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양군보건소, 상반기 임신·양육모를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보건소, 상반기 임신·양육모를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는 4월 22일부터 4주간 경상북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함께 임산부 및 양육모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맞춤형 심리 지원을 제공해, 정신건강 증진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영양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강의 과정에서는 △집단상담 △GOLDEN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자신의 강점과 삶의 의미 발견 △원예프로그램으로 자녀 양육의 첫 단추인 엄마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된다.또한 프로그램 진행 후, 우울증 고위험군 대상을 선별을 하고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보다 적시에 심리상담지원 및 사례관리를 통해 우울감 감소, 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병권 보건소장 직무대리는“임산부와 양육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이 유아의 발달뿐만 아니라 가족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가족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
-
군위군, 조사료 시기별 생육·성분 통합 분석으로 자급 기반 강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실증시험을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수확 시기에 맞춰 조사료 성분 분석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한 조사료 작목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생육 단계별 조사뿐 아니라 수확 및 품질 평가까지 연계한 통합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다.해당 시범포는 지역 실정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검증하고 농업인 교육과 기술 보급을 위한 공공 실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추진됐다.이를 통해 가을철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품종과 파종 시기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생육 조사 결과, 9월 말 파종 처리구에서는 ‘조성’트리티케일이 초기 생육과 군락 형성에서 우수한 생육을 보이며 높은 생산 잠재력을 나타냈으며 10월 중순 파종 처리구에서도 ‘조성’품종이 비교적 안정적인 생육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1월 중순 파종 처리구 역시 월동 이후 생육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다양한 파종 시기에서 트리티케일의 적응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현재 생육이 빠른 9월 말 및 10월 중순 파종 처리구는 수확 시기에 도달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확을 진행할 계획이며 수확과 동시에 조사료 품질 평가를 위한 성분 분석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수확된 조사료는 시료 채취 후 건물률, 조단백질, 중성세제불용성섬유, 산성세제불용성섬유, 총가소화양분 등 주요 사료 성분을 정밀 분석해 품종별·파종 시기별 사료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생육 비교를 넘어 실제 축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의 장점을 결합한 작물로 내한성과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고 건물수량이 높은 조사료 작물로 알려져 있다.특히 논·밭 이모작 및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해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한 핵심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추진하는 이번 시험은 생육부터 수확, 성분 분석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통합 실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농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조사료 재배 기준을 제시하고 사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조사료 재배 매뉴얼로 정리되어 농가 교육 및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과학영농실증시범포를 중심으로한 현장 실증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2
-
스포츠마케팅, 예천군 지역경제를 견인하다
스포츠마케팅, 예천군 지역경제를 견인하다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주말, 예천군 관내 주요 식당과 카페 주차장은 자전거 캐리어를 장착한 차량들로 가득 찼다.18일 열린 ‘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2800여명의 라이더들이 경기가 끝난 뒤에도 늦은 시간까지 관내에 머물며 소비를 이어간 덕분이다.주말마다 반복되는 이러한 풍경은 예천군이 사활을 걸고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예천의 주말은 쉼이 없다.춘계 전국중고육상대회,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등 대규모 대회가 매주 이어지고 있다.특히 성공리에 마친 제64회 경북도민체전과 6월에 개최될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 등 굵직한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숙박업소와 외식업계 전반에 걸쳐 ‘스포츠 특수’ 가 현실화되고 있다.예천의 스포츠마케팅은 육상과 양궁을 중심으로 꾸준히 쌓아온 전지훈련 유치에서 출발했다.일회성 대회유치가 아닌, ‘전지훈련의 성지’로 자리매김하며 객관적인 수치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2021년 연인원 1만3196명에 불과했던 전지훈련 인원은 지난해 3만2587명으로 폭증했다.여기에 대회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올해 상반기에만 8만2000명이 스포츠를 통해 예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가운데 육상 분야만 4만8500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춘계전국중고육상대회와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 등 대형 대회가 연이어 열리며 한 대회에 2만명 이상이 몰리는 장면도 이어질 전망이다.연말까지 육상과 양궁, 생활체육을 모두 합치면 연인원 16만명 돌파가 확실시된다.‘주말마다 사람이 들어오는 도시’는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특히 전지훈련 특성상 최소 수일에서 수주 단위로 훈련이 이어지며 숙박과 외식,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체류형 소비’ 가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여기에 지난해 11월 개관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가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고 있다.숙소와 교육·분석·재활 기능을 모두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육상 전용 인프라는 국가대표 및 후보선수 훈련은 물론 지도자 양성까지 가능한 전천후 허브로 자리 잡았다.