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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주민자치센터 요가교실 개강
율곡면 주민자치센터 요가교실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 주민자치센터는 11일 주민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한 요가교실을 개강했다.이번 요가교실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의 연령과 운동 수준을 고려해 스트레칭과 호흡법, 기본 요가 동작 등을 배우며 주민들의 유연성과 기초 체력 향상을 돕는다.주민자치센터는 꾸준한 요가 활동이 주민들의 유연성과 기초 체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병기 주민자치회장은 “요가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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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뭄 및 고수온 대응 ‘도지사 주재 비상대책회의’ 긴급 개최
폭염·가뭄 및 고수온 장기화 대응 긴급회의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속되는 가뭄과 바다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주재로‘가뭄·고수온 등 비상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 지사의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농·수산업과 식수 확보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보한 특별교부세 48억 9,400만원을 신속히 시군에 배분하는 한편 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소방·군 등 유관기관과 현장 중심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가뭄 관련 실·국·본부장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축산·수산 등 분야별 가뭄·고수온 대응 추진상황과 도민 식수 확보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박 지사가 가뭄 현장과 고수온 대응 현장을 잇따라 직접 점검한 데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상황을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다. 박 지사는 농작물과 양식어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박 지사는“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비가 계속해서 오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가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장기적인 대책과 지금 당장 필요한 응급조치를 구분해 논·밭·과수원 등 물이 시급한 곳부터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170개소에 비상급수대책을 마련했으며이 가운데 84개소에는 양수저류·직접급수·대체급수 등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전국 소방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공무원 400명도 도내 가뭄 우심지역에 투입돼 농업용수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경남도는 폭염·가뭄 대응을 위한 재난특별교부세 48억 9,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박 지사는 지난 6일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응 상황 점검회의에서 가뭄 대응에 필요한 정부의 재정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추가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와 폭염 현장지원, 관정 개발·양수장 정비·저수지 준설 등 폭염·가뭄 대응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박 지사는 이와 관련해“특별교부세 48억 9천만원이 추가로 내려온 만큼 신속하게 시군에 배분해 자금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지시하고 필요할 경우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가용재원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의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박 지사는 전날 함안 운곡저수지 인근에서 한국농어촌공사가 하천을 굴착해 물을 모은 뒤 인근 농경지에 공급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것을 언급하며“농어촌공사가 아주 잘하고 있더라”며“이런 사례를 다른 지역에도 확대해 당장 필요한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박 지사는 도민안전본부가 가뭄 대응의 총괄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정·건설 등 관련 부서와 시군,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의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수요와 소방·군·민간 등 가용 장비를 연결해 필요한 곳에 신속히 투입되도록 총괄·조정할 것을 주문했다.박 지사는“가뭄이 장기화될수록 현장은 시간 단위로 상황이 달라지는 만큼 긴박감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며“시군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장비가 필요한 현장에 제대로 투입되는지 매일 점검하고 도민들에게도 가뭄 대응 상황을 신속하게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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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중장년까지 ‘전세대 복지’ 확대
복지여성국 브리핑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취약계층 중심의 복지를 더욱 두텁게 하는 동시에 청년과 중장년까지 복지 대상을 넓히고 도민의 신청을 기다리는 ‘신청복지’를 넘어 필요한 사람을 먼저 찾아 지원하는 ‘적극복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경남도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8기 복지여성분야 주요성과와 함께 민선 9기 3대 복지전략으로‘전세대 맞춤복지’, ‘AI·ICT통합복지’, ‘아이+여성 동행복지’를 제시했다.이번 전략은 세대별·대상별 맞춤지원을 확대하고 AI·ICT기반 통합돌봄과‘적극복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한편 임신·출산부터 양육과 여성 자립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민선 8기 경남도는 제도권 밖 취약 계층을 위한 경남형 긴급복지제도인‘희망지원금’ 사업을 도입해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했고 광역도 단위 최초로 통 합돌봄 전담과를 신설해 전 시군 읍면동에 이르기까지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손주돌봄수당 신설,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맞벌이 가정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 경로당‘행복식탁’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도 강화했다. 그 결과 국가데이터처가 조사한 도민 생활여건 변화 체감도 조사에서 사회보장제도 부문이 2021년 전국 10 위에서 2025년 전국 1 위로 상승했다.경남도는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복지 대상을 넓히고 전달체계를 개선해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전세대 맞춤복지’는 취약계층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세대별·대상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는 전략이다.경남도는 그동안 복지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년층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도내 40~50대 도민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문화, 여가, 의료 활동 등에 사용 가능한 ‘4050 세대 복지포인트’도입을 추진하며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는 거주기간과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한다.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챙기기 어려운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지원도 본격화한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 가족돌봄청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 시군과 협력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한다. 발굴된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전담 인력을 통해 맞춤형 돌봄·의료서비스를 연계하고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취약계층의 자립과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생필품 지원과 복지상담, 서비스 연계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은 올해 9월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하며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소득을 창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2029년까지 자활기금 30억원을 조성한다. 