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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택시' 부산 전역 누빈다… 부산시 신규 택시 표시등 디자인 확정
'빅 택시' 부산 전역 누빈다… 부산시 신규 택시 표시등 디자인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의 새단장된 상징마크와 슬로건을 반영한 새로운 택시표시등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 개선은 장기간 사용된 기존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작년 3월 변경된 시 도시브랜드를 택시표시등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3월 택시표시등 디자인 개선 용역을 진행했으며 대시민 선호도 조사와 공공디자인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디자인을 확정했다.
시는 새로운 디자인에 △'그레이'와 '마젠타'를 핵심 색상으로 △전면에 비 △후면에 '빅 택시' 문구를 삽입하고 △측면은 상징마크()의 선과 각을 3차원으로 형상화해 부산만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부산광역시 도시브랜드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용자가 인식하기 쉽도록, 교체할 모든 택시에 동일한 형태, 서체 등을 적용해 통일성 있는 디자인을 추구했다.
이번 개선은 무분별한 도시디자인을 지양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택시표시등은 택시 업체, 콜택시 가입 여부 등에 따라 각기 다른 모양과 색상으로 제작돼 통일된 도시 이미지 형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변경된 택시표시등은 모든 택시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며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상징마크가 디자인 곳곳에 녹아있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신규 표시등 제작과 플랫폼 가맹, 휴업 차량을 제외한 모든 택시 차량의 표시등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강희성 시 교통혁신국장은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적용된 택시표시등은 시인성을 강화해 이용자 중심의 교통 편의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심미성까지 갖춰, '글로벌 디자인 도시 부산'을 홍보하는 훌륭한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통시설물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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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분뇨처리시설 지하화·현대화 연말 완공… 내년부터 본격 가동
부산시, 분뇨처리시설 지하화·현대화 연말 완공… 내년부터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50여 년간 시 전역의 분뇨 처리를 도맡아온 분뇨처리시설의 지하화·현대화사업을 올 연말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위생사업소로 불리는 분뇨처리시설은 정화조 및 재래식 화장실에서 수거된 분뇨를 1차 처리해 하수처리장으로 보내기 위한 시설로 1973년도에 개소해 현재까지 50년째 운영 중이다.
이번 현대화사업의 핵심은 기존 분뇨처리시설의 지하화다.
분뇨처리시설 지하화를 통해 그간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통받던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상당한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운영 중인 분뇨처리시설은 외부에 노출돼 분뇨처리 시 비산하는 악취로 인해 주변 지역주민들에 불편을 주고 있으며 내구연한도 초과해 시설물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돼왔다.
2016년 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서 시설물 신설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타당성 조사 및 2019년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0년 11월 지하화·현대화 사업을 착공했다.
총사업비 1천87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 말에 완공된다.
지하에는 분뇨처리시설을, 상부에는 관리동과 체육시설을 조성해 내년 1월부터 지역주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현대화된 시설은 기존의 위생사업소 부지를 일부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설됐다.
시설의 지하화와 함께 부지 집약화로 지상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완료에 따른 잔여 부지, 약 1만5천 평)는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추후 활용될 계획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뇨처리시설 현대화를 통해 오랜 기간 악취로 고통받던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노후 산단의 재생과 서부산권 균형발전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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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신공항특별보좌관에 박구용 대영엔지니어링 대표 임용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신임 신공항특별보좌관에 박구용 대영엔지니어링 대표를 오늘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용장 수여식은 오늘 오전 9시 50분 시청 의전실에서 열린다.
박구용 신임 신공항특별보좌관은 24년간 현대건설에서 재직하며 해상공항 부지 조성의 기반이 되는 부산·인천·광양항 등 항만 축조공사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2019년 건설사업본부 상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박 신임 신공항특보는 앞으로 2029년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한 공사 기간 단축 방안을 협의하고 관문 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적정 규모의 공항 시설을 반영하는 일을 맡게 된다.
