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1일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인식개선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이다.
영상에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거리퍼레이드’ 참여 단체로 선정된 후 준비하는 과정과 축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참여자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이 가지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과 센터 임직원이 협력해 일궈낸 값진 성과로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분들이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은 단순 근로를 넘어 장애인 권익 증진, 사회 인식 개선, 문화·예술 활동 및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원하며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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