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역 항공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9일 사천체육관에서 ‘2026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지역 항공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행사인 이번 박람회에는 우주항공 관련 기업 34개사를 비롯해 구직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장 채용관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간 1:1현장면접이 진행되며 취업지원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부대 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타로카드 직업상담 등 면접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주관하는 토크콘서트 ‘항공제조업 비전설명회’도 마련된다.
항공산업제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과 학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산업전망, 진로 방향 등을 공유해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이해와 취업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인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우주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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