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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글로벌 에너지 장관회의 아우르는 '에너지 슈퍼 위크' 개최
부산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글로벌 에너지 장관회의 아우르는 '에너지 슈퍼 위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29일까지 5일간 벡스코, 누리마루 등지에서 ‘에너지 슈퍼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너지 슈퍼 위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3개의 글로벌 에너지 장관회의가 동시에 열리는 전례 없는 국제행사로 국제에너지기구와 세계은행이 공동 개최해 부산이 기후 기술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3년 연속 부산에서 열리는 기후·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산시 △시에프연합 △대한상의 등 정부 민간 등이 함께 개최한다.
[에너지 장관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너지 장관회의,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로 진행된다.
40여 개국의 기후·에너지 정책 결정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정 전력 △전력망 △인공지능과 에너지 △탄소중립 등 전 세계가 직면한 핵심 의제를 폭넓게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에너지 포 에이아이 엔드 에이아이 포 에너지'를 주제로 △에너지와 인공지능의 융합 △청정에너지 △전력망 구축 등 기후·에너지 산업과 정책의 방향과 혁신 비전을 제시한다.
12개 글로벌 학술회의와 에너지 고속도로 재생에너지 등 기후·에너지 분야 6개 전시관에서 540여 개 기업·기관이 최신 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인다.
부산 수소동맹관, 환경 에너지관 등에는 지역 선도기업과 혁신기관이 참여해 부산 기후 기술 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50여 개 기업·기관,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해외기업이 참여하는 채용 설명회, 구매 상담회, ‘청년 라이브’ 등 50여 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26일~27일 양일간 △합동 환영 만찬 △개막식 △글로벌 에너지 원탁회의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기후 산업 허브 부산'의 역량을 직접 알릴 예정이다.
[합동 환영 만찬] 26일 오후 7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만찬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청정에너지·미션이노베이션 장관급 인사 80여명과 정부대표단 120여명, 그리고 기후·에너지 분야 국내·외 주요 인사 100여명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기후산업과 에너지 분야의 국제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개막식] 27일 낮 12시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국무총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미셸 패트론 마이크로소프트 이시에스 정책 총괄이 기조연설을 맡을 예정이며 마뉴엘라 펠로 월드뱅크 부총재, 국제기구, 기업 대표 등 관계자 천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 직후 벡스코 서밋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에너지 원탁회의에서는 개막식에 참여한 주요 인사들이 모여 ‘더 롤 오브 비즈니스 포 어 서스테이너블 퓨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에너지 슈퍼 위크 부산 학술회의]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인공지능과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기관, 기업,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종민 홍익대 교수, △조르자 람벨리 미션이노베이션 도시전환미션 디렉터, △조헌혁 엘지 씨엔에스 데이터센터 담당이 각각 글로벌 동향과 사례, ‘넷제로’ 와 지속 가능 도시 전환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데이터센터의 친환경 에너지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후,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엘에스 일렉트릭, 에퀴노르 코리아, 법무법인 태평양 등 각 분야의 토론자들이 정책과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광안리 엠 드론 라이트쇼 특별공연] 27일 오후 9시 수영구 광안리 해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공연은 전 세계 기후·에너지 리더들이 모이는 행사의 의미를 기념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초청 연사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시장은 “부산은 분산 에너지 특구, 수소 클러스터, 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친환경 선박, 스마트 항만 등 첨단 기술혁신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산학연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대표 기후 산업 도시”며 “이번 에너지 슈퍼 위크가 부산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에너지 전환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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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어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대상자 모집
창원특례시, 2025년 어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월 5일까지 어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대상자를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어 희망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택 리모델링, 이동식 주택, 임대 운영 중 하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주 희망자가 실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관리를 병행한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귀어인의 집 조성 후 5년간 관리 및 입주 장소 제공을 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다음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이다.
