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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8기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제18기 의령군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의령군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올해 제18기 의령군농업인대학은 'AI활용 마케팅과정'과 '블루베리 과정'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8시간 진행된다.교육시간의 75% 이상 출석 시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AI활용 마케팅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디지털 기반 농산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블루베리 과정'은 블루베리 재배 현황과 품종, 재배기술, 수확 후 관리 등 전문 재배기술 교육과 함께 선진지 견학 등 현장학습을 병행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또는 농업에 종사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올해 농업인대학은 교육시간 조정과 참여 대상 확대 등 운영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 농업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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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밀양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관내 5~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참여 기관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견학은 두 곳의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부북면 달뫼 작은도서관은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달뫼는 책놀이터'를 주제로 동화구연 및 만들기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교동 밀양향교 작은도서관은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향교와 이야기'를 주제로 동화구연과 도서관 주변을 활용한 야외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밀양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5~7세 아동이며 1팀당 15~20명 내외로 구성해 기관당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1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밀양향교 작은도서관 또는 달뫼 작은도서관으로 직접 전화 예약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밀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작은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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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드라마 이어 무대에서 만나는 감동 뮤지컬 '나빌레라'
웹툰 드라마 이어 무대에서 만나는 감동 뮤지컬 '나빌레라'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서울예술단의 감동 뮤지컬 '나빌레라'를 오는 4월 17일부터 18 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선보인다.뮤지컬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왔던 꿈인 발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덕출은 가족들의 걱정 속에서도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기 위해 발레단을 찾고 그곳에서 한때 촉망받던 발레리노였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방황하고 있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서로 다른 세대의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으며 서로의 삶에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간다.이 작품은 2016 ~ 2017년 다음 웹툰에서 연재 기간 내내 랭킹과 독자 평점 1위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2019년 서울예술단이 초연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후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노인과 발레'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뮤지컬 '나빌레라'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날아오르려는 덕출의 이야기는 섬세한 움직임과 춤으로 풀어지며 무대 위에서 더욱 생생하게 펼쳐진다.지난해 윤동주, 달을 쏘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던 서울예술단이 뮤지컬 나빌레라’로 다시 김해를 찾는다.탄탄한 드라마와 밀도 높은 군무, 섬세한 움직임 연출로 춤과 음악,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대를 선보이며 작품의 감정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특히 발레와 뮤지컬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무대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서울예술단 특유의 퍼포먼스를 김해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김해문화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공연을 자유 패키지를 이용해 예매하면 최대 30%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1차 조기예매 기간은 3월 5일부터 3월 11일까지로 15% 할인, 2차 조기예매 기간은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뮤지컬 ‘나빌레라’는 R석 8만원, S석 6만원으로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와 예스24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055-320-1234로 하면 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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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
김해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1분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잦은 건축 관계 법령 개정과 복잡 다양한 건축 인 허가 절차로 인해 전화 상담만으로는 건축행정 민원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2019년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대면 상담인 만큼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 민원을 주민들에게 보다 명확히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여기에 본청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간 경제적 낭비를 없앨 수 있다.건축공무원, 지역건축사로 구성된 상담반은 읍 면을 방문해 건축 관련 민원을 대면 상담하며 지역주민 고충을 해결해 건축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올해는 작년과 달리 매 분기별로 7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의 건축민원 상담을 접수받아 신청이 많은 2개 읍 면을 순회하며 상담하고 방문하지 않는 읍 면은 상담신청인과 전화상담으로 민원을 해소할 예정이다.주요 상담내용은 건축허가 신고 시 의제되는 복합민원 행정절차, 건축행위 등에 따른 건축 관련법령 적용사례, 건축물 관리부분 인 허가 등이며 최근 대두되는 빈집 정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상담한다.이처럼 시는 시민들에게 시간적, 경제적 편의를 제공하고 대면 상담으로 건축행정 신뢰를 강화한다.아울러 민원상담에 대한 사전검토와 파악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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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김해시, 상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6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세외수입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대하고 복잡한 관련 법령과 절차를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한국지방세연구원 전임강사로 활동 중인 정상효 주무관이 세외수입 부과 징수 업무 흐름 체납처분 단계별 절차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실무 해설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서룡 납세과장은 "세외수입은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정확한 부과와 징수를 위해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직원들이 실무 절차를 완벽히 숙지하도록 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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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살던 곳에서 건강하게"통합돌봄 본격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돌봄통합지원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지원팀을 비롯해 양산시보건소, 웅상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통합돌봄팀,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지원센터,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3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장기요양 대상자, 요양병원 필요군, 지역돌봄 대상자 등 총 7건의 안건을 상정해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하고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의료 돌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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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광 성수기 맞아 단체 인센티브 예산 탄력 운영
양산시, 관광 성수기 맞아 단체 인센티브 예산 탄력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시는 당초 상 하반기로 나누어 집행할 예정이었던‘2026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예산 4천만원을 상반기 관광 수요 급증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최근 양산시를 찾는 단체 관광객이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이다.올해 원동매화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식 축제 기간 외 일정도 방문 인정 기간에 포함해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했다.또한,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홍매화 만개 소식과 사찰 내 우담바라 개화 이슈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단체 방문 문의와 사전계획서 접수가 급증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3월 초 기준 접수된 인센티브 사전계획서 인원이 38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양산시의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당일 관광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 1인당 2만원~3만원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전세버스를 이용하거나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경우 별도의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특히 관내 여행업체에 대해서는 최종 지급액의 20%를 가산 지원해 지역 여행업계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또한 이 사업은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 이용을 필수 조건으로 하고 있어 단체 관광객 유치가 곧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관광객의 식사 체험 숙박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확대되면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관광-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예산 탄력 운용을 통해 관광 성수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반기에도 추경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늘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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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 및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청년정책 추진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첫 실행 계획인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이번 계획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자리와 주거 등 5대 분야 총 79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국도비 직접지원 사업을 포함해 1249억원이다.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청년비전센터 마산 진해관 조성 프로스포츠 구단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아름다운거리 플러스 조성사업 청년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등 13개 사업에 총 34억원이 반영되어 청년들의 참여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일자리와 교육 지원 강화, 그리고 주거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청년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인플루언서 등을 통한 창업청년 홍보지원, 청년 핫플레이스 권역별 조성 등 총 5건의 의견이 수렴됐으며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창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이자 미래"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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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은행 금융교육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은행 금융교육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초 중등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경남 NH농협 청소년 금융 교육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금융 교육 및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NH농협청소년 금융 교육 직업체험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역량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금융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금융과 다양한 금융회사 똑똑한 투자 이야기 환율 보드게임 은행 직업 체험을 진행했고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돈의 이해 저축하는 습관 형성 은행과 다양한 저축회사 알아보기 용돈 보드게임 은행 직업체험을 했다.특히 보드게임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은행 창구 업무와 직무 역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금융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돈을 왜 저축해야 하는지 배우고 돈을 아껴 쓰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특히 은행 창구에서 직접 고객 역할과 직원 역할을 나눠 체험해 보는 시간이 가장 재미있었고 은행원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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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함양산삼축제,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이번 평가에서 함양산삼축제는 산삼과 항노화산업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축제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재정 지원과 더불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대외 인지도 확산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된 만큼 그에 걸맞은 높은 기준과 책임감을 갖고 올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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