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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경남몰, 4~5월 최대 32% 할인 기획전 운영
동행축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e경남몰은 중소 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동참해 4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e경남몰에 입점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20%할인쿠폰을 매주 1회 제공한다.같은 기간 ‘경남 멍게 대축제’ 기획전을 통해 경남 멍게 상품에 대해 20%할인을 제공하며 ‘통영 동행 특가 할인전’을 통해 통영시 전 품목에 20%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할인 기획전을 동시에 진행해 지역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10~12%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쿠폰 할인과 더해 추가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이번 기획전을 통해 도민들께서 고물가 시대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보고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쉽게 접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e경남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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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주력 소방차 440대 ‘항공 식별 표기’ 완료
항공주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주력 소방차량 지붕에 항공 식별 주기를 도입해, 대형 재난 현장에서의 입체적 지휘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산불 등 광역 재난 현장에서 소방 드론과 헬기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나, 공중에서는 지붕에 별도 표식이 없는 지상 소방차의 종류나 위치를 식별하기 어려워 작전 수행에 한계가 있었다.그동안 소방차 표준규격에는 상단 식별 표기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었으나, 최근 드론과 헬기 등 항공 자원의 현장 투입이 확대된다.에 따라 경남소방은 공중-지상 간의 보다 유기적인 합동 작전을 위해 이번 시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이에 따라 지휘차와 펌프차, 구조·구급차 등 주력 소방차 6 종 총 440대의 지붕에 고유 식별 표기를 완료했다. 표기 방식은‘소속 센터명 차종별 영문 약어’를 조합해, 공중 지휘부에서 각 차량의 소속과 임무를 즉각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표준 규격에 없는 사안을 경남소방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선제적 행정 사례로 재난 현장에서 드론 및 소방헬기와의 협업을 극대화해 현장 지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동원 소방본부장은“이번 항공 식별 표기 도입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 지휘부의 눈을 하늘까지 확장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와 연계한 스마트한 지휘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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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도민의 목소리로 읽는 ‘경남독립운동소사 낭독 버스킹’ 개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기록원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을 앞두고 오는 4월 10일 경남보훈회관 대강당에서 광복회 기념행사 식전 프로그램으로‘경남독립운동소사낭독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경상남도기록원이 수집한 ‘경남독립운동소사’노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기록 속에 잠들어 있던 인물을 도민들의 곁으로 불러내, 그들의 뜨거웠던 삶과 독립을 향한 염원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한다는 취지다.공연은 임시정부의 안살림을 책임지며 헌신했던 윤현진 선생과 고난의 길을 걸으면서도 끝까지 신념을 지켰던 이교재 선생의 일화와 공적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문 낭독자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통해 재현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기념식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적 자긍심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보훈회관 로비에서는 ‘경남독립운동소사’에 등장하는 주요 독립운동가들을 웹툰 캐릭터로 형상화한 전시가 진행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친숙한 캐릭터로 풀어내, 기념식을 찾는 시민들이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한눈에 이해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경상남도기록원 관계자는“임시정부 수립의 뜻을 기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 속에 머물던 독립운동가들을 시민들과 다시 만나게 하는 뜻깊은 시도”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에서 낭독 버스킹을 이어가며 기록문화가 도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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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방위산업 정책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초석 마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8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고 지역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정책 고도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착수 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도내 방산기업의 산업 현황과 공급망 구조, 기업 애로 및 지원 수요를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이를 데이터 기반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방위산업 관련 통계는 방산지정업체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관리됐으며 도내 다수의 방산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었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경남 방위산업 구조, △매출·고용△공급, △수출 현황△기술 수요△기업 애로사항 및 지원 수요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변화와 지원 수요 추이를 분석해 향후 방위산업 육성 정책과 전략사업 발굴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통한 경쟁력 강화, 군 수요 연계형 부품 공급망 활성화, 지역 방산 생태계 고도화 등으로 이어져 경남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이번 사업은 지역 방산기업의 현황과 수요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해 보다 정밀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해 경남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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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무더기 적발
비산먼지공사장단속중인특별사법경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15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최근 미세먼지의 전반적인 농도는 매년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올해 들어 도내에서는 총 25회의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도 특사경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입문 잠금장치 또는 펜스를 설치하거나, 산지․격오지에 위치하면서 무단으로 미세먼지를 불법 배출하는 사업장을 중점 대상으로 단속을 추진했다.위반 유형별로는△발암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불법 도장업체 13개소△수송차량에 대한 세륜조치를 하지 않아 공용도로에 비산먼지를 발생시킨 공사현장 1개소△사업장 내에서 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사업장 1개소 등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사업장 주변에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산책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을 회피하기 위해 가림막 형태의 펜스를 설치한 후 발암물질을 내뿜는 도장작업을 해 오다가도 특사경의 드론 항공 촬영을 통해 덜미를 잡혔다.B업체는 단속과 접근이 어려운 산지에서 버젓이 철구조물에 도장작업을 해 오다가 대형 철구조물이 산지로 들어가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도 특사경의 추적과 잠복근무를 통해 적발됐다.C업체는 수천 톤의 토사를 반입하는 성토공사를 진행하면서 수송차량에 대한 세륜·세차를 이행하지 않아 공용도로에 흙먼지를 유출하고 있어도 특사경이 이를 현장에서 적발하고 공사 관계자를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D업체는 폭발 위험성이 있는 가스통 바로 옆에서 폐목재와 폐벨트류를 드럼통에 넣고 불법 소각을 해오다 적발됐 즉시 소화 조치와 함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백만원 이하의 벌금, 사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한 경우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경남도 특사경은 불법행위가 지속되는 원인에 대해 산지 등 은폐된 장소에서 사업장을 운영할 경우 단속을 피할 수 있다는 인식과‘이 정도 오염 쯤이야’하는 사업주의 무사안일한 환경 의식 때문으로 분석하고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미세먼지가 도민 생활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만큼,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및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엄정한 수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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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불안 속 해법은 자원순환” 폐기물은 줄이고 자원은 다시 쓰는 경남도 순환체계 구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자원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원순환 전환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유와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플라스틱 원료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종량제 봉투 사재기 등 사회적 불안 요인도 나타나고 있어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수요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자원순환분야 사업 집중 추진△생활 속 분리배출 실현 확산△도민참여형 자원순환 교육 실시△자원순환 활성화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재활용 기반시설 확충·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원료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도우미 운영과 재활용품 수거자판기 설치 등으로 도민 편의성과 효율도 높인다.