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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를 담다, 평생학습센터를 빛내다
창원특례시를 담다, 평생학습센터를 빛내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시청 본관 제3회의실에서 ‘2026년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 기반 평생학습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받았으며 디자이너 활동 방향 및 역할 안내를 위한 사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시민의 시각에서 평생학습 현장을 살피고 지역과 센터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센터별 특성을 반영한 1센터 1특화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지원, 시민 의견 수렴, 프로그램 홍보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시민과 평생학습센터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운영 체계를 통해 센터별 특화프로그램 발굴과 지역 평생학습 브랜드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의 다양한 현장 의견과 아이디어가 창원시 평생학습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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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산불감시원, 막바지 산불예방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묘산면 산불감시원, 막바지 산불예방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은 28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예방 담당자 및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막바지 산불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예방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주요 원인 및 예방요령, 초기 진화대응체계, 산불취약지역 순찰강화, 산불 발생 시 주민대피 및 안전관리, 현장 근무자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특히 최근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실무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또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산불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불감시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재점검 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 하고 산불없는 안전한 묘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산불감시원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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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민원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합천군, 2026년 민원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 황매산 수목원과 합천댐 일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2026년 민원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군청의 최일선에서 민원인을 상대하는 민원담당자들에게 잠시 나마 합천의 유명 힐링 장소를 방문함으로써 개개인에게는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조직에는 긍정적인 조직 분위기와 활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전에는 합천군 대표 힐링 명소인 황매산군립공원 수목원을 방문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느끼며 숲해설사의 맛깔나는 설명과 함께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합천댐 일원의 관광단지 둘레길 걷기와 함께 군 산림과의 협조를 받아 마련된 ‘황매산 녹색문화체험지구’를 방문해 숙소와 캠핑장 탐방을 통해 앞으로 힐링 명소가 될 곳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특히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지표와도 연계되어 민원담당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합천군 관계자는 “군청의 얼굴인 민원실 직원들이 이번 힐링을 통해 마주하는 민원인에게 한 번 더 미소지을 수 있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감정노동 해소와 활력넘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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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거주시설 ‘로사의집’, 제25회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로사의집’, 제25회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산인면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로사의집 이용자들로 구성된 요리특성화프로그램 '쿡쿡'팀이 지난 5월 9일 서울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로사의 집''쿡쿡'팀은 지역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조리법과 완성도 높은 요리를 선보이며 맛, 건강, 독창성 등 모든 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쿡쿡'팀원들은 “요리를 배우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우리가 정성껏 만든 요리를 전국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의 수상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로사의집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팀원들이 3년 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결실이다”며 “팀원들이 요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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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조직문화 개선과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함안군, 조직문화 개선과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8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역량을 모으기 위한 ‘혁신 주니어보드’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석욱희 부군수와 혁신 주니어보드 4개 팀 20명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와 팀별 소개, 주니어보드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위촉된 혁신 주니어보드 회원들은 앞으로 워크숍과 자체 아이디어 회의 등을 열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공직사회의 낡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기존의 하향식 의사결정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군정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석욱희 부군수는 “함안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참신한 생각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내 수 있도록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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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화재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지원 총력
함양 안의면, 화재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지원 총력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의면은 지난 26일 숙림마을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안의면에 따르면 화재 발생 다음 날인 27일 안의면 적십자봉사회와 함양 천령 적십자봉사회 등 회원 5명은 피해 주민 거처를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 세트를 전달했다.이어 28일에는 홍중근 안의면장 등 직원 5명이 피해 주민을 찾아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 키트를 추가로 전달했다.전달된 긴급구호 세트와 구호 키트는 생필품과 생활용품, 운동복, 일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정현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장과 박상희 함양 천령 적십자봉사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호 물품 지원뿐 아니라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피해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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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 난방 전환 ‘난방 전기화 사업’ 본격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주거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이용 효율 제고를 위해‘난방 전기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 난방시설을 친환경 전기 히트펌프로 전환하는 것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3kW이상 태양광을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도내 단독·연립 주택으로 올해 총 2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세대주다. 