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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제19회 암예방의 날 홍보캠페인 실시
김해시보건소, 제19회 암예방의 날 홍보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3월 21일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5일간 암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 3분의 1은 조기진단 및 치료,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예방의 날로 지정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습관과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김해시청, 내외동 무로거리, 조은금강병원, 삼방동시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조기검진 및 암예방 10대 생활수칙 폐암 간암 예방을 위한 금연클리닉 및 절주 실천수칙 등을 안내하며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했다.김해시 주요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2024년 기준 암 사망자는 835명이며 이 중 폐암, 간암, 대장암이 44.67%를 차지한다.특히 대장암 검진 수검률은 2025년 기준 25.76%로 낮은 수준이며 50세 이상은 매년 분변잠혈 검사를 통한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받을 경우 대장암 사망률을 약 33% 낮출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간암,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은 지정 의료기관에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이용 가능하며 하반기혼잡을 고려해 상반기 검진이 권장된다.김해시보건소 허목 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국가암검진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기검진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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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된 2026 경남관광박람회의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는 관광 분야 전문가 등 심사위원이 박람회에 참가한 경남 18개 시 군별 관광부스를 방문해 박람회 참여 준비와 마케팅 활동, 지자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성과, 아이디어 관련 담당공무원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선정하는 지자체 경진대회이다.이번 박람회에서 김해시는 '열세달 즐거운 김해'를 키워드로 1년 12달 관광자원을 즐겨도 즐길거리가 남아 있는 김해의 매력을 알렸다.월별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고 박람회 방문객들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포토카드를 만들어 김해시를 기억하고 다시 찾게 했다.오는 5월부터 야간 개장하는 낙동강 낙조 명소 레일바이크와 작년 새롭게 단장한 와인동굴 포토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또 김해 홍보부스 방문 SNS 인증, 관광지 초성퀴즈 후 행운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홍보부스를 찾은 관광객은 "거울을 활용한 와인동굴과 레일바이크 포토존이 꽃을 주제로 한 다른 시군들과 차별화되어 색다르고 너무 예쁘다. 레일파크에서 시원한 와인동굴과 레일바이크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박람회에서 매력 넘치는 김해를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김해만의 보석 같은 관광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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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문화관광재단, 부산 외국인 커뮤니티 ‘HiBA’ 초청 글로벌 김해 관광 투어 운영
김해시 김해문화관광재단, 부산 외국인 커뮤니티 ‘HiBA’ 초청 글로벌 김해 관광 투어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1일 부산 기반 글로벌 커뮤니티 'HiBA'회원 30여명을 초청해 김해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글로벌 김해 관광 투어'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해 인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김해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 김해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HiBA'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로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교류하는 모임이다.이번 투어에는 이스라엘, 미국, 러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고인돌 역사공원, 봉황동 유적지와 봉황대길, 가야테마파크, 분산성 등을 방문하며 김해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두루 체험했다.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김해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특히 고인돌 역사공원과 봉황동 유적지에서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영어로 해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2천년 가야 왕도'김해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 김해의 대표 로컬 명소로 주목받는 봉황대길에서는 김해시 민간 관광조직인 DMO 관계자가 지역 관광 콘텐츠와 거리의 매력을 소개하며 외국인 참가자들이 김해만의 로컬 관광 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투어 전 과정은 드론 촬영을 포함한 영상 콘텐츠로 제작됐으며 향후 HiBA 커뮤니티 채널 등으로 공유해 외국인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김해 관광을 홍보하는 글로벌 콘텐츠로 활용한다.김해시는 외국인 거주민이 김해 관광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발적으로 해외 네트워크와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글로벌 홍보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김해 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교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외국인 친화적인 관광도시 김해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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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수원전 0-3 패배에도 빛난 ‘레드 열기’… 팬들과 함께 재도약 다짐
김해FC2008, 수원전 0-3 패배에도 빛난 ‘레드 열기’… 팬들과 함께 재도약 다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2008이 지난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4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에 0대3으로 패했다.결과는 아쉬웠지만,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열기는 김해의 저력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이날 경기장에는 총 9855명의 관중이 운집했다.홈 팬들은 구단의 '드레스 코드 레드'캠페인에 맞춰 붉은색 상의를 입고 집결해 관중석을 온통 붉게 물들였다.팬들은 경기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김해는 3라운드와 동일한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 차준영, 여재율이 수비진을 형성했다.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은 베카와 마이사 폴이 맡아 수원의 골문을 겨냥했다.전반 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김해는 곧바로 공세를 높였다.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한 마이사 폴의 슈팅과 23분 이유찬의 크로스를 받은 베카의 헤더가 이어졌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후반전 브루노 코스타와 이승재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진 김해는 파상공세를 이어갔다.