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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벼 깨씨무늬병 발생 현장점검.농가 애로사항 청취
하동군, 벼 깨씨무늬병 발생 현장점검.농가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가을장마로 인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하동군이 피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20일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농산물 담당 공무원들이 고전면 일원의 벼 재배지를 찾아 병해 발생 현장을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여름 지속된 고온과 높은 습도로 확산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향후 재해 복구 및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예기치 못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벼를 가꿔온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은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피해 복구와 재해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벼 깨씨무늬병으로 인한 피해를 정부가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함에 따라 하동군은 이달 31일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피해를 접수받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벼 피해 외에도 딸기 위황병, 양상추 무름병 등 다양한 작물 피해 사례를 함께 조사 중이다.
또한 재배지별 맞춤형 기술 지원과 함께 병해 예방 지도 및 병해충 예찰 체계를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영농지도로 안전한 농업 기반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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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기 시민통합위원회 주요 활동·성과 발표
양산시, 2기 시민통합위원회 주요 활동·성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21일 오후 양산라피에스타 쿠우쿠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기 시민통합위원회 주요 활동 및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박원현 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과 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통합위원회 2기 출범 이후 중간 성과 공유 및 정책제안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각 분과별 활동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사회통합 기능을 수행하는 위원회로서는 전국단위로도 대규모 사례로 운영의 내실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회의는 운영회의, 5개의 분과회의, 정기회의로 운영돼 매월 6회의 회의가 진행되는데, 현재까지 총 175회의 대면회의를 운영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끌었다.
회의는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시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수렴하는 장으로 기능하면서 이를 통해 총 317건의 제안을 발굴했으며 그 중 210건을 정책으로 권고했고 99건이 반영돼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50.7%라는 높은 반영률을 보이는 것은 위원회의 성과와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 이번 정기회의에서 발표된 ‘양산시 스탬프 투어’,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확대’, ‘지역특산품 육성 제안’ 등의 정책 제안은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4년 10월부터 시민통합위원회는 2기 위원들로 활동을 이어오면서 더욱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여하게 됐고 위원회의 구성에 있어 한층 더 다양성과 전문성이 강화됐다.
특히 2기 위원들은 회의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제안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일정 외에 분과별 소모임과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활동은 시민의 목소리가 단순한 건의가 아닌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박원현 시민통합위원장은 “시민통합위원회는 ‘시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는 도시’, ‘시민이 시정을 함께 만드는 양산’을 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하고 있다”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전협의와 조율을 이끌어내어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통합위원회의 제안과 통찰은 행정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소중한 나침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한 제안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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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재정 집행 우수’ 행안부 장관 표창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시는 앞서 재정집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어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으로써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루어졌다.
양산시는 신속집행 목표액 2,555억원을 617억원 초과한 3,127억원을 집행했으며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목표 1,100억원 대비 168억원을 초과한 1,268억원을 집행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산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정 투자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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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회 실시
사천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노인일자리과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회’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현장 운영상 겪은 중요 애로사항에 대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내년도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더 나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통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평가회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앞으로도 사천시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올해 사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사천시 직영 등 4개 수행기관에서 3개 사업 분야, 35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2,95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등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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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외식업계와 소통 간담회 개최
사천시, 외식업계와 소통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사천시지부와 함께 ‘사천 미래+ 사천시 외식업 관계자와 함께 그리는 내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동식 시장과 사천시지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과 시정이 직접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외식업 관계자들은 경기침체와 인건비, 식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그리고 이들은 △외식업 경영부담 완화 방안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소비 촉진 △ 위생·서비스 향상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시는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영업장 위생 환경 개선 및 서비스 향상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외식업계가 지역경제 민생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외식업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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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즈' 활용 지도법 '스킬 업'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즈' 활용 지도법 '스킬 업'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전역에서 인기리에 운영 중인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의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즈'를 활용한 놀이·체험 중심의 부산형 영어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잉글리시 웨이브즈 활용 영어 지도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리 아이 영어 걱정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언어 발달 황금기에 맞추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놀이로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부산형 영어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즈’를 지난 3월 개발했다.
시는 이 교재를 영유아 대상 원어민 회화 프로그램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에 활용하고 있으며 부산 시민 누구나 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어하기 편한 도시’ 누리집에서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잉글리시 웨이브즈'를 들락날락 이외의 공간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유치원 영어 강사, 방과후 영어 강사, 지도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총 2회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첫 회차는 10월 30일과 31일 다음 회차는 11월 27일과 28일 각각 오전에 진행된다.
‘잉글리시 웨이브즈’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재는 물론 오디오 파일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 학교, 가정 등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 놀이·체험형 영어교육 교수법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대상자는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회차별 15명을 모집 중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영어교육의 기회를 넓히는 것은 부산을 세계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과제”며 “양질의 영어교육 자료를 부산 전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부산 지역 아이들이 영어교육 걱정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이번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역 내 영유아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이비에스 유명 강사 등 영어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내 아이 영어교육 학부모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유초등 영어교육 중심잡기’를 주제로 이비에스 인기 강사이자 35만 사회관계망서비스 ‘효린파파’ 운영자 성기홍 강사의 강연이 개최되며 다음달 11월 29일 토요일에도 이비에스 인기 강사 주혜연 강사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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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팹리스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비수도권 지자체 최초 반도체 설계 인력 양성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와 함께 ‘부산 팹리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협회장 △김구용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 반도체 산업의 취약점인 반도체 설계 역량을 강화해 설계-생산-인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전주기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비수도권 지자체 최초로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 집중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 팹리스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운영이며 2026년부터 시범 사업을 실시해 연간 1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장기적으로는 부산에 반도체 설계 단지 조성과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반도체 설계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교육생 모집·선발·관리를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는 기술 자문, 채용 연계, 기업 유치 협조 등의 역할을 맡는다.