개관과 동시에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 이 운영되며 외국인 지도자 60여명이 예천을 찾는 등, 스포츠마케팅의 범위도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로 확장되고 있다.예천스타디움과 실내육상훈련장까지 연계된 원스톱 훈련 체계는 ‘육상도시 예천’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양궁 또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중심으로 해외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27년 준공 예정인 양궁훈련센터까지 더해지면 실내훈련장과 컴파운드 전용 시설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복합훈련 환경이 완성된다.육상과 양궁을 양축으로 한 스포츠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예천은 ‘훈련·교육·대회가 결합된 스포츠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예천의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예천군청 육상팀 소속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최근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는 최근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이어 3연속 메이저 국제 종합대회 출전을 확정지었다.예천군은 스포츠마케팅을 이벤트 유치가 아닌 도시 구조를 바꾸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전지훈련 대회 개최 체류 소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그간 전지훈련 유치와 대회 개최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가시적인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육상과 양궁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의 외연을 더욱 확장해, 전국을 넘어 세계가 찾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술로 돌봄’‘단샘문화PD’모집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술로 돌봄’‘단샘문화PD’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로 돌봄’ 사업에 참여할 주민 문화기획자‘단샘문화PD'를 모집한다. ’단샘문화PD'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로 돌봄’ 사업의 핵심 기획자로 활동하게 된다.선발된 이들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각 기관에 최적화된 맞춤형 문화 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 문화 복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복지기관의 기존 돌봄 서비스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돌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재단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예천군 치매안심센터, 농촌활력지원센터, 예천군 가족센터, 사회복지법인 금당 등 관내 주요 복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문화 소외 지역을 발굴하고 촘촘한 ‘문화 돌봄망’을 조성할 방침이다.이번 모집은 4개 협력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예술·돌봄 분야 기획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획단에게는 전문 워크숍과 함께 기관별 900만원 이내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재단 관계자는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 향유를 넘어 정서적 회복을 돕는 ‘돌봄의 매개체’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샘문화PD는 지역사회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단샘문화PD 모집은 5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서는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
영천시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 먕향공원에 꽃길 조성
영천시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 먕향공원에 꽃길 조성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망향공원 행복 쉼터에 꽃길을 조성했다.꽃길 조성은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해 추진했다.위원들은 이날 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망향공원 행복 쉼터 주변에 꽃잔디와 송엽국을 심었다.이번 꽃길 조성을 통해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주민 공동체의 따뜻한 정이 피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정성을 담아 심은 꽃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정경용 위원장은 “위원님들이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수몰의 아픔이 서려있는 망향공원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애써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기석 자양면장은 “꽃잔디와 송엽국이 만발하면 망향공원이 자양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
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서 염소 경매 첫 시행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22일 오전 10시 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에서 염소 경매시장을 첫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최근 ‘개식용 종식법’ 시행 이후 염소 사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경매시장 부족으로 농가들이 판매와 유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해 공정한 시세가 형성될 수 있도록 염소 경매시장을 개설했다.염소 경매시장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최대 400두까지 수용 가능한 계류식 스마트 경매로 운영된다.면양을 제외한 전 품목이 거래되며 개장일인 22일에는 총 170두가 출하됐다.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은 2023년에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전자경매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이번 염소 경매에도 해당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해 경매의 효율성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염소 경매시장 운영을 통해 염소 산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염소 사육 기반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염소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
군위군 효령면,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본격 개강
