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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 안심 외식환경 조성 본격화
양산시, 시민 안심 외식환경 조성 본격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과 일반음식점 노후 주방시설 개선사업 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업장의 위생 수준을 선제적으로 높이고 노후화된 조리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안전 위험요인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두 사업은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지원 규모에서 차이를 두어 업소별 여건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조리공간의 청소 소독비를 지원해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상시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반면‘노후 주방시설 개선사업’은 벽면 타일 후드 등 노후 시설 설비의 도색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해 조리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 조리환경 안전성 확보 영업주 위생관리 역량 강화 소비자 신뢰도 제고 등 다각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나아가 지역 외식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양산시 관계자는“업소별 신청 요건과 지원 범위가 상이하므로 공고문을 충분히 숙지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생행정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두 사업은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금 등에서 구체적인 차이가 있으므로 아래 표와 공고문을 통해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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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세대별 맞춤 예방접종사업 집중 홍보
양산시, 세대별 맞춤 예방접종사업 집중 홍보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 시행하며 시민 건강권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고령화 심화와 감염병 재확산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먼저,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신규 지원하며 지난 2월부터 양산시에 주소를 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4000명에 대해 유전자재조합 백신 접종비 중 1인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에 나섰다.단, 총 2회에 걸쳐 접종을 해야 하며 소요 접종 비용 40~50만원 중 지원금 10만원을 제외한 30~40만원 의 자부담이 발생하나, 2월 한 달 동안 무려 218명이 접종 완료했다.하지만 지원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자부담으로 대상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망설이고 있는 실정으로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질병의 정확한 이해 및 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전파해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도 확대된다.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되어 2026년 10월경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HPV 예방접종도 기존 12세에서 17세 여성 청소년에 더해 12세 남아까지 무료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구인두암 등의 주요 원인인 HPV 감염을 예방하며 접종 시 HPV 관련 암 등 주요 질환에 대해 90% 이상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HPV 예방접종은 올해 7월경 시행될 예정이며 접종은 양산 웅상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이는 아동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강화는 의미를 갖는다.이와 함께 올해 2월부터 양산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임신부는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 임신 시마다 1회 접종 가능하며 배우자는 10년마다 1회 접종할 수 있다.올해 양산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 3500명 중 2월 한 달 동안 접종 완료자는 435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약 12.4%가 예방접종비를 지원받았다.해당 사업은 영유아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임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양산시의 특단의 조치이다.양산시는 이번 예방접종 확대를 통해 영유아 청소년 임신부 어르신에 이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가장 효과적인 공공보건 투자”며 “2026년,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세대별 맞춤 예방접종을 통해 올해를 출산과 노후가 안심되는 건강도시 양산 실천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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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맞이 꽃길 조성으로 봄 향기 물씬
양산시, 봄맞이 꽃길 조성으로 봄 향기 물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에서는 시민들에게 봄의 따뜻함과 화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시가지 곳곳에 봄꽃을 식재한다고 밝혔다.관내 주요 도로의 화분, 화단, 꽃다리, 꽃탑 등에 알록달록 봄꽃을 심어 시민들의 일상 속 경관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봄꽃은 팬지, 석죽, 오스테오스펄멈, 가자니아, 루피너스 등으로 겨우내 하북면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류육묘장에서 키워진 모종들로 거리의 화분, 화단을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분양 식재해 봄의 향기를 양산시 곳곳에 나눌 예정이다.교량, 지하차도 및 가로등에는 페츄니아, 베고니아의 핑크빛이 너울거리는 꽃다리를 설치해 화사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물금벚꽃축제가 계획된 3월말~4월에는 분홍 벚꽃과 더불어 양산천변, 황산공원 중부, 서부광장 일원 유채단지에 노란 파도가 일렁일 예정이며 인근에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함께 개화해 다채로운 봄 경관을 완성할 전망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고자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봄꽃들의 식재를 계획했다”며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다양한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행복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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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양산시,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어르신 만성질환 예방 관리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노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 어르신에게는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개인 건강상태에 맞는 스마트기기를 제공하며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또한, 참여 어르신이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상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양산시는 지난 3일부터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3월까지 참여자 등록을 완료해 4월부터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스마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를 위해 기기 사용법 집합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시 가정 방문도 병행할 계획이다.염지정 건강증진과장은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므로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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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남해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6일 농업기술센터 정문에서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통한 산불 예방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은 농촌지도자남해군연합회 중심으로 운영된다.