아울러 2027년 기준중위소득을 6.7%로 인상하며 희망지원금 지원도 강화한다.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소득보장도 강화한다. 기초연금 지급 대상을 55만명에서 57만명으로 확대하고 노인일자리는 현재 7만 5천 개에서 2030년까지 10만 개로 늘린다. 장애인연금도 2.1%인상한다.장애인의 재활과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기반도 강화한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연접 부지에 건립 중인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7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하고 ‘광역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해 장애인 자립지원 컨트롤타워도 구축한다. 지역기업과 장애인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고용모델 장애인 표준사업장도 매년 4개소씩 확대한다.‘AI·ICT통합복지’는 경남형 통합돌봄을 고도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응을 높이는 전략이다.광역 최초로 구축한 생성형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은 올해 9월 이내 개통한다. 시스템 기능은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복지행정을 자동화한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하고 도민이 더욱 편리하게 복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경남형 통합돌봄서비스를 현재 9 종에서 2030년까지 15 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단위에서 공적서비스를 보완해 줄 돌봄활동가를 2027년까지 5,000명을 양성하며 이웃돌봄 우수마을도 지속적으로 확산해 경남형 통합돌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다.ICT장비로 화재·응급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119 와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은 2만 5천 가구에서 올해 말까지 2만 8천 가구로 확대한다.도는 복지급여 전달방식도‘신청주의’에서 ‘적극복지’로 전환 한다. 아동수당·기초연금·장애인연금 등 국가 복지급여 7 종은 자동지급·간주신청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도 자체 복지급여 8 종도 조례·지침을 정비해 직권지급·직권신청을 확대한다.특히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의무방문제를 확대한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이를 통해‘신청해야 받는 복지’에서 ‘필요한 사람을 먼저 찾아주는 복지’로 전환 하고 복지정보 부족과 신청 누락으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줄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아이+여성 동행복지’는 임신·출산부터 양육, 여성의 경제적 자립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전략이다.현재 창원 지역에 운영되고 있는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2029년까지 서부권에도 추가 설치하고 서남부권 사천과 북부권 거창에 계획하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은 2028년까지 정상 개원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기준도 현재 기준중위소득 180%에서 250%로 완화해 지원 대상 출산가정을 확대한다.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아이돌봄과 손주돌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초등학생 자녀 방학 중 식사 지원도 확대한다. 학교 여건에 따라 발생하는 초등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030년까지 마을돌봄센터 20개소를 추가 확충하고 공공·민간 자원과 연계한 방학 중 한시적 돌봄은 내년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나아가 돌봄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아동을 위한 방학 중 식사바우처도 도입할 예정이다.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신산업·고부가가치 분야 직업교육을 8개에서 12개 과정으로 늘리고 취업장려금 지원대상도 확대하는 한편 도내 5개소 창업 보육 공간을 거점으로 지속 가능한 여성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한부모가정의 생활안정을 위해도 자체 한부모가족 지원기준 완화와 지원금 인상을 추진하며 위기여성에 대한 보호와 지원도 강화해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민선 9기에는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과 행정이 먼저 손을 내미는 선제적·적극적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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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말과 말, 말이 남긴 이야기’ 전시회 개최
경상남도산림박물관-협력전시과-말 말이-남긴-이야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경상남도산림박물관에서 8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업해‘말과 말, 말이 남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병오년붉은 말띠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말이 지닌 상징성이 유물과 식물에 어떻게 반영돼 전해져 왔는지를 회화와 고문헌, 식물 자료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고문헌과 식물 이름에 담긴 말의 흔적과 의미를 함께 소개하며 우리 생활과 언어, 자연 문화의 관계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한다.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그림 속 말과 인간의 삶’에서는 회화와 기록 속에 등장하는 말을 통해 이동과 노동, 권위와 염원 등 말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식물에 새긴 말의 흔적’에서는 ‘양화소록’과‘산림경제’등 국립수목원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말과 식물의 관계를 소개한다. ‘식물 이름의 유래’에서는 마가목과 우산마가목, 말채나무와 흰말채나무 등 식물 이름에 담긴 언어·문화적 배경을 알아볼 수 있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도민들이 말과 식물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산림과 임업 관련 자료를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민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산림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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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관광기업 성장 지원한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협력기업 공모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의 성장과 상호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2026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협력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내 관광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사무공간과 기업 간 교류·협업, 상품 홍보와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향후 경남관광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 내 본사 또는 지사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관광 관련 사업을 운영하거나 준비 중인 기업으로 총 9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기업에는 사무공간및 비즈니스센터 이용, 회의실 대관은 물론 관광기업·유관기업 간 네트워킹, 데모데이 참관, 팝업스토어·박람회를 통한 상품 홍보 및 판로 개척 기회까지 폭넓은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2027년 경남관광스타트업 8기 공모 신청 시에는 가산점 혜택도 주어진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공모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도내 관광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업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도내 관광 관련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도내 유망 관광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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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자금 지원 신청하세요”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 리플릿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2억원의 시설개선 자금을 연 2%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도는 오는 1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관할 시군 식품위생부서를 통해‘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하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영업장 시설 개선과 위생 설비 확충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해 영업주의 비용 부담을 덜고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올해 시설개선 융자 규모는 총 5억원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잔여 사업비 범위에서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융자 조건은 연 2%,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BNK경남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최종 융자금이 실행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남도에 소재한△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지정업소 또는 적용 희망업소△식품제조·가공업소△식품위생검사기관△식품접객업소등이다.