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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로당으로‘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운영
사천시, 경로당으로‘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비문해·저학력 어르신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른 2차년도 성과평가 지표를 반영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 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관내 비문해·저학력 어르신이며 읍·면·동 경로당 21개소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주 1회 1시간씩 총 8회로 구성되며 읽기·쓰기 등 기초문해교육과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등 디지털 문해교육을 병행 실시한다.강사는 성인문해교육 역량강화 과정을 수료한 11명 구성되며 강사 1명과 평생학습매니저 1명이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통해 그동안 교육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어르신들도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초문해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적응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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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2차 모집
사천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2차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으로 독립 경영 경험이 3년 이하이거나 독립 경영 예정자이며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다.사업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면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2026년 8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사천시에 따르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선정된 농업인에게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을 제공하며 최대 3년 동안 월 90만원에서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에 시 관계자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이 본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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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사천시가족센터 업무협약체결
사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사천시가족센터 업무협약체결 다양한 가족 행복을 위한 상호 협력 약속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족센터와 사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27일 오전 센터에서 다양한 가족의 행복한 삶 실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위기·취약가족 지원과 장애인 직업재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 위기·취약가족 지원 및 장애인 직업재활 관련 상호 협력 △ 통합사례관리, 실무협의체 활동 등 공적 회의체 및 실무자 간담회 참석 협력 △ 그 외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건전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활발한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숙희 시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장애인 가족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영아 센터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위기·취약가족과 장애인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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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이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사업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23~2026년생 영·유아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연령별로 ‘북스타트’ 와 ‘북스타트플러스’단계로 나누어 운영하며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기념품,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신청 기간은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6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책꾸러미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사천시립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보호자가 직접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이 아이들에게는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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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장애인체육회 “기초체력 측정하러 오세요”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군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성별·연령·장애유형·장애 정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을 지원한다.사업은 6월 8일 남해실내체육관 2층 체조실에서 6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해꿈나눔센터 2층 어울림실에서 진행된다.경상남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소속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들이 참여해 체성분 분석, 혈압, 악력,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을 측정할 예정이다.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추천하고 생활체육교실 및 종목별 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년간 축적된 장애인 체성분·기초체력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고 있다”며 “단순한 체력측정을 넘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생활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측정 결과가 우수한 참여자들이 각종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는 사례도 있는 만큼, 생활체육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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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긴 봄,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성료
함께 즐긴 봄,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붉은 지붕 아래로 봄꽃이 펼쳐지고 광장에서는 음악과 웃음소리가 이어졌다.남해군이 지난 5월 23일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가 관광객과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마이페스트는 독일마을 특유의 이국적인 풍경에 봄꽃과 퍼레이드, 체험 콘텐츠를 더해 ‘하루 동안 떠나는 유럽 감성 봄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행사장 곳곳은 형형색색의 플라워 카페트와 꽃장식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독일 감성을 담은 퍼레이드와 참여형 프로그램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캐리커처, 꽃팔찌·화관 만들기, 와펜 제작, 인생네컷 이벤트 등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에는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관광객들은 독일마을 골목과 붉은 지붕,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저마다의 봄날을 만끽했다.또한 비눗방울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과자 따먹기, ‘마이바움 종을 울려라’ 이벤트가 이어지며 독일마을 광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행사장 곳곳에 퍼지며 축제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축제는 독일마을이라는 공간 자체를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감성형 콘텐츠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축제 이후 SNS 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같지 않은 풍경이었다”, “사진 찍기 좋은 봄 축제”, “남해 여행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등의 후기와 사진 공유가 이어지며 온라인 홍보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김미선 관광경제국장은 “마이페스트를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 덕분에 독일마을의 봄 풍경이 더욱 특별해졌다”며 “앞으로도 독일마을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남해를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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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산림공원과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한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실시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 재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불법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국민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정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신고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설치된 불법데크, 평상, 천막, 울타리, 무단 적치물 등 모든 불법시설이다.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할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 유예, 행정제재금 및 형사책임 면책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고 은폐 또는 철거 불응 시에는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형사 고발 조치하는 등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은 스스로 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 내 불법 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데 의미가 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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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해설사가 되는 마을, 다랭이 마을의 새로운 변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다랭이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랭이마을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26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해설할 수 있는 주민 도슨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에서는 마을 관광자원 이해와 스토리텔링 기법, 현장 해설 실습, 방문객 응대 방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다랭이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이번 교육을 진행한 놀루와협동조합 관계자는 “주민들이 마을 관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주민 도슨트 육성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지역 문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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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단심층면접 실시
남해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단심층면접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7일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단심층면접을 실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기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을 목표로 지역 내 복지 수요와 공급, 복지자원, 자체 사회보장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또한 지역 특성과 국가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연계해 향후 4년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매년 수립되는 연차별 시행계획의 기반이 되는 계획이다.남해군은 초고령사회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변화하는 사회적 여건에 대응하고 향후 민선9기 군정 및 사회보장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해 주민 복지욕구와 생활실태, 지역사회보장 현황 등을 분석해오고 있으며 이날 집단심층면접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조사 결과를 종합 반영해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이번 집단심층면접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미래경제연구원이 진행했으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오후 권역별로 나누어 실시됐다.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및 사회적 고립 대응 △고령화에 따른 돌봄체계 강화 △중장년 1인가구 지원 △정신건강 및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 지역 복지현안과 향후 중점 추진이 필요한 복지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 발굴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집단심층면접은 지역 주민과 현장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남해군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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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 준공 188억원 투입…재활용품 처리능력 33% 향상·자동화 선별체계 구축
김해시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 준공 188억원 투입…재활용품 처리능력 33% 향상·자동화 선별체계 구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것으로 노후화된 기존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첨단 자동화 설비 중심의 현대식 시설로 전면 개선했다.시는 6월 한 달간 시범 운전과 인수인계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민간위탁 방식으로 본격 운영한다.2007년 건립된 기존 선별장은 설비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고 자동선별 시스템이 부족해 하루 60여t의 재활용품을 상당 부분 수작업에 의존해 처리해왔다.이에 따라 운영 효율 저하와 근로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현대화사업 준공으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존 대비 약 33% 향상된 하루 85t 규모의 재활용품 처리능력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플라스틱을 재질별로 자동 분류하는 광학선별기와 이물질, 잔재물을 걸러내는 트롬멜선별기 등을 도입해 선진 자동화 선별체계를 구축했다.자동화 공정 도입으로 재활용품 선별률도 90% 이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에 소각 처리되던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환경오염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또 설비 자동화를 통해 근로자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휴게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사업 준공으로 안정적인 자원순환 기반시설을 확충해 선별효율 극대화로 운영 비 절감과 재정 건전성 향상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도시 김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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