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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뭄 극복위한 ‘소방차 20대’ 배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2일 가뭄 극복을 위한 ‘국가소방동원령’발령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 차량 20대가 긴급 투입됐다고 밝혔다.이번 국가소방동원령은 ‘경상남도 가뭄 극복 농업·생활용수 지원’을 위해 진주시에는 소방 차량 20대가 배치됐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최근 강수량이 부족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예찰 활동을 펼쳐 관내 취수지 7곳을 지정하는 등 급수 지원 대상 200곳에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지원된 소방 차량 20대는 12일 오전 문산실내체육관에 집결해 관내 급수 대상지를 확인한 후,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한편 진주시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소방 차량 농업용수 공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반 행정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읍면동을 통해 가뭄 지역 파악과 동선을 안내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과 농업용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를 지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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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선택이 거창읍의 내일로 제4회 주민총회 성료
주민의 선택이 거창읍의 내일로 제4회 주민총회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거창읍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리듬 스푼과 고고장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사항 보고 주민제안사업 설명, 찬반투표 및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주민총회에는 △장팔마을~덕천서원 벚꽃길 야간경관 조성사업 △숲속 어울림 한마당 △결혼·출산 공감토크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미래’등 3개 사업이 제안됐다.주민들은 각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투표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뜻을 모았다.주민들의 선택은 단순한 투표를 넘어 앞으로 거창읍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그동안 주민들의 제안으로 추진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청사 문화광장 경관조명과 거창한 상동 맥주 거리 경관 가로등 정비 사업 등이 현실화되면서 주민들의 참여가 지역의 일상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김덕선 거창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한마디가 하나의 제안이 되고 주민의 한 표가 하나의 사업이 되어 우리 동네를 조금씩 바꾸어가고 있다”며 “오늘의 선택도 또 다른 거창읍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참여와 지혜가 더해질 때 군정은 힘을 얻고 거창의 미래도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좋은 제안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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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농업회의소, 거창군 맟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정책토론회 개최
거창군농업회의소, 거창군 맟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정책토론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농업회의소는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의회 하병오 부의장, 구교천 군의원, 농업 관련 단체, 관내 농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정책토론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사)거창군농업회의소의 정책제안으로 검토 중인 사업이며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각 담당별로 시행하고 있는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합해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농기자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 중인 경북 의성군 사례발표, 거창군 농기자재 지원 현황,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종합 토론에서는 △재배 품목별 지원금 산정 △ 농기 자재 지원사업으로 인한 장단점에 대한 의견 교환 등 ‘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시행 검토를 위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구교천 군의원은 “지원금의 많고 적음보다 합리적인 지원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에 앞서 내실 있는 검토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김규태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책토론회가 ‘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시행 검토를 위한 첫 출발점으로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논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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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방청과 협력해 가뭄 대응 총력
밀양시, 소방청과 협력해 가뭄 대응 총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청과 협력해 13일까지 소방차 40대를 투입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는 등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긴급 용수 지원에는 경기·강원 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차 40대가 투입되며 삼랑진읍과 청도면 등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하루 1200톤 이상의 용수를 공급한다.시는 소방차 지원과 함께 자체적인 가뭄 대응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별교부세 5억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원 등 총 15억원 규모의 재원을 활용해 긴급 용수 공급, 살수차 운영, 관정 개발, 하상 굴착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가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는 산불진화차량과 살수차 등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고 저수지와 취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또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양수장 운영 점검, 대체 수원 확보 등을 추진하며 가뭄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앞으로도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 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용수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급수를 확대하고 관정 개발과 하상 굴착 등 추가 용수 확보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안병구 시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청과 소방재난본부의 긴급 용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확보한 재원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곳에 농업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현장 대응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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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폭염 속 시민 위한 무료 생수 나눔 추진
밀양시, 폭염 속 시민 위한 무료 생수 나눔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충분히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무료 생수 냉장고 운영과 노인일자리 연계 생수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오는 9월 13일까지 삼문동 밀양교와 밀주교 아래 2개소에 무료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운영한다.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7시와 오후 6시 하루 두 차례 생수를 보충해 하루 총 400병의 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냉장고의 가동 상태와 내부 위생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달 25일까지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와 연계한 노인일자리 생수 나눔 사업도 추진한다.사업에는 20명이 참여해 2인 1조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밀양시청 앞 스마트 정류장을 비롯한 관내 스마트 정류장 10개소에서 시민들에게 생수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을 비롯해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과 이동 노동자 등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무더위 속 수분 섭취를 돕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에 생수를 비치해 폭염 속에서도 잠시 쉬어가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선다는 데 의미가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무료 생수 제공이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잠시 쉬어가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전망이 되도록 생수 공급 및 위생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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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관광협의회·밀양시가족센터, 관광약자 위한 ‘관광복지’ 실현 맞손
밀양시관광협의회·밀양시가족센터, 관광약자 위한 ‘관광복지’ 실현 맞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관광협의회와 밀양시가족센터가 12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와 관광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평소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다문화가정과 취약·위기가족에게 밀양의 우수한 자연·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포용적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문화 및 취약·위기가족 맞춤형 관광·문화체험 프로그램 기획·지원 △관광복지 향상을 위한 인프라 연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밀양시관광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관광약자와의 행복한 동행’ 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회원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대구지역 시각장애인 30여명을 초청해 아리랑길 걷기, 농촌체험, 위양지 생태탐방 등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올해는 밀양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가족 40명을 초청해 ‘행복한 동행 힐링로드 in 밀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밀양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된다.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은 “여행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관광 약자 친화적 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협약은 관광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모든 시민과 방문객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관광도시 밀양을 만들어 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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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관광 서비스 질 향상 도모
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관광 서비스 질 향상 도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2일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및 예림서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능력을 높여 밀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품격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무수습을 앞둔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2명도 함께 참여해 기본 소양과 현장 적응력을 다졌다.교육은 직업윤리와 기본 소양을 점검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에 대한 강의로 시작해, 예림서원 현장 시범 해설 및 실습 교육으로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이어 오후에는 ‘선비 명상’, ‘사명당 유정의 선비정신’등 밀양의 역사·문화 자원과 선비정신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주제 강의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효과적인 해설 기법과 전달 방법을 익혔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깊이 있고 만족도 높은 해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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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군부대 훈련계획 등을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 추진계획과 기관별 임무·역할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등 실제 비상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국가 안보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사태 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 분기 정기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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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밀양시새마을회,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새마을회가 12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에서 열린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포상금 150만원을 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불법 소각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이고 농촌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의 영농폐기물 수거 실적과 공동집하장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단체를 선정했다.밀양시새마을회는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을 중심으로 농경지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 등을 지속적으로 수거하고 이물질 분리·선별 및 공동집하장 관리까지 체계적인 수거·배출 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아울러 매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비롯해 하천 정화 활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 탄소중립 교육 등 다양한 녹색새마을운동을 추진하며 지역 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에 앞장서고 있다.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새마을회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밀양시새마을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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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자원봉사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실시
가곡동 자원봉사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12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를 펼쳤다.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지역 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회원들은 삼계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에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살폈다.김영란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곡동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