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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지 허가·신고 절차 준수 당부
거창군, 산지 허가·신고 절차 준수 당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8일 산지 내 불법 형질변경,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산지전용 또는 일시사용 허가·신고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산지 허가·신고는 진입로 개설, 토사 적치, 임시 시설물 설치 등 일정 기간 산지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허가나 신고 없이 산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형질을 변경할 경우 산지관리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어 사전에 관련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산지 인·허가 접수는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산e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민원 접수와 처리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허가나 신고 없이 산지를 훼손하거나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복구명령과 함께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산지를 이용할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에 적법한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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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도사업소, 어린이와 함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진행
거창군 수도사업소, 어린이와 함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진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27일 지역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호기심 가득한 유치원생들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하수가 깨끗한 물로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수도사업소장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역할, 물의 정화 과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또한, 아이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환경기초시설을 체험하고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넥스터워터 직원과 수도사업소 담당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견학할 수 있도록 시설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도 진행했다.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물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친환경 물 관리 행정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생활하수를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해 깨끗한 수질보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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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조림지 사후관리 본격 추진
거창군, 2026년 조림지 사후관리 본격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6월부터 약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50ha의 조림지에 대한 사후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조림지 사후관리는 조림목의 활착률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조림목의 생장을 저해하는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는 사업으로 풀베기·덩굴제거·어린나무가꾸기 사업으로 나뉜다.풀베기와 덩굴제거는 6월과 8월 두 차례 시행할 예정이며 조림 후 3년 내 조림지, 도로변 등을 중점으로 관리한다.어린나무가꾸기는 조림 후 5년이 경과한 조림지 중 조림목 생육 저해가 발생한 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예초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림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조림지 피해 배상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사업 품질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강신여 산림과장은 “나무를 심는 것뿐 아니라 건강하게 키워내는 것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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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모이락 동아리 설명회 개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모이락 동아리 설명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인 ‘안녕, 나의 마을’의 일환으로 ‘모이락 동아리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모이락 동아리의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주도형 이웃동아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마을활동가와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안녕, 나의 마을’은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상동면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 복지 상담소와 이웃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특히 올해 본격 운영되는 ‘모이락 동아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율적으로 활동 주제를 선정하는 주체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동아리 구성원들은 앞으로 장구치기, 마을 꽃심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마을활동가는 “내가 살아가는 마을과 이웃이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주민들과 힘을 모아 상동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석희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 직무대리는 “이 사업은 마을활동가와 주민의 참여가 있어야 비로소 완성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복지관 역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이 활성화되어 지역에 활력을 더하기를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행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모이락 동아리는 상동면 주민들의 건강한 소통 창구이자 지역 공동체 회복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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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대만 현지서 첫 해외 관광마케팅 추진
밀양문화관광재단, 대만 현지서 첫 해외 관광마케팅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에 참가해 밀양 관광 홍보와 해외 관광마케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재단이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추진한 첫 해외 현장 홍보 활동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삼양식품과 협업해 ‘밀양매운맛축제’를 주제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부스에서는 불닭볶음면 컵라면을 활용한 인생네컷 사진 촬영과 밀양 주요 관광지 소개 후 참여할 수 있는 뽑기 행사를 진행하고 경품으로 불닭볶음면을 제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영남루, 위양지, 표충사 등 밀양의 대표 관광자원과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릴 예정인 ‘밀양매운맛축제’를 함께 홍보하며 차별화된 밀양 관광의 매력을 현지 관람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지 영향력자 방문을 통한 홍보도 이어졌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해외 관광시장에 처음으로 직접 참여해 밀양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한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기반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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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사업, ‘일자리를 넘어 삶의 활력으로’… 지역사회 변화 이끈다
