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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늘푸른하우징케어, 가북면 노인부부에게 사랑의 집수리 선물
거창 늘푸른하우징케어, 가북면 노인부부에게 사랑의 집수리 선물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늘푸른하우징케어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인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늘푸른하우징케어가 2025년 거창군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공업체로 공사를 진행하던 중, 가북면 감월마을에 거주하는 한 노인부부의 주택이 지정된 사업비만으로는 공사가 어려운 상황임을 확인하고 업체에서 자발적으로 추가 수리와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이 가정는 와상 치매 부인을 돌보는 고령 부부로 할아버지는 본인 또한 노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요양원에 보내지 않고 끝까지 아내 곁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간병을 이어오고 있어 주위의 감동을 주고 있다.
이에 늘푸른하우징케어는 낡은 주택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도배, 장판, 단열 공사와 전등 교체 등 실내 환경 정비를 실시했으며 약 80만원 상당의 자재를 현물로 기탁하고 무료 봉사를 실시했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민·관이 함께 어르신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늘푸른하우징케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하우징케어는 이 외에도 읍·면 공유냉장고 식료품 기부와 아림1004 기부 참여 등 단발적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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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동학대 예방 대규모 인형극 & 마술공연 ‘은하수극장’ 개최
합천군 아동학대 예방 대규모 인형극 & 마술공연 ‘은하수극장’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1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합천군 아동학대 예방 대규모 인형극 및 마술공연 ‘은하수극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 BNK경남은행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합천어린이집을 비롯한 6개소 어린이집 원아 및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공연, 마술쇼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이어지자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 공연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늘 애쓰시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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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울시 넥스트로컬 중장년’ 지역캠프 개최
함양군, ‘서울시 넥스트로컬 중장년’ 지역캠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1일 서울시 중장년 창업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서울시 지역 연계형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중장년’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올해 새롭게 시범 추진하는 ‘넥스트로컬 중장년 사업’의 하나로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창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함양군은 지난해부터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청한 3개 청년 창업팀 중 2팀이 최종 선정돼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창업을 준비 중이다.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기존 ‘넥스트로컬 사업’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넥스트로컬 중장년 사업’은 중장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산업과 결합해 세대 맞춤형 지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경남 함양을 비롯해 강원, 충남, 전남, 경북 등 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날 열린 ‘넥스트로컬 중장년 지역캠프’는 서울시에서 지역 파트너로 위촉한 정가네식품 정영균 대표의 주관으로 서울 중장년 창업팀 3팀과 함양군·서울시 관계자, 지역 전문가 등이 함께했다.
캠프는 △지역 창업가 특강 △창업팀 사업 소개 △전문가 컨설팅 △현장 탐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창업가 특강에서는 농업회사법인 ‘그농부’ 김성균 대표가 ‘생강청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식품 가공·유통, 관광·숙박,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창업 방향 설정 및 자문이 이어졌다.
함양군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지역 자원 조사 동안 지역 파트너로 위촉된 정영균 대표와 함께 지역 자원과 접목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양숙 인구정책과장은 “우리 함양군에는 아름다운 자연 자원과 항노화 특산물이 풍부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서울의 인재들이 우리 군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창업 모델을 만들어 함양군과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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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법정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법정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한 운영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각각 운영·윤리교육 및 소방안전·방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직원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4시간씩 진행됐으며 올해 처음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운영·윤리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의무를 재고하며 △ 투명한 의사결정 및 관리비 등 집행 원칙 △ 입주민 간 갈등 관리와 해결방안 △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윤리적 책무 및 관련법령 준수 △ 공동주택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뤘다.
특히 공동주택감사팀 신설 이후 실제 감사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례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자대표회의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방범교육은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 화재 시 효과적인 대피 계획 수립 △ CCTV 활용 범죄 예방 방안 △ 공동주택 방범 관리 체크리스트 △ 공동주택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의 관리와 더불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입주자 대표와 관리주체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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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 개막 준비 ‘완료’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 개막 준비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대표 가을축제인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축제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천년의 기록, 꽃길이 되다’를 주제로 팔만대장경의 기록문화 가치를 화려한 가을꽃과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선보인다.
현재 현장에는 대형 꽃 구조물, 국화 아치게이트, 꽃담장 등 주요 전시물이 완성 단계에 들어섰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걸으며 즐길 수 있는 ‘기록이 꽃으로 피어나는 길’ 조성도 마무리되고 있다.
