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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천시민대종 제야타종식 전면 취소
2024 사천시민대종 제야타종식 전면 취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국가 애도기간에 예정된 해넘이·해맞이 등 시에서 주최하는 모든 축제성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이날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2024년 제야타종식’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2025 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도 불꽃놀이 등 프로그램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이기 때문에 기존의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한 안전관리에는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9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정부가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하면서 내려진 조치이다.
특히 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결정된 것. 국가 애도기간은 12월 29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7일간이다.
사천시는 31일 저녁 9시 시청 노을광장에 소재한 사천시민대종 종각에서 ‘2024 제야타종식’ 행사와 1월 1일 삼천포대교 일원에서 ‘2025 해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여객기 사고로 희생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들과 함께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사고로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과 슬픔을 겪었고 시민들이 축하보다는 애도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 애도기간에는 다른 공공행사들도 자제하고 시민들의 안전관리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1월 1일 예정이었던 ‘사천바다케이블카 조기운행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공단은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의 전국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 유가족을 배려하기 위해 사천바다케이블카 조기운행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재천 이사장은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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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임산부’ 30일부터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창원특례시, ‘임산부’ 30일부터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에는 캠핑카 전용 주차장 요금 조항 신설 및 감면 대상 신설 등이 담겼으며 이 가운데 임산부가 신규 감면 대상으로 적용됐다.
이에 따라 창원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임산부는 주차요금의 절반만 부담하면 된다.
저출산 및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임산부의 감면율 50%를 신설했다.
이번 조례 개정 공포로 임산부의 경우 보건소나 병원에서 발행한 산모수첩 등 증명자료와 신분증을 제시할 경우 창원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를 감면받게 되며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일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정순길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임산부에 대한 감면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지역 여성의 출산과 아동의 양육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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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무안공항 참사에 따른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오는 31일과 새해 1월 1일 개최 예정이던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30일 시는 전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비상회의를 열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시는 제야의 타종 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새해에는 모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차분하게 보낼 계획"이며 “참사 수습을 위한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맞이 행사는 취소했지만 인파 밀집이 우려되어 안전관리요원은 기존 계획대로 배치한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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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사고 희생자에 대해 시민들이 애도의 뜻을 표할 수 있도록 시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오늘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과 관련해, 조속한 사고수습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합동분향소를 설치토록 지시했다.
시는 정부의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오늘 오후 4시 30분부터 오는 1월 4일까지 시민들이 분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는 자리인 만큼 엄숙한 분위기에서 분향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박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분향소가 설치되는 즉시 분향하고 이후 시민과 유관기관·단체 등의 조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시는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직원을 상시 배치해서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하며 조문록도 비치해 고인의 명복을 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애도하며 내일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에 충격과 비통함을 금할 수가 없다”며 “부산시민과 함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진심 어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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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시정유공자 시상식 개최
거제시, 2024년 시정유공자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 115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시정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2024년 식중독예방관리 우수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생물테러 대비 대응 업무 유공 우수로 질병관리청장 표창 등 9개 분야의 기관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2024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환경부장관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전달받았다.
유공 공무원 분야에서는 장사문화발전분야 김영미, 장애인활동지원 분야에서 안영미 주무관이 복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유공으로 이영아 주무관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23명의 유공 공무원들이 장관·도지사·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간 부분에서는 영유아의 건강한 육성 노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평어린이집 박미경 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유공으로 아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덕남 위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그밖에 마을돌봄사업, 발달장애인 지원, 보육사업 유공 등 총 12개 분야에서 장관 및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시정발전과 조선산업 우수기업인으로 윤성기업 이윤행 대표, 삼성중공업 전현욱 프로 한화오션 강창대 책임, 옥정수 사무국장을 비롯한 51명의 시민에게 시장표창이 수여됐다.
거제시장 권한대행 정석원 부시장은 “늘 우리 거제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정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2025년에도 시민 행복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나은 변화, 시민과 함께 하는 미래 100년을 목표로 변함없이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다양한 분야의 평가에서 총 42부문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해 시정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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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송년불꽃축제, 장승포 신년해맞이 행사 취소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이달 31일과 내년 1월 1일 예정돼 있던 장승포 송년불꽃축제와 장승포 신년해맞이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지난 29일부터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하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로 했다.
올해 장승포송년불꽃축제는 3포인트 연출, 불꽃 288발 추가, 디지털 타임코드 시스템 도입 등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행사를 주관하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측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차분하게 새해를 맞기 위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장승포신년해맞이행사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긱기 사고로 인한 애도의 마음을 함께하고자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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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감염병관리 우수기관 선정 도지사 표창 수상
통영시, 감염병관리 우수기관 선정 도지사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4년 감염병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가 한 해 동안 체계적이고 성실하게 감염병관리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선제적 대응에 크게 기여한 결과다.
시는 감염병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감염병 조기 대응과 방역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했다.
