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6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전국에 거주하는 스리랑카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한 스리랑카 배구대회 ‘VOLLEYBALL MANIA’ 가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UNITY OF BROTHERHOOD IN GIMHAE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 거주하는 스리랑카인 150여명이 9개 팀으로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스리랑카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 김해시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정영두 시장은 축사에서 “스포츠를 통해 스리랑카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사관 측은 행사장에 직원들을 배치해 여권 연장, 출생신고 등 영사 관련 민원업무를 현장에서 처리하는 이동식 영사 서비스 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에는 현재 1700여명의 스리랑카인이 거주 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역의 산업현장과 일상에서 김해 발전에 함께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스리랑카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김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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