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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 대응 시설 점검·확충…도민 안전망 강화 총력
무더위쉼터점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경남도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함께 실시한 합동점검을 비롯해 도 자체 표본점검, 시군 전수점검 등을 통해 도내 실내외 무더위쉼터 8,540개소에 대한 운영 실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이용환경,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실제 폭염 상황에서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는지 현장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도는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 총 32억 7천만원의 예산을 시군에 지난 4월 조기 지원했다. 지원 예산은 무더위쉼터 노후 냉방기 교체와 함께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에 활용하는 한편 도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 투입되고 있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관리자와 운영자에게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 개방과 안내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도민들에게는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폭염 대응 예산과 시설, 운영체계를 보완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무더위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폭염 대응 인프라”며 “도민들께서는 폭염 발생시 최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주변의 독거 어르신 등 건강이 염려되는 분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여름철 폭염 행동요령을 잘 준수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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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5시 야외활동 줄이세요” 경남도, 고농도 오존 발생 대비 행동요령 안내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증가에 대비해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오존 예·경보 상황 전파와 도민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오존은 성층권에서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지만, 지표면 부근에서는 인체에 유해한 대기오염물질로 작용한다. 자동차 배출가스와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햇빛과 반응하면서 생성되며 기온이 높고 일사가 강한 여름철에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특히 고농도 오존은 눈과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어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심혈관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5월부터 9월 사이 오후 2시~5시경 오존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만큼, 이 시간대에는 가급적 실외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오존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전광판,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등을 활용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도민 대상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고농도 오존 발생 시 도민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오존 예보 및 경보 발령 상황을 수시로 확인한다. 실외 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한다. 어린이집·유치원·학교의 실외수업을 자제하거나 제한한다.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스프레이·페인트칠·드라이클리닝·시너 사용을 줄인다. ❻한낮의 더운 시간대를 피해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주유한다.실시간 오존 정보는 대기환경정보서비스‘Air경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Air경남 누리집에서 경보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기오염 경보 상황을 알림톡 또는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고농도 오존은 폭염과 함께 여름철 도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대기오염 현상”이라며 “도민들께서는 오존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도민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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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록원, 경남 이주공동체 기록수집 공모전 개최
경남이주민기록수집공모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기록원은 경남 이주민들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Moving Here:함께 살아온 시간의 기록’을 부제로‘경남 이주민 기록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2026년 경상남도 중요 역사기록물 수집사업’의 하나로 경남에 정착한 이주민들의 다양한 삶의 흔적과 공동체의 기억을 수집해 지역사회의 다채로운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이주 관련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집 대상은 문서와 사진, 영상, 편지, 박물류 등 이주와 관련된 기록물이다.수집 내용은 1896년 경상남도 탄생 이후의 이주 관련 기록으로△입국 당시 여권과 안내자료, 가족 간 편지 등 정착 과정△이주민 지원활동과 공동체 활동 등 연대의 기록△본국 명절과 종교 모임, 성장 과정 등 기억의 기록△이주 2 세대의 학교생활과 가족의 삶 등 현재와 다음 세대의 이야기까지 이주와 관련된 다양한 기록을 포함한다.접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접수는 창원 경남이주민센터,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김해 가야글로벌센터, 거제고성통영노동건강문화공간 새터, 진주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가능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온라인 접수는 메일또는 구글폼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접수된 기록은‘경상남도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사를 거쳐 8월 중 우수 기록 10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기증증서와 상품권 등을 제공하며 수집된 기록은 향후 전시와 기록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경상남도기록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남 이주공동체의 다양한 삶의 경험과 기억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이주민들의 삶과 기억은 경남의 역사이자 소중한 공동체 자산”이라며“수집된 기록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낼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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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도민 누구나 무료 신청 가능
경남중부권돌봄노동자지원센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의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도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하고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등 폭력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어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생활 속 폭력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폭력예방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예방교육까지 포함해 총 6개 분야 교육을 통합 운영한다.경남도는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서벽지와 산간오지, 농산어촌, 도농복합지역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이주민, 노인, 학교 밖 청소년 등 폭력 예방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을 희망하는 도내 기관 및 단체는 교육인원이 10명 이상 100명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누리집과 성평등가족부 예방교육통합관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여성가족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지난해에는 총 307회의 교육을 실시해 6,878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92.2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2월 경남범숙의집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5회 교육이 진행돼 총 890명의 도민이 참여했다.경남도는 연말까지 교육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폭력예방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도민의 폭력 예방 역량과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폭력예방교육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가 닿기 어려운 곳까지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통해 폭력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안전하게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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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 해역, 패류채취 금지 모두 해제