또한, 축제장과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폐전자제품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재활용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한다. 공공청사 일회용품 사용 금지와‘일회용품 없는 날’ 운영, 민관 합동 캠페인도 병행한다.도민 참여형 교육도 확대한다.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과 일회용품 저감 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의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고 전 세대가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 카드뉴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금지 등을 집중 안내한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도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유가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전 도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자원 위기 극복의 큰 힘이 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향후 민·관 합동 캠페인과 자원순환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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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래교육 혁신모델 구축 지원사업 공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 시·군과 협력해‘2026년 미래교육 혁신모델구축 지원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미래교육 혁신모델구축 지원사업은 경남의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직접 설계·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자원과 산업을 교육과 연결함으로써 경남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경상남도 내 초·중·고등학교는 학교 소재지 시·군 교육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5개교 내외를 선정해 학교당 2천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초등 2개교, 중등 3개교, 고등 10개교 선정을 목표로 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신청 규모는 시군별 학교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창원·진주·김해·거제·양산은 5개교 이내, 그 외 시군은 3개교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 시·군을 통해 도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와 교육청은 5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비를 교부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6개 시군 10개 고등학교가 참여해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과를 거뒀다. 삼천포중앙고는 독서·예술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교육부 공모‘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됐으며 창원남고 동아리는 전국과학탐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사업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대폭 확대·개편했다. 고등학교에서 먼저 혁신 모델을 구축해본 결과 학교 현장의 변화가 확인된 만큼, 올해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대상을 넓혀 더 어린 학령부터 미래교육 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는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켰다.프로그램 구성도 기존 5개 유형에서 7개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디지털 도구 활용 문해력 증진△마음챙김 기반 사회성 강화△경제 교육 등 3개 프로그램은AI시대에 학생들이 갖춰야 할 기초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기존△지역자원 연계 특화△공동학교 운영△글로컬 상생 교류△지역 전략산업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되며 각 학교는 7개 중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발전특구 미지정 시군 소재 학교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간 균형도 함께 고려했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G-NEXT사업은 경남의 학교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직접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초·중학교까지 대상을 넓히고AI시대에 꼭 필요한 기초역량 프로그램을 새로 추가해 더 많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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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위한 나무심기 전개
밀양시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위한 나무심기 전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는 8일 산내면 동명마을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민간산림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청 협업 사업으로 고성 평화양묘장에서 지원받은 묘목 160주를 동명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함께 심으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나무를 심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숲으로 잇는 한반도 평화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식재 장소인 산내면 동명마을은 2025년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 ‘좋은 이웃 만들기’우수마을 공동체 경진대회에서 ‘숲마지기 등산로 조성사업’ 으로 국고 공모사업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로 탄소중립 실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나무 심기 활동에 함께해 주신 마을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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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경남 밀양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과 관련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5부제 적용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과 관련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5부제 적용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정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기관 및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이행 지침을 하달했다.그러나 밀양시는 세부 지침의 ‘지역 실정에 따라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예외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영주차장의 이용을 보장하기로 결정했다.이번 5부제 적용 제외 대상은 유료로 운영되는 주요 공영주차장인 삼문공영주차타워, 밀양역공영주차장, KTX환승주차장, 영남루 공영주차장 등 노외주차장 4개소와 관내 5개 동 일원의 노상주차장 9개소다.아울러 무료로 운영되는 관내 공영주차장은 애초에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해당 주차장들은 전통시장, 상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어, 5부제 시행 시 전통시장 상권 위축 및 주차난 가중이 우려된다는 점이 고려됐다.또한, 도심에 비해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곽 지역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판단 근거가 됐다.밀양시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시민들의 생업과 일상에 직접적인 불편을 주는 방식보다는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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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시군 합동평가 실적 제고 총력
합천군, 시군 합동평가 실적 제고 총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7일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미달성지표 담당자 회의 를 개최하고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올해 합동평가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표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진원인에 대한 면밀한 진단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군은 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단순한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연중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실적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합동평가는 지자체 행정역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미달성 지표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