박구용 신임 특별보좌관은 임용에 앞서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가덕도신공항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다해 부산시와 함께 기대하는 성과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주요 핵심 정책을 진두지휘할 보좌진으로 이론과 실무에 완벽한 균형을 갖춘 업계 최고의 전문가인 박 신임 특보를 영입하게 됐다”며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향해가는 데 초석이 될 사업으로 부산의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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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옥외광고업무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시, ‘2024 옥외광고업무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옥외광고업무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등 우수사례 발굴과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시는 올해 건전하고 창의적인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불법광고물을 줄이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정당용 불법광고물 관리를 강화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16개 구·군과 통합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옥외광고물 청정구역 지정·운영으로 증가하고 있는 행정·정당 현수막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도로변 불법 광고물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옥외광고물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16개 구·군과 통합 운영함으로써, 옥외광고물 신고 절차 간소화로 불편한 행정절차를 크게 개선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사인 디자인 개발과 옥외광고의 질적 수준 향상,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선진 옥외광고 문화 조성을 위해 2002년부터 '부산사인엑스포'를 개최해 온 시의 노력도 주목받았다.
올해 22회를 맞이한 ‘부산사인엑스포’에서는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 및 수상작 전시 △특별테마 기획전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품은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불법 광고물 근절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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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직원식당 휴무 확대…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각종 모임·회식 취소로 연말 특수를 기대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에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부 음식점 이용 장려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재 주 1회 실시하는 직원식당 휴무를 월 2회 추가 확대 운영한다.
직원식당 휴무 확대로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 증가와 추운 겨울에 식사를 위해 외부로 이동해야 하는 등 일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시청 인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시청 직원부터 앞장선다.
이번 휴무 기간은 직원식당의 운영상황과 지역사회의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하고 노조와의 협의 등을 거쳐 내년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9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소상공인, 관광업계 대표 등과 ‘제4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내수 회복을 최우선으로 소비 진작, 소상공인 위기 극복, 관광 활성화, 시민복지 안전망 강화, 물가 안정 도모 등 5대 분야의 총 24개 사업에 4천5백억원을 투입하는 '긴급 민생안정 5대 프로젝트'를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직원식당 휴무 확대로 다소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나, 연말연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부산시부터 앞장서기로 했다”며 “부산의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착한결제 릴레이 캠페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지역 경제를 함께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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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 쾌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 5년 연속 '우수'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4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내년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2019년 전국 최초로 개소했으며 영도구에 있다.
이번 성과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기업의 세계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 관광기업의 국내외 홍보·판로개척에 힘써 관광기업들의 시장 확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센터는 올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관광수요에 대응하며 △세계관광기구 공동 기업 투자 설명회 개최 △글로벌 여행 플랫폼 연계 관광기업 홍보 △무인양품 업무협약 체결 및 ‘열린 시장 부산편’ 운영 △부산슈퍼 팝업스토어 브랜딩 확대 등을 진행했다.
이로써 5년 연속 전국 센터 성과평가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9년 개소 이래 총 7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의 운영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5년간 관광 신생 기업 260여 개사 발굴·지원, 관광스타기업 20개 사 선정으로 관광기업들의 세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이와 함께 3,221명의 직·간접 관광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센터 육성 기업들의 5년 누적 총매출액은 약 2천8백억원, 기업들의 수상·당선 실적 778건, 업계 간 협업 579건으로 관광 분야 창업 지원 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노매드헐’, ‘짐캐리’, ‘미스터멘션’ 등 전국의 인지도 있는 관광기업을 다수 발굴했으며 ‘링크업’, ‘모모스 커피’ 등 식음료업종을 스타 관광기업으로 선정하며 이종 산업의 관광산업 융복합을 유도해 지역산업 성장을 도모했다.
아울러 해외판로 개척 지원 사업을 통해 △2020년 신생 기업이자 2023년 스타기업인 ‘그라운드케이’ 가 2022년 싱가포르 지사를 설립했으며 △2021년 스타기업 ‘서프홀릭’ 이 베트남 다낭 진출 계약을 체결했고 △2023년 스타기업 ‘만만한녀석들’과 2024년 스타기업 ‘블루윙’도 해외지사를 설립해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센터는 관광 신생 기업 육성·관광기업 지원·산학관 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한 건강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해 부산의 관광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해 오고 있다.