패류독소금지해역해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월 29일 거제시 시방리와 능포동 해역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최초 검출된 이후, 2월 2일 거제시 시방리 연안에서 허용 기준치초과에 따라 시행해 온 패류채취 금지 조치를 5월 26일부로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올해는 전년보다 약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패류독소가 검출됐으나, 도는 ‘2026년 패류독소 피해 최소화 대책’에 따라 패류 및 피낭류‘패류채취 금지 해역’을 지정하고 안전관리와 모니터링을 강화해 왔다.그 결과, 올해는 패류독소로 인한 인명피해나 안전사고 없이 도내 패류 생산·유통이 안정적으로 관리됐으며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 가운데 전 해역 채취 금지 조치가 해제됐다.도와 각 시군은 기준치 초과 해역에서 생산된 패류 및 피낭류의 출하를 금지하고 어업인과 낚시객·행락객 등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검사 결과를 문자 메시지와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신속히 전파하며 안전한 패류 유통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국립수산과학원과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패류독소 발생이 잦은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57개 조사정점을 주 1회 이상 검사하고 당일 시료 채취·당일 검사·당일 통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조사 기간에는 월 1회 이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현재 도내 전 해역에서 패류채취 금지 조치가 모두 해제됐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민께서는 안심하고 경남 수산물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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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정안전부에 승강기 국책연구기관 건립 유치 건의 산업 집적 기반 강점 앞세워 기술 고도화·성장 동력 확보 나서
거창군, 행정안전부에 승강기 국책연구기관 건립 유치 건의 산업 집적 기반 강점 앞세워 기술 고도화·성장 동력 확보 나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을 방문해 거창 승강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책연구기관 건립과 거창군 유치를 건의했다.이번 방문에서 승강기 산업 안전과 진흥을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책 연구기관은 국내 유일의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인 거창군으로 유치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했다.군은 최근 급변하는 승강기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승강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 △스마트 승강기 등 미래 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 △ 승강기 안전 관련 실증 연구 개발 등의 기능을 갖춘 국가 연구 기관 설립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건의했다.또한 승강기 국책연구기관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승강기 기업체 등 산·학·연·관 인프라가 집적된 거창군으로 최우선적으로 유치되어야 한다며 최적의 입지 여건과 산업 집적 강점을 강조했다.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승강기 국책 연구기관을 거창에 유치하면 승강기밸리와 연계한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책연구기관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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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추진
수요조사를 통해 뎅기열 진료 및 채혈인력이 확보된 지역으로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뎅기열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은 뎅기열 예방수칙 홍보, 지역사회 뎅기열 의심자 진단검사 실시, 환자 치료 연계, 환자 거주지 주변 모기 방제 등 뎅기열 예방에서 대응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해외유입모기매개감염병이다.감염 시 5~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치사율은 일반적으로 1%미만이지만 치료시기가 늦어질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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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행안부 방문해 교부세 제도개선·국비 확보 총력
함양군, 행안부 방문해 교부세 제도개선·국비 확보 총력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양상호 군수 권한대행은 2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보통교부세 지역균형수요 산정방식 개선을 건의하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양상호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송경주 실장을 면담하고 인구감소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현행 지역균형수요 산정방식이 농촌지역 상수도 미보급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제 행정수요 대비 교부세가 감소하는 문제점을 전달하며 ‘소규모 급수시설 급수인원’을 산정 항목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관련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아울러 양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재난 관련 부서 등을 방문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9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교부세 제도 개선과 함께 군민 안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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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가의료급여·통합돌봄사업 업무 협력 간담회’ 개최
합천군, ‘재가의료급여·통합돌봄사업 업무 협력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재가의료급여사업·통합돌봄사업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장기입원자 및 퇴원 예정자들을 위한 재가 의료급여사업과 통합돌봄사업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각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돌아오는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연계·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졌다.합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의료와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통합 서비스를 활성화해 대상자 개인별 상황에 맞춘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재가의료급여와 통합돌봄사업간의 긴밀한 협력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실무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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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통합돌봄 3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합천군, 통합돌봄 3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 대비 12가구가 증가한 47가구를 신규 심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대상자별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한 총 64건의 구체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의·의결했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에 대해 가사 지원과 식사 배달, 주거환경개선 지원, 그리고 건강 관리를 위한 방문의료 서비스 등을 가구별 상황에 맞춰 맞춤형으로 연계하기로 결정했다.합천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가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지원 수요에 발맞춰, 단 한 명의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돌봄 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정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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