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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소상공인 대상 ‘네이버플레이스 활용 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한 ‘네이버플레이스 활용 교육’의 첫 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검색 환경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은 마산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 김복순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운영 요령을 전달했다.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교육에서는 참여자 각자의 사업장을 네이버 검색으로 직접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바탕으로 매장 정보 노출 상태, 리뷰 관리, 사진 구성 등에서 나타나는 장단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업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관계망을 형성해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또한 매장 홍보에 중요한 사진의 특징과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미지 구성과 촬영 기법, 업로드 전략 등을 안내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사진 촬영을 비롯해 영상 콘텐츠 제작, 리뷰 관리, 성과 분석 등 소상공인이 온라인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한한 참가자는 “그동안 네이버플레이스를 외주업체에 맡겨 운영해 왔지만, 직접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앞으로의 앞으로 교육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제 사업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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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현업근로자 4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현업근로자 4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607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반기별 12시간 이상의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현업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인 (주)경남안전기술단과 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직업성 질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소음성 난청 예방관리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등이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개인 보호구 착용의 필수성을 강조하고 소음 노출 환경에서의 올바른 청력 보호구 사용법을 안내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근로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음성 난청 등 직업병 없는 건강한 함안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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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형 근로자 주택 공사 본격 추진
고성형 근로자 주택 공사 본격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근로자 등 경제활동 인구 유입을 위해 ‘고성형 근로자 주택’ 2026년 4월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2027년 6월 준공 목표로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총사업비 177억원으로 기존 확보된 지방소멸대응기금 144억원에 국비 33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고성읍 서외리 235-5번지 일원에 연면적 2993제곱미터 지상 7층 규모 독립형 가구 전용면적 25제곱미터 58세대 신혼부부 형 가구 전용면적 38제곱미터 12세대로 총 70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입주자의 개인 근로소득에 따라 인근 시세의 35~90% 차등 책정되어 주변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가 가능하다.이를 통해 청년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낮추고 고성 지역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나 도시개발공사 주도가 아닌 고성군이 직접 시행해 지역 내 실수요자에게 맞춤형 주거 안정을 제공하는 동시에 임대료 상승 억제와 주택시장 안정 등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강도영 건축개발과장은 “고성형 근로자 주택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어 계획된 기간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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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면주민자치회 콩나물시루 보급
마암면주민자치회 콩나물시루 보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마암면주민자치회는 4월 7일 마암면 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콩나물시루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직접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콩나물시루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콩나물 재배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소일거리로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기르는 즐거움과 함께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관주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보람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기석 마암면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을 전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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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별빛체조, 주민 호응‘최고’
고성군 별빛체조, 주민 호응‘최고’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보건소는 4월 6일 저녁, 화사한 벚꽃과 은은한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힐링공원 잔디광장에서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 힐링공원 별빛체조 를 성황리에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19:30부터 2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주민 접근성이 좋은 생활권 공원을 활용해 운동 문턱을 낮췄을 뿐만 아니라, 인근 책둠벙도서관의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 저녁 시간대를 선정해 도서관 이용에 미치는 소음 영향은 최소화하고 공원 공간의 활용도는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개강 첫날, 공원에는 흩날리는 벚꽃잎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퇴근 후 가벼운 차림으로 나온 직장인부터 손을 잡고 나온 가족 단위 주민들까지 모여 전문 강사의 구령에 맞춰 생활체조와 스트레칭을 즐겼으며 이어지는 공원 둘레길 자율 걷기를 통해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했다.보건소는 첫 수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들이 야외에서도 최상의 운동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운영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특히 참여자들의 신체 능력을 고려한 세심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무장벽 건강 현장’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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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송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고성군, 청송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농식품유통과는 청송군 농촌지원과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의 자리를 마련했다.4월 7일 경북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직원들이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를 방문, 지역 간 교류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이번 상호 기부에는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직원 10명과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직원 10명이 참여해, 각 지역에 1인당 1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농식품유통과장 등 직원들은 상호 기부를 마치고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을 견학하며 청송군에 접목할 수 있는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범위에서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보호, 주민 복리 증진 등 고향 사랑 기금 사업에 사용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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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시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장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로 대비