△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 제3조 제6항에 따른 어촌지역에 해당하며 △ 개인, 어촌계, 어촌 관련 협의회 등이 소유한 주택 또는 대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고 △ 귀어 희망자가 생활 가능하도록 관리가 가능한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 희망자는 신청서 운영계획서 빈집 사용승인서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9월 5일까지 창원특례시청 수산과 수산정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귀어인들이 어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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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시절인연’ 8월 행사 개최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문화원은 ‘문화가 있는 날’ 8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의령문화원, 의령군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27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서동행정타운 복합문화공간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8월 행사의 테마는 1970~1980년대 ‘시절인연’ 이며 당시의 추억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무대와 체험이 준비되어 군민들에게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팝&댄스 장르를 중심으로 한 라이브 밴드 공연과 댄스 무대, 의령문화원 ‘줌바댄스’ 동아리의 활기찬 공연도 군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의령문화원 전시실에선 ‘시절인연 사진전’을 통해 의령의 옛 모습과 생활상을 되새겨 볼 수 있다.
더불어 포토존 체험, 핑거푸드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특별한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의령의 아들’로 불리며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강보민의 트로트 공연이 특별 무대로는 예정돼 있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신군 의령문화원장은 “이번 ‘시절인연’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과거의 향수와 현재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의령군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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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을지연습 강평회 개최 및 연습 종료
거제시, 2025년 을지연습 강평회 개최 및 연습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1일 변광용 시장 주재로 ‘2025년 을지연습 강평회’를 개최하고 나흘간 진행된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강평회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및 부서장과 을지연습 근무자, 제8358부대 1대대,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2025년 을지연습은 ‘함께해요 을지연습, 든든한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을지2종사태 선포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기관 소산훈련, 전시현안과제토의, 공공시설 테러에 따른 실제 대응 훈련과 전 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 등 실전형 훈련으로 추진됐다.
강평회에서는 △부서별 훈련결과 보고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개선과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유관기관의 협조체계, 재난 및 전시 상황 대응 절차 준비와 도상훈련을 통해 전시 임무 수행 능력 배가를 긍정적인 성과로 꼽았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부서간 긴밀한 협력 덕분에 올해 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강평회를 통해 확인된 보완점을 발전시켜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든든한 거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강평회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내년도 훈련계획과 각종 재난안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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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서울 강서구, 우호교류 협약 체결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강서구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두 지역의 공동 번영과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 조의환 서울 강서구 영남향우회연합회장을 비롯해 양 시·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농·수산물 직거래 및 특산물 판로 개척 △지역 축제 상호 방문과 문화·관광 교류 △우수 시책정보 공유 및 행정정보 교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는 김포국제공항이 위치한 수도권의 관문이자,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등 광역교통망이 발달한 교통의 요충지다.
또한 마곡산업단지에는 IT, 바이오, 나노, 녹색기술 등 첨단 연구개발 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있다.
문화·관광 자원으로는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 서울식물원, 허준 테마거리 등이 있으며 대표 축제로는 매년 10월 열리는 ‘허준축제’ 가 있다.
밀양시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대표 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 도시는 축제를 매개로 한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행정·경제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우호협력도시 결연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 간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혀, 밀양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수도권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서울 강서구는 농산물 직거래 및 관광 연계 등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안병구 시장은 “서울 강서구와의 우호 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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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민원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합천군, 2025년 민원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월 22일 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2025년 민원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민 접점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 공무원들에게 잠시 숨 고르기 시간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합천군청 민원실 직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합천군 대표 테마파크 두 곳을 방문해 오전에는 영상테마파크 힐링 투어, 오후에는 대장경테마파크 문화탐방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지표와도 연계되어 민원담당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건강하게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야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감정노동 해소와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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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지역 현안 대응 총력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지역 현안 대응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지방시대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정과제에 반영된 주요 사업에 대해 관계부처와 향후 이행 계획을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의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설립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 등 경남도 지역 공약에 반영된 사업과 함께, 특례시의 안정적 운영 및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위한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 변경 및 특례시 특별법 조속 제정 등을 건의했다.
이 외에도 마산 지역 활성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지역 선정 대상 포함을 요청하고 경남도민과 NC다이노스 야구 관람객 철도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KTX 열차 증편 및 운행시간 조정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 등도 협조를 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국내외 정책 환경이 급변하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새 정부 국정 기조에 발맞춰 당면 현안 해결과 창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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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9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 성료
함안군, 제39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제39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을 지난 22일 구 함안대대 강당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함안군이 주최하고 경남장애인부모연대 함안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수료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함안군의회 의원,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생,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여름방학 동안 노력한 학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자원과 연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학생들은 승마 체험, 도예 활동, 음악 치료,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수업을 체험하며 즐겁고 알찬 방학을 보냈다.