시는 감염병 확산 대응을 위해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학교 등 50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고 방역물품 10,900개를 지역사회에 지원하며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에서 역학조사의 완성도 및 법정감염병 의료기관 신고기한 준수율 100%를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시가 지역사회의 감염병관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음을 입증하는 성과로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개인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감염병 대응에 있어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참여하거나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은 큰 자랑”이라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감염병대응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방역체계와 위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 공공장소와 고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을 집중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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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서민경제 활력 불어넣기에 행정력 집중
창원특례시, 서민경제 활력 불어넣기에 행정력 집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과 서민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예비비 48억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연말연시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올해 예산의 연내 집행을 적기에 마무리한 데 이어 내년에는 상반기 조기 집행을 중점 추진하고 필요시 1분기에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검토한다.
민생경제 활력 핀셋 대책 창원특례시는 예비비 48억원을 긴급 투입해 시민, 소상공인·자영업자, 취약계층을 핀셋으로 지원하는 민생경제 활력 대책 추진에 들어갔다.
우선 시는 연말에 300억원 규모의 누비전을 긴급히 발행했다.
누비전 발행으로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없이 매출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어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내년에는 총 700억원을 발행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지류형 상품권 50억원, 모바일 100억원으로 총 150억원을 집중한다.
또한 시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150억원 융자를 추가 실행한다.
기간은 내년 2월 말까지로 업체는 경영자금 또는 창업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1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경영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소상공인, 창업자금은 6개월 이내 영업 소상공인에게 지원된다.
아울러 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한시적 지원 확대도 긴급 시행에 들어갔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계층과 중위소득 120% 미만의 저소득 취약계층 800세대이며 식료품, 난방용품, 겨울의류 등 세대별 25만원 상당의 필요 물품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물품은 내년 1월 초에 대상자별로 전달된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자생력 강화 창원특례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맞춤형 수혜 서비스도 적극 지원한다.
우선 시는 경남은행과 공동 출연으로 융자 규모를 확대해 총 4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시행한다.
내년 상반기에 먼저 300억원 융자규모로 시행하며 창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1년간 연 2.5%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소규모상가 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노후된 소규모 상가 10곳에 최대 2,000만원, 총 2억원을 투입해 전기·가스·소방 등 건축물 내 공동사용 시설물 환경개선 지원을 한다.
소상공인 100여 곳엔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안전시스템 정비 등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시는 비대면 소비 증가와 디지털 경제에 대응한 소상공인 스마트화 지원에 1억 1,000만원의 예산을 배정,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진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민생안정 도모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우선 시는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자체 공공근로사업으로 정보화,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등의 분야에 1,20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지역자원활용, 서민생활지원 등의 분야에 350명을 모집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엔 항공, 자동차부품, 조선 분야에서 560명의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시는 착한가격업소 점포 수와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우수 업소를 말한다.
지정되면 인증표찰 제작 지원, 종량제봉투 지급, 공공요금 지원, 시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는 점포 수를 160곳으로 확대하고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 봉투 비용 등 총 1억 7,0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적인 지원 대책도 마련해 추진한다.
에너지취약계층 2만 1,300여 세대에 전기·가스·등유 등 사용 에너지원별 구입이 가능한 ‘에너지바우처, 등유바우처, 연탄쿠폰’ 사업을 시행한다.
세대원 수에 따라 25만 4,500원 ~ 59만 9,300원의 난방비를 지원하며 지급된 바우처는 내년 5월 2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 도시가스요금 경감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엔 내년 5월까지 도시가스 요금을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공급중단 유예조치가 취해지고 발생하는 연체료에 대해 감면, 유예대상자가 도시가스 요금의 분할납부를 원할 경우 신청자에 한해 9월까지 이를 허용한다.
홍남표 시장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음에 따라 민생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재정의 역할도 중요하므로 내년도 예산의 신속집행, 금융지원, 내수진작 대책 등 재정이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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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겨울철부터 모기 유충 박멸 ‘선제적 방역’ 돌입
거창군, 겨울철부터 모기 유충 박멸 ‘선제적 방역’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기후변화로 모기의 활동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겨울철 모기 유충과 감염병 매개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1월부터 선제적 방역 활동에 나선다.
겨울철 유충구제 방역은 밀폐된 정화조, 하수구, 고인물 등에 유충구제제를 투여해 유충이 알에서 깨어나는 3~5월 전에 모기를 원천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하면 모기 성충 500~7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군은 이번 방역활동을 위해 방역소독원 2명을 신규 채용해 정화조와 하수구 등 취약지에서 유충구제 작업과 성충 분무소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 가정에서 유충구제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는 유충구제제를 무료로 배부해 화장실 변기를 통해 정화조 내 유충을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충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3월부터는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충구제와 성충구제 작업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지를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 활동을 펼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모기는 고인물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으니 집 주변의 버려진 타이어 빈 깡통, 화분 등에서 고인물을 제거하는 데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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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개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2월 27일 2024년 장기요양기관 신규 지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는 노인·사회복지 단체 대표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의 품질과 지속성을 향상하기 위해 지정 신청자의 사업계획, 운영규정, 급여제공이력, 행정처분, 대표자 대면평가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적합여부를 심사한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기관에서 제출한 서류심사와 시설 대표자를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이해, 기관의 운영방침 등 대면심사를 통해 재가노인복지시설 1개소에 대한 신규 지정 심사를 진행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어르신께 양질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들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우수한 역량이 있는 기관을 선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함양군 내에는 총 38개의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함양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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