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분양률 50% 돌파… 영남권 첨단산업 거점으로 본격 도약
밀양시,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분양률 50% 돌파… 영남권 첨단산업 거점으로 본격 도약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50%를 돌파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10년간 추진해 온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기업 투자와 생산 기반 확대로 이어지면서 밀양시가 영남권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10년의 준비 국가산단 준공과 함께 본격 성장 궤도 진입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은 2017년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이후 약 10년간 추진해 온 밀양시 최대 산업 프로젝트다.총사업비 4017억원을 투입해 부북면 일원 1654천㎡ 규모로 조성 중이며 나노융합·수소·첨단소재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올해 하반기 최종 준공을 앞두고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50.8%를 기록하며 조성 이후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다.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에코리버스, 한국카본, 우진 등 미래 첨단 제조기업들의 신규 투자가 잇따르며 분양률이 상승세로 전환됐다.이는 밀양의 성장 가능성을 시장이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부산·대구·창원·울산 잇는 영남권 산업·물류 허브 밀양은 영남권 중심축에 위치한 전략적 산업도시다.KTX·SRT 밀양역, 신대구부산고속도로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갖춰 동남권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다.특히 창원 국가산단, 울산 조선·자동차 산업벨트, 부산 항만물류 등 기존 산업 인프라와 연계가 가능해 제조·물류·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향후 김해~밀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부산·김해권과의 접근성이 더욱 강화되어 영남권 첨단산업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경쟁력 강화 지난해 7월 산업통상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산단 내 72만7743㎡ 규모가 특구로 지정되면서 입주 기업은 각종 세제 감면과 보조금 지원, 규제 특례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됐다.또한, 나노융합센터와 나노 안전성 평가센터 등 연구·실증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면서 기업 지원 체계도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수소환경 시험센터, 액화수소 상용차 실증센터,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센터, 지식산업센터, 한전물류센터 등 핵심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연구개발·실증·생산·인증 기능이 집적된 첨단 산업 생태계가 완성되고 있다.△ 기업 입주 본격화 지역 경제 활력 견인 국가산단 준공이 가시화되면서 기업들의 투자와 공장 가동이 속도를 내고 있다.삼양식품은 이미 제2공장 가동을 시작했고 한국전력공사 ESS, 에스엔비아, HA 코리아 등도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최근에는 한국카본과 우진 등 글로벌 강소기업들이 잇따라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며 산업단지에 활력을 더했다.현재까지 총 16개 기업·기관이 입주를 확정했다.시는 입주 기업의 조기 착공과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위해 인허가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분양을 넘어 생산·고용·인구 유입의 선순환 기대 밀양시는 이번 분양률 50% 돌파를 단순한 실적을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의 신호탄으로 평가한다.기업의 투자가 착공과 생산,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2029년 개교 예정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나노·수소 등 전략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나노국가산단 준공은 밀양이 남부권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입주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밀양의 새로운 산업 지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16개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교동 사전투표소를 시작으로 가곡동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내이동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출입문 및 창문 폐쇄 상태 등 보안 관리 △소방시설 비치 및 위험물질 유무 △전기·통신 장애 대비 상태 △장애인·고령자 이동 편의시설 설치 여부 △투표 안내 표지 및 동선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시 소속 부서장들도 각각 배정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설비와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밀양시는 오는 6월 2일에도 관내 42개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최종 점검을 실시해 선거 당일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안전 관리와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사전투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선거 지원 체계를 유지해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5월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2026-05-28
-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심화교육
사진은 5월 27일 오후 오후 5시 발송 예정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심화교육,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5월 27일 3층 집단상담실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심화교육으로 단원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원 등 25명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로 배우는 청소년 공감상담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상담멘토지원단 단원의 공감적 의사소통 역량 및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상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비폭력대화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비폭력대화의 핵심 요소인 관찰·감정·욕구·부탁 표현 방식을 바탕으로 청소년과의 공감 대화법, 갈등 상황 대처 방법, 관계 형성 기술 등을 배우고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실습과 나눔 활동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청소년과의 상담 및 멘토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해 비난이나 지시 중심의 대화가 아닌 공감과 이해 중심의 소통 방법을 익힘으로써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서적 지지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의 신뢰 관계 형성에는 공감과 존중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이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복지·교육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28
-
합천군,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안전 점검
합천군,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안전 점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가 진행될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해 투표소 설치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투표소 내·외부 시설 및 안전설비 등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특히 기표소와 투표함 설치 상태를 살피고 장애인 유권자의 불편이 없도록 장애인을 위한 투표 편의시설 등도 점검했다.같은 날 실제 사전투표과정에서 혼선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도 실시했으며 장비 통신 상태와 모의 투표용지 정상 출력 여부 등을 확인하며 투표 진행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장재혁 권한대행은 현장점검을 통해 “투표소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29일 30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읍·면별 1개소, 총 17개소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합천군 관내 총 20개 투표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2026-05-28
