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선수와 지역이 함께 성장한다 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준공식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5월 28일 고성군 스포츠타운 일원에 위치한 스포츠빌리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상근 군수, 최을석 의장, 고성교육장, 도의원, 군의원, 체육회장, 대외협력관 등을 비롯한 유소년 선수, 교육청 관계자, 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조성사업은 인구소멸대응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60억원으로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연계 스포츠 혁신 기반 구축을 목표로 2022년 10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총 4년에 걸쳐 추진했으며 선수단의 효율적 성장과 지역 체육발전, 그리고 전국 규모의 체육활동 촉진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다.연면적 858㎡ 규모로 총 수용인원은 단독주택형 숙소 4동 44명과 다가구주택형 숙소 3동 6세대 18명이다.내부에는 주방,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기능적인 배치를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머물며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현했다.이번에 문을 여는 스포츠빌리지는 미래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전망으로 단순히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을 넘어, 고향을 떠나 꿈을 향해 달리는 어린 선수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며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성군이 깊은 애정과 고민을 담아 조성한 꿈의 요람이다.그동안 낯선 타지 생활과 부족한 훈련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온 유소년 선수단과 스포츠클럽 팀원들에게이 공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안전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준공식은 그저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성군 체육의 미래를 축하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행사는 지나온 땀방울을 돌아보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와 희망을 담은 기념사와 축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편지, 감사패 전달로 이어지며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과 스포츠빌리지 현장 투어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준공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서는 유소년 선수들이 직접 고성군 관계자들과 손을 잡고 참여하는 기념식수 행사다.어린 선수들이 스포츠빌리지의 앞날을 축복하며 직접 흙을 얹고 물을 준 기념 단풍나무는, 앞으로 이곳에서 숙식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해 나갈 아이들의 꿈과 열정을 상징하며 함께 자라나게 된다.고성군은 스포츠빌리지를 단순한 숙소 기능을 넘어 유소년 스포츠 육성과 전지훈련 활성화를 위한 복합 체육지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어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이 모여 서로 교류하고 성장하는 전지훈련의 메카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포부다.입주 대상은 스포츠클럽 지정 지도자 및 소속 선수, 고성군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체육지도자와 관계자 등이며 운영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향후 운영 준비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오는 6월 중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7월에는 운영 위원회를 통해 입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8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 운영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한 뒤, 오는 9월부터 대망의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스포츠빌리지는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한 둥지이자, 유소년 스포츠 육성과 전지훈련 활성화로 지역 체육 경쟁력을 높일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최적의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늘 뿌려진 희망의 씨앗이 고성군을 넘어 내일의 대한민국을 빛낼 스포츠 영웅들을 키워내는 든든한 뿌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6-05-28
-
고성군가족센터·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어린이 나눔장터 ‘초록이 점빵’ 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5월 27일 고성군가족센터에서 어린이 나눔장터 ‘초록이 점빵’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가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유치해 기획한 아동 권리 기반 프로그램이다.고성군가족센터는 행사 장소 제공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및 참여 아동을 모집했다.또한, SK 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과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들이 점빵 운영 인력으로 참여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초록이 점빵’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물품을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권리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동행한 보호자들에게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이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장터에는 고성군 지역아동센터 6개소와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 다문화가정 자녀 등 총 8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아이들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알차게 구성된 학용품, 잡화, 생활용품, 간식, 인생네컷 등 다양한 코너에서 직접 원하는 물건을 고르고 체험하며 스스로 선택의 주체가 되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아동은 “내가 직접 고르고 싶은 걸 가져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인생네컷도 찍고 간식도 골랐는데 내가 스스로 선택하니까 더 신나고 뿌듯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고성군가족센터는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 권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권리와 목소리가 존중받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고성군, 외국인 근로자 ‘K-드림’ 첫걸음 돕는다
고성군, 외국인 근로자 ‘K-드림’ 첫걸음 돕는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관내 주요 산업 현장인 SK 오션플랜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현장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일상 기초 한국어와 함께 △현장 필수 안전 용어 △작업 지시어 △직장 문화 이해 등 ‘현장 밀착형’콘텐츠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평일 야간시간에 SK 오션플랜트 기술교육원 내에서 진행되어 근로자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퇴근 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어 첫 회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한국말을 바로 가르쳐주니 정말 유익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은 한국어 교육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정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28
-
고성군,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고성군,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2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대응 및 근로자 건강보호 예방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최근 폭염 일수 증가와 기온 상승에 따른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문제와 관련해 고성군 차원의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이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올해는 기상청의 여름철 폭염 장기 전망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특보 시 작업중지 및 작업시간대 조정, 휴식시간 및 휴게시설 설치, 식수 및 보냉장구 지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민감군 관리 등 구체적인 예방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류해석 부군수는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폭염이 반복되면서 현장의 근로자 안전과 건강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근로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여름철 폭염뿐 아니라 각종 산업재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28
-
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국어 교실 첫 운영
