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통영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1일 관내 카페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거리청소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5개 대행업체 대표자 등이 참석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현안 논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자리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현안 사항으로는 제65회 한산대첩축제 기간 중 주요 행사장 주변의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방안을 비롯해 2027년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폭염에 따른 환경미화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수 및 보냉용품 지급, 휴게실·샤워실 관리 상태 점검, 읍면동 무더위 쉼터 활용을 당부했다.정정근 자원순환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노고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결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자”고 협조를 요청했다.
2026-08-12
-
‘2026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사전설명회 개최
‘2026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사전설명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주최하고 푸드트래블이 주관하는 ‘2026 어부장터Χ포트빌리지 통영’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설명회가 지난 11일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열렸다.이번 사전설명회에는 먹거리 부스 참가 희망 업체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발 절차 및 평가 기준, 부스별 지원 사항, 현장 운영 원칙, 홍보계획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올해 먹거리는 일반 먹거리 부스, 퍼포먼스 부스, 셰프 컨설팅 부스 등 총 45개 브랜드를 선정할 예정이다.주최 측은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참가비 면제, 기본 주방집기 렌탈비 지원, 수도·전력 비용 지원, 디자인 목재 부스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우수한 상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히고 나아가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2026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은 40년 경력의 토박이 어부‘노선장’과 젊은 어부‘신선장’ 이라는 독창적인 캐릭터 세계관을 바탕으로 펼쳐진다.통영의 신선한 수산물을 활용해 향토 음식부터 퓨전 음식까지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강레오 셰프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더해 참여 업체의 맛과 품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사전설명회를 통해 역량 있는 많은 관내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참가 업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류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이후 서류 심사와 2차 품평회를 거쳐 오는 28일 최종 참여 업체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6-08-12
-
통영산림조합,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통영산림조합,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1일 통영산림조합이 지역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 산림조합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의 뜻을 함께했다.통영산림조합은 1962년 설립 이후 산림자원 조성, 임업기술 지도, 사유림 대리경영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와 임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특히 통영산림조합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권익 향상과 산림자원 관리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오랜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뜻깊은 기금을 기탁해 주신 통영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양육자 대상‘우리 가족 금융교육’운영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양육자 대상‘우리 가족 금융교육’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과 11일에 한국예탁결제원 나눔 재단과 연계해 학령기 아동과 양육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올바른 경제관념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우리 가족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금융교육에 참여해 돈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소비와 저축, 투자 등 금융생활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아동과 양육자는 저축과 투자, 용돈관리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금융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모의 주식투자, 용돈관리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금융습관을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금융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가정에서도 용돈 관리와 저축을 실천하며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길러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아동이 성장하면서 돈의 가치와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돈의 가치와 금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미래의 건강한 경제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12
-
거창군 남하면, “타들어가는 논에 생명수를”… 희봉위생공사 살수차 긴급 투입
거창군 남하면, “타들어가는 논에 생명수를”… 희봉위생공사 살수차 긴급 투입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이 지난 11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주마을 농경지에 긴급 용지지원을 실시했다.남하면은 희봉위생공사의 협조를 받아 살수차를 현장에 투입해 물이 절실했던 논에 농업용수를 공급했다.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연이어 이어지면서 논바닥이 갈라질 정도로 토양 건조가 심각해져 이에 8월 11일 이른 새벽에 8톤 차량 3대분의 수량을 공급해 메마른 논의 응급조치를 했다.물을 공급받은 한 농가는 “타들어가던 논을 보며 애가 탔는데, 딱 필요한 순간에 물이 공급되어 벼의 생육에 도움이 됐다”며 “무엇보다 희봉위생공사에서 살수차를 신속하게 보내줘 큰 도움이 됐다. 어려운 시기에 농가의 마음을 헤아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안도의 마음을 전했다.강택섭 희봉위생공사 대표는 “가뭄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해 농가에서 도움을 요청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꺼이 살수차 지원에 나섰다”며 “농가에 꼭 필요한 시기에 물을 공급해 가뭄 해갈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남하면은 앞으로도 관내 농경지와 수자원 현황을 상시 관찰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8-12
-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직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310만원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직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31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가 직원 30명과 함께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31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올해 함안지사장으로 취임한 박찬수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30명이 함안군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특히 기관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를 조직 내에서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몸소 실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박찬수 지사장은 “올해 함안지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의 역할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직원들과 함께 함안 발전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기부를 계기로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가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함안군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박찬수 지사장님을 비롯한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직원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사장님과 직원들이 함께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또한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와 같이 지역에 기반을 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기관과 함안군 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는 지난해에도 ‘청바지데이’행사와 연계해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참여하고 직원들의 기부로 22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함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해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2