밀양시 노인일자리 사업, ‘일자리를 넘어 삶의 활력으로’… 지역사회 변화 이끈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공헌을 이끄는 중요한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노인인구 비중이 36%에 달하는 밀양시 역시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올해 밀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총 50개 사업단, 31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사업은 시 자체 추진과 함께 밀양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사업은 크게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공동체사업단으로 구분된다.△공익활동형은 환경정화, 교통안전, 문화재 관리, 노노케어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주 3회, 월 30시간 활동한다.△사회서비스형은 어르신들의 경험을 활용해 행정·돌봄·교육·안전 분야에서 주 5회, 월 60시간 활동하며 △공동체사업단은 실버카페, 공동작업장, 친환경 사업 등 시장형 일자리 형태로 운영된다.수행기관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밀양시니어클럽은 올해 42개 사업단 1529명 규모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학교급식과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따손영양맘', '학교 가는 길 지킴이', '우체국 플러스', '다봄센터 사업단'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탈취제 제작, 폐건전지 수거 등 ESG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 본격 추진 중인 '고쳐드림 사업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5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에 선정된이 사업은 기술을 가진 시니어가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현재까지 106건의 신청 중 28곳의 수리를 완료하며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어 내년부터는 2026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반찬 GO'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대상 밑반찬 지원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11개 사업단 1010명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취약노인 안부 확인인 '노노케어', '경로당 급식지원', '문화재 관리 지원', '시니어 금융도우미'등 어르신의 경륜을 활용한 사업이 주를 이룬다.올해부터는 경로당 급식지원 사업을 '경로당 급식매니저 사업'으로 확대해 식단관리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등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는 '행복 건강 도시락', '행복한 우리모교', '행복한 우리공원', 장애인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있다.밀양시는 경상남도의 노인일자리 확대 기조에 발맞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대 흐름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사업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며 삶의 활력이 생기고 건강도 좋아졌다”며 “용돈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보람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관계 형성, 공익 실현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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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8월 7일부터 3일간 개최
밀양시,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8월 7일부터 3일간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여름철 대표 참여형 관광축제인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밀양강의 수변 공간과 뛰어난 도심 접근성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여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올해 2회째를 맞는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지난해 첫 개최 당시 7만 7천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밀양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특히 물놀이, 스포츠,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SNS 중심의 홍보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확충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우선 물놀이장은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의 규모를 확대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를 위한 휴게 공간을 마련한다.또한,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 시설 보강에 집중한다.이와 함께 물 위에서 펼쳐지는 대결형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 행사, 스포츠 이벤트 등을 다변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야간에는 밀양강변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여름밤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아울러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푸드트럭과 음식 부스를 운영하고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축제의 성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수퍼 페스티벌이 밀양의 대표 여름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시원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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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두 정여창 선생 탄신 576주년 기념, 탄신제·기념식·유적 탐방 진행
일두 정여창 선생 탄신 576주년 기념, 탄신제·기념식·유적 탐방 진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일두 정여창 선생의 학덕과 선비정신을 기리기 위한 ‘2026일두선비문화제’를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남계서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제는 (사)일두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일두 정여창 선생 탄생 576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선생의 청렴과 도학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5월 30일에는 오전 9시 30분 일두 탄신제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디카시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또 선비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국 디카시 공모 대전 우수작 전시와 함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튿날인 5월 31일에는 일두 정여창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유적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선비정신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문화제는 조선 성리학의 중심인물이자 동방오현 가운데 한 분으로 추앙받는 일두 정여창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문화 축제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일두선비문화제를 통해 선비정신의 가치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두선비문화제는 매년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함양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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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쳐드림사업단’ 공모 선정
함양군, ‘고쳐드림사업단’ 공모 선정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통합 공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사업단 육성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함양군은 함양시니어클럽과 함께 ‘고쳐드림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쳐드림 사업’은 함양시니어클럽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 가운데 하나로 노인 단독가구, 장애인 가구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은 보일러 고장, 도배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미끄럼 방지, 가스 자동차단기 설치 등 안전시설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함양군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예산을 바탕으로 ‘고쳐드림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집수리 지원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고쳐드림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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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대형 뮤지컬 ‘슈퍼 루나틱’ 공연 개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형 뮤지컬 ‘슈퍼 루나틱’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뮤지컬 ‘슈퍼 루나틱’ 공연이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후원하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실력파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대형 뮤지컬이다.‘슈퍼 루나틱’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속 상처와 치유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힐링 코믹 뮤지컬이다.저마다 다른 상처를 안고 ‘루나틱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배우 박해미와 선우를 비롯해 개그맨 송영길, 7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 무대에 올라 경쾌한 음악과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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