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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 폭염 속 고독사 위험 가구 안전망 강화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28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고독사 위험 가구 6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폭염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전을 점검하고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했으며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함께 전달했다.또한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가구는 부북면에서 운영 중인‘독거노인 등 안부확인 콜’ 사업과 연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박영훈 부북면장은 “폭염과 같은 계절성 재난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취약 계층에게 더욱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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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캠코·한국폴리텍대학과 ‘밀양 미리캠퍼스’ 운영
밀양시, 캠코·한국폴리텍대학과 ‘밀양 미리캠퍼스’ 운영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폴리텍Ⅶ대학과 ‘한국폴리텍대학 밀양 미리캠퍼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9년 밀양캠퍼스 개교에 앞서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시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조상원 한국폴리텍Ⅶ대학 권역대학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밀양캠퍼스의 성공적인 개교와 ‘미리캠퍼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구 밀양대 국유재산을 활용해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의 건립과 개교를 도모하고 정식 개교에 앞서 ‘미리캠퍼스’를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미리캠퍼스’는 캠퍼스 조성 이전 단계에서 시민, 청년, 구직자, 재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개방형 캠퍼스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정식 개교 전까지 ‘밀양소통협력공간’을 활용해 ‘미리캠퍼스’를 운영하고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 전문 교육과 산업 연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안병구 시장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은 유휴 국유재산을 시민들에게 환원해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밀양캠퍼스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의 산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조달청,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오는 2029년 3월 정식 개교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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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뭄 대비 밀양댐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8일 최근 이어진 마른장마와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는 밀양댐을 찾아 용수 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밀양댐은 지난 6월 가뭄 위기 경보가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격상된 데 이어 8월 초에는 ‘경계’단계 진입이 우려되고 있다.총 저수량 7360만㎥ 가운데 현재 저수량은 2528만㎥로 저수율은 34.4%까지 낮아진 상태다.시는 현재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밀양댐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안 시장은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밀양댐의 저수 상황과 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가뭄 단계가 격상될 경우를 대비한 단계별 비상 공급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안병구 시장은 “최근 계속되는 마른장마로 밀양댐의 저수율이 예년보다 낮아지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뭄 장기화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상수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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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내동 생활개선회, 미숫가루로 전하는 시원한 이웃사랑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시내동 생활개선회는 28일 내이동 소재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미숫가루 60kg을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로 입맛과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내동 생활개선회는 올해로 4년째 미숫가루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최혜숙 회장은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고소한 미숫가루를 드시며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내이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 시내동 생활개선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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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과 주민이 만난 문화의 장…함양 수동면 '청춘마이크’
청년 예술과 주민이 만난 문화의 장…함양 수동면 '청춘마이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수동면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2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수동면 연화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 시너지 경상권'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춘마이크 시너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경상권 운영을 맡은 '(사)인디053'은 '경상씨어터 유랑단'이라는 이름으로 도서·벽지 등 경상권 곳곳을 찾아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함양군 수동면 공연에는 개성 넘치는 청년 예술가 3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환절기의 감성을 담은 모던포크 듀오 '이상한계절', 대금 연주로 위로의 음악을 전한 '대그머위로', 마음을 두드리는 선물 같은 음악을 선사한 4인조 팝 보컬 재즈 밴드 '어썸재즈'가 무대에 올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팝콘 등 다과와 음료를 제공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촬영한 사진은 희망하는 마을에 액자로 제작해 마을회관에 게시할 예정이다.공연장을 찾은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공연이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기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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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한우산 별천지 8월 개관 앞두고 막바지 점검 오태완 군수 1박 2일 시범숙박…체류형 산림관광 본격 준비 경남 의령군이 오는 8월 정식...
의령군, 한우산 별천지 8월 개관 앞두고 막바지 점검 오태완 군수 1박 2일 시범숙박…체류형 산림관광 본격 준비 경남 의령군이 오는 8월 정식 개관을 앞둔 ‘한우산 별천지’의 막바지 운영 준비에 나섰다.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산림휴양과 직원들이 한우산 별천지를 찾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시범 숙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개관에 앞서 방문객의 입장에서 숙박시설과 이용 동선, 편의시설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오 군수와 직원들은 객실과 위생·안전시설, 편의시설을 점검한 데 이어 밤에는 한우산 정상에 올라 별자리 관측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이튿날에는 한우산 홍보관과 하늘전망대, 꽃바람쉼터, 도깨비공원과 호랑이공원, 탐방로 등을 둘러보며 개관 전 최종 점검을 이어갔다.현장에서는 한우산 별천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참석자들은 한우산의 자연환경과 별 관측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한우산 별천지는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복합 산림휴양시설로 숙박객실 10실과 가족관측실, 루프탑 전망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해발 800m가 넘는 한우산의 청정 자연과 빛공해가 적은 밤하늘을 활용해 별자리와 은하수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오태완 군수는 “한우산 별천지가 의령을 대표하는 휴양·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관 전까지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한우산 일대를 전국적인 체류형 산림관광 명소로 육성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우산 별천지는 운영 조례 공포 등 개관 준비를 마무리한 뒤 8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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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소통 간담회 개최
합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소통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합천군은 28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장재혁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 이동률 합천군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도시재생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류도현 삼가면 마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김세환 합천읍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합천군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에 대한 경상남도의 주민 소통 의지에 감사를 전하며 거점시설 등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장재혁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은 계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동률 합천군 안전건설국장 역시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2019년 삼가면 도시재생사업을, 2023년부터는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초계면 도시재생사업이 공모 선정되어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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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주민자치회 7월 정기회의 개최
가조면, 주민자치회 7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민자치회는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평가 변경사항, 자매결연 기관인 거제시 사등면 해변문화 축제 참여,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홍보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 추진사항도 함께 보고됐다.주민자치회는 상반기 9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면민안녕기원제, 울산 남구 달동 및 거제시 사등면 자매결연기관 우호교류 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화합에 힘써왔다.회의 후에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박춘은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주민자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반기 계획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주민자치회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의 선한 영향력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서예, 노래교실, 라인댄스, 건강체조, 서각, 줌바댄스, 요가, 한지공예, 장구난타 등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년 연속 주민자치회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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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성오광대 여름 탈놀이 배움터’ 배움 열기 후끈
‘2026년 고성오광대 여름 탈놀이 배움터’ 배움 열기 후끈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28일 오전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을 방문해 ‘2026년 고성오광대 여름 탈놀이 배움터’ 교육 현장을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전수생들을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에서 주관하는 고성오광대 탈놀이 배움터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운영되는 체험형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전수교육관에 함께 머물며 고성오광대 탈놀이의 1과장부터 5과장까지 전 과장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물론, 고성오광대의 역사와 의상, 재담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해 전통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겨울 탈놀이 배움터는 일반전수 4기수와 특별전수에 걸쳐 240여명의 청소년, 대학생 등이 참여하며 △고성오광대 탈놀이 이론 △기본춤·장단춤 지도 및 연습 △고성오광대 장단 특강 △과장 구성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성오광대를 배우기 위해 타지역에서 오신 여러분들 정말 환영한다”며 “앞으로 고성오광대를 배운 여러분들이 참여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선 보이는 자리인 축제의 장을 열겠다”고 전했다.이어 고성오광대가 단순한 예술 교육을 넘어 소통과 전승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리고 참가자들과 고성오광대 전수회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고성오광대를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전승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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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점검 실시
창녕군,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기상청의 ‘폭염 중대경보’발효에 따라 현업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이행 여부, 온열질환 예방 물품 비치, 휴게시설 운영 상태, 체감온도 측정 및 기록 관리,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작업 중지 권고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