또한 올해 테마 외에도 매년 인기 있는 ‘기록문화관’ 미디어아트 전시, 천년관 상설전시, 체험형 콘텐츠 존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천년의 지혜와 기록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파크 천년관에서는 국화분재 전시, 기록문화관에서는 ‘제9회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공모전’ 입상작이 25일까지 전시 될 예정이며 체험행사장에서는 대장경 노트 만들기, 캘리아트, 키링·비누 만들기, 케리커쳐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천년의 기록이 가을꽃과 어우러지는 감동적인 축제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꽃길을 걸으며 기록문화의 깊은 의미와 함께 힐링과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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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합천황토한우 with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푸드페스타 개최 예정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합천황토한우 with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푸드페스타 개최 예정
[아시아월드뉴스]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합천황토한우 with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 푸드페스타”가 10월 25일 개최된다.
이번 푸드페스타에는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의 이경진 셰프가 고향 합천을 찾아 재능기부 형식으로 요리 시연에 나설 예정이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합천황토한우와 합천군 특산물을 활용한 철판 요리 시연과 함께 각각 50인분씩 총 100인분의 무료 시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고급 셰프의 라이브 요리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관람하고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한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경진 셰프는 “고향에 돌아와 제 요리로 합천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함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합천황토한우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을 담은 레시피북도 제작·배포될 예정으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법이 담겨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경진 셰프의 재능기부 덕분에 축제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합천황토한우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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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코마린 소부장 특화 산업 거점 ‘명지녹산 에이엑스 실증산단 구축사업’ 산업부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에이엑스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명지녹산 스마트그린산단 에이엑스 실증산단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5년 9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40개월간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249억원을 투입한다.
명지녹산산단은 전국 최대 조선기자재 집적지로 △부산 제조업 생산의 28.5퍼센트 △수출의 32.2퍼센트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 거점으로 에이엑스 실증 시범산단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에코마린 소재·부품·장비' 특화 공정 기반의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해 조선기자재 산업의 에이엑스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실증 및 확산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에코마린 소재·부품·장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자율 제조 기술을 실증·확산함으로써, 부산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명지녹산산단 통합 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이며 △기존의 물류·에너지·교통 관련 기반 시설과 △지상-하늘-우주를 연결한 다차원 환경 모니터링 △드론 영상 기반 도로 위험 관리 등을 통합한 생성형 인공 지능 서비스를 실증한다.
또한, 선박법, 선급 규칙 등 제조 현장 데이터 기반 자원 공유 방식의 조선기자재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 구축을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 인공지능 서비스를 실증하고 실시간 인공지능 영상 데이터 기반 공정 검사 최적화 및 3차원 작업 정보와 작업자 증강 현실 기기를 연계한 조립공정 최적화를 위한 에이엑스대표 선도공장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명지녹산산단의 에이엑스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합체 운영 △에코마린 소부장 특화 설루션 실증 지원 등을 담당할 에이엑스 종합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등 지·산·학·연이 협력해 산단 전반의 에이엑스 생태계 조성을 함께 이끌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부터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모를 준비했으며 이러한 지·산·학·연 협력이 이번 최종 선정의 성과로 이어졌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우리 부산 제조 산업의 혁신적 전환을 이끌 매우 뜻깊은 성과이다”며 “명지녹산산단 뿐 아니라, 부산의 산업현장이 스마트·친환경·인공 지능 융합이라는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고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나아가, 글로벌 무대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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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파라다이스’로 꾸민 가족축제 사천시가족센터,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 열어
‘패밀리 파라다이스’로 꾸민 가족축제 사천시가족센터,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사천체육관에서 시민 약 8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해 가족과 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며 나아가 모든 형태의 가족을 포용하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하와이안’과 ‘휴양지’를 주제로 세대와 연령을 불문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그리고 부대행사로 프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부스, 하와이 전통춤을 직접 배우는 훌라 워크숍이 펼쳐졌다.
또한, 하와이 전통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훌라 퍼포먼스, 이국적인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서아프리카 전통춤 공연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활기를 안겨줬다.
특히 지난해 결성돼 올해 2년차를 맞은 안개꽃 가족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가족과 시민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화려한 의상과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훌라쇼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벌룬쇼가 이어지며 축제의 절정을 장식했다.