함안군은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통해 장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교육의 연속성과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수료식에서는 그간의 활동 영상 상영, 작품 전시, 학생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공연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전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장애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희망과 성장을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우리군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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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대리조트, 2025년 9월 1일부로 영업 종료
남일대리조트, 2025년 9월 1일부로 영업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인 남일대리조트가 오는 2025년 9월 1일자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업 종료는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철거함과 동시에 남일대유원지를 중심으로 5성급 호텔과 리조트로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한 사전 단계다.
남일대리조트는 2008년 처음 문을 열어 해수욕장과 숲, 각종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2021년부터 운영이 중단됐다가 2023년 소유권 이전으로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이번 리뉴얼은 관광 수요와 최신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형 전략적 프로젝트로 민간자본 300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규모는 △관광호텔 109실 △콘도타워 31실 △휴양콘도빌라 75실 등 총 215실을 포함하며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의 고급 호텔과 리조트가 건립될 예정이다.
2028년 재개장을 목표로 현재 부지 매입과 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다.
사천시는 2028년 재개장 이후에는 남일대유원지 일원이 문화·레저·힐링이 공존하는 복합 관광지로 재탄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관광객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2028년 재개장 이후 남일대유원지는 문화·레저·힐링이 공존하는 복합 관광지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해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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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수해 아픔 딛고 일상으로 복귀 속도
합천군, 수해 아픔 딛고 일상으로 복귀 속도
[아시아월드뉴스] 7월 기록적 폭우는 합천군 전역을 뒤흔들며 합천을 할퀴고 지나갔다.
그러나 합천군은 선제적 대응부터 긴급대피 조치까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제 합천군은 한 달 만에 응급복구율 95%를 달성하며 군민의 생활 터전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합천군은 공공시설 860억원, 사유시설 224억원 등 총 1,084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도로와 교량 유실, 농경지와 주택 침수 등 군민들이 입은 피해는 컸지만, 군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번 복구에는 자원봉사자 3,882명과 의용소방대 등 358여명, 군청 공무원 1,592명 등 모두 5,900여명이 힘을 보탰다.
또한 12일간 9,600명분의 구호 급식이 제공돼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생활을 뒷받침했다.
그 결과 한 달이 지난 8월 20일 현재 합천군은 응급복구율 95%를 달성하며 빠른 일상 복귀를 이어가고 있다.
합천군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3,840억원의 복구 예산을 확보하고 공공·사유시설 복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복구에서는 기존 보상 기준을 뛰어넘는 실질적 지원책이 마련됐다.
전파 주택에는 최대 6,000만원, 반파 주택에는 그 절반을 위로금으로 지원하며 풍수해보험 가입자 또한 추정 보험금에 따라 최대 3,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침수 피해는 가전과 가재도구까지 포함해 350만원이 추가지원 되어 총 70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농·산림작물은 지원 단가 현실화와 함께 지원율을 100%로 상향했고 가축 입식비와 농기계 지원율도 각각 100%와 50%로 높아졌다.
농업시설 피해 농가는 일반작물은 최대 3개월, 원예·축산은 6개월, 과수 분야는 12개월까지 생계비를 지원받으며 소상공인도 기존 지원금 외 추가 500만원 늘어난 생계안정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개선복구와 기능복구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재해복구 전담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군은 군민들이 일상 복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담 TF팀은 복구계획과 추진사항을 총괄 관리하며 단기와 중장기 복구대상을 구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신속히 복구를 진행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절차가 복잡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개선복구사업 등 대규모 사업은 직접 수행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기후변화와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견실한 복구 공사가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반복 침수와 산사태 구간의 배수로 정비와 사면 보강을 강화하고 공공시설 공사 설계 시 기후변화와 자연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반영 할 계획이다.
예방 중심의 설계와 시공을 원칙으로 삼아 장기적 안전성을 확보한다.
군은 이미 수해 발생 전에도 수방자재 창고 점검과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며 이번에 드러난 취약 지역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단순한 공사에 그치지 않고 행정적·감찰적 대응까지 병행해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을 먼저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구를 추진하겠다”며 “기후 위기 시대에 맞는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합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