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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우주항공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관내 6개 고등학교 300여명의 학생이 △ 도내 우수기업 탐방 △ 경상국립대학교 브릿지시스템 운영 고교방문 특강 △ 우주항공 전문가 초빙 △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프로그램 등 4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진주시 소재 우주항공기업 ANH스트럭쳐에서 진행한 지역인재 양성프로그램 ‘항공분야 구조설계 및 복합재 제작·가공 등의 이론’과 ‘드론 조립 및 항공기 복합재료 수리 실습’과정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줬다.
진주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우주항공산업과 연계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면서 2025년부터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2024년부터 3년간 재정지원을 받아 우주항공분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시범 운영 후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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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긴급자금 지원 등 중소기업 경영안정 총력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고금리와 고환율 등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 국내 소비 둔화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 양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은행을 통해 융자금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으로 경영안전자금 600억원, 시설설비자금 150억원, 기술창업기업자금 50억원, 연간 총 800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특별 시책 중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환율 피해, 수출 부진 등 일시적 경영애로가 발생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한도와 별도로 1억원의 한도를 추가 부여하고 이에 대해 이자를 0.5%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업체당 융자는 기존 최대 4억원에서 최대 5억원으로 늘고 이자 보전 또한 2.0%에서 2.5%로 높아져 탄핵정국 등 정치적 혼란 등으로 인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부터 대출 자금에 대한 3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을 도입해 자금난을 겪는 기업의 원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IBK기업은행 및 보증기관 등과 연계해 대출 시 보증료를 최대 1.2% 감면하는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보증 사업도 추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양산에 본사와 사업장이 위치하고 일시적 경영애로 증빙이 가능한 중소기업으로 기존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1억원까지 별도 신청이 가능하다.
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2025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양산시청 기업지원과 또는 10개 협약은행을 방문해 지원 조건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 시책이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의 안정과 기업 생존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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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성공리에 마무리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시행한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년날개 FIT’ 이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1일부터 시작되어 양산시에 주소를 둔 고교 졸업 예정자부터 39세 이하 청년 중 취업 면접 예정자를 대상으로 면접정장을 1인당 3회,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 동안 총 453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29명이 증가한 수치로 취업자 수는 60명으로 14명이 증가했다.
구체적인 이용실적을 살펴보면 연령대별은 19세~23세가 108명, 24세~29세가 255명으로 가장 많았다.
30세~34세는 70명, 35세~39세는 20명을 기록했다.
또한 성별은 여자가 293명, 남자가 160명을 차지했다.
또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95%로 매우 높았으며 특히 취업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와 사업 재참여 의향, 타인 추천 의향도 90%를 넘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대여기간 및 대여횟수 만족도는 각각 76%와 64%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2025년도에는 대여 횟수를 확대하고 대여기간 중에 공휴일 또는 주말이 2일 이상 포함될 경우 대여기간을 1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반납 지연으로 인한 타 대여자 피해 방지를 위해 반납 지연 시 추가 대여를 제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날개 FIT 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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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새해 설계
사천시 2025년 새해 설계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은 “조속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사천의 미래를 여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며 202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2025년은 사천방문의 해와 통합 30주년이 되는 해로 함께 해온 30년을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 설계를 완성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국내외 정세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은 그 어느때 보다 높았고 치솟는 물가로 시민들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됐다.
지방소멸의 위기는 현실로 다가왔다”며 “보다 활기찬 사천, 조화로운 사천, 따뜻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의 툴루즈로 건설함과 더불어 체류형 해양관광,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도시, 문화예술도시, 경제도시, 안전복지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를 아시아의 ‘툴루즈’로 만든다.
조속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으로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 프랑스 툴루즈시와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건설한다.
또한, 2045년 우주산업 글로벌 5 도약을 위해 위성개발혁신센터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우주항공 기업과 인력양성에 4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는 조기 분양하고 용당 항공MRO 산업단지는 조기 완공한다.
항공부품제조 집적을 위한 임대전용단지도 조성한다.
두 번째, 체류형 해양관광과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
한려해상의 절경인 늑도와 신도를 잇는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기대되는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경영혁신과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아라마루아쿠아리움은 국내 세 번째 규모의 수족관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관상어 교육·창업지원센터는 관상어의 아름다움과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광포만 해양생태관광 자원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세 번째, 살기 좋은 스마트 도시를 건설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천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과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으로 교통복지를 실현한다.
그리고 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보급한다.
사천우주항공 고속철도, 국제공항, 고속도로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사남면과 정동면을 연결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조기 착공하고 건설 중인 항공산업대교는 철저하게 관리·감독한다.
또한, 선인지구 공동주택 조성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일과 휴식,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남일미래 남일마레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특히 팔포팔락 업타운 사업도 차근차근 준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농촌협약으로 지역생활권 중심 역할을 강화해 살기좋은 농촌을 만든다.