골키퍼 최필수의 눈부신 선방으로 위기를 넘기며 기회를 엿봤으나, 66분 역습 상황에서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김해는 이준규, 설현진, 최준영을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력을 극대화했다.83분 설현진의 날카로운 슈팅에 이어 85분 윤병권의 롱킥을 받은 이유찬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불운이 겹쳤다.결국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 내주며 경기는 0대3으로 종료됐다.경기 후 손현준 감독은 "선수들이 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중원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다"며 "우리가 가진 것을 최대한 끌어내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비록 결과는 아쉽지만, 오늘의 부족함을 발판 삼아 다시 전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해는 4월 한 달간 예정된 4번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한다.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리는 제7회 율하천 벚꽃축제에서 '김해FC2008 팬즈데이'를 개최해 승리의 염원을 담은 에너지를 충전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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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녹지과, 만개한 목련 배경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 녹지과, 만개한 목련 배경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녹지과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난 20일 흥동 목련숲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목련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청렴 의식을 높이고 기성세대와 신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시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Hi-Five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5가지 약속으로 구성된 참여형 캠페인으로 웃으며 인사하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고운 말 사용하기,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부당행위 근절,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칭찬과 격려의 말 전하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시는 목련 개화 시기 목련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의미를 전하며 자연 속에서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박치우 녹지과장은 "Hi-Five 약속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시민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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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 미래 밝힌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시에 16억원 후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4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 종료 후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박정규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회장, 서금주 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날 전달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금 총 16억 1천3백만원을 부산시에 전달한다.후원금은 부산 지역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결연후원금] 부산아동복지협회와 공동생활가정에 총 7억 9천여만원이 지원되며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에 거주하는 보호대상아동에게 매월 정기 후원금 등을 지원한다.[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사업] 노후화된 시설의 환경개선과 기능보강을 위해 약 1억 7천만원이 지원되며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물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자립역량강화사업] 보호아동의 자립 준비를 돕기 위해 약 4억 5천만원이 지원되며 자격증 취득, 멘토링, 진로교육,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양육지원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과 명절 지원, 소원성취 프로그램 등 보호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에도 약 2억원이 사용된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81년부터 부산 지역에서 결연후원사업과 교육 의료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은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매우 뜻깊은 나눔”이라며 “우리시는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연대를 바탕으로 보호아동과 자립준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아동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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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 올리브로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원은 두 배로 자부심은 두 배로 매출은 두 배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는 지원을 두 배로 자활참여자는 자부심을 두 배로 올리브마켓은 매출을 두 배로’를 목표로 2026년 부산시 자활사업의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선언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부산지역자활센터 협회장, 부산광역자활센터장, 올리브 자활참여자 등 7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 직무교육 [2부] 올리브 홍보영상 상영, 인사말 축사, 올리브카드 및 현판 전달, 후원금 전달식, 선서식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올리브: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을 만든다는 뜻을 담은 부산 자활 정책 브랜드 ‘올리브카드 및 마켓 현판 전달식’에서는 올리브마켓 참여자대표와 가맹점 대표에게 올리브카드 및 마켓 현판 전달식을 통해 올리브사업 확대 추진의 의미를 공유한다.이어지는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올리브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1억 5천만원의 후원금을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에 전달한다.또한 ‘선서식’에서는 올리브사업 대표가 부산 자활의 양적 질적 성장과 올리브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짐하고 부산 자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할 예정이다.시는 자활사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다짐하고 참여자와 관계기관이 함께 2026년 '자활 두배로 성장'을 위한 도약을 선언한다.또한 올해 참여 규모를 한층 확대해 올리브마켓 109곳을 운영하고 1인당 포인트 20만원을 지급도 추진한다.병원동행 서비스에 이어 주거환경 개선 분야까지 자활센터 중심으로 100퍼센트 추진체계를 구축해 지역 돌봄과 생활서비스 분야에서 자활사업을 역할을 더욱 더 강화할 예정이다.나아가 자활사업단 자활기업 참여자가 단순 복지 수혜자를 넘어 생산자 소비자 후원자로 성장하고 지역 상권과 자활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같은 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 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에서 개최한다.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 는 부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의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 및 올리브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팝업스토어는 18개 올리브마켓이 참여해 최대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호두과자 수제청 꽃 화분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판매한다.