조영아 센터장은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축제를 기획했다”며 “모든 가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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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23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 '뱅기뜬다, 날자' 감동의 피날레
부산시, 오는 23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 '뱅기뜬다, 날자' 감동의 피날레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선수단과 시민들이 함께 축하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는 화합의 장인 '폐회식'을 오는 10월 23일 저녁 6시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폐회식은 '뱅기뜬다, 날자'라는 주제로 바다와 하늘을 잇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그간 치열한 경기를 펼친 선수단이 부산을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열정적으로 달려온 모든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로써, 그라운드에서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다.
공식 행사는 오후 6시 개식통고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후, △국민의례 △종합시상 △쇼 1 △대한체육회장 폐회사 △쇼 2 △부산시장 환송사 △가덕도 신공항을 모티브로 한 성화소화 등이 이어진다.
특히 '쇼 1'과 '쇼 2'는 경기장 전체를 대형 엘이디 무대로 꾸며 영상과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쇼 1'에서는 ‘일요일의 부산바다’를 주제로 군무와 대형 '퍼펫 쇼'를 선보인다.
시장-영화-해변으로 구성되었던 개회식 공연 ‘쏟아진다, 부산사람들’의 연장 무대로 신나고 젊음이 가득한 ‘일요일의 부산바다’를 휴가, 해변과 관련된 음악과 소품을 활용해 출연진이 신나는 군무를 펼친다.
이어 바닷속으로 시점을 옮겨 신비로운 부산 바다를 담은 대형 ‘퍼펫 쇼’를 펼친다.
부산의 시어인 고등어를 비롯해 고래, 가오리, 제주의 갈치 등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퍼펫 군무 쇼를 보여준다.
'쇼 2'는 ‘할매와 할망’을 주제로 차기 개최지 제주와 부산의 전설을 엮은 여성 2인무를 통해 두 개최도시의 연관성과 저력을 표현한다.
부산과 제주의 전설 속 수호신인 영도할매와 선문대할망의 영험함을 표현한 2인무 무대로 이들은 부산과 제주의 번영을 빌며 강하고 선이 굵은 움직임을 펼친다.
이들의 부름에 부산 절영마와 제주마가 나타나 서로 교감을 나누며 부산과 제주를 하나로 잇는다.
한편 폐회식의 대미를 장식할 축하공연에는 국내 유명 트로트 가수 △김희재 △홍지윤 △진해성이 출연한다.
가수 김희재는 가창력과 퍼포먼스 능력을 모두 갖춘 ‘완성형 트로트 아이돌’로 평가받고 있으며 가수 홍지윤은 국악의 깊이를 겸비한 국악 트로트 주연 여가수로 ‘미스트롯2’에서 선을 차지한 실력자이다.
또한, 부산 출신의 가수 진해성은 심금을 울리는 저음과 뛰어난 꺾기로 정통 트로트의 맥을 잇고 있으며 전국체육대회의 마무리를 책임지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시민들의 환대와 응원 속에 빛났던 부산만의 아름다운 축제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스포츠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전문 체육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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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운거점 도시 도약을 위해… 부산시,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에이치엠엠 본사 부산 이전을 비롯한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을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뜻을 모아 구성했으며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관련 협회 등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해운 대기업 이전을 위한 유인책을 마련하고 본사 이전 이후에 동반성장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관·협회 등의 기관장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 추진위원회는 △시의 해운기업 이전 관련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부산상공회의소의 에이치엠엠 본사 부산 유치 경제효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제언 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청취한 후 실질적 유인책과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시는 향후 시와 해양수산부가 참여하는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해운기업 이전 관련 정책·입지·정주여건 지원 등 핵심 현안을 긴밀히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해양수산부의 에이치엠엠 부산 이전 로드맵 발표에 앞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에이치엠엠을 비롯한 주요 해운기업 본사 이전의 실질적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해운·항만·물류·금융 산학 협력지구를 강화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운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에이치엠엠 등 해운 대기업과 이전 대상 직원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책과 세제 혜택, 맞춤형 인센티브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에이치엠엠 본사 이전 이후의 해운기업 집적에 따른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운항만 산학 협력지구 조성 및 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준비할 예정이다.
오늘 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는 △해운 대기업의 본사 이전을 통한 해운항만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남해안권 해양경제벨트 조성의 촉매제 역할 등 부산이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은 '대한민국 해양수도'라는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이끌어갈 중대한 전환점이자, 우리시가 가진 해양·해운산업 기반을 결합해 각종 정책 결정과 기업투자, 인재 양성, 연구개발 기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해운 항만 도시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며 “우리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중심으로 정부, 산업계, 연구기관 등이 긴밀히 협력해 해운 기업이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해운 항만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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