영농부산물을 농가가 직접 처리하는 대신 지원단이 파쇄를 통해 퇴비화를 추진함으로써 산불예방 및 자원 재활용,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지도자남해군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마을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파쇄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며 파쇄지원단의 도움이 필요한 마을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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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3월 추가 신청 접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지난 2월 27일 기본소득을 첫 지급한 데 이어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신청기간 운영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이 지난 2월 11일 확정되면서 지급 기준이 일부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남해군은 최초 신청기간 당시 신청 대상이 아니었던 주민들이 변경된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도록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을 받는다.이 기간에 신청할 경우 자격 심의를 거쳐 2월분부터 기본소득을 소급 적용해 지급할 예정이다.3월 추가 신청은 변경된 지급 기준을 반영해 진행된다.특히 실거주 기준이 주 3일 이상 거주로 구체화됨에 따라 관외 직장인도 주 3일 이상 거주가 확인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또한, 타 지역 대학 재학생은 통학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방학 기간 중 주 3일 이상 거주가 확인되는 기간에 한해 지급한다.또한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나 병원 입원자의 경우 관내에 실거주하는 직계존비속 배우자 후견인이 대리 신청할 경우 최대 60일 한도로 지급한다.대리 신청은 관내에 실거주하는 직계존비속, 배우자, 후견인에 한해 가능하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제도다.지난 2월 27일에는 최초 신청기간 내 접수한 신청자 가운데 자격 확인과 읍 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대상자에게 첫 지급이 이뤄졌으며 이후 매월 말 정기적으로 지급된다.최초 신청 이후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시범사업 기간 동안 계속 지원받게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추가신청 대상자가 3월 신청기간 내에 접수하면 2월분부터 소급 지급되는 만큼 대상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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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협의회 추천 3월의 매력자원'남해의 봄'
남해군관광협의회 추천 3월의 매력자원'남해의 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큐레이션 ‘이달의 남해’를 통해 3월의 매력자원으로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를 선정했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남해의 봄은 ‘살아남기 위해 일궈낸’삶의 터전인 가천에서부터 온다는 것을 강조하며 가천에서 홍현으로 나아가 숙호마을을 지나 용문사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이어 봄의 정기를 만나볼 수 있는 먹거리로 ‘도다리쑥국’을 꼽았다.3월의 다랭이논은 겨우내 웅크렸던 생명의 싹이 초록빛을 더해가며 척박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강인한 생명력의 미학을 보여준다.“가천 암수미륵바위에서 천년 미륵이 탄생하면 홍현마을에서 무지개가 뜨고 숙호에 엎드려있던 호랑이가 일어나 미륵을 등에 업고 용소로 간다. 소를 지키며 미륵을 기다리다가 이후 용문사의 공양수로 눈을 씻어 눈을 맑게 하고 마음을 정화한다”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3월의 남해 들녘과 언덕에는 꽃보다 먼저 쑥이 돋아난다. 봄의 약초인 쑥과 바다에서 올라온 도다리를 통째로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음식을 넘어 남해의 봄 풍경이 된다”고 말했다.이어서 “벚꽃 만개 직전의 3월 남해는 사진보다 먼저 계절의 맛을 만날 수 있는 순간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이 도착하는 설렘의 통로”고 추천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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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인재육성재단,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입학축하금 지원은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은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30만원, 중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입학축하금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해 대상자를 일괄 신청받아 접수할 예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재단은 올해 2월 인재육성장학금으로 303명과 7개 단체에 총 3억 3560만원의 장학금 지급했으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화전학당 운영, 학교별 특색교육을 위한 관내 중 고등학교 교육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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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인대학 제10기 개강식 및 학장 취임식
이동노인대학 제10기 개강식 및 학장 취임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이동노인대학은 지난 6일 이동면 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남해군 이동노인대학 제10기 개강식 및 제6대 이송례 학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100명의 이동노인대학생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군의장, 류경완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올해 새로 취임한 이송례 이동노인대학장은 “우리 이동 노인대학생들이 앞장서서 고마움을 표현하고 서로 칭찬하며 살아가는 멋진 어른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동노인대학 제10기 개강식 및 제6대 이송례 학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열정과 활력을 이어가시기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행정에서도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이동노인대학은 매주 금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명사특강,라인댄스, 웃음치료, 노래교실, 서예, 스트레칭 요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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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격려
남해군,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격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경남지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남해에서도 1월 고현 방월마을에 한 차례 산불이 발생하며 산불 대응과 예방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다행히 최근 내린 비로 현재는 산불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3월부터 5월까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장충남 군수는 24일부터 13일까지 전 읍면을 순회하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산불 대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격려 방문에서는 근무 여건과 장비 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산불 발생 시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의 경우 실제 대형산불 발생 시 설치되는 에어텐트를 직접 펼쳐 현장지휘본부 운영 상황을 확인했으며 산불창고에 보관된 각종 진화 장비의 관리 상태와 활용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남해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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