네 번째,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예술도시를 만든다.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단체와 유관기관의 지원을 확대하고 공연문화 확산과 지역문화예술인 육성에 적극 나서 문화의 다양성을 높인다.
와룡문화제와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를 명품화하고 제1회 시민 농악대전 등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일원에 야외공연장을 신축해 전통무형유산에 대한 가치를 되새기도록 한다.
특히 다양한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를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청소년과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한다.
곤명 웰니스파크와 가화 휴양레저 정원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용현과 서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에 42억원을 투자하는 등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간다.
다섯 번째, 역동적이고 희망찬 경제도시를 만든다.
국비 보조가 없는 어려운 현실이지만, 사천사랑상품권 150억원을 발행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도록 한다.
그리고 전통시장 주차 환경개선과 시설현대화 등을 위해 32억원을 투자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84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117억원, 송포에서 실안 간 연안정비 사업에 25억원, 수산물 위판장과 직매장 건립사업에 29억원을 투입한다.
농어업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38억원을 수당으로 지급한다.
특히 다양한 어자원 육성을 위해 바다목장 조성과 수산종자 방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목적 어업지도선도 진수한다.
여섯 번째, 행복한 안전복지도시를 만든다.
올해는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농촌 왕진버스 운행에 첫 시동을 건다.
응급의료기관 3개소와 365안심병동사업, 달빛어린이병원 등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신종 감염병 대응 역량도 높인다.
자살 예방을 위한 스마트형 CCTV와 인명,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경보시설과 방재시설을 확충해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
국가유공자들이 예우를 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통합보훈회관 건립에 19억원을 투자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31억원을 편성한다.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도 착공한다.
또한, 읍면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의 피해자 긴급 피난처 제공,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등 폭넓고 두터운 지원으로 행복도시 사천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사람이 모여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든다.
분만산부인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해 출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그리고 산후조리비로 1인당 100만원과 출산지원금으로 셋째아 이상에는 800만원을 지원해 저출생시대에 적극 대응한다.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부모급여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아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청년 도전지원사업과 면접수당 지원 등으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고 전입 축하금, 결혼축하금 등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을 빛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교육지구 운영과 함께 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억원을 출연하고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를 설립해 30년 숙원을 해소한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로서의 꿈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며 “세계로 비상하는 사천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어떤 일에서 좋은 시기를 얻었을 때 태만함 없이 근면해서 때를 놓치지 말라는 의미의 득시무태를 가슴에 새기고 시대적 요구이며 역사적 사명인 후주항공시 건설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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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제4차 지역사회중심재활 협의체 간담회
남해군보건소, 제4차 지역사회중심재활 협의체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지난 26일 치매안심센터 1층에서 ‘제4차 남해군 지역사회중심재활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 간담회에는 위원장인 보건소장을 비롯해 건강증진과 과장, 복지정책과 장애인지원팀 팀장,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장애인부모회 회장, 수어통역지원센터 센터장,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사무국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건소의 업무협의 △장애인 구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건강검진시 지원 가능 여부 △재활센터 운동기구 다양성 및 운동지도 요청 △지체장애인단체 협의체 위원 추천 △ 장애인 이동 지원 차량안내 등이었다.
남해군 보건소장은 “남해군 장애인의 의료·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자원 간 정보공유를 통한 상호연계 및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간담회의 결과를 반영한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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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개최
2024년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7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남해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푸드플랜 민관 협치 기구로써 시민과 관련 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발대식이 열렸으며 참여자들은 ‘지속가능한 먹거리산업 육성과 선순환 체계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위원장인 남해군수를 비롯해 각 분야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4년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추진현황 소개 △제2기 남해군 먹거리종합계획 착수보고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한 특강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먹거리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얼굴있는 먹거리, 건강한 남해군민, 즐거운 남해’ 가 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남해군공공급식센터 운영 △공공급식 지역산 우수농산물 지원 △생산자 기획생산체계 구축·교육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 등 다양한 먹거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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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해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 및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 및 운영실적 등 4개의 정량지표와 추진사업의 타당성 및 적절성 등 4개의 정성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정부 규제 및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기업·주민 밀착 규제 해소 등 지역 현안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해시는 찾아가는 규제개혁신고센터 활성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로 중앙부처 수용률을 제고함과 더불어 시민들의 규제혁신 인식과 참여율을 높였으며 그림자·행태 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규제업무 추진으로 우수사례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외에도 시는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자치법규 내 등록규제를 정비하고 전 직원 대상으로 규제혁신 공모전을 시행하는 등 자치법규 내 규제개선 및 지역 주도의 규제혁신에 적극 노력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이번 성과는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김해시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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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김해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3개년 종합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
김해시-김해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3개년 종합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2024년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3개년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HiVE 사업 종합평가는 한국연구재단에서 5개권역 50개 컨소시엄에 대해 전체 사업기간의 종합실적 및 정성지표, 정량지표를 바탕으로 서면과 대면평가를 진행하고 등급은 종합 점수에 따라 A~C등급으로 확정된다.
