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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 선적식 진행
거창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 선적식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0일 서북부경남거점산지유통센터 포도 선별장에서 2024년 수확한 고품질 샤인머스캣을 대만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거창수출포도공선회, 김종두 수승대농협 조합장, 오종석 거창사과원예농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을 기념했다.
이날 선적된 물량은 17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샤인머스캣 8톤, 5만 달러 상당으로 수출업체 ㈜리하이텍을 통해 대만으로 수출되며 2025년 초에는 20여 톤의 샤인머스캣을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다.
올해 초 거창 샤인머스캣 14톤이 대만에 처음 수출한 데 이어 이번 수출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만은 최근 한국산 샤인머스캣의 최대 시장으로 급성장하며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거창군의 샤인머스캣은 뛰어난 품질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창수출포도공선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향상에 노력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민들의 끊임없는 품질개선 노력 덕분에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대만 수출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출은 거창 샤인머스캣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거창 고품질 샤인머스캣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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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야의 종 타종 취소·해맞이 행사 대폭 축소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31일과 2025년 새해 첫날 개최 예정이었던 2024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2025 천성산 해맞이 행사는 대폭 축소해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발생한 불의의 여객기 사고로 정부가 새해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하면서 국가적 애도 분위기를 적극 유지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것이 양산시의 설명이다.
양산시는 당초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양산대종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어 새해맞이 축하공연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2025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는 천성산 정상 해맞이 공간인 천성대 일원에서 새해 첫날 오전 6시 20분 양산라이온스클럽 주관 시민안녕기원제와 함께 다채롭게 개최 예정이었다.
하지만 시는 이벤트성 행사는 모두 취소하고 시민안녕기원제 위주로만 엄숙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대폭 축소하기로 양산라이온스클럽과 협의를 마치고 시민 홍보에 나섰다.
시는 특히 축소하는 행사라도 안전사고 예방에는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30일 오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불의의 여객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만큼 애도의 분위기를 적극 유지하기 위해 예정된 연말연시 행사를 취소 또는 대폭 축소하게 됐다”며 “대폭 축소하는 해맞이 행사도 특히 안전에 더욱 유의하면서 시민안녕기원제 위주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해 시민들이 아픔을 딛고 다시 희망을 만들어가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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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수관리 공개 전광판 운영
거제시, 하수관리 공개 전광판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하수운영과는 30일에 하수처리 공개 등을 위한 전광판을 거제중앙공공하수처리시설 입구 도로변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은 쉽게 하수처리 정보 등을 알 수 있게 됐으며 하수 방류수질 - 시정홍보 영상 – 생활정보 - 날씨 등을 타임 설정해 송출된다.
서재삼 하수운영과장은 “전광판 설치는 하수관리에 대한 열린 행정의 시작이다”며 “하수 관리 공개는 물론 빈틈없는 하수처리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광판을 통해 시정 및 생활안내 영상을 함께 송출해 복수의 효과를 내어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으며 영상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365일 연중 계속해 송출된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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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 체험도시 “의령” 브랜딩을 위한 보고회 실시
산림교육 체험도시 “의령” 브랜딩을 위한 보고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7일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을 브랜딩하기 위해 산림관련 부서 및 의령군산림조합과 함께 보고회를 실시했다.
의령군의 총 산림면적은 32,920ha이며 이는 의령군 총 면적 중 68.23%를 차지하고 있다.
총 산림면적 중 91.8%인 30,211ha가 사유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는 우리군의 산림정책의 발전을 위해서는 사유림 경영활성화가 필요하다.
아울러 의령군의 임도는 총 201.76km이며 임도밀도는 6.13m/ha로 전국 평균의 1.5배에 달하는 전국 최고의 임도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국 단일 최장거리 임도 30km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통한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있다.
의령군은 늘어나는 산림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산림교육·체험도시는 “의령”이라는 브랜딩을 걸고 ‘민관 상생 투자협약 사업’, ‘응봉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교육발전 특구 공모사업’ 등 총 300억원 이상의 지역 공모사업과 연결해 복합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한다.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 브랜딩을 위해 우리군은 산림분야 관련부서의 협력 및 정보 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공모사업과 추진중인 사업들을 연결해 차별화된 산림공유정책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은 우리군 생활인구 250만명 달성 목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련 부서 및 민간의 노력을 통해 산림정책의 중심이 되는 의령군의 역할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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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 초등부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개최
거창군, 2025 초등부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1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2025 거창한거창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를 거창스포츠파크와 제2스포츠타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거창군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 초등부 축구클럽 20개 팀, 630여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거창을 축구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에서 유래된 용어로 이번 대회는 겨울철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4~6학년 학년별 팀 단위 연습경기와 자체 훈련이 병행된다.
특히 거창군의 유소년 축구팀인 거창한유소년FC도 참가해 전국 유소년팀과 경쟁하며 기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최근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12월에는 홍익대와 강서대 축구팀이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했으며 2025년 1월에는 중등부 유소년팀도 거창을 찾을 예정이다.
이러한 전지훈련과 대회는 숙박, 식사,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 넣을전망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방문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지역에 활기를 더해주길 기대한다”며 “거창군은 앞으로 제2스포츠타운, 제2창포원 36홀 골프장 등 전국 최고의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더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전국대회를 개최해 생활인구 100만명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구 꿈나무들의 땀과 열정이 가득한 ‘2025 거창한거창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는 거창군의 2025년 스포츠마케팅 첫걸음이자,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거창군은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체재비 지원책을 새롭게 도입한다.
