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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은행 임·직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김해시, 경남은행 임·직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 고향사랑기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540만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랑의 김장나눔, 김해경제포럼 활성화 지원금 기탁 등 김해시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도 지금 같이 경기가 어려운 때 지역경제를 살리는 좋은 제도로 보아 참여했다.
경남은행 최진권 동부영업본부장은 “우리가 동참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말정산을 하는 직장인이 대부분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500만원 한도로 기부가 가능하고 김해시 답례품 중 포크밸리 한돈, 가야뜰쌀, 김해사랑상품권, 김해뒷고기 등 기부자들의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며 “기부금은 김해시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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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 취소
합천군, 2024년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 취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1일 밤부터 다음달 1일 군민대종각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년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를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여객기 사고로 인해 정부에서 내년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 으로 선포함에 따라 연말 행사는 취소하고 특히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전 부서와 읍·면에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은 애도 리본을 달고 추모 분위기에 동참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유가족분들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새해를 맞이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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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내일부터 접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년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며 내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 미반환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보험 가입자가 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계약기간이 종료돼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임차인에게 보증료를 지원하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을 유도해 전세 피해를 방지하고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고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으로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보증보험 가입 및 납부를 완료한 시민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원이하 △청년 외 6천만원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원이하이며 기혼일 경우 신청인 포함 부부합산 소득으로 산정한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 △외국인 및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내년부터는 신규 보증가입자에 대한 자동 신청 시스템이 신설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발급일 인정 기준과 소득 증빙 인정 서류도 확대돼 더 많은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로 보증가입 시, 은행 창구, 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 앱 등에서 제출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통해 자동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 신청되는 시스템이 신설됐다.
또한, △서류발급일 인정 기준도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됐으며 △신청인의 소득 종류와 근무연수에 따라 소득금액증명원 외 추가 서류 확인을 통해 대상자 상황에 맞춰 소득 산정이 가능해졌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방문 신청의 경우 거주지 관할 구·군에서 가능하다.
방문 접수처,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시민 누구나 안정된 주거환경과 경제 안전망 속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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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독감 예방수칙' 준수 당부
부산시, '독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독감 환자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독감 표본감시를 통해 확인된 51주 차 전국 독감 의사환자분율이 31.3명으로 증가세가 지속돼 전주 대비 2.3배 증가했다.
50주 차에 전국 독감 표본감시기관 의원급 외래환자가 1천 명당 13.6명으로 2024~2025절기 독감 유행 기준인 8.6명을 초과해, 지난 20일 0시부터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 가 발령됐다.
이에 시는 16개 구·군과 시 감염병 포털에 유행주의보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독감의 감염 경로는 △환자가 기침, 재채기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비말감염’과 △독감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이나 환경을 만진 후 눈, 코, 입 등을 만지는 ‘접촉감염’ 이 있다.
그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준수 등의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독감 환자 관리 방안으로 △증상 발생 후 감염력이 소실될 때까지 등원·등교 및 출근 등을 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집에서 휴식 중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심해지는 경우 의료진에게 진료받기 △외출을 자제하고 고위험군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등이 권고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 등 예방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독감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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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교육 정보 기술의 중심,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
동남권 교육 정보 기술의 중심,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교육과 기술을 연결한 '에듀테크'의 공교육 적합성을 검증하고 교사와 기업의 협업을 통한 관련 기업의 육성을 지원할 전문 공간이 동남권 최초로 부산에 마련된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교육대학교 본관에서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 시교육청, 부산교대, 부산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관련 기관과 기업, 사업 관계자, 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제막식, 공간 투어,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이란 교육 현장과 교육 정보 기술 기업을 연결해 교육 정보 기술을 개발·활용하는 공간으로 이번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개소로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의 관련 산업 육성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시행한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공모’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하고 △부산교대, 시교육청·부산대와 교육 정보 기술 공교육 적합성 실증 △교사-기업 이음의 날 △예비 교사 창업캠프 등 사업을 주관해 추진하고 있다.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부산교대 본관 2~3층, 709.5제곱미터 공간에 △'에듀테크 실증교실' △'에듀테크 메이커실습실' △'에듀테크 스튜디오' △'에듀테크 실증·체험존' △'에듀테크 확장현실랩' 등 10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 중, ‘에듀테크 실증교실’은 56.7제곱미터 면적에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학습 체험과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최첨단 인공지능 미래 교실로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교사들의 프로그램 실증과 함께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이 디지털 미래 수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신규로 공모 지정된 전국 '에듀테크 소프트랩' 5곳 중 주관기관이 광역지자체는 부산이 유일하며 이는 교육 정보 기술을 공교육 분야뿐 아니라, 이와 연계한 신생 기업 등 지역의 신규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2025년 인공지능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맞춰 운영 2년 차인 내년에는 △교육 정보 기술 실증기업을 10곳으로 2배 확대 △누리집 및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기업과 교사의 협력 확대 △교사 교육 정보 기술 연수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정보 기술 지원 △참여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의와 사업 구상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디지털 기술의 공교육 활용을 위한 교육 정보 기술 프로그램을 검증하고 아직은 초기 단계인 지역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먼저 운영 중인 대구, 광주, 경기 등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맞은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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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부산' 조성 기반 시설, 디자인 분야에서도 호평
'15분도시 부산' 조성 기반 시설, 디자인 분야에서도 호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박 시장의 핵심 공약인 '15분도시 부산'으로 조성된 당감·개금 생활권 도시 기반 시설의 디자인이 ‘2024 디자인 어워드 공모전’ 2곳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당감·개금 생활권은 ‘15분도시 부산’의 첫 준공 사업지이다.