종합평가 영역으로는 △사업의 추진방향 △사업추진체계 △사업의 추진내용△재정투자 및 예산집행 △성과관리 등이다김해시-김해대학교 컨소시엄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우수와 적절을 받았으며 사업 목표와 추진성과, 지역혁신 주체간 협업체계 구성, 지역특화분야 연계 프로그램 운영,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운영 성과의 우수성, 다문화 가족 지원 프로그램, 성과 목표 달성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게 됐다.
‘지역-대학-기업’과의 상생기틀 마련하기 위해 2개의 특화 학과를 신설·개편해 특화분야 인재를 양성을 하고 있으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및 지역의 주요현안을 해결하는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김해시-김해대학교 컨소시엄은 HiVE 사업으로 지역 특산물인 장군차와 산딸기를 활용한 맥주 금맥을 개발했으며 ‘2024동아시아 문화도시’ 폐막전 건배주로 활용되어 지역 대표 특산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HiVE 사업을 통해 얻은 사업 성과의 지속성을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편금식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서 김해시와 함께 지역 산업 인재 양성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대학교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성공적인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해 ‘교육과 혁신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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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뜨락영농조합 박은정씨,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음식경연 ‘대상’
김해 뜨락영농조합 박은정씨,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음식경연 ‘대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한림면 뜨락영농조합법인 소속 박은정씨가 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음식경연대회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식문화의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민국 한식포럼에서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 박씨는 직접 재배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16가지 김치를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씨가 소속된 뜨락영농조합은 한림면에서 농촌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체험장에는 매년 3,000여명의 체험객이 방문해 농촌과 농업을 경험하고 수확한 우리 농산물로 요리 체험을 한다.
그는 “앞으로 한식 분야 K-푸드가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고 또한 김해시 관계자는 “농촌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농촌체험장을 육성해 많은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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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려 일군 수확, 2024년에도 빛났다
땀흘려 일군 수확, 2024년에도 빛났다
[아시아월드뉴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저물고 있다.
터널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 뿐. 거제시는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 체제 아래, 23만 거제시민을 위해 묵묵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2025년도 예산안 규모는 1조 2,848억원으로 2024년 당초예산대비 194억원이 증가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당초예산 기준 사상 처음 국도비예산 5천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상급기관 수상실적에서도 지난해보다 많은 28개 분야 평가 수상으로 7억1천8백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통합거제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슬로건 ‘빅하트거제’ 와 캐릭터 ‘몽꾸’를 새롭게 선보인 거제시는 직원들의 일일명예시장, 우수 공무원 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해 친절도 향상 및 조직문화 개선에 힘썼다.
기동순찰반인 척척거제 박반장 인원을 확대하고 척척시스템 운영을 활성화해 지난해 1천 7백여 건이던 처리건수가 올해는 2천 7백여 건으로 천여 건 증가했다.
트롯가수 김태연이 부른 거제대표노래 ‘힐링하세요’ 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전국노래자랑, 동네한바퀴, 한국기행, 영화 빅토리, 엄마단둘이 여행갈래 등 다양한 영상 촬영지로 주목 받았다.
2025년 1월부터는 거제 소식지 ‘함께거제’ 큰 글씨버전을 시범 발행하는 등 시민과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100년거제디자인추진단에서는 올해 자문단 자문회의, 전문가 초청 세미나 및 포럼, 특강을 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매월 개최해 열띤 논의 끝에 지난 9월 핵심가치, 비전, 미래상을 수립했다.
지난 11월, 11번째 시민숙의단 토론회부터는 ‘미래 100년 마스터플랜’ 의 구체적인 실현 전략과 장기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난 18일 정책 토론회를 마지막으로 2024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경기불황으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사업장 맞춤형 시설개선 지원으로 소상공인 사업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옥현시장·장평종합시장 등 노후된 전통시장 시설을 개·보수하고 옥포국제시장의 특색을 살려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했다.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 등 4개 사업에 약 214억원을 투입, 12,747명의 고용 창출을 유도했다.
그밖에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조선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선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거제댕수욕장, 장애인 해수욕장을 개장해 약 54만명이 방문, 지난해 대비 방문객이 47% 증가했다.
거제섬꽃축제와 옥포대첩축제 등 거제시 대표축제가 규모와 내용면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 유치, 거제문화지음 건립사업으로 문화·예술 인프라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달 17일에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대회인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선정돼 2026년 40만여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게 된다.
