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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라이온스클럽, 영주1동에 취임봉사 성금 5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라이온스클럽은 김경철 회장 취임을 기념해 지난 13일 영주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취임봉사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김경철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나눔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영주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 설 명절에는 중증질환으로 투병 중인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간병비를 지원했으며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영주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경철 회장은 “회장 취임을 맞아 지역사회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영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주라이온스클럽과 김경철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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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콘서트장으로…학생들 사로잡은 ‘찾아가는 공연학교’ 학생 선호 반영한 락밴드 공연…학교마다 뜨거운 호응
학교가 콘서트장으로…학생들 사로잡은 ‘찾아가는 공연학교’ 학생 선호 반영한 락밴드 공연…학교마다 뜨거운 호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찾아가는 공연학교’ 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7월 공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락밴드 콘서트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은 공연으로 공연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지난 7일 영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영주중학교, 9일 대영중학교에서 이어졌으며 마지막 일정인 10일에는 풍기문화의집에서 부석중학교, 단산중학교, 소수중학교, 풍기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연합 공연으로 진행됐다.공연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공연단을 맞이했으며 공연 내내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는 등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콘서트장을 연상시키는 열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라이브 밴드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특히 마지막 공연은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연합 공연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찾아가는 공연학교’는 공연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이 이동 부담 없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공연단과 함께 노래하고 호흡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소규모학교 학생들도 연합 공연을 통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9월 마지막 공연까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수요를 반영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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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도자기 페인팅 체험 운영
영주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도자기 페인팅 체험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한노인회영주시지회 강당에서 ‘도자기 페인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인 ‘경로당 깔끄미 사업단’ 참여자 340명이 함께했다.평소 경로당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은 도자기에 자신만의 색과 그림을 입히며 작품을 완성하는 색다른 체험을 즐겼다.체험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며 창의성을 발휘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작품 하나하나에는 어르신들의 취향과 개성이 담기며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체험하니 일자리 활동도 더욱 즐겁게 느껴진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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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수기 공모전 개최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수기 공모전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장학생들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와 감동을 공유하기 위해 장학생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공모자격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력이 있는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이다.공모 내용은 △장학생 선발에 대한 자긍심과 고마움 △장학금을 활용한 자기개발 및 성과 △나의 미래와 사회적 역할에 대한 다짐 등이다.장학회는 심사를 거쳐 총 15건의 우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중·고등부의 경우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에 30만원, 장려상에 2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대학부는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접수방법은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참여 안내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병직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수기 공모전은 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따뜻한 성장 기록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장학금을 통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장학생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기길 기대하며 장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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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초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삼계탕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더워져 기력이 없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난다”며 “맛있게 잘 먹고 건강관리에 힘쓰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강인자 민간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삼계탕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끼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 정 1.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회원 화합한마당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회원 화합한마당에 참석한다.2. 영주 무섬마을 저잣거리 및 주차장 조성사업 운영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14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주 무섬마을 저잣거리 및 주차장 조성사업 운영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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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면 “찾아가는 현장 면장실 운영” 각종 생활·고충 민원 현장 접수 창구 개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문수면은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7월부터 ‘찾아가는 현장 면장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찾아가는 현장 면장실’은 기존 면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면장이 직접 주민들의 공간을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문수면은 이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 일상화 △접근성 극대화 △신속책임 행정을 기본 방침으로 삼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현장 면장실은 매월 1회 운영되며 주민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면사무소 내 주민 휴게공간인 ‘문수들이’ 와 각 마을회관 등을 직접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문수면 민원팀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문수면은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처리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도록 면사무소 중심으로 처리 과정과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사후관리할 계획이다.이석희 문수면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며 ”찾아가는 현장 면장실을 통해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문수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책임 있는 열린 행정을 펼처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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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주 여름사과 본격 출하…관내 공판장 2곳 개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를 대표하는 여름사과 ‘썸머킹’과 ‘썸머프린스’ 가 본격 출하되며 여름 사과 시장 공략에 나섰다.영주시는 여름사과 출하 시기에 맞춰 지난 12일 삼영농산물공판장과 13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각각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산지 유통에 들어갔다.이번 개장식은 영주시 대표 여름사과 품종인 썸머킹과 썸머프린스의 첫 출하를 알리고 관내 공판장을 중심으로 한 산지유통 활성화와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개장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임종득 국회의원,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농협 및 공판장 관계자, 농업인단체, 사과 재배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해 여름사과 첫 출하를 축하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삼영농산물공판장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영주사과의 대표 산지 공판장으로 여름사과를 시작으로 가을사과까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공정한 거래를 뒷받침하고 있다.영주시는 공판장을 중심으로 산지유통 체계를 강화해 지역 출하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영주사과의 유통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번에 출하되는 썸머킹과 썸머프린스는 여름을 대표하는 조생종 사과로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큰 일교차와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영주에서 생산돼 당도와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여름철 대표 사과로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영주시는 공판장 출하 활성화를 위해 출하농가와 선별·하역 분야에 대한 출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출하 확대를 위한 유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관내 두 공판장은 영주사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판장 활성화와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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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카카오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 선정
영주365시장, 카카오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365시장이 카카오의 ‘프로젝트 단골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디지털 기반 고객 소통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영주시와 영주365시장 상인회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카카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단골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회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 비즈니스 도구와 AI 활용 교육을 지원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고객 소통과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선정된 시장에는 디지털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카카오톡 채널 홍보 지원, 광고메시지 발송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무상 캐시 등이 제공된다.이번 선정은 지난 6월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주365시장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마케팅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영주시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공동브랜드 개발, 카카오 디지털 지원사업을 연계해 시장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관광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오는 8월 7일 열리는 ‘선비 영주 미식 야시장’을 시작으로 영주의 대표 먹거리인 문어와 한우를 활용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9월 추석 연휴와 10월 영주풍기인삼축제 기간에는 시장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권용락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카카오 디지털 지원사업 선정은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영주365시장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으로 전국적인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도 디지털 소통 역량이 경쟁력이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상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고객 소통과 홍보를 강화해 영주365시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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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전약속 꼭꼭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오는 15일 개최
영주시, 안전약속 꼭꼭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오는 15일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5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아동범죄예방 뮤지컬 ‘안전 히어로 사물레인저’를 개최한다.영주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을 통해 범죄예방의 중요성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뮤지컬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사물레인저’ 가 위험한 늑대와 맞서 어린이들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은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범죄예방의 중요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모둠북 연주와 버나돌리기, 열두발 상모 퍼포먼스 등 전통 사물놀이를 접목해 공연의 흥미를 높였다.단순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는 교육형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공연을 주관한 영주청년회의소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육성,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오성호 영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즐기면서도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안전의식과 대처 능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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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기후재난시대 지도자의 역할’ 포럼 개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기후재난시대 지도자의 역할’ 포럼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휴천3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도움단체 회원, 동아리 회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재난시대 지도자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해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고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를 맡은 안동시환경교육센터장인 제상훈 이학박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다양한 재난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과 지도자가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환경 리더십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방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이날 포럼은 강연 중간중간 기후환경 관련 퀴즈를 진행하고 정답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지원을 받아 ‘나만의 화분 만들기’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참석자들은 기후재난 시대에 주민자치의 역할과 지역공동체의 대응 방안을 함께 공유하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하원대 주민자치위원장은 “기후위기는 특정 기관이나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