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면 “찾아가는 현장 면장실 운영” 각종 생활·고충 민원 현장 접수 창구 개설

기자
2026-07-13 09:26:55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문수면은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7월부터 ‘찾아가는 현장 면장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면장실’은 기존 면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면장이 직접 주민들의 공간을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문수면은 이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 일상화 △접근성 극대화 △신속책임 행정을 기본 방침으로 삼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현장 면장실은 매월 1회 운영되며 주민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면사무소 내 주민 휴게공간인 ‘문수들이’ 와 각 마을회관 등을 직접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문수면 민원팀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문수면은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처리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도록 면사무소 중심으로 처리 과정과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사후관리할 계획이다.

이석희 문수면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며 ”찾아가는 현장 면장실을 통해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문수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책임 있는 열린 행정을 펼처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