’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파크골프 저변 확대는 물론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또 올해는 2026 양산 방문의 해 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동호인, 가족 방문객들이 대거 양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대회가 황산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우수한 파크골프 시설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 스포츠 행사로 관광 숙박 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대회를 2026 양산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의 마중물로 삼아 파크골프의 성지를 넘어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대통령기 전국대회에 이어 시장배 전국대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양산이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양산을 파크골프의 성지이자 스포츠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양산시, 벚꽃축제 맞이 ‘양산에 다 잇다 잡화점’ 개장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다가오는 물금벚꽃축제 등 봄철 관광 시즌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할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장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물금역 광장 및 광장 숲 일원에 조성되는 웰컴센터 ‘양산에 다 잇다 잡화점’은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기차에서 내린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종합 관광 안내 공간으로 양산시 관광 캐릭터인 ‘양산프렌즈’를 활용해 친근하고 다채롭게 꾸며진다.웰컴센터는 크게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양산 여행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양산 탐험 MBTI’로 맞춤형 코스를 추천받는 허브, 캐릭터와 함께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금이의 스피드 챌린지’및 방문의 해 기념 ‘호잇의 타이밍 챌린지’등을 즐기는 체험형 미니 게임 공간 플레이존, 물금역 광장에서 야간 경관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소원의 정원으로 알차게 구성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플레이존에는 ‘매롱이의 블라썸 스튜디오’포토존과 한정판 굿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이어 3월 30일부터 11월까지는 황산공원 일원에서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 이 대대적으로 진행된다.스마트폰 모바일 챗봇과 현장 QR코드를 활용해 황산공원 내 8개 스팟을 돌며 퀴즈와 사진 인증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상시 참여가 가능하며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4000명에게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서 양산프렌즈 캐릭터 테마로 한 양산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범시민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홍보용 일회용 앞치마 17만8천개를 제작해 관내 요식업소에 배부한다.이 앞치마에는 ‘2026 양산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인쇄되어 있다.식당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QR코드를 스캔해 행사 관련 상세 정보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어 우리 시의 주요 행사를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물금벚꽃축제를 찾아주시는 많은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웰컴센터와 황산공원에서 양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오래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풍성한 콘텐츠와 홍보 방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밀착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양산시, ‘브라보택시’ 운영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택시 운송서비스인 ‘브라보택시’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낮거나 대중교통이 미운행되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 주민이 호출하면 마을에서 읍 면 동소재지 또는 주요 거점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덕계동 매곡마을 총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이용요금은 1회 이용 시 1500원으로 이용자가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은 양산시가 지원한다.브라보택시는 마을주민의 이용요청에 따라 택시를 배차하고 NFC카드를 이용해 운행정보를 관련 시스템으로 전송해 이용요금을 정산하는 등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이용자의 호출에 맞춘 탄력적인 교통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는 올해 상반기 중 브라보택시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며 사업 운영 결과와 이용 수요를 분석해 향후 운행 횟수 조정과 대상 마을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브라보택시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권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택시운송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
양산시,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 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양산관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연례 최대 규모의 대회로 20개종목 약 600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다양한 종목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은 현장에서 생활체육의 활기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3월 22일 탁구경기를 시작으로 3월 27일 게이트볼경기, 3월 28일 사격경기 그 외 대부분의 종목들은 3월 29일에 개최되며 4월 5일 배구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대회 장소는 양산종합운동장 및 양산시 일원으로 특히 개회식은 양산종합운동장에서 3월 29일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양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분위기를 높이는 한편 건강도시 양산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높아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는 시민과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생활체육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
제4회 천성산생태숲길 유라시아걷기축제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월 29일 웅상체육공원과 천성산 일원에서 제4회 천성산생태숲길 유라시아걷기축제 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도시문화연구원이 주최 주관하며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춘 연사와 연계한 글로벌 체류형 축제로 전환해 운영된다.가장 큰 특징은 6년 반 동안 4개 대륙 약 3만2000km를 도보로 완주한 세계적 걷기 활동가 안젤라 맥스웰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걷는다는 점이다.맥스웰은 축제 당일 시민들과 동행하며 걷기의 진정성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1주일간 양산에 머물며 걷기 문화의 가치를 전파한다.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3월 26일에 영산대학교 영상문화관에서는 ‘평화, 희망, 지속가능한 걷기 문화’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가 개최된다.세미나에서는 안젤라 맥스웰의 세계 도보 여행 강연, 천성산의 생물 다양성 및 역사 문화적 가치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이어져 천성산 생태숲길의 국제적 담론을 형성한다.본행사인 걷기 코스는 총 2500명 규모의 참가자들이 천성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3개 구간으로 구성된다.1코스는 큰바위석굴과 철쭉제 기념석을 거치는 10km 핵심 생태 코스이며 2코스는 임란공신 황민중의 길을 따라 걷는 5.5km 역사 코스다.3코스는 회야강 산책로를 활용한 5km 및 10km 조선통신사의 길 코스로 운영된다.걷기 행사와 함께 사물놀이, 버스킹 공연, 천성문화예술한마당 등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도 곳곳에서 펼쳐진다.행사당일 안전관리 요원 200여명을 배치하고 구급차를 상시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또한 웅상체육공원과 인근 학교 등 4개소에 8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방문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세계적인 걷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발맞추며 천성산을 글로벌 트레일 명소로 각인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3
-
김해시 대동면 ‘대동반점’, 어르신 위한 ‘사랑의 점심’ 나눔
김해시 대동면 ‘대동반점’, 어르신 위한 ‘사랑의 점심’ 나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동면 소재 중식당 '대동반점'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점심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대동면행정복지센터는 대동반점 운영자 장원석 이영숙 부부가 지난 3월 22일에 이어 오는 29일 양일간 관내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마을별 일정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초청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을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로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장원석 이영숙 부부는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인데, 오히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김정도 대동노인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대접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2026-03-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