이상기후시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장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로 대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이 일상화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과 ‘경상남도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후위기 시대, 안전지대 ‘농작물재해보험’ 으로 대비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 원리를 활용해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지진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로 발생한 농작물 및 농업용 시설 피해를 품목별 약관에 따라 보상하는 정부 정책보험이다.2026년에는 대상 품목이 78개로 확대됐고 가입자의 재해 위험도에 따라 보험료를 더 세밀하게 조정하는 등 제도 개선도 이뤄졌다.고성군은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지원 비율은 국비 50%, 도비 10%, 군비 30%이며 농가는 약 10%만 부담하면 농작물재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달 가입 가능한 품목은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시설버섯, 단호박, 밤, 대추, 감귤, 고추 등이다.가입 기간은 품목별로 다르며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고성군은 2025년 3천673농가, 4천519ha를 대상으로 총 34억9천10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했다.내 농장날씨는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로 바로 확인 농작물재해보험과 함께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는 이상기상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한 알림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지번과 재배 품목을 반영한 기상정보를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사전에 제공해 기상 위험을 예측하고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용료는 무료다.신청은 해당 읍 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경상남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이나 QR코드를 활용해 회원 가입하는 방법도 가능하다.고성군은 더 많은 농업인이 무료로 제공되는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대상 작물 및 예측 기술 대상작물 과수 사과, 배, 복숭아, 복분자, 포도, 유자, 감, 매실, 참다래, 자두, 살구, 무화과, 블루베리 식량 벼, 밀, 보리, 감자, 고구마, 옥수수, 수수, 콩, 땅콩 채소 수박, 양파, 고추, 마늘, 무, 배추, 대파 기타 녹차, 인삼, 참깨, 들깨, 오미자, 유채, 오디, 복분자 예측기술 기상 최고기온, 최저기온, 평균기온, 강수, 일조, 평균풍속, 최대풍속, 습도 재해 동해, 냉해, 가뭄, 풍해, 고온해, 일소해, 습해, 저온해, 일조부족, 홍수해 농업기술센터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며 “올해도 날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적기에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정성껏 키운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무료로 제공되는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통해 기상예측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과수화훼담당, NH농협손해보험, 또는 지역농업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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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 31면 임시주차장 개방.도심 주차난 숨통 트인다
하동읍 31면 임시주차장 개방.도심 주차난 숨통 트인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읍내 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만남의 광장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영주차장은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총 31면의 쾌적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해당 부지는 과거 GS주유소가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함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하동군이 유휴부지를 매입해 군민을 위한 공익적 생활 기반 시설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다.주차장이 조성된 곳은 회전교차로 및 도심 중심 상권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다.그동안 상습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으나, 이번 공영주차장 정식 개방을 통해 도심 내 주차 갈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방치된 도심 공간을 주민 친화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 개선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와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부지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소중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어 뜻깊다”며 “도심 주차난 완화와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만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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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모두가 함께한 ‘장애인복지박람회’ 성료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모두가 함께한 ‘장애인복지박람회’ 성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야외 주차장 일원에서 장애인복지박람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박람회는 읍 면 장애인과 지역 주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형 복지문화 행사로서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오전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운영됐고 오후에는 본행사와 기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복지시설과 공공기관이 참여한 50여 개의 홍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장애인복지 서비스 안내, 보장구 점검 수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참여자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초 중 고 학생 260명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였다.이와 함께, 공연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복지와 문화, 지역경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작품 25점이 ‘나눔미술은행’ 사업을 통해 전시됐다.‘나눔미술은행’은 미술은행의 소장품 무상대여 및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센터는 공모를 통해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박람회 당일 전시 개회식을 진행했으며 전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져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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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악양에서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하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오는 4월 11일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제1회 봄나물 장터’ 가 펼쳐진다.이날은 악양초등학교 축지초등학교 매계초등학교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열리는 날이다.해마다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서 동문들이 모여든다.고향집을 둘러보고 산천을 거닐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그리운 얼굴과 기억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다.그리고 올해, 그 자리에 ‘봄의 맛’ 이 더해진다.이번 봄나물 장터는 지역농업법인 악양소풍과 악양대봉감장터(주)가 주관하고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후원한다.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마을 어머니들을 직접 잇는 직거래 장터다.봄나물 농사는 마을 어머니들의 몫이다.80이 넘은 어르신도 소쿠리 들고 머위와 취나물, 쑥을 캔다.그런데 나물값은 처음 캘 때 잠시 반짝하고 만다.농민들이 팔고 싶은 가격대로 파는 것이 아니라 나물 상인이 주는 대로 수도권의 경매시장에서 정하는 대로 팔리고 만다.일 년 내내 풀과 싸워 키운 봄이지만, 정작 돌아오는 몫은 노동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이 같은 아쉬움에서 출발한 작은 생각이 장터로 이어졌다.“동네에서 캔 봄나물을, 고향에 온 사람들이 직접 사가면 어떨까?”해마다 향우들은 고향의 봄을 그리워했다.“이 맛이야”며 두릅과 취나물에 감탄하지만, 막상 손에 담아갈 길은 많지 않았다.부탁할 곳이 없거나, 바쁜 발걸음에 그냥 돌아서는 경우도 많았다.그래서 이번에는 ‘연결’에 집중했다.마을 어머니들과 향우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도록 장터를 기획했다.면사무소는 주차장을 장터로 내어줬고 총동창회는 향우들에게 장터를 알렸다.그렇게 마을과 사람이 함께 만든 장터가 준비됐다.취나물부터 엄나무 순까지 악양의 봄을한 보따리로 장터에는 취나물, 머위, 두릅, 엄나무 순 등 악양 산천에서 자란 신선한 봄나물과 제철 농산물이 선보인다.악양소풍 측이 마을 농가에서 직접 물량을 매입한 뒤, 산 가격의 10%를 더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5kg 이상 구매 시 택배 발송도 가능하다.“고향의 맛과 값, 모두 지키는 장터”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선다.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는 몸이 기억하는 ‘고향 봄의 맛’을, 마을 어머니들에게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전하는 자리다.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 활력을 살려내는 지역 상생의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사를 준비한 악양소풍 관계자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지만 쉽게 실행되지 못했던 일을 위해 지난해 대봉감장터를 함께했던 이들이 다시 힘을 모았다”며 “첫걸음을 내딛는 이번 장터가 어머니들의 얼굴에 웃음을, 향우들에게는 따뜻한 고향의 사랑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제1회 봄나물 장터’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린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