거제시는 지난 8월 통영시와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을 체결해 10월 1일부터 거제시민과 통영시민이 동일한 자격으로 통영화장장을 이용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협약 이후 거제시 사망자 중 통영화장장을 이용한 비율이 협약체결 전 70.5%에서 체결 후 98.9%로 크게 증가했다”며 “개인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양질의 장사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전 신축으로 지난 6월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한 종합사회복지관은 이전 후 실버세대 뿐 아니라 가족도서관, 요리교실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10월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한 거제반다비체육센터 수영장에는 79개 수영강좌에 1천 2백여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이중 장애인은 백여명으로 8% 정도다.
장애인 전문 수업도 10월 1개반에서 11월 4개 반으로 확대 편성했다.
2025년부터는 경증 장애인 대상으로 입장부터 퇴장까지 1:1 편의를 제공하는 ‘수영장 원스톱 1004 서비스’를 시행예정이다.
그밖에도 장애인 대상으로 GX룸, 다목적체육관을 활용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올해 틀니케어 토탈서비스인 ‘틀니세탁소’를 운영하고 치매돌봄서비스 강화,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 관리, 일상속 걷기 활성화, 금연구역 확대 시행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운영했다.
그 결과 △2024년 경남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 우수기관 담당자 표창,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도지사상, △보건복지부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평가 장관상, △2024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아동·청소년과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시내버스 무상 서비스를 지원하는 거제패스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자가 전년 대비 23.5% 증가했다.
브라보택시, 교통약자 콜택시, 바우처택시 운영으로 시민 교통복지에도 힘썼다.
지난 9월과 11월 중곡 제1·3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간 거제시는 최근 중곡 제2공영주차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156면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거듭되는 국가 세수 결손의 여파 속에서도 거제시는 당초예산 기준, 사상 처음 국도비예산 5천억원 시대를 열었다.
거제시는 산업 및 중소기업 분야에 356억원, 거제사랑상품권 발행에 120억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소상공인 지원에 50억원을 편성하는 등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복지분야에 3,697억원의 예산을 편성, 저소득층과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다자녀 가정을 지원해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또한 1,291억원의 예산으로 편리한 도로·교통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관광 분야에 494억원을 투입해 대표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거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공동추진자인 경남도·거제시·그란크루세컨소시엄은 내년 하반기 제출을 목표로 통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중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에서 입주의사를 밝혀왔다”며 “내년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 때까지 최대한 많은 앵커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전했다.
2005년 대전~통영 고속도로 개통 이후 20여 년 동안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예타통과 여부는 내년 하반기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현재 보완 실시설계용역 중인 사등~장평 국도건설 공사는 내년 6월 중 완료, 내년 하반기에 보상 및 착공이 예상된다.
거제시는 지난 10월 경남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함께 ‘거제 역세권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경남개발공사에서 거제역세권 개발 1단계구역에 대한 기본구상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달 26일 거제를 시작으로 통영, 고성 등 6개 시군에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환경영향평가서 및 노선설계 공람 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거제시는 2025년 거제사랑상품권 1300억원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 상권 전반에 대한 ‘상권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상권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거제 고현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 2025년부터 5년간 총 80억원을 투입한다.
도내 조선산업 생산공정 스마트화를 이끌어 갈 DX센터는 올해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2026년 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기업지원에 나선다.
선박용 액체수소 운반선·추진선 극저온 기자재 육상 실증센터, 선박 풍력추진보조장치 실증센터 구축 등 기술력 확보에도 적극 지원한다.
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동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거제문화지음 건립사업은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4,139.58㎡, 지상4층 규모로 전시실 및 수장고 문화·예술교육실, 공연연습실, 거제문화·예술아카이브 등을 갖출 예정이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 조성 사업을 위해 2025년 1월 중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하고 설계용역을 거쳐 2026년 초 내부공사를 착공, 10월 준공 및 개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 10월 거제 중앙도서관 건립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거제시는 2025년 관련 용역예산을 확보했다.
현 용산쉼터와 인근 부지에 약 409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2025년 토지보상, 건축기획 용역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개관이 목표다.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중 ‘미래조선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거제시는 3년간 매년 특별교부금 최대 30억원에 이르는 재정지원과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경상남도교육청, 거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거제공고 연계 산업기능인력 400여명 양성, △초·중·고 디지털 이해 교육, △거제 지역 맞춤형 늘봄 등을 추진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포함된 지심도 산마루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은 지난해 10월 중앙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내년도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를 확보했다.
내년 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에 선정된 ‘옥포대첩 첫 승전길 조성사업’은 연내에 설계용역에 착수해 2025년 착공, 2026년 착공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 3일 거제시는 복지 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서부권 복지관 건립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내년 1월까지 타당성 용역 진행 후 건립 계획 수립, 도시관리계획 변경, 설계 공모 및 건축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7월 착공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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