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농촌관광시설 128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전기 및 소방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일부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관리는 관내 농촌관광시설 128개소 전체의 시설 운영자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이 가운데 이용객 규모, 시설 노후도 및 시설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 안전점검 대상 총 10개소 이상을 선정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관내 농촌관광시설은 농촌체험휴양마을 6개소, 교육농장 19개소, 관광농원 4개소, 농어촌민박 99개소 등 총 128개소이다.
주요 점검 및 안내사항은 가스시설 안전상태 및 환기 여부,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 멀티탭 및 누전차단기 상태 확인, 문어발식 전기 사용 금지, 소화기와 각종 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아울러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비상구와 비상대피로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진출입로와 비상대피로 주변의 통행 방해물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농촌관광시설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설 운영자께서도 가스·전기시설과 소방안전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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