지역 내 체육시설을 5일 이상 이용하고 체류하는 5인 이상의 팀에게는 숙박비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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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합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 및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규제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지방규제혁신 종합계획 추진현황, △중앙부처 건의규제 발굴·수용 노력, △적극행정 규제개선 사례, △규제신고센터 운영성과, △규제입증책임제 운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광역지자체 6곳, 기초지자체 54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군민생활 및 소상공인·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1년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주민주도형 규제혁신과 새정부 지방규제혁신 2개 분야 우수, 2023년 지방규제혁신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4년도에도 우수기관에 선정됨으로써 4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달성 및 총 9억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군은 지난 18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4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는데, 이 역시 2021년 우수상, 2022년 장려상, 2023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경진대회 수상이었다.
‘4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달성 및 경상남도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규제혁신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시스템에 의해 세부계획을 수립,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진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영세 지역건설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인증 사업장 기준 완화’ 가 행안부 지방규제혁신위원회 안건으로 선정·심의됐으며 민원인 편의를 위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신청서류 간소화’ 가 환경부로부터 수용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일상생활 불편 및 지역 기업의 경제활동 제약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규제혁신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합천군이 명실상부한 규제혁신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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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완료
창원특례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관내 봉암·중리공단을 포함한 공업지역의 산업 혁신과 융복합 발전을 통해 공업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창원특례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업지역기본계획은 기존 ‘국토계획법’에 의한 용도지역 중심의 관리 방식을 넘어, 공업지역의 산업 지원 및 공간 정비 방안을 포함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 공간의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2023년 10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에 앞서 영등포구청과 서울연구원을 방문하고 문래동 및 G-Valley 등 선진 공업지역 정비 사례를 현장 답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창원특례시 실정에 적합한 공업지역 혁신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산업혁신 전문가’를 구성하고 ‘2023 창원 산업혁신 포럼’을 개최해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에는 공업지역 유형별 관리 방향과 고도화 방안에 대해 산업혁신 민간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협의, 주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모두 이행하고 ‘창원특례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대상 지역은 산업단지, 항만구역, 경제자유구역 등 타법에 의해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공업지역으로 창원특례시에는 총 18개소가 존재한다.
창원특례시는 해당 지역을 산업기반 및 지역 여건에 따라 산업혁신형, 산업정비형, 산업관리형, 기타형으로 나누고 유형별 관리 및 활성화 방안을 기본계획에 담았다.
산업혁신형은 산업·상업·주거·문화·관광 등 복합적인 토지 이용을 통해 산업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 거점 육성을 계획하는 지역으로 민간 또는 공공이 산업혁신구역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도시혁신구역으로 함께 지정해 건축물 용도와 밀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
산업정비형은 산업 지원 기반이 열악하거나 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산업활성화구역, 산업입지촉진구역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각 유형에 맞춰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민간 또는 공공이 이를 시행할 수 있다.
산업관리형은 기반 시설과 산업 노후도가 양호한 지역으로 기존 여건을 유지하며 산업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도록 관리한다.
기타형은 현재 미개발된 공업지역으로 향후 타법에 따른 개발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지역을 별도로 구분해 관리한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봉암·중리공단 등 창원특례시의 주요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도시 성장과 고용 기반의 중추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창원특례시청 산업단지계획과 또는 각 구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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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연말연시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연말연시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8일부터 27일까지 합천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연말연시를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연말연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다중운집시설로 합천고려요양병원과 관내 전통시장 6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이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소방계획서 작성 여부, 소방설비 설치 및 작동 상태를 확인했으며 주요 구조부의 손상 및 균열 여부와 내·외부 마감 상태도 점검했다.
또한 전기 기계·기구 접지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통로바닥에서의 전선 등 배선 위험 방지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가연성가스 저장설비와 화기취급장소 간 우회거리 유지 여부와 위험물질 제조·작업 시 안전조치 여부도 철저히 확인했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연말연시가 들뜬 분위기로 인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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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라면 기부로 이웃사랑의 손길 이어져
거창군, 라면 기부로 이웃사랑의 손길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0일 익명의 기부자가 라면 242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라면 242박스를 거창군 관내 8개 읍면에 지정 기탁할 뜻을 전하며 거창군새마을회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 회장은 “기부자의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연말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거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이웃사랑 실천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하다 관내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기탁받은 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농촌봉사활동, 희망나눔 마을벽화 그리기 봉사에 이어 최근 동지 팥죽 나눔행사 등 지역사회를 돕는 일에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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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합천군,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자로 승진 43명, 전보 등 178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합천군은 금번 인사 시, 민선8기 후반기 핵심 현안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운석충돌구TF팀을 신설하고 군정 주요 정책의 탄력적 추진과 함께, 성과 창출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승진인원 43명은 4급 1명, 5급 7명, 6급 8명, 7급 12명, 8급 15명이며 업무실적, 직무수행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앞으로 민선 8기 군정 운영 동력이 될 적임자를 승진 발령했다.
전보 인사는 능력과 의지가 있는 인재들을 각자의 자리에서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성과 창출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주요 보직 변경사항으로는 △안전건설국장 강홍석 △주민복지과장 공기택, △일자리경제과장 한호상 △문화예술과장 이성태 △체육지원과장 조홍남 △건설교통과장서종덕 △도시개발허가과장 김석원 △의회사무과 김신혜 △산림과장 배길우 △농업지도과장 김석중 △건강관리과장 김선둘 △묘산면장 김진태 △덕곡면장 정상준 △쌍백면장 변종철 등을 임명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그동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묵묵히 직무를 수행한결과로 승진이라는 보람된 결실을 얻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직원 각자가 저마다의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그 재능을 충분히 발휘해 군정 발전에 힘을 더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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