군위군 효령면,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본격 개강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은 21일 화요일 효령면 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첫 수업인 생활원예 교실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올해 효령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날 첫 수업을 시작한 ‘생활원예’를 비롯해 5월 7일 ‘시골밥상 요리교실’, 6월 18일 ‘댄스 건강 체조교실’순으로 개강한다.개강식 현장을 방문한 박경원 효령면장은 “효령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주민 편익과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 매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향숙 주민자치위원장은“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주민자치위원들과 힘을 합쳐 면민들이 품격 있는 문화 및 교양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22
-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구성 본격화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구성 본격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에너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전담 조직 구축 등 조직개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원전 유치 대응을 넘어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갈등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경상북도와 공동 대응을 기반으로 정책 기획과 실행을 연계한다.그동안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 TF를 중심으로 부지 공모 대응과 유치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부지선정 확정 이후에는 전담 조직을 통해 인허가, 주민 소통, 수용성 확보, 지역 산업 연계 등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영덕군은 20여명, 5개 팀 규모의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통합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원전 유치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팀을 통해 군은 지역 대응을, 경상북도는 관계기관 협력을 맡는 역할 분담형 협업 체계를 운영한다.또한 경상북도개발공사·경북테크노파크·포항테크노파크 등 도내 관계기관과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정책 추진, 산업 연계, 연구 기반까지 아우르는 실행 기반을 확보한다.이를 바탕으로 에너지위원회, 기후에너지안전센터, 원자력상생위원회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주민 소통과 상생 협력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한다.아울러 영덕군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에너지믹스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2조 원 규모의 원전 재정지원금과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등 지역 에너지 기반을 활용한 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에너지 거점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신규 원전 유치 TF 단장을 맡고 있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전담 조직과 공동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정책 추진과 주민 수용성 확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행정 대응력과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신규 원전 후보 부지는 지자체 자율 유치신청을 시작으로 종합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후보지는 올해 6월 말경 발표될 예정이다.
2026-04-22
-
박원호 우보면장 자녀 박영삼씨,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박원호 우보면장 자녀 박영삼씨,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출향인 박영삼 씨가 고향인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애향심을 전했다.특히 지난 22일 열린 기탁식에는 타지에 있는 박영삼 씨를 대신해 부친인 박원호 전 우보면장이 참석해 아들의 소중한 뜻을 고향에 전달했다.군위 출신의 인재로 알려진 박영삼 씨는 학창 시절 명문고를 졸업한 수재로 이번 기탁은 대를 이어온 가족의 사랑이 애향심으로 결실을 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박 씨의 부모님은 현재 군위군 우보면 이화리에 거주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부친인 박원호 전 면장은 공직 생활 동안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닦았으며 모친 또한 우보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서 왔다.이처럼 평생을 지역 봉사와 발전에 헌신해 온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박 씨에게 고향은 곧 부모님의 삶 그 자체였다.이재성 부군수는 “부모님의 훌륭한 뜻을 이어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박영삼 씨와 그 뜻을 직접 전달해주신 박원호 전 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은 군위군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군위군은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활력을 높이는 동력을 얻고 있다.
2026-04-22
-
영천시,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선정.
영천시,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선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우수 사회연대경제 꺾꽂이 턴키 자립형 공동체 돌봄마을 조성사업’ 이다.타 지역에서 검증된 우수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초고령화 농촌마을에 맞춤형으로 이식하고 실행 체계를 일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영천시는 북안면 상리 일대를 중심으로 고령화에 따른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수요조사와 현장 간담회, 전문가 협의 등 거쳐 사업모델을 도출했다.특히 주민이 돌봄의 주체가 되는 공동체 모델을 제시해, 돌봄을 받는 구조가 아니라 돌봄을 제공하는 구조로의 전환을 이끌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사업은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추진된다.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국비가 지원되며 △계획 수립 △제품 서비스 개발 △실증사업 진행 △성과 연구까지 혁신 모델의 자생력을 높이는 전 과정에 집중적으로 쓰일 계획이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돌봄 전문인력 양성, 공동체 기반 서비스 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마을 단위 통합돌봄 체계를 정착시킬 방침이다.특히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협업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혁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돌봄이 일자리가 되고 공동체가 스스로 운영하는 자립형 마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공공 중심의 돌봄체계를 넘어 주민 참여와 사회연대경제 기반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확산시키고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선도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