또한 행사 당일 2만원 이상 구매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후 응원캡슐 작성 시 2만원 상당 자활생산품 올리브잇 증정 포토존이벤트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북돋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자활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올리브는 복지의 영역을 넘어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이어지는 구조로 확장한 새로운 자활 모델”이라며 “이제 자활은 '도와주는 정책'이 아니라 스스로 서고 순환하며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나아가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며 모두 함께 잘사는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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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 봄맞이 캠페인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 봄맞이 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6년 봄철 관광 시즌을 대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국민쉼터ON 남해ON 청결ON’ 캠페인을 현재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남해군 내 모든 관광 문화 시설, 생활기반 시설, 자연 및 휴식 공간, 마을 구역 등 관광자원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민관 점검반은 현장 점검은 물론 즉각적인 개선 조치도 병행한다.또한 미비 사항은 사후 관리 및 결과 보고를 통해 꼼꼼하게 관리할 예정이다.남해군은 특히 공중화장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공원 환경 관리 및 꽃밭 조성 마을 클린존의 청소 상태 관광안내소 운영과 근로자 친절 서비스 교육 주차장, 벤치, 그늘막 등 편의시설과 안전난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기관 및 사회단체,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과 함께 본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각 마을에서는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군민 모두가 관광해설사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친절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을 강조해 남해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된다.남해군 관계자는 “2026년 봄, 남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쾌적함과 따뜻한 친절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부서 읍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이미지를 개선해 남해가 진정한 국민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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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 개최
남해군,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19일 부군수실에서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이 지역의 실질적인 생활경제 활력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특히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 농림축산식품부 이태문 정책보좌관도 자리를 함께해 중앙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연계 방안 로컬푸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제도 활용 등 3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마을단위 협동조합 육성을 통한 사회적경제 기반 돌봄 공급 체계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화폐의 방문진료 서비스 자부담 결제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규 돌봄서비스 개발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로컬푸드 분야에서는 원거리 농가 출하 확대를 위한 직매장 순회 수집 운영 로컬푸드 인증 음식점 육성을 통한 생산-외식-관광 연계 순환 체계 구축 방안 타 지역 직매장과의 제휴를 통한 상품 상호 보완 방안 등이 검토됐다.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농특산물 마을기업제품 문화상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답례품 신규 개발 로컬 상품권 체험교환권 형태 답례품 제공을 통한 지역 선순환 구조 강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이날 남해군 회의에 배석한 이태문 농식품부 정책보좌관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전부서 협업 체계를 높이 평가한다”며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자발적 주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시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남해군은 오는 3월 26일 4차 회의를 개최해 순환경제 연계 실행과제에 대한 구체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남해군은 “통합돌봄 로컬푸드 고향사랑기부제가 순환경제 틀 안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남해형 선순환 경제의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단기과제부터 신속히 실행에 옮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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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전략적 협략 강화, 미래차 생산거점 도약"… 부산시-르노코리아 투자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르노코리아와 투자협약 및 신차 출시를 계기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도약을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 상희정 르노코리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단순 면담을 넘어 전기 동력차 생산시설 투자협약 신차 '필랑트'부산시 관용차 구매 행사로 이어지는 종합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르노코리아는 ‘2025 APEC CEO 서밋 코리아’에서 부산공장 전기 동력차 설비증설을 포함한 신규 투자계획을 제출했고 이번 행사는 이에 따른 투자협약 체결이다.이번 추가 설비투자로 부산공장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 동력차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유연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필랑트'는 르노코리아의 주력 신차로 르노그룹 중장기 전략 International Game Plan 2027 의 핵심 차종이다.올해 1월 글로벌 공개 이후 3월 본격 출시됐으며 출시 이전에 이미 7천 대 이상의 사전 계약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향후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르노코리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르노코리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차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수출주도형 미래차 혁신 성장 기술지원, 핵심부품 상생협력 연구개발, 확장현실 기반 디지털트윈시스템 구축, 자이언트캐스팅 공용센터 조성 등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완성차 기업과 부품기업, 연구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미래차 산업 클러스터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르노코리아는 부산 제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앵커기업으로 이번 투자 협약과 신차 출시를 통해 부산 미래차 산업 전환의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르노코리아와의 전략적 협력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미래차 생산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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