‘부산 팹리스 아카데미’는 내년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에서 직접 교육 방식으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학과 재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연 900시간에 걸친 실기 중심 반도체 설계 훈련이 이루어진다.
교육은 교육생이 실제 반도체 설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설계프로그램을 활용한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병행함으로써,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실무형 인재 양성이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산업 수요맞춤형 반도체 설계 교육의 비수도권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향후 확장된 형태의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부산은 기장 전력반도체센터를 중심으로 생산·인증 기반 시설을 이미 구축했으나, 전국 99퍼센트가 수도권에 집중된 설계 기반은 취약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이 취약했던 반도체 설계 역량을 강화해 반도체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또한, ‘부산 팹리스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우수 인재가 기업 유치의 마중물이 돼, 우리시를 팹리스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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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셰프, 부산의 미래를 요리하다…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낮 12시 수영구 소재 미쉐린 셀렉티드 레스토랑 '램지'에서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 사업의 참가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는 지역의 대표 셰프들이 자신들의 노하우와 식재료에 담긴 철학을 전수하고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과의 교류·네트워킹을 통해 부산의 미래 미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기획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업명 ‘Neo’는 ‘새로움’과 ‘혁신’을 상징하며 부산의 미래 미식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셰프를 발굴하고 성장시키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에 멘토 셰프로 참여하는 △'램지' 이규진 총괄셰프 △'르도헤' 조수환 대표 △'신도마켓/신도랩' 황창환 대표를 비롯해 영산대학교, 대동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의 교수와 조리학과 학생 15명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사업취지 소개,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셰프·학생·대학 간의 미니 토크로 진행되며 ‘부산의 맛, 미래를 요리하다’라는 콘셉트로 파인다이닝을 경험하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는 올해 12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은 셰프들의 지도로 코스요리를 △기획 △조리 △서비스까지 수행하는 과정을 거치며 최종 성과는 '부산의 의인들과 함께하는 네오 셰프 다이닝'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코스요리를 시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헌신한 ‘부산의 의인’들에게 헌정하고 전문가의 평가와 피드백을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과정을 영상과 기록으로 담아, 부산 청년 셰프들의 성장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식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미식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셰프들이 단순한 조리기술을 넘어, 지역 식재료의 철학과 스토리를 이해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스토리텔링형 미식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이러한 도전적인 시도를 통해 '맛으로 기억되는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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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 제19회 세계해양포럼 오늘 개막
'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 제19회 세계해양포럼 오늘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24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부산에서 '제19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 시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온오프라인 공동으로 진행된다.
올해 포럼은 '초불확실성 시대, 파고를 넘어'를 주제로 국내외 해양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미래 해양산업의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파고 : 파도의 최고 높은 지점 기후변화, 물류 공급망 불안정, 지정학적 긴장과 금융·규제 리스크 등이 중첩된 ‘초불확실성 시대’에, 해양을 중심으로 탈탄소와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국제협력 및 회복탄력성 강화를 통한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포럼은 개막식과 기조세션을 비롯해 △조선 △해양금융 △블루이코노미 △부산시 특별세션 등 총 13개 분과로 구성된다.
13개국에서 93명이 연사로 참여해 미래 해양 의제를 제시한다.
10월 22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과 마틴 쾨링 해양미래학자가 ‘초불확실성 시대의 해양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조선’ 분과에서는 친환경 선박 시스템 및 운항제어를 위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 등 ‘오션 모빌리티’ 기술과 인공지능 융합을 활용한 세계 조선·해운 시장의 확대 전략을 다룬다.
‘해양금융’ 분과는 초불확실성 시대의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산업 금융전략과 선박금융의 리스크 관리, 투자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며 ‘블루이코노미’ 분과는 해양과학기술을 통한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부산시 특별세션’에서는 북극항로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부산이 북극항로를 활용한 글로벌 해양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세계적인 해양전문가들의 토론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현장에는 신생 기업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온라인 참가는 ‘한국해양산업협회’ 누리집 또는 ‘세계해양포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생중계로 주요 분과와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포럼 기간 행사장 앞 로비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해양 스타트업 존’ 이 마련돼, 세계해양포럼을 찾는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창업 기업을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세계해양포럼은 전 세계 해양전문가들이 교류하며 새로운 해양정책과 산업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해양산업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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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차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거제시에서 개최
(거제시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1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4년만에 제97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개최 도시인 거제시를 포함한 경남 11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해 지역 현안과 공동 협력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변광용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정책 건의사항 심의·의결, 시·군별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도내 시·군이 겪고 있는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8건의 건의사항이 심의·의결됐다.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이 직접 제안한 ‘조선산업 기본법 제정 건의’ 가 원안 채택돼, 향후 경남 조선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채택된 건의사항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중앙정부에 전달돼, 지방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환영사에서 “경남 시·군이 협력과 상생을 통해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히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건의사항들이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는 입장을 전했다.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매 분기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경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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