그중 지난달부터 개방돼 일반 시민들이 이용 중인 ‘당감·개금 생활권 선형공원’의 디자인이 국내 및 해외 디자인산업에서 최고의 디자인과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받았다.
또한, 삭막한 콘크리트 옹벽에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탈바꿈한 ‘당감·개금 생활권 옹벽경관’의 디자인은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4 핀업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100’에 선정돼 ‘15분도시 부산’의 세련되고 우수한 디자인 감각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디자인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 고유한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도로다이어트를 통한 한국 정원형 보도, 생태성이 강조된 옹벽 등, 도시 기반 시설 구도의 변화다.
[당감·개금 생활권 선형공원 디자인] 부산진구 당감동에는 백양산에서 발원한 당감천이 흐르고 있지만, 자동차 복개도로 때문에 볼 수 없으며 좁은 보도는 보행자가 다니기에 불편한 실정이었다.
이에 ‘15분도시 부산’은 이곳의 규정보다 넓은 차도폭을 줄이고 보도를 확장해 당감천을 동기로 한국 정원형 보도를 디자인했다.
시민들은 하늘거리는 야생화와 갈대를 보며 넓은 선형공원을 가족들과 함께 걸을 수 있다.
[당감·개금 생활권 옹벽경관 디자인] 백양산 자락의 당감·개금 생활권은 가파른 경사로 유독 콘크리트 옹벽이 많아 삭막한 도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15분도시’ 조성사업으로 옹벽에 이끼식물이 자라고 담쟁이가 자연미를 더하게 됐다.
백양산을 동기로 한 세련된 옹벽 디자인과 자작나무 조형 등은 ‘15분도시 부산’ 만의 우수한 디자인 감각을 보여 준다.
시는 '15분도시 부산' 정책으로 좋은 문화, 이웃, 환경을 조성해 즐겁고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15분도시’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 15분 거리 내에서 생활·일·상업·의료·교육·여가 등 6가지 일상의 기능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이를 통해 가까운 이웃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며 행복을 찾고 자동차 이용을 최소화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브랜드 정책이다.
프랑스 파리, 호주 멜버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엔분 도시’를 추진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시는 ‘15분도시’ 대표생활권 조성을 위한 ‘해피챌린지사업’, 다기능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사업, 핵심 앵커시설 조성을 위한 ‘비전투어사업’ 등 다양한 거점 사업들을 추진하며 ‘15분도시 부산’을 조성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만이 가진 좋은 지역 특성을 살려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15분도시 부산'을 디자인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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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트로닉, 부산콘서트홀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위해 3억원 기부
퓨트로닉, 부산콘서트홀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위해 3억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글로벌기업 퓨트로닉과 '클래식부산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고진호 퓨트로닉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퓨트로닉’은 1993년 창립 이래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세계적 기업이다.
자동차 전장품을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 기반 기술인 감지 기술을 포함한 자동차 전장 필수 부품 설계 및 제작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동차 모터와 액추에이터, 전장부품 등을 개발·생산한다.
지난해 매출 1천8백억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퓨트로닉은 부산콘서트홀의 관람객 편의와 클래식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으며 이 기부금은 부산콘서트홀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장을 목표로 조성된 부산콘서트홀의 공연 안내와 홍보 기능이 강화돼, 공연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공연장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글로벌 수준의 문화적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으로 '디지털 사이니지'가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을 넘어, 공연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부산콘서트홀은 클래식전용 공연장으로 내년에 개관할 예정이며 다양한 기획공연과 교육·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화가 흐르는 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고진호 퓨트로닉 회장은 “부산콘서트홀이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부산의 문화와 예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번 기부는 부산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퓨트로닉의 뜻깊은 후원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부산콘서트홀이 시민 문화 향유와 '클래식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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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광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회 개최
거제시, 관광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6일 KT AI 빅데이터 융합사업부문과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거제시 관광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통신, 카드, SNS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객의 속성, 이동 패턴, 소비 경향 등을 정밀히 파악하고 정책적 방향성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꾸준한 관광객 방문, 20대·30대의 높은 방문 비중,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 등이 분석 결과로 확인됐다.
해금강, 외도, 바람의 언덕와 같은 대표 명소들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으며 매미성과 거제식물원 같은 신규 관광지는 젊은 층과 여성 방문객의 관심을 받으며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야간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 강화,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 KTX 개통에 따른 쇼핑·숙박 등 역세권 복합 인프라 구축 등의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전략들이 논의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거제 관광의 강점과 잠재력을 명확히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데이터를 정책에 반영해 글로벌 관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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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설봉안당 리모델링 완료… 쾌적하고 품격 있는 추모시설로 새 단장
함안군 공설봉안당 리모델링 완료… 쾌적하고 품격 있는 추모시설로 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공설봉안당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10월 10일에 착공해 약 2개월 동안 진행됐다.
봉안당 내부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봉안함 배치 구조를 개선했으며 냉난방 시스템을 보완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추모객들을 위한 휴게실과 제례실을 새롭게 신설해 보다 편리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공설봉안당 리모델링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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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숙박시설 겨울철 화재 안전관리 합동점검
사천시, 숙박시설 겨울철 화재 안전관리 합동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소방서와 함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 1월까지 겨울철 화재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30년이상 노후화된 건축물이며 3층 이상인 숙박업소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소방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 설치 및 작동여부, 소화기 유효기간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유무 확인 등이 포함된다.
특히 숙박시설 관계인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과 대피방법과 피난시설 사용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완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으로 화재 위험 요인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시민들과 우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숙박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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