-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빗물받이 정화활동 실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빗물받이 정화활동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가 사파동 일원에서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도로변과 주택가 인근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정비했다.행사에는 창원지회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 수거 △도로변 환경정화 △빗물받이 쓰레기투기 금지 스티커 부착 등을 함께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추진돼 눈길을 끌었다.박윤섭 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침수 예방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창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온기 가득 찬 나눔 행사 실시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온기 가득 찬 나눔 행사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는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사랑의 온기 가득 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5여명의 협의회 회원이 참여해 삼겹수육, 두부 양념구이, 어묵양파볶음 등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음식 재료 손질과 조리, 포장을 함께했으며 특히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조점순 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는 다양한 나눔 활동 및 재난 대응, 지역 행사 지원 등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사랑의 온기 가득 찬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6-05-28
-
창녕군, 군수 권한대행 국비 확보 총력전
창녕군, 군수 권한대행 국비 확보 총력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28일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창녕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사업 등이다.심상철 권한대행은 먼저 윤진호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장을 만나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시급성을 피력했다.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해 서는 선제적인 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활폐기물과를 찾아 지역의 환경 관련 최대 현안인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군 소각시설은 2011년 준공 이후 15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화와 관내 폐기물량 증가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서라도 신설이 불가피한 실정이다.심상철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군민과의 약속이며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따른 전략적 예산확보 활동으로 내년도 군 주요사업의 정부예산 전액 반영의 결실을 맺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과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 윤진호 국장을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2026-05-28
-
제7회 호국보훈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제7회 호국보훈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기념관에서 지난 5월 23일 ‘제7회 호국보훈 어린이 사생대회 및 호국 보훈의달 감사에 대한 육행시 백일장 대회’ 가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6.3 지방선거로 인해 지난해보다 다소 적은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솜씨를 겨뤘다.대회의 심사를 맡은 최선희 심사위원장은 심사기준으로 호국 호국 보훈정신이 꼭 담겨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호국보훈 어린이 사생대회는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해병대 통영시전우회원와, 통영문인협회, 미술협회 등 많은 자원봉사자가 행사를 도왔다.또한 페이스 페인팅, 팔각모, 태극기 만들기, 태극기 나무팽이 만들기, 링던기기, 제기차기와 감짝 이벤트로 엄마와 함께 보물찿기 행운권추첨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체험 코너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름답게 표현했다.사생대회 초등부 고학년부 1등은 이정음으로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저학년 1등은 유지율, 유치부 1등은 이예은으로 경남서부보훈지청장 상을 차지했으며 육행시 백일장은 이정윤군으로 통영문인협회장 상을 차지했다.
2026-05-28
-
거창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북상면 찾아
거창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북상면 찾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주관으로 북상면 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마산의료원 닥터버스’는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산의료원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료진이 도내 18개 시·군의 의료취약지역을 방문해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등 3개과 무료검진을 지원한다.시·군별 연 2회 실시하며 이번 상반기 검진은 북상면 보건지소에서 진행했다.대형 검진버스인 ‘닥터버스’에서 검진이 이뤄졌으며 버스 내 의료장비 14종이 장착되어 있어 정확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검진 후에는 보건소에서 사후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기관 진료를 안내하고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등 보건소 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이정헌 거창군 보건소장은 “마산의료원 닥터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며 누구나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양산시, ‘112안전신고표지판’ 밤길 안전 지킨다
양산시, ‘112안전신고표지판’ 밤길 안전 지킨다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여성과 아동 등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안전한 공원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황산공원을 선정하고 오는 7월까지 ‘112 안전신고표지판’47개를 신규 설치한다고 밝혔다.‘112 안전신고표지판'은 공원, 산책로 등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표지판에 기재된 고유번호를 112에 신고하면, 경찰이 신고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시설물이다.표지판은 태양광 충전 방식과 입체형으로 제작되어 주야간 상관없이 눈에 잘 띄도록 시인성을 확보했다.올해 사업 대상지인 황산공원 일원은 대규모 수변공원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이지만 넓은 면적에 따른 위치 안내 및 안전신고 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최근 2년간 양산경찰서에서 요청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의견 등을 반영하고 시와 양산경찰서 및 시민참여단이 협업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황산공원을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양산시는 그동안 관내 주요 산책로와 공원에 112 안전신고표지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왔다.2024년에는 양산천과 회야강에 총 90개를 설치했으며 2025년에는 물금디자인공원과 양산천에 총 36개를 설치했다.올해 황산공원에 47개가 추가 설치되면 최근 3년간 관내 112 안전신고표지판은 총 173개로 확대된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112 안전신고표지판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생활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시민참여단 등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