△관광 신생 기업·스타기업 선정 △관광기업 육성 △관광인재 양성 및 관광일자리 창출 △관광산업생태계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관광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유치 사전 지원 사업 △부산슈퍼 브랜딩화 사업 △케이-콘텐츠 관광마케팅 아카데미 사업 등, 관광기업의 세계적 역량 강화 사업과 관광 인재 양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지난 5년간 보여준 성과는 지역 관광산업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증명하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는 센터와 함께 지역 관광기업들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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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 개최
양산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7일 오후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관계자, 유관기관, 안전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을 개최했다.
양산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은 시민들의 선진안전문화를 조성하고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공인하는 국제적 수준의 안전한 도시 이미지 창출로 ‘빈틈없는 안전, 안전제일도시’를 구현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2020년 1차년도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 안전현황 진단과 국제안전도시사업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2021년부터는 손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 취약요인 개선을 위한 분과 실무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 안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노력했으며 2023년 9월 공인신청서를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에 제출했다.
이후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근거로 2024년 6월 공인 1차 실사, 11월 2차 실사를 거쳐 지난 11월 15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공인을 인증받았다.
국제안전도시로 공인을 받는 것은 완벽하게 안전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에 안전을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의 지속 가능성 실천을 위한 준비된 도시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은 양산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공인협정서 서명, 공인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산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심사단장을 맡았던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레자모하마디 의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현장실사를 통해 지난 5년간 양산시가 수행한 엄청난 노력과 성과를 확인했다”며 “시민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양산시장님의 확고한 시정 철학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은 우리가 함께한 노력과 열정이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양산시가 안전한 도시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증진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참여로 시민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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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양삼 산업화단지 소방훈련 자체 교육 실시
함양군, 산양삼 산업화단지 소방훈련 자체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6일 산양삼 산업화단지 내 항노화관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산양삼 산업화단지 하반기 소방훈련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산삼항노화과장 및 직원, 산업화단지 내 근무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안전한 대피 등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목적이었다.
산삼항노화과장은 인사말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미리 준비하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작동법, 응급처치 방법 등 중요한 안전 지식을 익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연 2회 이상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하며 상반기 소방관서와의 합동 훈련 이후 진행된 하반기 소방훈련 자체 교육이다.
교육에서는 화재 시 임무 및 행동 요령, 소방법 관련 유의사항, 소화기 사용 초기 진화 방법 등을 숙지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교육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며 마무리됐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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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정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의령군의정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정회가 27일 의령군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이창섭 의정회장,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에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의정회 활동 영상 보고 예결산 및 임원선임 안건 처리, 업무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순서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신임 회장으로 박춘곤, 부회장은 김종화, 감사에는 손태영, 김철호 전 의원이 선출됐다.
한편 감사패는 의령군의회 정기용 의사팀장에게 수여되어 그간 의정회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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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결산 회의 개최
사천시,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결산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가 주관하는 ‘2024 에어로마트 사천’ 이 국내 우주항공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세계적 수준의 비즈니스 상담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성규 사천부시장을 비롯해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에어로마트사천 추진위원회 결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 기관중대 격납고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 수출상담회’에 대한 결과 보고와 결산,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공군 제3훈련비행단 내 행사장에서 열린 ‘2024 사천에어쇼’ 와 통합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45건의 상담이 이뤄진 것은 물론 약 56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어버스, GE 에어로스페이스, 사프란, 지멘스 소프트웨어 등 해외 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여하면서 국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도움을 줬다고 강조했다.
이날 위원들은 보조금 집행 현황을 검토하며 수출상담회가 격년제로 진행되는 만큼 글로벌 기업들의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 활발히 유치 활동을 전개해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2025 파리에어쇼와 서울 ADEX에서 사천시 부스를 단독으로 운영함으로써 기업들의 수출활성화를 지원함과 동시에 행사의 홍보와 참여 기관들의 사전 유치를 강화하는 등 2026년 사천에어쇼 산업전 확대에 적극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사천시의 우주항공방위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 사천이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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