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까지 사용 당부

기한 지나면 잔액 자동 소멸, 기간 내 꼭 사용하세요

김성훈 기자
2026-08-18 15:13:08




함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까지 사용 당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군민들에게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기한 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 줄 것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함양군민 3만여명에게 지급됐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해 사용할 수 없다.

이에 군은 미사용 잔액이 있는 군민들이 사용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사용잔액은 신용카드 앱, 선불카드 뒷면 안내번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군은 지원금 사용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지원금인 만큼 사용기한을 놓치지 말고 기간 내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