-
천년의 숲, 달빛 아래 물들다… ‘2026 함양 상림 야행’ 9월 개최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이 주관하고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함양군이 주최하는 ‘2026 함양 상림 야행’ 이 오는 9월 함양 상림공원과 최치원 역사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행사는 천년의 역사를 품은 함양 상림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이번 ‘함양 상림 야행’은 통일신라 진성여왕 시절, 고운 최치원 선생이 애민 정신으로 조성한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림 ‘함양 상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9월의 차분한 밤공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천년의 숨결, 달빛에 흐르다’를 주제로 역사와 자연, 그리고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야간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뱀이 살지 않는 숲, 연리목 전설 등 숲속 역사 서사를 만끽하는 ‘스토리텔링 야간 투어’, △최치원 역사공원과 상림 숲을 잇는 ‘야간 경관 및 미디어 연출’,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밤에 열리는 저잣거리’등이 운영된다.특히 이번 야행은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함으로써, 함양읍 중심권으로의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큰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함양 상림은 선조들이 홍수의 피해로부터 마을을 지켜낸 지혜가 담긴 뜻깊은 국가유산”이라며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달빛 아래 펼쳐지는 상림의 정취 속에서 천년의 역사가 건네는 특별한 위로와 휴식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6 함양 상림 야행’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 사전 신청 방법은 함양군청 홈페이지 함양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
거창군, 신달자문학관 네 번째 작가초대석 성황리 개최
거창군, 신달자문학관 네 번째 작가초대석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신달자 문학관에서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네 번째 ‘작가초대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무더운 날씨에도 군민과 문학 애호가 등 80여명이 문학관을 찾아 자리를 가득 메우며 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작가 초대석은 ‘풀꽃 시인’ 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시와 함께 걸어온 자신의 삶과 문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나태주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50여 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정 시인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일상의 소소한 아름다움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이날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오랜 문학 인생을 바탕으로 시가 우리 삶에 전하는 위로와 지혜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들의 소중함과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시를 통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연 내내 문학관은 시인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활기를 띠었다.이번 행사는 신달자 문학관 개관 이후 마련된 네 번째 작가 초대석으로 그동안 신달자 시인과 정호승 시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인들을 초청해 군민들과 문학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왔다.특히 문학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신달자 문학관이 지역의 새로운 문학·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거창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군민께서 신달자 문학관을 찾아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작가 초대석을 비롯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가까이 만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2월 개관한 신달자 문학관은 신달자 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공간과 강의실, 북 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의 문학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8-12
-
거창윈드오케스트라, 프랑스 초청 연주회 성공적으로 마쳐
거창윈드오케스트라, 프랑스 초청 연주회 성공적으로 마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거창 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 7월 프랑스를 방문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릴 뮤직 페스티벌’ 공식 초청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거창 윈드오케스트라는 ‘2026년 경상남도 해외교류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2일과 4일 총 2회에 걸쳐 프랑스 현지에서 역사적인 연주회를 진행했다.지난 7월 2일 프랑스 페이 솔라무아에서 열린 첫 연주회에는 폴 사미에즈 시장과 치에스엘스키 페이 솔라무아 광역 음악원 원장 등 현지 문화 예술계의 관계자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현지 관객이 참석했다.이날 공연은 이건형 감독의 지휘 아래 정교하고 웅장한 관악 합주 연주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7월 4일에는 노트르담 드 라트라유 대성당에서 두 번째 연주회가 진행됐으며 오케스트라는 한국의 아름다운 가곡, 애절한 민요, 정겨운 동요 선율을 연주했다.현지 시민들과 대한민국 교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방문 기간 중 거창 윈드오케스트라는 프랑스 현지 기관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음악 우호 선언서’를 작성하며 지속적인 문화·음악 교류와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김종근 단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기념행사에 초청되어 프랑스 시민들과 교민들에게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뜨거운 호응을 얻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이번에 작성한 우호 선언서를 바탕으로 우리 음악을 알리고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무대와의 지속 가능한 음악문화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단단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 윈드오케스트라는 2012년 창단 이후,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 및 각종 초청 공연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 예술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6-08-12
-
㈜스페이스프로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0만원 기탁
㈜스페이스프로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민장학재단은 12일 뉴파워프라즈마 그룹 스페이스프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밀양시 부북면에 소재한 스페이스프로는 유리섬유와 탄소섬유 등 복합소재를 기반으로 방위산업, 우주항공산업, 철도차량 부품, 복합관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스페이스프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최근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청소년기관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용균 대표는 “복합소재가 다양한 산업의 기반이 되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가듯, 지역 학생들도 각자의 꿈과 역량을 키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병구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스페이스프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기금은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