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운영…10일간 8만보 도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치매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구미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 8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에서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기간 내 총 8만 보 이상 걷는 것이다.단, 하루 최대 1만보까지만 인정된다.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치매예방체조, 치매예방수칙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기념품도 제공한다.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시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대구광역시 명장, 숙련기술인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대구광역시 명장’은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산업현장의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선발하는 제도로 기술 전승과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서류·현장·면접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올해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이다.단, 대한민국 명장 또는 타 시·도 명인,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이나 지역 단위 경제단체장·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에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다.한편 대구시는 명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청 서류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3년 처음 시행된 ‘대구광역시 명장’ 제도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총 55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장패를 수여하며 월 5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5년간 지급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아 온 숙련기술인한 분한 분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이자 버팀목”이라며 “기술도시 대구를 빛낼 대구광역시 명장에 많은 숙련기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
구미시, 고교인재-기업 인턴십 확대…취업 연계 60% 성과 잇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학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구미 고교인재-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사업은 관내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한다.지난해 8천만원 규모로 시범 운영한 ‘지·산·학 희망더하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업 규모와 참여 인원, 지원 내용을 모두 확대했다.시범사업 성과도 확인됐다.지난해에는 한화시스템, 농심, 자화전자 등 관내 중견·중소기업 18개사가 참여했다.참여 학생 45명 중 27명이 정식 채용으로 이어지며 취업 연계율 60%를 기록했다.사업은 단계별로 진행된다.5~6월 참여 학생과 기업을 모집하고 7~8월에는 직무 기초이론과 현장 안전교육 등 40시간의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이후 9월부터 기업이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최대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 뒤 채용으로 연계한다.인턴십 기간에는 현장실습 지원비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조직 적응과 직무 정착을 돕는다.기업에는 근무환경 개선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자체-학교-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단순 체험형이 아닌 ‘교육-인턴-채용’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인재가 타지로 떠나지 않고 구미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인턴십 사업이 학생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
대구 시민 일상 바꿀 블록체인 서비스, 싱가포르서 주목
대구 시민 일상 바꿀 블록체인 서비스, 싱가포르서 주목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2026 자이텍스 아시아’에서 대구 공동관을 운영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 4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이번 참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체감형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과 지역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GITEX AI ASIA 2026'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러시아 등 110여 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2만 3천여명의 참관객과 250여명의 글로벌 투자자가 방문한 아시아 대표 AI·디지털 기술 전시회로 활발한 비즈니스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 대구시는 △루트랩 △멜라카 △토마스톤 △디엑스웍스 등 지역 블록체인 기업 4개사의 전시 참가를 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전자증명서 발급, 콘텐츠 저작권 인증, 구강 건강관리, 디지털 신원확인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현지 투자자와 바이어의 큰 관심을 받았다. 루트랩은 전자증명서 발급 및 공유가 가능한 디지털 배지 시스템 등 대시민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멜라카는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인증 기술이 적용된 AI 콘텐츠 생성 플랫폼 ’젠디아 ‘를 공개했다. 토마스톤은 플라그 체크 솔루션 ’덴티착‘ 과 AI 칫솔질 분석 및 블록체인 리워드 시스템을 결합한 디지털 건강관리 솔루션 ’덴티캐쉬‘를 선보였다. 디엑스웍스는 카드나 지갑 없이도 본인 확인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분증과 비접촉 지문 인증 기술을 시연했다. 특히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슈퍼노바 챌린지 ‘에서 약 300개 참가기업 중 최종 10개 결선 진출 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전시회에서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총 20건의 업무협약과 4건의 기술검증, 1건의 투자의향서를 이끌어냈으며 약 793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구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현지 지원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싱가포르 무역관과 K-스타트업센터 싱가포르를 방문해 지역 블록체인 기업의 현지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전시회에 마련된 각국 기관 간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정책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구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블록체인 기술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해 대구 블록체인 산업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금오서원 춘계향사 봉행…선현의 학덕 되새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금오서원보존회는 23일 오전 10시 금오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향사를 봉행했다.이번 향사는 야은 길재 선생을 비롯해 5명의 선현의 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금오서원보존회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향사를 이어오며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이날 의식은 초헌관에 최용호 경북대 명예교수, 아헌관에 김정수 원로 종헌관에 김사호 원로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예를 갖춘 의식을 통해 선현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유교문화의 맥을 잇는 데 뜻을 모았다.정기숙 대표는 “춘계향사를 통해 선현들의 학문과 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금오서원은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1570년 야은 길재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금오산에 처음 세워졌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1602년 선산읍 원리 남산 아래로 옮겨 재건됐다.이후 1609년 김종직·정붕·박영 선생을, 1642년 장현광 선생을 추향하며 현재와 같은 서원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2026-04-23