다만 히트펌프 축열조 설치 공간이 확보돼야 하며 설치 이후 온실가스 감축 실적활용에 동의해야 한다.설치비는 가구당 최대 1,400만원이며 이 가운데 70%는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자부담은 30%이며 제조사의 구독·렌탈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분야별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추진되며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결집한 민관 협력 모델로 진행된다.컨소시엄 구성은 히트펌프 제조사, 히트펌프 설비 시공사, 가상 발전소 등이다. 이를 통해 시설 설비부터 사후관리, 에너지 운영까지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대응 가능한 유지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컨소시엄은 단순한 난방설비 교체를 넘어 에너지 소비 구조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거부문 친환경 전환 모델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주거 부문의 탄소배출 감축을 유도하는 한편 향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난방 전환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난방 전기화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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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기업심리지수도 회복, 중소기업육성자금 큰 보탬
선불카드앞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최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회복 기대감과 지역 기업들의 심리 개선 흐름에 맞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연계·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국은행 경남본부의 ‘2026년 5월 경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도별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남지역 기업심리지수는 제조업 105.1 과 비제조업 100.0 으로 나타나며 모두 장기 평균 기준값인 100 을 상회하거나 회복하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승 폭 또한 전국 평균과 주요 대도시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CBSI :기업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기업경기실사지수중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로서 기준값 100 으로 함특히 제조업은 전월 대비 3.7p상승했는데, 이를 견인한 핵심 요소로‘자금사정’이 꼽혔다. 그동안 경남도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1 조 1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4,522억원을 지원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수출기업지원 자금 200억원△스마트AI혁신·AX전환 지원자금 100억원△자동차·철강 및 알루미늄업종 지원자금 100억원 등 특별자금 1,200억원을 조기 공급하기 위해 2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제조업과 비제조업 현장 기업 모두 내수부진을 주요 경영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는 가운데, 도는 소비 활성화와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 활력을 깨우는 부스터라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기업들이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영양제”며 “하반기에도 자금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적기에 탄력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남 경제가 완전한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1분기 지역경제의 건설수주 증가와 서비스업 회복세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전액 도비 3,288억원 규모로 지원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내수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5월 28일 기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지급률은 90%를 넘어섰으며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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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X-진해선, 국가계획 반영으로 풀어야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국군수송사령부, 창원시와 함께CTX-진해선 신설과 행암항 지선설치, 사비선 대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의는 수송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진해 구도심과 주택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기존 군 전용 노선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지역 민원을 함께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사비선과 행암선은 진해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통과하면서 소음, 안전, 생활환경 저해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국방부와 경남도, 창원시가 함께 풀어야 할 지역 현안으로 인식돼 왔다.이날 협의에서 국군수송사령부는 군 수송기능의 안정적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기존 사비선을 대체할 수 있는CTX-진해선 신설과 행암선을 지선 형태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군 수송기능은 유지하되, 도심 통과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수송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경남도는 이러한 대체노선 구상이 실질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CTX-진해선이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만 향후 노선 신설의 정책적·제도적 근거가 마련되고 이를 토대로 행암선 지선 설치와 사비선 대체 논의도 본격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경남도는 이번 협의가 단순한 지역 건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안보와 군수물류 기능 유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지역 철도 인프라 확충을 함께 달성하는 정책 과제로 다뤄져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특히 군 전용 수송노선의 대체체계 마련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함께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차원의 정책적 검토와 국가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도는 앞으로 국군수송사령부, 창원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CTX-진해선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구체화하고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공동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사비선과 행암선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노선이지만, 동시에 도심 통과에 따른 주민 불편과 지역 민원이 장기간 지속돼 온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며 “경남도는 군 수송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CTX-진해선의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국군수송사령부와 창원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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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바다의 날 앞두고 해양정화 활동 참여
바다의날기념행사단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제 31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도민과 함께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경남도는 28일 통영시 선촌어촌마을 일원에서 어업인,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민간단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바다를 참되게 가꾸자는 의미를 담아 감성돔 어린 물고기 2,000 미를 바다에 방류하며 수산자원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어 도민들과 함께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현장에는 도민들의 해양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해양보호 다짐 엽서쓰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겼다.한편 경남도는 매월 셋째 주를‘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주간으로 지정해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바다의 날이 있는 5월에는 도내 연안 시군에서 1,000 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화활동을 추진했다.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바다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민 스스로 바다를 아끼고 가꾸는 자율 정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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