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국어 교실 첫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7일 영오면 지역 농가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2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의 첫 회차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언어 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이 농촌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된 사업이다.특히 영농철 바쁜 일정 탓에 복지관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농가 여건을 감안해, 강사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면 교육 방식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내용 또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작업 지시어 △필수 안전 용어 △일상생활 한국어 등 농가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실용 표현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경남딸기원묘영농조합법인 이규원 대표는 “군에서 농가까지 강사를 직접 파견해 준 덕분에 그간 가장 큰 고민이었던 언어 소통 문제의 시름을 덜게 됐다”며 “세심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근로자들도 한국 생활에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유입 추세에 발맞춰, 이들이 단순한 일손이 아닌 지역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생활·정착 지원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8
-
2027년 고성군 산림소득사업 6월부터 신청 접수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과 생산성 향상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7년 산림소득사업’ 신청을 사업장 소재지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에 맞는 시설 구축과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해 임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임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과 ‘청정임산물이용증진’ 2개 분야 6개 사업이다.세부사업은 △친환경 임산물재배관리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산양삼생산과정확인 △임산물 상품화지원 △임산물 유통기반조성 등이다.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거나 생산하는 임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이다.신청자는 2개 이상의 세부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1억원 미만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2027년 산림소득사업 신청자는 2026년 산림소득분야 사업시행지침에 따른 지원 자격과 사업별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산림소득분야 사업시행지침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임산물 생산의 규모화·현대화·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8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기 이해를 위한 상담진로탐색 부스 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27일 고성군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제6회 Dream On 진로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나의 마음 상태 진로 성향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이 부스에서는 MBTI 성격유형 검사와 스트레스 간이 심리검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으며 더불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동반자 홍보도 함께 이루어져 청소년 상담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MBTI 성격유형 검사는 청소년들에게 자기 탐색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검사를 체험한 청소년들은 검사 결과지를 바탕으로 상담원과 1:1 대화를 통해 자신의 성격유형에 따른 강점과 유의할 점, 진로 선택의 방향 등에 대해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또한, 스트레스 간이 검사를 통해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 MBTI 검사를 받고 상담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내 성격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진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 등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스트레스 검사에 참여한 학생은 “시험이나 학교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이번 검사로 스트레스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선생님께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앞으로 힘든 일이 있으면 실천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자신의 마음 건강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탐색하는 과정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적 지원과 고민 해결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센터 “온”내 3층에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6-05-28
-
고성군, 가공용 찹쌀 ‘미르찰’ 활용 버터떡, 막걸리 개발
고성군, 가공용 찹쌀 ‘미르찰’ 활용 버터떡, 막걸리 개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에서 재배한 가공용 찹쌀 품종 ‘미르찰’을 활용해 버터떡과 막걸리를 개발하며 지역 농산물의 가공 활용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에 나섰다.이번 제품 개발은 관내 미르찰 재배농가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가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버터떡은 미르찰 재배농가와 협업해 개발했으며 찹쌀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버터의 풍미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됐다.또한, 막걸리는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시제품 개발을 진행했으며 미르찰과 고성에서 재배된 앉은키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부드러운 맛과 풍미를 살려 제작됐다.향후에는 관내 주류 가공업체와 연계해 상품화 및 대량생산 가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특화 먹거리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가공업체 간 연계를 강화해 상품화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고성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봉행
고성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봉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 5월 24일 관내 전통 사찰 및 일반 사찰에서 봉행된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군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에서는 군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사찰 방문이 이어졌다.전통 사찰인 △옥천사를 방문해 부처님이이 땅에 오신 참뜻을 기리는 한편 또 다른 천년고찰인 △운흥사와 △일윤사 등을 비롯한 관내 사찰들을 찾아 불자 및 군민들과 함께 봉축의 기쁨을 나누고 온누리에 자비의 온정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고성군은 이번 봉축 행사를 통해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처럼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을 되새기며 우리 고성군민이 마음의 평화를 찾고 지역 사회가 더욱 행복하고 따뜻해지기를 바란다”며 “정성껏 밝혀진 연등처럼 군민들의 마음을 환히 밝히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군정을 이어가겠다”라는 뜻을 전했다.옥천사 주지 진성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오늘은 부처님이이 땅의 중생들을 구하기 위해 오신 날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갈등과 대립, 불신과 번뇌가 만연해 있다”며 “부처님의 화합과 상생의 가르침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절망과 시련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피가 불자 여러분과 군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으로 깃들기를 축원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부처님 오신 날 당일 고성을 대표하는 전통사찰 옥천사를 비롯해 관내 130여 개 사찰에는 온종일 봉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려는 불자와 군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2026-05-28
-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조용한 위로’개최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조용한 위로’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는 6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2층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조용한 위로 를 개최한다.조용한 위로 는 글이나 말이 아닌, 시각적 이미지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에 관한 전시이며 말 너머의 조형적 언어로 ‘함께 있음’을 제안한다.홍경택, 공성훈, 권기수, 김춘재를 비롯한 한국 현대 예술가 12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라는 주제로 전시장 내에서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소장품전은 2026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미술은 행에서 소장품 무상 대여, 작품 운송 등 전시 전반을 지원받아 기획됐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창동예술촌에서 일상 속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기를 바라고 전시 속 작품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