융자 한도는 업종별로 다르며 시설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천만원에서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유흥·단란주점, 신규업소, 영업 신고 후 1년 미만 업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진행 중인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관할 시군 식품위생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지 조사와 대상자 추천, 금융기관 대출 심사를 거쳐 융자가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또는 관할 시군 식품위생부서 BNK경남은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는 올해부터 영업주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융자 신청 시 제출서류를 기존 6 종에서 4 종으로 줄였다.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시설개선 공사 기간도 융자 후 3개월에서 5개월로 연장했다.김신호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하반기에도 시설개선 융자지원을 지속해 도내 식품관련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시설 개선을 계획하고 있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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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한국 대표 축제 평가 종합 2위 쾌거
진해군항제, 한국 대표 축제 평가 종합 2위 쾌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창원시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 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여행 및 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인 야놀자리서치가 시행한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는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축제의 ‘인지도’ 와 ‘매력도’등을 종합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진해군항제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이어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했다.특히 이번 평가가 SNS 데이터에 기반해 실제 소비자가 체감한 경험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군항제가 지역을 넘어 전 국민이 찾는 전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진해군항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다양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김영철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수상은 진해군항제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넘어 SNS를 통해 전 국민과 소통하는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더욱 즐겁게 군항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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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길,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 해길,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1일 광도면 소재 해상부유구조물 및 PE부잔교 제작 전문기업 해길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해길은 평소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부와 복지시설 물품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이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박재석 대표는 “지역의 내일을 책임질 관내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통영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해길 박재석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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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바다장어자조금위원회, 통영시에 바다장어 160kg 기탁
전국바다장어자조금위원회, 통영시에 바다장어 160kg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바다장어자조금위원회는 지난 11일 통영시에 통영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무료 시식용 바다장어 160kg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바다장어는 15개 읍·면·동에 전달되며 오는 16일 무전대로에서 진행되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승전축하주막에서 각 읍·면·동 부녀회의 손맛이 담긴 장어요리로 재탄생해 시민과 관광객의 여름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봉근 위원장은 “통영 바다장어는 풍부한 영양소를 바탕으로 몸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자연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며 “통영시민은 물론 축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관광객들도 통영 바다장어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바다장어 업계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무료 시식용 바다장어를 기탁해주신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통영 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국바다장어자조금위원회는 바다장어 소비 촉진과 수급 및 가격 안정화를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 6월 세종정부청사에서 ‘우리바다 한어 소비확산 행사’를 개최하는 등 통영 바다장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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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 창의키움 AI 코딩교육 운영
통영시드림스타트, 창의키움 AI 코딩교육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창의키움 AI 코딩교육’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이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아동들이 자동차형 자율주행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코딩하는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초 소양과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아동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코딩의 개념과 자동차 움직임 이해, LED와 도트 매트릭스 제어,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초, 자율주행 미션 프로젝트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코딩의 기본 원리와 센서 제어 방식을 익히고 입력한 명령에 따라 로봇이 움직이는 과정을 체험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동들이 AI와 코딩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직접 조작하고 체험하며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상담과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가족 분야의 필수·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