-
구미시, 로타리클럽 성금으로 취약계층 아동 학업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3일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18·19지역으로부터 아동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받았다.시는 해당 성금을 읍면동을 통해 발굴한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학업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학습 의지가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교재 구입이나 학원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다.시는 읍면동 현장 중심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학업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학습 공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 학습지원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국제로타리3630지구 17·18·19지역은 구미지역 21개 클럽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아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장학금 및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23
-
문경시, 2026년 농어민수당 60만원 지급한다
문경시, 2026년 농어민수당 60만원 지급한다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1년 이상 도내에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농가당 60만원을 지급한다.시는 올해 총 1만622명이 농어민수당을 신청해 9972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하고 대상자 요건 미충족에 따른 제외자 650명에 대해서는 14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했다.더불어, 향후 사망 승계자 및 신청 누락자를 위한 추가 신청을 통해 수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수당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어업인에게는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농가당 60만원의 문경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이번 문경사랑상품권은 정책발행분으로 일반 가맹점 및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 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수당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24일 화려한 개막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24일 화려한 개막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했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 첫날인 △4월 24일에는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인기가수 축하 공연과 ‘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이 함께 진행된다.4월 25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뮤지컬 공연과 함께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가 이어진다.마지막 날인 △4월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특히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 가수에게 명예시민증 수여와 기념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는 문경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베이커리 업체와 점촌점빵길 상점들이 참여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으며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점촌 원도심 상권 활성화 대표 축제로 확장되고 자리잡고 있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올해로 2회를 맞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
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
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 내 결핵 확산을 방지하고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찾아가는 잠복결핵감염 집중 관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사업장에서 발생한 결핵 환자와의 접촉자 검진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잠복결핵은 전파력은 없으나 향후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어 4개월간 꾸준한 복약 관리가 필수적이다.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사업장 근무 여건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포기할 우려가 큼에 따라, 보건소가 총 4차례 걸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채혈과 약제 전달을 완료하는 발로 뛰는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22일 1차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월 해당 사업장을 찾아 혈액검사를 통한 부작용 모니터링과 복약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이를 통해 치료 중단 없는 집중 관리를 완료해 잠복결핵이 실제 결핵으로 이어지는 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문경시 결핵환자 발생은 2025년 42명, 2026년 4월 현재 21명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향후에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찾아가는 적극적인 보건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겠다며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 도시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
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디지털 격차 해소
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디지털 격차 해소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모든 시민이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구 AI디지털배움터’를 본격 운영한다.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거점을 확대하고 실습·방문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교육사업이다.대구시는 기존 거점센터 2곳·별도 체험존 1곳 중심의 운영 체계를 거점센터 4곳·별도 체험존 1곳으로 확대 개편하고 총 4만 8092명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AI와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강동노인복지관 △대구파동우체국 등 4개 거점센터를 평일에 상시 운영하고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는 별도의 체험존을 운영한다.구분 장소명 주소 거점센터 및 체험존 성서노인종합복지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선원로 203 서구노인복지관 대구광역시 서구 문화로 288 강동노인복지관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로 190 대구파동우체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로 59 별도체험존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 대구광역시 달서구 새방로 62 현장에서는 1대 1 AI·디지털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이론·실습 교육, 동아리 학습, AI 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스마트폰 기초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금융·공공서비스 이용 등 생활밀착형 교육부터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소통, 창업 과정까지 수준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싣는다.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수요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확대하고 AI·디지털 기자재를 탑재한 ‘에듀버스’를 도심 외곽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 누구나 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AI·디지털 격차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
-